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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유시민, 李 비판… 김민석, 정청래에 "절충 불가"
김민석, 당 워크숍 중 '정청래' 실명 7차례 거론
김민석 "중도 없다는 정청래, 노선 달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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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 정청래 대표님은 대표적인 중도는 없다론자입니다.
00:04그에 반해서 저나 또는 아마 저는 대통령님도 비슷한 생각일 거라고 봅니다.
00:10우리의 원래의 전통적인 지지 기반의 중도 보수로의 확장이 필요하기도 하고 거기에 대해서 현재는 내란 이후에 불가피하기도 하다라고 보는 의견이 있는
00:20거죠.
00:20제가 정청래 대표님과 얘기를 하면서 다른 부분은 다 서로 오해도 있고 이런 걸 해소할 수 있는데 중도에 대한 문제와 구조적
00:28다수에 대한 문제가 우리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서로 절충하기가 좀 어렵다 이런 잠정적 결론을 새로 내렸습니다.
00:39들으신 그대로입니다. 민주당 오늘 워크숍에서 김민석 신임 담 대표가 바로 직전 당대표 정청래 전 대표를 겨눈 목소리를 시작을 해봤습니다.
00:48지금 밤 9시 34분이 됐고요. 오늘 하루에 대한민국 마지막 정치 토크 만나보겠습니다.
00:54김병민 전 부시장 신임규 변호사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57네, 안녕하세요.
01:00일단 상대당으로서 김병민 부시장께 먼저 질문을 드릴게요.
01:05최근에 사실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 비판하면서 왕정 뭐 이런 표현을 썼는데 이거에 맞불 성격인지 모르겠지만
01:13이례적으로 공당의 워크숍에서 직전 당대표와 이게 동의가 안 된다라는 표현을 썼어요.
01:18어떻게 받아들이세요?
01:20김민석 대표 입장에서도 본인들이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건데
01:25여기에 있었던 실수는 정청래 전 대표를 너무 많이 끄집어냈습니다.
01:29정청래 전 대표와 대화를 나눴던 얘기를 끄집어내면서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를 얘기했는데
01:35결과적으로 정 대표가 듣기에는 정 대표는 중도를 중시하는 사람이 아니고
01:40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는 사람이고 김민석 대표와 대통령까지 끌어올리지 않습니까?
01:46대통령과 김민석 대표는 중도로 외연학자 나는 사람이다.
01:49이렇게 비춰질 수 있잖아요.
01:51이렇게 얘기하고 정청래 전 대표에게 또 다른 강연의 마이크가 돌아가면 모르겠는데
01:55혼자서 쭉 얘기를 하고 정청래 전 대표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면
01:59저 얘기들에 대해서 정 대표의 생각, 정 대표의 포지셔닝이 오해받을 수 있는 내용들이지 않겠습니까?
02:06제가 밖에서 보기에는 오히려 김민석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이
02:10뉴 이재명을 이야기하며 중도 외연학장을 이야기하지만
02:14최근 이 보안서권 폐지를 비롯해서 그리고 공소, 취소 논란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02:20오히려 중도를 떠나가게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2:24그래서 정청래 전 대표도 결과적으로 참전하지 않을 수 없는
02:29명분을 김민석 대표가 만들어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2:34정청래 전 대표를 7번 얘기하면서 나는 이거는 절충이 안 되네.
02:39중간에서 못 만난다.
02:41중도가 없다는 정청래 전 대표 생각 틀린 거 아니냐는 취재의 얘기라니까
02:46바로 무례하고 폭력적인 마이크 독재다라고 정청래 전 대표, 정청래 의인이 받으쳤어요.
02:52신인규 변호사님, 전당대회가 안 끝나네요.
02:56아무래도 전당대회 연장전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03:00아마 정청래 의원이 기분은 상당히 나빴을 것 같아요.
03:05그런데 비판의 농도가 마이크 독재다라고 하면서 저런 입장이 나오니까
03:10실제 독재라면 저런 입장도 못 내겠죠.
03:13사실은 그 자체가 모순이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03:17물론 오늘 김민석 대표가 정청래 의원의 어떤 노선,
03:21이걸 설명하면서 반박을 한 성격이 있기는 합니다.
03:25그런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정청래 의원이 사실은 연임 도전을 했던 전임당 대표거든요.
03:31그렇다고 한다면 전임당 대표와의 어떤 노선의 차이를 선명하게 들어주는
03:36이런 설명 방식을 김민석 대표가 썼다라고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03:40앞으로는 전임 대표인 정청래 의원과 김민석, 현 대표가 토론도 자주 하자라는 입장을 냈기 때문에
03:47아마 이 이야기는 계속 앞으로 반복될 것 같습니다.
