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김윤덕 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차 부동산 관련 회동을 가졌죠.
00:08농산공원 개발 문제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00:12그런데 조국, 조국 혁신원장이 오세훈 시장을 향해서 서울시장이 아니라 강남시장이냐, 강남에다가 뭘 지으려고 하느냐라고 맹비난했습니다.
00:24오늘 이 주제 준비했는데 먼저 어제 있었던 김윤덕 장관과 오세훈 시장의 만남부터 확인하시죠.
00:54다시 한번 힘줘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00:58이게 좀 안적이 있다고 봤고요.
01:01일단 조수의 정렬의 부처가 굉장히 안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01:14제가 탐촌물개발센터 구상에 대해서 좀 비교적 소상하게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 정식으로 제안을 드렸습니다.
01:33두 사이의 간격이 조금 좁혀졌다고는 합니다만 용산개발 문제가 합의가 안 되고 있습니다.
01:40탄천에다가 아파트를, 주택을 짓자.
01:44조국혁신당 전 대표죠.
01:47지금 혁신원장이죠.
01:48오세훈의 탄천개발계획의 실상은 노골적인 강남 부동산을 띄우기 위한 것이다.
01:55절대 김윤덕 장관이 오세훈의 강남개발정책에 끌려가면 안 된다고 하면서 오세훈은 강남시장이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02:06이 표현에 동의하십니까?
02:07그러니까 용산 공헌 부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드러내는 건 과거에는 본인이 그린벨트도 해제해야 된다고 말씀하셨지만 이해가 된다고 하더라도 저는 조국혁신당의 어떤
02:20존재의의가 이런 부분에 있는 것 같습니다.
02:22어떻게 보면 정부와 또 야당의 지자체장이 협의를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이게 과연 맞는 대안이냐.
02:29우리가 생각할 때는 제3의 다른 길이 있고 오세훈 시장의 보관이란 건 사실 강남 중심이고 강남의 이익에 더 부합한다라는 점을 좀
02:38직격하고 드러내는 부분과 관련해서
02:40이게 조국혁신당이 단순히 존재감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자리매김을 하는 데 있어서 정책적으로도 본인들이 생각하는 대안을 좀 제출하는 부분에 방점을 찍고 이런 행보를
02:51하는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02:52꽤 큰 규모이긴 합니다만 조국 원장의 뜻은 그거 같아요.
02:57용산 오래 걸린다지만 탄천에도 이거 개발 계획하려면 이 정권 안에 출범도 못 두고 오래 걸린다.
03:03똑같이 오래 걸리는 일인데 여기만 되고 저기는 안 된다는 식의 오세훈 시장의 주장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이 조국 원장의 주장인
03:13것 같아요.
03:14과연 정말 그럴까요? 궁금해지는데.
03:18문정용 대변인, 지금 민주당에서는 청년주택 등등을 용산에 좀 지었으면 좋겠다는 뜻이잖아요.
03:29다 짓겠다는 거 아니다. 용산공원 일부만 짓겠다는 것이다 라고 얘기하는데
03:33오세훈 시장은 1cm도 양보할 수 없다는 거잖아요.
03:36일단 지금 오세훈 시장의 안은 강남을 위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내용을 보면.
03:42우선 우리 서울시에서 가장 시민들이 많이 애용하는 용산공원을 지키기 위해서
03:48이미 도시시설로 쓰이고 있는 저 탄천물재생센터를 AI, AI 기반의 어떤 청년주택, 여러 가지 시설들이 많이 복합된
03:59새로운 산업시설로 재편하자. 새로운 주가공원으로 재편하자는 계획이기 때문에 굉장히 합리적이에요.
04:06왜냐하면 공원도 지키고 새로운 주택 공급도 할 수 있으니까요.
04:10그런데 왜 이게 강남시장이죠?
04:11굳이 따지면 용산구를 위한 정책일 수는 있겠죠.
04:14그러니까 일단 어떤 조국 원장의 내용부터 저는 잘못됐다고 보는 것이고
04:19실제로 지금 이 용산공원 같은 경우는 폐수, 하수 이런 처리 시설부터 너무 훼손된 지역이 많아서
04:27사업성 여부도 불투명하기 때문에 이미 어떻게 보면 주택 용지로 쓰이지 않는
04:33저 탄천 지역을 한번 제대로 잘 활용해보자.
04:36이런 어떻게 보면 굉장히 합리적인 대안인데도 불구하고
04:39왜 조국 원장이 저런 어떤 지적을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04:43왜 강남시장이라는 거예요?
04:44저는 이게 내용을 아무리 찾아봐도 강남을 위한 어떤 제안이 아니고
04:47어떻게 보면 서울시의 균형발전, 또 용산공원을 지키기 위한
04:51이런 어떤 현직 서울시장이 아닌 것인데
04:54비판 포인트부터 정말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한 거 아닌가.
04:58저는 그래서 적어도 조국 원장이 오세훈 시장 비판하려면
05:02대안 하나쯤은 가지고 와야 되잖아요.
05:04여기다 짓자.
05:05그러면 탄천이 아니고 어디로 짓겠다.
05:06뭐 하나 대안쯤은 가지고 와야 되는데 그런 것도 없이
05:09그저 그냥 오세훈 시장한테 숟가락 얹으려고 하는
05:13저런 정치적인 논박은 굉장히 해롭다라고 생각합니다.
