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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주택가 같아 보이는데요. 차량도 보이고요.

자정 무렵 광주의 골목으로 가보죠

집에서 누군가 나오죠.

그런데, 뭔가를 본 듯 멈춰 섭니다.

어, 우리 집 찬데 생전 처음 보는 남성이 운전석에서 내리고 있던 겁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조금 전 상황을 보시죠.

어두운 골목길을 걸어오는 남성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는 차를 노려 차량털이를 하던 중이었는데요.

범행 직후 진짜 차 주인과 마주친 거죠.

추격전이 시작됐는데요.

이 절도범, 갑자기 들고 있던 흉기를 들이밀고 강도로 돌변합니다.

그리고는 택시를 타고 그대로 도망가버립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경찰도 출동했는데요. 

저항하는 남성을 5분 만에 붙잡았습니다.

Q2 두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어르신과 함께 있는 남성, 누구죠?

구청 직원이라던 남성, 알고 보니 도둑이었습니다. 

주택가 골목길.

40대 남성이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요.

집 안으로 함께 들어갔다가 잠시 뒤 다급하게 빠져나옵니다. 무슨 일일까요

구청 복지과 직원이라면서 길거리를 걷는 할머니에게 말을 걸고 "커피 한잔 달라"며 집으로 들어간 건데요

알고 보니 절도범이었습니다.

할머니가 자리 비운 사이 가방 안에 있던 5만원 권 쌈짓돈을 챙겨 달아난 겁니다. 

구청 복지과 직원인 것처럼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노리고 똑같은 범행을 저지른 건데요 

경찰의 잠복수사 끝에 이 남성, 구속됐습니다 

Q3 다음 사건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오토바이가 보이는데요? 무슨 사건입니까?

강남역 일대 전단지 조직 이야기입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남성.

전단지를 뿌리기 시작합니다.  

행인들 깜짝 놀라 쳐다보죠.

강남역 일대를 저렇게 돌며, 선정적인 문구가 담긴 전단지를 수십만 장을 뿌렸습니다. 

전단지 살포 경미한 범죄 아닙니다. 

이 조직 총책, 결국 전단지 살포 혐의로 구속된 첫 사례가 됐습니다.  

Q4.다음 사건은, 트럭 한 대가 보이는데,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고요.

오늘 벌어진 아내 살인 사건입니다.

허허벌판, 트럭 한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폴리스라인도 보이고요. 

이곳은 경북 상주의 드론연습장인데요.

트럭을 몰고 온 50대 남성, 아내의 직장동료를 트럭으로 쳤습니다.

이후 트럭에서 내려 직장동료와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아내는 결국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남편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경찰은 남성이 회복하는 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Q5. 마지막 사건을 보겠습니다. 지하철 안 같은데요. 손에 든 저건 뭐죠?

전자 담배입니다.

지난 4일 한 시민이 6호선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열차 사이 공간 누군가 전자담배를 꺼내 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죠. 

저희 취재진이 이 영상을 촬영한 분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시민 분도 열차 사이 공간, 담배를 피워 깜짝 놀랐다 상황을 전했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영상취재 : 김건영
영상편집 : 이승은


서상희 기자 wit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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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건들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왔습니다.
00:04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7주택가 같아 보이는데요. 차량도 보이고요.
00:09자정 무렵인데요. 광주의 골목으로 지금부터 함께 가보시죠.
00:14영상을 보시면요. 집에서 누군가 나옵니다. 그런데 뭔가를 본 듯 잠시 멈춰섭니다.
00:20저거 우리 집 차인데 생전 처음 보는 남성이 운전석에서 내리고 있던 겁니다.
00:26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조금 전 상황을 보시죠.
00:30어두운 골목길을 걸어오는 남성.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를 노려
00:34지금 보시는 것처럼 차량 털이를 하던 중이었는데요.
00:38범행 직후 진짜 차주인과 마주친 거죠. 추격전이 시작됐는데요.
00:42이 절도범 갑자기 흉기를 들고 강도로 돌변을 합니다.
00:46그리고는 택시를 타고 그대로 도망가버리는데요.
00:49피해자의 칭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는데 저항하는 남성을 5분 만에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00:56이어서 두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00:58어르신과 함께 있는 남성, 누굽니까?
01:02구청 직원이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도둑이었습니다.
01:06영상을 보시죠.
01:07주택가 골목길인데요.
01:0940대 남성이 뭔가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저렇게 걸어갑니다.
01:14이번에는 집 안으로 두 사람이 함께 들어가는 모습인데요.
01:18잠시 뒤에 다급하게 빠져나옵니다.
01:20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01:22이 남성, 구청 복직과 직원이라면서 길거리를 걷는 할머니에게 말을 걸고 커피 한 잔만 집 안에서 달라 이렇게 집으로 들어간 건데요.
01:32알고 보니 직원이 아니라 절도범이었습니다.
01:36할머니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가방 안에 있던 지금 보시는 5만 원권 쌈짓돈을 챙겨서 달아난 겁니다.
01:43구청 복직과 직원인 것처럼 독거노인 어르신을 노리고 똑같은 범행을 저지른 건데요.
01:49경찰의 잠복 수사 끝에 이 남성, 구속됐습니다.
01:53다음 사건으로 또 넘어가 보죠.
01:55이건 오토바이와 관련된 사건인가요?
01:58강남역 일대 전단지 조직 이야기입니다.
02:02영상을 보시죠.
02:03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남성이 보입니다.
02:05그런데 전단지를 뿌리기 시작합니다.
02:08행인들이 깜짝 놀라서 쳐다봅니다.
02:10강남역 일대를 돌며 저렇게 선정적인 문구가 담긴 전단지 수십만 장을 뿌렸습니다.
02:17전단지 살포, 경미한 범죄 아닙니다.
02:20이 조직의 총책, 결국 전단지 살포 혐의로 구속된 첫 사례가 됐습니다.
02:26다음 사건도 계속 보겠습니다.
02:29트럭 한 대가 보이는데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고요.
02:32오늘 발생한 사건인데요.
02:34아내를 살해한 50대 남성 이야기입니다.
02:37영상을 보시죠.
02:38허허 벌판인데요.
02:39잠시 뒤에 트럭 한 대가 저렇게 덩그러니 세워져 있습니다.
02:43폴리스라인도 보이고요.
02:45이곳은 경북 상주의 드론 연습장입니다.
02:49트럭을 몰고 온 50대 남성이 아내의 직장 동료를 이 트럭으로 들이받았습니다.
02:55그리고 트럭에서 내려서 직장 동료와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03:01아내는 결국 현장에서 숨졌는데요.
03:04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남편은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경찰은 이 남성이 회복하는 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03:12끔찍한 일이네요.
03:14마지막 사건도 보겠습니다.
03:16지하철 아닌 것 같은데 손에 든 저거 뭐죠?
03:19얼핏 봐서는 뭔지 모르실 것 같은데 알고 보니 전자담배였습니다.
03:25영상을 보시죠.
03:26지난 4일입니다.
03:27한 시민이 6호선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03:30좀 자세히 볼까요?
03:31열차 사이 공간에 누군가 전자담배를 꺼내서 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입니다.
03:38저희 취재진이 이 영상을 촬영한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는데요.
03:43시민분도 이 열차 사이 공간에 정말 누군가 담배를 피워서 깜짝 놀라서 영상을 촬영했다 당시 상황을 전해왔습니다.
03:51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3:52서상희 기자였습니다.
04:08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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