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또 다른 외교 안보 이슈 하나 더 살펴보겠습니다.
00:04이란을 향한 대공습을 예고했던 트럼프 대통령이요.
00:09돌연 공습을 멈추겠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00:14그런데 그 배경을 두고 각종 추측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00:19유력한 건 지금 이 얘기입니다.
00:21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죠.
00:22무하마드 빈살만이 트럼프한테 전화를 해서 공습을 멈춰달라고 얘기를 해서
00:29트럼프 대통령이 멈춘 거다.
00:31이런 외신 보도들이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00:33그렇습니다.
00:33그러니까 빈살만 왕세자는 이것이 확전이 되면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타격하면
00:39이란도 사우디를 비롯해서 중동의 모든 에너지 시설을 타격하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0:45이것은 안 하는 게 좋겠다고 자제 요청을 한 것 같아요.
00:48지금 트럼프 입장에서는 사우디를 어쨌든 아브라함 협정에 가입시키려고
00:53최근에 원자력 협정도 맺고 말이죠.
00:56그러고 있기 때문에 아마 이 의견을 조준히 했다는 이 보도는 설득력이 있어 보이고요.
01:02한편으로 나오는 얘기는 호르무스 해협 통제와 관련해서 핵 문제와 관련해서 협상에 진전이 있다.
01:07그래서 타격 이전에 협상이 되면 또 좋다.
01:10그 이유 때문에 중단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01:13어떤 형태로든 간에 이것이 군사적 충돌보다는 협상으로 마무리될 수 있으면 제일 좋은 거겠죠.
01:21트럼프 입장에서는 결국 번영된 이란, 그 대신 평화를 지향하는 이란이 되기를 원하는데
01:27완전히 포격을 해서 망가트려버리면 그것도 고민이거든요.
01:31그런데 지난 주말까지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이 엄청나게 강력한 말들로 추가 공습, 추가 공격 이렇게 예고했었잖아요.
01:40그런데 갑자기 또 협상이 중요한 건 누구나 다 알고 있었는데 결과론적으로 보면 또 탁 호호한 거 아니에요?
01:46세게 나갔다가 결국 또 물러나는 거?
01:48그렇습니다. 저도 지난 주말에는 이번에야말로 주말을 이용해서 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봤는데 순간적으로 중단했거든요.
01:55그런 일이 반복되면 트럼프 대통령의 신뢰도 그만큼 떨어지는 거기 때문에
02:00하려면 정확하게 말한 것이 행동으로 이어져서 상대방에게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있도록,
02:07압력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그런 어떤 태도가 좀 아쉬워 보입니다.
02:12무엇보다도 전쟁 아닌 협상이 최우선이겠죠.
02:17그래도 결과적으로 협상 우선이라는 쪽으로 흘러가서 천만다행입니다.
02:22이제는 안전한 법적인 소식을 만듭니다.
02:22이런 법적인 소식을 만듭니다.
02:22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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