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6회 공군사관학교 통합을 추진하는 국방부가 오늘 처음으로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00:06안규백 장관은 오지 않았고요.
00:09공청회 현장 한바탕 난리가 벌어졌습니다.
00:13영상 준비했습니다.
00:34국군사관학교 창설 공청회를 시작하겠습니다.
00:38여러분 반갑습니다.
00:39아니 국방선택을 하면서 군사 전문가 의견 한마디도 안 들어보고 아니 이게 전문가 토이야?
00:46전문가 토이는 매치를 해도 모자랄텐데.
00:49장관님께서 참석해주라.
00:51왜냐하면 이 업무 자체가 국방부 장관 업무니까 장관이 와서 듣고 답변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고 있다 하는 약속도 해줘야 되지
01:01않느냐 하고 이렇게 했는데 장관은 또 다른 핑계를 대고 빠졌습니다.
01:07진행 절차대로 좀 하겠습니다.
01:12저기 그러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01:24저 반판에 넥타이 하신 분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인데 장관 나오라고 그래.
01:30말도 안 되는 얘기 말고 전문가 불러.
01:32오늘 고성이 오가고 한바탕 난리가 났고요.
01:35길 건너편에서는 또 예비역 시민단체 사관학교 폐교 반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01:40안기백 장관이 나와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명했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좀 드네요.
01:46보통 이러한 행사가 있으면 장관이 일정이 아무리 바쁘다 하더라도 공청회에 와서 인삿말은 하고 가거든요.
01:55혹은 아니면 모두 말 정도를 하고 그다음에 일정이 바쁘면 다른 일정을 빠지는 그러한 것인데
01:59도대체 어떤 바쁜 일정이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02:03지금 대한민국 국방부의 가장 중요한 안건이라고 하는 국군사관학교 통합 문제.
02:08이 문제에 대해서 정부에서 꺼낸 안건인데 정작 공청회는 오지 않는다?
02:14다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02:15지금 대한민국 안보가 북한이 미사일을 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연합을 축소시킨다고 하고 있는데
02:21이러한 사관학교를 통폐합하겠다는 이러한 문제로 시간을 끈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이 될 뿐더러
02:27이게 공청회는 무엇입니까? 들을 청자 아닙니까?
02:31공공인사들로부터 듣겠다는 게 공청회인데 저기에 오신 수많은 국민들로부터 발언건도 안 주고
02:37아무 얘기도 듣지 않는다는 그러한 자세가 현재 국방부의 모습이지 않나 생각이 들면서
02:41저는 한기호 의원에게 국방부 장관을 맡기면 오히려 이러한 문제가 다 해결되고
02:48안보가 더 튼튼하게 되지 않을까 이렇게도 한번 생각해 봅니다.
02:50네, 한기호 의원은 장군 출신이라 지금 민간 국방부 장관 시대여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02:57또 야당 인사여서요.
02:59장관의 참여가 결정적인 요소가 아니라는 입장, 또 반대로 야당에서는 무책임하다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3:06들어보시죠.
03:08국방부는 장관 참석이 결정적 요소는 아니다라며
03:25무책임한 변명을 내놓았지만 통합을 주도한 장본인이 국민적 반발과 비판이 거세지자
03:32현장에 나설 최소한의 용기조차 없이 숨어버린 것 아니겠습니까?
03:37그러고도 대한민국 국방수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03:40지켜야 할 자리를 이탈하는 것이 특기입니까?
03:44복무 중 무단 이탈 의혹에 병적기록부 공개를 끝내 거부하며
03:49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했고 병적기록부도 즉각 공개하십시오.
03:54모든 공청에 다 장관이 나갈 수는 없겠습니다만
03:58워낙 이 관련된 3사 통합사관학교가 워낙 이슈가 되다 보니까
04:03장관이 좀 나왔으면 어떻겠느냐
04:05장관 참석 여부가 결정적 요소가 아니라는 대변인의 발언에 대해서
04:09국민도 또 총동창회 측도 야당에서도 반발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는데
04:15오늘 차재 교수님 특히 한기호 의원이 장관 출신의 한기호 의원이
04:20안규백이 아니라 한규백이라는 표현을 SNL에 썼어요.