03:51그런데 저도 신규 변호사께서 여당 내부 사정에 밝으시니까
03:56저도 대략적인 건 어떻게 김민석 대표가 어떤 취지로
03:59우리 한번 건강하게 노선 투쟁하겠다라는 걸 알겠는데
04:02그래도 불과 전당대회 끝이 안 났고
04:04대통령이 청와대 불러서 많지 않아서 원팀 얘기했고
04:08그런데 그래도 전직 대표, 직전 대표가 본인과 노선이 다르다고 하자 하지만
04:1245% 득표를 얻었는데
04:14마치 저렇게 발언권도 없는 전직 대표 이렇게 하는 게
04:17마치 내분, 도발 이런 걸로도 비춰질 수가 있어서요.
04:21그런데 지금 민주당에서는 민주당 TV도 만든다고 하지 않습니까?
04:25그럴 정도로 사실은 장외 스피커들의 영향력이 막강한 건 사실입니다.
04:30결국 김어준 씨라든지 아니면 또 그 방송에 자주
04:33또 정청래 의원이 출연도 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04:36그런 것들을 놓고 본다면 아마 김민석 대표 입장에서는
04:40그동안에 유시민 씨가 썼던 여러 가지 좀 해계한 이론들
04:44여기에 대한 좀 반박적인 성격도 있는 것 같아요.
04:47그래서 오늘 특이할 만한 것은 저 워크숍에서
04:49김민석 대표가 뉴 ABC라는 이름을 썼거든요.
04:53그러니까 심 변호사님 말씀은 이게
04:54결국 말씀으로 죄송합니다만
04:56결국은 김민석 친임 당대표가 오늘 워크숍에서
05:00여러 강연을 한, 여러 걸 설파한 게
05:03정청래 전 대표를 겨눈 게 아니라
05:05결국 유시민 작가를 겨눘다고 보시는 거네요.
05:07그러니까 아무래도 김어준 씨의 어떤 영향력 속에서
05:10유시민 씨가 여전히 방송을 다니면서
05:13어떻게 보면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고 있는 이런 상황 속에서는
05:17불가피한 어떤 저항적 성격이 좀 있는 거 아니냐.
05:20그러니까 그대로 놔둘 수만은 없기 때문에
05:22거기에 대해서 ABC라는 것이 실용과 효용과 포용의 노선이라는 것을
05:27아마 김민석 대표가 좀 설명하고 싶었던 거 아닌가.
05:29그래서 그 의도가 아니라면 뉴라는 이름을 써서
05:33뉴 ABC요?
05:33뉴 이재명과 어떤 ABC를 좀 혼용한
05:36그런 용어까지 나온 걸 보면
05:38아마 유시민 전 의원이 그동안에 했던
05:41여러 가지 방송에서 했던 내용들에 대한
05:43좀 반박의 성격도 좀 그 안에 녹아들어 있는 거 아닌가
05:46그런 생각이 듭니다.
05:47근데 저 김병민 부시하면 이런 것 같아요.
05:49제가 지지율을 특정해서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05:52지금 청와대나 민주당 기류가 별로 좋지는 않고
05:55근데 지금 유시민 작가가 왕정
05:585만원 권력자 얘기한 다음에
05:59김민석 당대표도 지지 않고
06:01우리는 중도로 나가겠다라고 얘기를 하면
06:04마치 신임 당대표의 컨벤션 효과도 없는데
06:08총선을 앞두고 그냥 개파 갈등
06:10공천 갈등 이것만 부각되는 거 아니에요?
06:13집권 여당은요?
06:13그러니까 오히려 김민석 대표가 약간 옹색해질 수밖에 없는 게요
06:18성적표가 현지 좋지가 않습니다
06:20말했던 대통령의 지지율 성적표
06:23또 지도부의 현재 있는 민주당의 전체적인 지지율도
06:27굉장히 낮은 상태에서 계속 포집이 되고 있기 때문에
06:29근데 그 이유를 보게 되면 젊은 층들이 떠나갔다
06:32부동산 민심을 다 얻지 못하고 있다
06:35그래서 결과적으로 저 워크숍에서는
06:37어떻게 떠나간 민심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06:40명쾌한 진단과 해법을 찾아야 되는데
06:42결과론적으로 오늘 나오고 있는 많은 뉴스는
06:45워크숍을 통해서 당내 갈등이 촉발됐다
06:47그리고 유시민 작가를 염두에 두고
06:50유시민 작가가 공격한 거에 대한 재반박이 들어갔다
06:53그럼 떠나간 젊은 층들과 중도층, 수도권의 민심은 어떻게 다 잡냐
06:57그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은 결국 당대표와 지도부가 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07:00약간 오늘 워크숍의 주제를 조금 잘못 선택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7:05알겠습니다
07:05그런데 오늘 공교롭게도 민주당뿐 아니고요
07:08국민의힘도 워크숍 연찬을 열었습니다
07:10예고대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무려 14년 만에 참석을 했는데요
07:15대략 20분 가까이 연단에 서기도 했습니다
07:27저는 정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7:35현실을 직시하고 힘을 모아 노력하면
07:38국민의 신뢰를 얻어서 또다시 정권을 찾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
07:45우리 내부의 분년만큼 무서운 적은 없습니다
07:49서로를 증오하거나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07:54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여러분의 동지애가 좀 더 두터워졌으면 합니다
08:02여러분 제가 여러분을 믿고 가도 되겠죠
08:14글쎄요 민주당의 여러 내홍 내분을 의식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08:19박 전 대통령이 분열을 안 된다
08:22그것보다 무선적은 없다고 했고
08:24주호영 의원, 유영화 의원이 옆에서 최측근 유영화 의원이 소개하면서
08:28권영세 이렇게 여러 중진 의원들과 악수를 나누면서
08:33인사도 하고 오늘 국민의힘 연찬회 분위기는 꽤 화기애했습니다
08:37김병무 부시장님
08:38그런데 내부의 분열만큼 무서운 적도 없다고 말한 게
08:42제가 애초에는 여당 염두에 뒀다기보다는
08:44저 얘기가 장도혁 대표 심지로 준 거니까
08:48아니면 장 대표한테 징계하지 말라고 하는 겁니까?
