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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軍 "美 무인기 훈련 임박해 통보"
軍 "통상적 군 연락 계통 안 거쳐"
주한미군 측 "무인기 운용계획 사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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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이렇게 자랑스러운 안보 이슈도 있는데요.
00:04이런 얘기는 또 어떨까요?
00:06훈련 중이던 미국 해병대의 무인기를 우리 군이 격추할 뻔한 아찔한 사고가 있었죠.
00:13이 사건을 두고 한미군 당국의 설명이 좀 엇갈리고 있습니다.
00:18그러니까 미국의 무인기를 우리 군에서 UFO로 착각하고 하마터면 격추할 뻔했다는 건데
00:24이런 좀 엇박자는 좀 아쉽습니다.
00:27네 그렇습니다. 이런 일이 저도 좀 생소하거든요.
00:30이런 일이 흔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이번에 훈련이 K맵이라고 해서
00:35한미 해병연합훈련이고 1년에도 자주 있는 훈련이었습니다.
00:41그래서 어느 지역에서 훈련이 있다고 하는 것은 우리 군도 인지했을 것이고
00:46아마 우리 한국군에서도 훈련 자체는 인지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00:50그런데 실제 이 무인기의 운영을 승인하는 절차가 누락이 돼가지고
00:56그러다 보니까 지작사에서 적기로 오인을 하고 두루미를 발령을 했단 말이죠.
01:03다행히도 격추시키지는 않았고 파악을 해보니까 결국은 주한미군 무인기라고 하는 것이 확인이 돼서
01:11거기까지는 가르치지 않았지만 지금 어디에서 문제가 돼서 이런 현상이 발생한 것인지
01:16잡아야죠. 빨리 찾아내야죠.
01:18그래서 우리 외교안부 실장은 이건 소통의 문제, 기강의 문제는 아니라고 얘기했지만
01:26이 문제가 어디에서 발생한 것인지 이게 한미동맹에 금이 가지 않도록
01:31그런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01:34앞서 국민의힘 논평에서는 이번 사건에 대한 아주 강한 비판이 나왔습니다.
01:41안규백 장관, 국방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는데
01:45사실 매년 우리 자유의 방패 훈련, 이런 한미연합훈련들이 계속 있잖아요.
01:52그때마다 소통을 아주 원활하게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01:55이런 일들 보면 소통의 중요성 더 강조를 해야 될 것 같아요.
02:00저도 한미연합 연습을 많이 참석을 해봤기 때문에 아는데
02:03우리가 훈련 계획 수립 단계부터 해서 사전에 모의 훈련하고 실제 훈련할 때까지
02:09모든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있었거든요.
02:12그런데 최근에 중국 공군기 출동 사건 비롯해서
02:18최근에 이런 것이 결국은 쌓이면 한미 간의 갈등이 되는 것이거든요.
02:24이런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원인을 정확하게 잘잘못을 떠나서
02:28파악을 해서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02:32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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