04:25한기호 애비가 대신 참석하겠습니다.
04:27양아들을 대신해 사과드립니다.
04:29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4:31이렇게 잘못된 행동을 하는 자가 장관을 하니 나라가 흔들린다.
04:36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4:37정말 이걸 지켜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안타깝고 걱정도 상당히 크게 되는 사안입니다.
04:44사실 우리가 여러 가지 국정 현안을 둘러싸고요.
04:47정치적 진영에 관해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충돌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만
04:51제 기억으로는 국방 현안을 둘러싸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충돌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04:58우리는 분당국가고 지금 휴전선을 놓고 대체 중인 상황이잖아요.
05:03말 그대로 소위 말하는 적정 분열의 양상을 내보이고 있다는 것이죠.
05:07그렇기 때문에 이를 지켜보는 많은 국민들이 누구의 주장이 옳고 그러다 떠나서
05:11상당히 불안이 클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라는 겁니다.
05:14사실 앞서 강대규 변호사가 공청회가 덜을 청자라고 했지만
05:19사실은 오늘 공청회를 난장판으로 만드는데
05:23사실 또 어떻게 보면 앞장선 측은 반대하는 세력이 목소리가 컸던 것이거든요.
05:28일단 그러니까 정부의 설명을 한번 들어보고
05:31자신들의 주장을 펼치기보다는
05:33자신들의 다 아는 내용이니까
05:35먼저 우리 반대 의견부터 내세우겠다는
05:38그런 식의 망원에도 저는 상당히 문제라고는 봅니다만
05:41결국 이 사안에 대해서 가장 책임이 있는 사람은
05:44저는 국방부 장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5:47화랑도라는 거 있잖아요.
05:49신라시대 때 국가 안보를 지켰던
05:51화랑도의 세속 5개 중에 가장 중요한 하나의 가치가 임전 못하거든요.
05:57전쟁이 임하면 물러서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05:59사실 대통령이 국정 철학으로 상당히 상군사관학교의 통합이 필요하다고
06:04이야기를 한다고 한다면
06:05여기에 대한 갈등 사항이 상당히 많다고 한다면
06:08다른 사람도 아니고 지금 정치인 출신이잖아요.
06:11그 문민 장관이 당당하게 나서서 물러서지 않으면서
06:14이 국방계획의 필요성을 저는 당당하게 외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06:19그리고 또 하나는 앞서 아까 한규백이라는 상당히
06:23한기호 의원이 상당히 인용을 했지만 비유를 했지만
06:28사실 안규백 장관 입장에서 상당히 모욕적인 하나의 별칭이잖아요.
06:33이 부분과 관련해서 결국은 지금 메신저를 둘러싼 흠결 때문에
06:39결국은 지금 국방부 장관이 앞장서지 못하는 거 아니냐
06:43그런 의혹에 또 휘말려 있는 것이에요.
06:45그렇다고 한다면 자신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의혹들에 대한
06:49이 문명백백하게 그걸 갖다가 밝히지 않는 이상
06:54사실은 이 중요한 사안에 있어서 안규백 장관이 나설
06:58가능성이 점점 줄어드는 것이 아닐까
07:00그렇다고 한다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07:03이 중요한 개혁이 상당히 산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는
07:06또 걱정도 됩니다.
07:09김병민 부시장 어제 안규백 장관이 예결이 나와서
07:13윤재혁 국민의힘 의원에 북한을 어떻게 보느냐
07:16미사일도 열 발을 쐈는데 라고 했더니
07:18특수적인 관계가 아니겠냐 북한과 대한민국은
07:21하나는 우리의 적이면서 우리의 동포니까
07:25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써야 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7:29우리가 당근과 채찍을 지금 동시에 쓰고 있습니까?
07:32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이 해야 될 말이 있고요.