05:17해롭다까지는 뭐 아닌 것 같고 본인의 주장일 테니까요.
05:20최진문 교수님.
05:21옛날에 조국 원장이 토지 공개념 얘기하지 않았었어요?
05:25그랬던 것 같네요.
05:26저는 기억에.
05:26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05:28조국 원장이 저렇게 얘기하는 건 본인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어서
05:31그런 것 같던 거 저는 보고요.
05:33그러니까 이제 이재명 정부는 사실은 이제 좀 실용적인 정책을 많이 하고
05:37지금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어쨌든 가능한 지역을 많이 만들어서
05:42주택을 공급을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05:45그렇게 해서 뭐 탄천이든 아니면 용산이든 다 개발을 할 수 있으면 하도록 하자.
05:49그러나 이제 서울시의 협조가 필요하니까 논의를 하고 있는 것이죠.
05:51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왜 그쪽으로 가냐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05:57뭐 예를 들면 그 지역이 문제가 있다면 여러 이러한 조건들에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지.
06:01왜 강남이냐.
06:02아니 솔직히 얘기해서 강남의 저가의 주택 공급에서 젊은 세대들 들어가면 얼마나 좋은 겁니까 사실.
06:08젊은 세대들이 돈이 없어가지고 살 수도 없는 곳이잖아요.
06:11그런데 그게 정부가 정말 싼 가격에 젊은 세대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공급을 해준다고 하면 그건 잘한 일이죠.
06:19지역을 가지고서 문제를 이렇게 저렇게 얘기하는 것보다는 문제가 있다면 어떤 부분이 왜 문제가 되는지를 지적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6:26예.
06:26이온정님.
06:27사실 아마 이런 게 논란이 될 때마다 정부 여당에서는 서울시장만 가져왔으면 우리가 원하는 대로 부동산 정책을 펼 수 있었을 텐데
06:39그런데 그런 면에서 정치적으로는 되게 굉장히 안타까울 것 같아요.
06:43그런데요. 조국 전 대표는 강남 사시잖아요.
06:48아파트 재개발돼서 지금 건축하고 있잖아요.
06:51본인은 거기 사시면서 왜 강남시장이라고 이야기를 하죠.
06:54강남 주민이잖아요. 본인은.
06:56그럼 본인이 딴 데 살면서 그렇게 비난하면 모르겠습니다마는.
07:00그러니까 늘 조국 전 대표한테 따라다니는 거는 내로남불을 따라다니는.
07:03그때 평택으로 이사하지 않았어요?
07:04안 갔습니다.
07:05집 지금 재개발하고 있거든요.
07:07제가 알기로는.
07:10그런 상황이고 오늘 승효상시라고 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건축가가 계십니다.
07:16이분이 문재인 전 대통령 때 도쿄에 여러 가지 설계를 많이 했고 한데 이분이 오늘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07:23용산 아파트 이거 공원에 아파트 짓는 건 망조가 드는 거다.
07:26이거는 미래 세대를 위해서 우리가 남겨둬야 될 땅이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07:30즉 이제 이 정부는 계속 재개발, 재건축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잖아요.
07:34그런데 이렇게 서울시가 한번 돌아다니면서 보시면 정말 재건축할 수 있는 데가 꽤 많습니다.
07:41보면.
07:42그런데 그게 만약에 개발될 경우에 집값이 올라지고 등등의 이유로 사실 민주당 정권은 굉장히 그거에 대해서 터부시하고 있어요.
07:50그런데 오늘 제가 볼 때는 재개발, 재건축이라는 게 단시간 내에 이루어지지는 않아요.
07:55그렇다면 이런 것들을 좀 해서 정말 이 종로도 가보시면 정말 수십 년 된 옛날 정말 오래된 집들, 쓰러져간 집들이 너무나
08:04많습니다.
08:05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08:06그런 곳들을 좀 개발을 해서 뭔가 도시를 전체를 좀 발전시킬 생각해야 되는데 자꾸 저렇게 공원부지를 갖다가 허물어서 집 짓고 이런
08:14데만 지금 민주당이 집중하고 있는데.
08:16더군다나 이 탄천 같은 경우는 여기가 우리나라의 어떤 하수구가 오면 이걸 재생하는 센터거든요.
08:24이런 것들 소셜믹스를 통해서 개발하겠다는 게 아마 오세훈 시장의 발상인 것 같습니다.
08:28그런데 이제 뭐 김용독 장관도 처음에는 검토하겠다고 했다가 오늘은 또 민주당이 또 반대하니까 또 입장을 돌아섰는데 어쨌건 간에 이런 것들을
08:38좀 개발을 통해서 예전에 제가 유럽을 가보면 쓰레기 소각장을 그걸 갖다가 뭔가 개발을 해서 거기에 아주 스케이트 시설도 만들어 놓고
08:49굉장히 잘 개발해 놓은 데가 있더라고요.
08:51그런데 저 건물을 정리에 좋다고 했더니 저게 쓰레기 소각장이네요.
08:55도심 한가운데 있습니다.
08:56지금 우리나라도 상암동이 그렇게 개발이 됐잖아요.
08:58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뭔가 발상의 전환을 좀 해서 뭔가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찾아야지 계속 이렇게 힘겨루기만 하면
09:05시간만 갈 뿐입니다.
09:07빨리 좀 여야가 맞대서 좋은 부지를 찾아서 공급 대책을 좀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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