08:51박 대통령은 애매모호한 언어를 쓰면서
08:54이쪽 저쪽 모두의 민심을 잡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생각합니다
08:57박 전 대통령이 더 이상 정치할 이유가 없잖아요
09:00박 전 대통령한테 필요한 건
09:03오랜 기간 동안 탄핵 이후로 괴로웠던 시간들을 거쳤고
09:06본인이 명예 회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면
09:09여러 사람들한테 굳이 미움살이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09:12그런데 여기에 와서 단합과 화합을 강조하는데
09:15얼마 전에 장도혁 지도부가 했던 징계 상황들이 다 목도하고 있단 말입니다
09:19이 내용이 박 대통령이 했던 내용들과
09:22현재 당이 가고 있는 방향이 안 맞잖아요
09:24그러면 박 대통령이 메시지를 받들어서
09:27다 같이 통합하고 그 외연 확장의 교로 나아가든가
09:30이러다 보니까 이게 원래 정기국회를 앞두고
09:34항상 하는 1박 2일 연차 내거든요
09:35여기에 야당으로서 어떻게 가열찬 대여투쟁을 할 것인지
09:39앞서 말씀드린 부동산부터 대법원에 대한 무력화, 3권 분류, 훼손
09:44싸워야 될 여러 가지 기조들이 있는데
09:46이런 부분에서 박 전 대통령을 모시고 연차 내는 게
09:49국민의힘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
09:51또 거꾸로 박 전 대통령에게도 과연 어떤 도움이 되는 것인가
09:55지도부에 묻지 않을 수가 없고요
09:57국힘이 나아가기 위해서 오늘 했던
09:59동지의식을 바탕으로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에 대한
10:02이런 외부에 있는 사람의 메시지가 아니라
10:05결과로 보여주면 됩니다
10:06그러니까 저 메시지가 누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10:11연차 내의 성격이 조금 달라진 거 아니냐
10:14이런 얘기를 김병민 부시장이 했는데
10:16신인규명 선생님 아까 김병민 부시장이
10:19김민석 대표가 저 얘기한 게 부적절하다는 취지였기 때문에
10:22또 반대로 국민의힘 연차를 뜯어보면
10:25박근혜 전 대통령 연차 내 참석 자체를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10:30아무래도 아까 우리가 민주당을 살펴보면서
10:32어떤 개파 투쟁으로 가는 거 아니냐
10:34이런 비판을 했는데
10:36지금 국민의힘은 개파 투쟁을 넘어서
10:39사실상 박근혜 전 대통령 내지는
10:41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사에 의지하는 모습을
10:44지금도 계속 보이고 있기 때문에
10:46사실 최근에 이진숙 의원 관련된 징계 논란도 있기는 했는데
10:50사실은 그 시계보다도 훨씬 더 앞으로
10:53과거 퇴행적으로 지금 가고 있는 거 아니냐
10:55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10:56저는 사실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연차내에 온다?
11:00저 소식 자체가 저는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11:02충격적이다
11:02국민들은 아마 그렇게 받아들이셨을 겁니다
11:05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실 명예롭게 퇴임을 했었어도
11:09이렇게 연차내에 오면 저는 좀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11:12명예롭게 퇴임하면 올 수도 있죠 왜요?
11:14아니 그래도 정치에 현실 정치에 개입하는 모양이 되니까
11:16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는데
11:18사실 불명예 퇴진을 한 전직 대통령이 이렇게 와서
11:21어떤 역할을 하고 주문을 한다?
11:23저는 국민의 시각에서 보면 국민의힘이 자꾸 시계가 거꾸로 돌아가는 거 아니냐
11:29굉장히 좀 안타깝게 보고 있습니다
11:31두 분이 그래도 나름 각자 자기 객관하다면서 꼬집을 건 꼬집어주셨어요
11:36민주당은 언제까지 싸울 건지
11:38국민의힘은 계속 시계를 과거로 돌리는 건 아닌지
11:41알겠습니다
11:42유명농객 두 분과 함께 오늘 각기 다른 의미를 부여했던
11:47집권여당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연차내기를 주요 장면 모아봤습니다
11:52오늘 두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1: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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