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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사기 혐의' 장윤정 모친 "피해자·가족들에게 잘못"
장윤정 모친, 투자 명목 3100만 원 가로챈 혐의
검찰, 장윤정 모친에게 '징역 1년 6개월' 구형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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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됐던 가수 장윤정 씨의 어머니 재판이 오늘 있었습니다.
00:08검찰은 징역형을 구형했는데요.
00:12딸로서 장윤정 씨는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할까요?
00:15최근 장윤정 씨의 목소리 확인하시죠.
00:30그러니까 울음을 느낄 때가 제일 힘들더라고요.
00:33울고 싶을 때 이 노래가 핑계라도 되어주길 이런 마음으로 제가 그걸 만들었고
00:38제일 먼저 그 노래를 핑계 삼아 온 게 저이기 때문에
00:44예, 가수 장윤정 씨 어머니가 3,100만 원의 사기 혐의로
00:50딸을 이용해서 어디 어디 방송에 내보내주겠다 등으로 사기를 해서
00:56징역 1년 6개월이 구형됐습니다.
01:00검찰의 구형이기 때문에 재판부의 선고 양은 어떻게 될지는 아직까지 알 수 없습니다만
01:08연정 의원님, 과거에도 비슷한 일로 형을 살았었죠?
01:13그렇습니다. 장윤정 씨가 지금은 정말 탑 가수고 성공한 분이지만
01:19참 어렸을 때 가정 환경이 꽤 안 좋았던 것 같아요.
01:23여러 가지 어떤 경제적 사정으로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살기도 했고
01:28좀 어려운 과정을 많이 거친 것 같습니다.
01:30특히 이제 가수로서 성공한 단계에서는 이 모친이 계속적으로 이런 사기 사건에 휘말리면서
01:37꽤 마음고생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01:40그때 결혼할 때도 반대가 심했다고.
01:42그렇죠. 그래서 이제 사실상 이제 연을 끄는 그런 상황인데
01:46그런데 이 모친이 계속적으로 이제 장윤정 씨를 팔아서 사기를 투자 명목으로 사기를 한 것인데
01:55이미 이제 동종 정거가 있습니다.
01:57이번에 구속된 것은 지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요.
02:02한 3,100만 원 정도를 가로챈 혐의입니다.
02:05즉 장윤정 씨를 언급하면서 투자를 해라.
02:09뭐 프로그램 같은 데 가서 뭐 할 수도 있다.
02:11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결국 이제 사기를 한 것인데요.
02:15오늘 법정에서 일단 검찰이 결심 공판에서 1년 6개월을 구형을 했습니다.
02:21이제 구형을 하면 보통 한 2주나 3주 뒤에 법원에서 이제 판결을 내리는 것인데요.
02:26아무래도 이제 동종 정가도 있고 또 이런 사실들이 계속적으로 벌어져 왔기 때문에
02:31본인은 법정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하지만 그러나 아마 법정에서는 꽤 엄격하게 판단을 내릴 것 같습니다.
02:38네. 정혁진 변호사님.
02:39그런데 지난 2018년도에 4억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이 됐었는데
02:45실제 선고는 꽤 세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6개월 정도를 살다가 나왔더라고요.
02:51그런데 가석방이 됐다고 하는데 건강상의 문제라고 해요.
02:55그런데 또 나와서 한 6년 지나서 또 비슷한 사기 혐의로 구속이 되고 기소가 됐다.
03:02이러면 1년 6개월에 구형됐지만 보통은 이제 구형량보다 선고 양이 적게 마르는데
03:07이런 경우에는 더 나올 수 있는 겁니까?
03:10일단은 구형 자체가 그냥 그 기속력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03:13그 판사 마음에 따라서 그 이상이 나올 가능성도 없지는 않습니다.
03:18거기에다가 지금 재판부에서 어떻게 생각을 하냐면
03:21수사를 방해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육모 씨가.
03:25그래서 조금 전에 이현정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03:31세 차례에 걸쳐서 사기를 해서 금액을 편취했는데 고소장이 접수가 된 이후에
03:37그 육모 씨가 계속 휴대폰도 쓰지 않고
03:40그다음에 신용카드도 쓰지 않고
03:42그래서 그다음에 재판에 당연히 나오지 않고
03:45그렇기 때문에 지난달 중순 정도에 체포가 돼서 그때 구속이 된 겁니다.
03:50그리고 오늘이 공판이었는데
03:53첫 번째 공판이었는데 결심까지 일사천리로 다 진행된 거예요.
03:57그러면서 재판부가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03:59수사회도 별로 협조적이지 않았던 것 같다.
04:02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걸 보니까
04:04구형량이 3천만 원 정도의 1년 6개월 구형이
04:08상식적으로 보면 조금 과하다는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04:11선고 다음 달에 선고가 나온다고 하는데
04:14구형량 정도의 선고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04:18그렇게 이상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20최진봉 교수님 정말 잘못했다.
04:22오늘은 이제 잘못하면 정말 크게 처벌받을 수 있으니까
04:26정말 잘못했다고 했지만 그전에는 한 연예 담당 기자에게 문자를 보내서
04:32혹시라도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듯한 뭔가를 보내서 그때 굉장히 논란이 됐었잖아요.
04:39그랬었죠. 가족들도 논란이 됐었고
04:41그래서 뉴스가 되기도 했는데 그만큼 본인이 본인의 삶에 대해서
04:45뭔가 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던 것 같아요.
04:49그런 어떤 문자를 보내거나 기자에게 그런 통보를 한 것은.
04:53그런데 오늘 이번에 법정에 나와서 했던 말은
04:56공수사회를 다 인정을 했어요.
04:58하나도 부인을 안 했고요.
04:59피해준 거 맞고 비슷한 종류의 범죄를
05:03지난번에 저지른 문제에 대해서도 입이 10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05:06하더라고요. 다만 이제 얼굴을 감싸고 울면서
05:09호소했던 것은 생활비가 없었고 카드 쓴 것을 갚아야 하는데 돈이 정말 없었다.
05:15그래서 불가피한 그런 일을 했다고 얘기했는데 아마 이게 뭐 그렇다 하더라도 이게 계속
05:20반복적으로 이런 일을 반복한다고 하는 건 피해자들에게 상당히 큰 아픔을 주는 거
05:24아니겠습니까?
05:25그리고 개전의 정이 없잖아요. 그렇다면 이걸 계속 방치하는 것은 말이 안
05:30되죠. 그러니까 이분이 그전에도 사실은 구속되어
05:33있다가 건강상태 때문에 풀려나왔었는데 이런 일을 또 했으니까 제가 볼 때는 무겁게 처벌하려는 법원의 어떤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 그렇게 전망이
05:43됩니다.
05:43장윤준 씨는 절연을 하고 살고 있다고 하지만 어쨌든 피 붙이기 때문에 마음고생이 또 얼마나 심하겠습니까?
05:52장윤준 씨는 절연을 흥미로운 것인가 그렇고
05:52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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