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하겠습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00:04첫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빨리 나오세요. 소화기를 든 남성이 보이는데요.
00:09네, 거침없이 뛰어든 남성. 과연 정체가 누구였을까요? 영상을 보시죠.
00:15골목길에 희뿌연 연기가 피어납니다. 연기 속으로 뛰어드는 남성. 소화기를 들고 진화에 나섭니다. 불이 난 건데요.
00:23조금 전 상황을 좀 볼까요? 이 남성 퇴근을 하다가 식당에서 불이 난 걸 보고 곧바로 119 신고를 합니다.
00:30건물 안으로 뛰어들어가 소화기를 잠시 후에 갖고 나옵니다. 그런데 이 남성 다시 한 번 건물 안으로 뛰어들어갑니다.
00:40혹시나 안에 사람이 있나 1층, 2층, 3층 문을 두들기는데요. 불이 번쩍 켜집니다.
00:464층에 있던 70대 식당 사장을 대피시킨 건데요.
00:50용기를 낸 이 사람. 퇴근하던 현직 경찰관이었습니다.
00:57불이 너무 커지니까 이거 먼저 사람을 먼저 대피시키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01:01그러니까 문을 계속 두드렸는데 다행히 사장님이 죽으시다가 나오셨는데
01:05어쨌든 홀로부터 나오시더라고요.
01:08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하네요.
01:12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1:15호프 말고 헬프. 누가 저렇게 많이 도움을 청한 건가요?
01:20그런데 저 말만 하고 전화를 뚝 끊어버렸다면 경찰도 비상에 걸리겠죠.
01:25영상을 보시죠.
01:26신고 현장인데요.
01:28자전거를 타고 가는 저 남성.
01:30잠시 뒤에 순찰차가 급하게 멈춰서고요.
01:33경찰관들이 우르르 뛰어갑니다.
01:35자전거를 탄 저 남성을 쫓습니다.
01:39이 남성 112에 전화를 걸어서
01:42헬프라고만 말하고 뚝 끊어버렸습니다.
01:45무려 30번을요.
01:47무슨 사고가 있었던 거예요?
01:48그런데요.
01:49위급 상황 없었습니다.
01:513개월 동안요.
01:52100건 넘게 허위 신고를 일삼다 덜미가 잡혔습니다.
01:57그렇군요.
01:58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2:00여기는 은행 같은데 경찰이 출동을 한 건가요?
02:04네.
02:04그런데요.
02:04경찰이 유심히 본 건 저 어르신의 자세였습니다.
02:08영상을 보시죠.
02:09현금 지급비 앞에서는 70대 어르신 비밀번호를요.
02:14계속 잘못 누릅니다.
02:15잠시 후에 경찰관과 대화를 하는데 말도 어누라고요.
02:19몸이 살짝 보시는 것처럼 오른쪽으로 오른쪽으로 기웁니다.
02:24뭔가 이상하다 싶은 경찰관 남성을요.
02:27순찰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향합니다.
02:29검사 결과는요.
02:31급성 뇌출혈이었습니다.
02:32알고 보니 과거 비슷한 증상을 보인 아버지를 뇌출혈로 여인 경험이 경찰관이 있었던 건데요.
02:41증상을 알아챈 덕분에 골든타임을 지켰습니다.
02:45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2:47서상희 사건 팀장이었습니다.
03:03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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