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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외교부 "네팔 고립 국민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
네팔 홍수로 한국인 9명도 연락 두절 된 상황
사망자 최소 165명·실종자 최소 8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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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한국국토정보공사
00:30내 마음이 아파서 보는 거 힘들어요.
00:35지금까지 몇 명 죽은지, 뭐 있는지, 뭐 하는지 아직 아무것도 생각 없어요.
00:45장영미 대변인, 참 처참했던 영상 보셨죠?
00:50이 빙하가 무너지면서, 처음엔 지진인 줄 알았는데 결국 빙하가 무너지면서 마을을 덮쳤고 또 건설 현장을 덮쳤습니다.
00:59임명패가 많죠.
01:01미 지질조사국에서 말씀 주신 대로 처음에는 강도 5.2 규모의 지진이 사고의 원인이라고 진단을 했지만 빙하가 급격히 녹으면서 이렇게 큰
01:11사태가 빚어진 것이고요.
01:13상당히 사상자 수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1:17사망자는 최소 165명으로 집계되고 있고 실종자만 해도 800명이 넘습니다.
01:22더 안타까운 건 한국 국민들이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투입이 돼 있었는데 지금 9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01:31정부에서는 이 부분과 관련해서 네팔에 연 2만 명 정도의 한국인들이 또 여행을 간다고 하더라고요.
01:37등반 때문에.
01:38등반을 많이 하기도 하고 그래서 혹시나 더 추가 피해가 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면밀히 살펴고 있다고 합니다.
01:44문재인 자변인, 지금 이건 사실 재앙이기 때문에 여야가 할 것 없이 저기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말 크게 도움을 드려야 될
01:56것 같아요.
01:57그렇죠.
01:57이제 현지 한인 회장들조차도 이게 처음 본 규모라고 할 만큼 저 지금 수억 톤의 물이 쏟아지는 어떤 그런 모습이 정말로
02:05위험했다고 합니다.
02:06물이 내려오는 게요.
02:07정말 너무 무섭습니다.
02:09그래서 어떻게 보면 우리가 매번 어떤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전례가 없었던 재난은 그만큼 피해 규모가 큰 것이거든요.
02:17그래서 지금 영상에 보시는 것처럼 기존의 경험이나 어떤 재난에 대응하는 범위를 벗어난 어떤 그런 수액이기 때문에
02:25현재로서는 구조의 모든 영향을 집중하고요.
02:29또 어떻게 보면 매번 저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사실 전례가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이런 얘기보다
02:36지금 어떤 해외 현장 관리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02:40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조금 더 신경을 쓰는 게 맞다고 봅니다.
02:44유현정 임시오.
02:45정말 너무 처참합니다.
02:48이게 기후변화 우리가 정말 조심해야 되는데요.
02:52지금 저렇게 네팔에 지금 저 말고도 지금 가능성 있는 지역이 또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2:57그렇죠. 이게 빙하가 녹으면서 엄청난 토사가 갑자기 쏠려오기 때문에 저런 일이 벌어지는데
03:03지금 우리가 이 공사를 거의 완공에 앞두고 있었습니다.
03:07그런데 90%가 다 이번에 다 없어져버렸어요.
03:11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정말 여행자분이 있는데 정말 조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03:15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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