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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시간 전


네팔 홍수로 인명피해 급증… 당국, 시신 수습 작업 
인명피해 급증하는데… 인면수심 남성 2명 체포
홍수 참사 뒤… 시신서 귀걸이 훔친 남성들 체포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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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와중에 참 별의별 나쁜 사람들이 있더군요.
00:05정말 너무나 충격적인 사실도 또 전해졌습니다.
00:09현지에서 이번 참사 피해로 희생된 희생자 시신에서 금품을 저렇게 가져가는 귀걸이라고 하는데요.
00:17그런 사람들이 그대로 포착이 됐고 검거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0:21시신을 나무 막대기로 이렇게 살펴본 다음에 머리카락 부분을 잡아당겨서
00:27조금 더 자극적인 표현으로 기사가 보도가 될 정도로 굉장히 거친 손길이었던 모양인데
00:31이게 땅에 떨어져거나 어디 뻘에 박혀있는 게 아니라 시신에서 이걸 저걸 가지고 왔다는 거잖아요.
00:37시신에 걸려있던 시신의 귀에 걸려있던 귀걸이를 빼서 훔쳐가는 모습이 그대로 포착이 된 겁니다.
00:45당국에서도 이 사실을 아예 용의자들의 이름까지 공개하면서 공유를 하면서
00:49절대 좌시하지 않겠다,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인데요.
00:55예전에 우리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그 삼풍백화점 시신들 사이에서
01:00옷을 가져가던 사람의 모습이 아직까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회자되면서
01:05굉장한 비난을 받고 있잖아요.
01:06저는 그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01:08이런 대참사의 현장에서 한 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 손을 보태야 될 사람들이
01:13저렇게 재물에 눈이 멀어서 심지어 시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도 갖추지 않고
01:18시신을 뒤적여서 귀걸이를 훔쳐가는 모습이 정말 인면수심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01:23예, 잡혔습니다.
01:26아마 상당한 처벌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01:29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고 그러는데
01:32손을 보태지는 못할 망정, 절도라니요.
01:38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01:39엘장에서 인명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01:3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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