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하겠습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 볼까요? 커다란 뱀이 한 마리 보이는 것 같은데 어디에 손님으로 왔다는 거예요?
00:10버스 짐칸을 열었는데 캐리어에 뱀과 눈이 딱 마주친다면 어떨까요?
00:16사진을 보시죠. 대형 뱀 한 마리가 여행용 가방을 휘감고 있습니다.
00:22어디서 벌어진 상황일까요? 바로 시외버스 화물칸입니다.
00:26짐 꺼내려다 뱀과 눈이 딱 마주친 가방 주인.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겠죠.
00:32결국 소방위 출동해 뱀을 포획합니다.
00:35아니 뱀이 어쩌다가 이 버스 화물칸에 들어가게 된 거예요?
00:38들어간 게 아니라요. 실려 있었습니다.
00:40버스 회사 취재를 해보니까요. 누군가 저 뱀을 화물 수화물 택배로 보내려고 상자에 넣어서 맡긴 건데요.
00:49뱀이 상자 틈 사이로 빠져나왔다는 겁니다.
00:52버스 기사는요. 머리 세운 뱀을 보고 처음엔 인형인 줄 알았다고 하네요.
00:57여러 전문가들에게 확인해보니 가장 긴 뱀으로 불리는 그물무늬 비단뱀으로 보인다는데요.
01:02해당 종이 맞다면 국제보호종이라 신고와 사육시설 등록이 필요합니다.
01:09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1:114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겁니까?
01:13생명을 살린 8분의 기적 이야기입니다.
01:16영상을 보시죠.
01:17차량 뒷좌석인데요.
01:194살배기 아기가 힘없이 축 늘어진 채 경련을 합니다.
01:24아이 엄마 어쩔 줄 몰라 하며 아이를 품에 앉죠.
01:27무슨 일인지 조금 전 상황을 보시죠.
01:29한 여성이 파출소로 뛰어들어옵니다.
01:31아이가 많이 아프다는 엄마 SOS였죠.
01:34고열로 의식을 잃을 정도였는데요.
01:37순찰차 뒷좌석에 태우고 병원으로 달립니다.
01:40시민들 길을 비켜주고요.
01:42평소 20분 걸리는 거리 8분 만에 도착했고 아이는 건강을 회복했다고 하네요.
01:48정말 다행입니다.
01:49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1:51아파트에서 뭐가 사라진 건가요?
01:53요즘 아파트 소화전에 이 도둑이 기승이라고 합니다.
01:57전국에 소화전에 있는 곳에 황동 노즐이 잇따라 사라진 건데요.
02:04경찰 추적 끝에 붙잡힌 도둑 40대 남성이었습니다.
02:08대구와 울산, 경주, 포항 아파트 소화전을 돌면서요.
02:13만 개 넘는 황동 노즐을 훔친 건데요.
02:16구릿값이 오르자 표적이 된 걸로 보이는데 시가로요.
02:206억 8천만 원 상당이라고 하네요.
02:23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2:24서상희 사건팀장이었습니다.
02:38저 다음 사건은 정상입니다.
02:417일에서 1분간 의사와는 vendoannya는 그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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