07:35또 아마 대통령이 대한민국 전체를 바라보면서 해야 될 말의
07:39수위들이 좀 다를 겁니다.
07:41안규백 의원은 지금 국회의원의 신분이라기보다는
07:44대한민국의 군 안보를 총괄하는 국방부 장관의 역할이기 때문에
07:47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에 대한 내용들에 있어서는
07:51그 누구보다 단호하게 여기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07:54대한민국 국민의 안보, 안위를 생각하기 위한 목소리를 내야 되는데
07:57본인 스스로 통일부 장관의 역할과 국방부 장관의 역할을 섞어서 대답을 했습니다.
08:02이러다 보니 군 출신이 아닐 뿐더러 방위 출신에
08:06게다가 지금 탈영 의혹까지 받고 있는 현재 상황 속에서
08:09안규백 장관을 믿고 우리의 안전과 안보를 책임지고
08:13맡길 수 있겠냐는 국민적 여론이 굉장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8:18여기에다가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하겠다는 문제는
08:22정부가 이런저런 이유를 들고 있긴 합니다만
08:24이 군 사관학교 통합 문제로 인해서 나타날 수 있는 안보 공백과
08:28전문성 약화 등에 대한 다양한 우려가 있는데
08:31그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장관이 나와서 반대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설득을 해야죠.
08:36그런데 장관이 결국은 이 자리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08:38본인 스스로 이런 문제를 돌파할 역량과 의지가 없음을
08:42스스로 고백했다.
08:43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안규백 장관이 스스로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
08:48박성민 친구 지금 정성호 장관이 물러났으니까 개각할 거지 않습니까?
08:53혹시 안규백 장관이 개각 명단에 포함될 걸로 생각하세요?
08:57아직까지는 얘기가 되고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기는 합니다만
09:00왜냐하면 일단 이 사관학교 통합 문제를 오히려 대통령께서 좀 빠르게 처리를 해라라는 말씀을 하신 상황이기 때문에
09:07아마 그 과제가 이제 완수가 되고 그 뒤에 어떤 후속작업들까지 다 마무리하기 전까지
09:13개각 가능성이 그렇게 높아 보이지는 않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9:16다만 이제 좀 아쉬운 것은 저도 이제 공청에 불참하셨다라는 걸 보면서
09:21뭐 사전 공지가 됐든 되지 않았든 간에 어쨌든 이 사안 자체가 관심도가 비교적 높고
09:27그리고 반대파의 의견이 좀 강하게 제기가 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9:31그렇다고 한다면 오히려 그분들과 더 머리를 맞대고 좀 논의를 하는 모습을
09:36이 책임자인 장관께서 보여주시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09:39특히나 지금 어쨌든 좀 속도를 내서 진행을 하겠다라는
09:43지금 이런 상황에 처해 있다라고 한다면
09:46오히려 이런 목소리들을 더 잘 수렴해서 나아가는 것이
09:49이 절차적으로는 좀 더 필요한 단계가 아니었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09:53예, 자 구의주의에 짚어봤고요.
09:56여러분의 댓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9:58첫 번째 댓글, 진짜 아무도 못 믿겠다.
10:01장비란 씨 관련된 경찰의 부실 대응을 질타하시는 것 같습니다.
10:05구태여, 저곳까지 가셨을까?
10:07야자수 숲에서 발견된 장비란 씨 관련된 의혹을 짚어주신 것 같습니다.
10:12유족들은 얼마나 원통할까? 가슴에 피몽이 들었겠다.
10:15마찬가지로 장비란 씨와 60대 시신으로 발견된
10:1960대 남성의 이야기를 하신 것 같습니다.
10:21연예인 찬스인가?
10:23박성우 씨 비행기 탔는데 출발 지연된 것을 지적한 것 같습니다.
10:27마지막 댓글입니다.
10:29탄핵 받았던 분이 왜 활동을 하시려 하는지
10:31박근혜 전 대통령의 연찬에 참석을 두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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