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3위와 4위의 주제입니다.
00:03유시민 작가 계속해서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00:08어제 충청도 경선 지역에서 김민석 후보가 깜짝 1등을 차지했는데 오늘 불경에서 경선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00:17오늘은 누가 웃게 될까요?
00:19먼저 유시민 작가의 과거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00:24유시민 작가의 과거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00:49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과 절연을 선언했다고는 많이들 알고 계실 텐데
00:56또 한 방송에 어제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방송국의 한 방송에 나와서
01:02대통령과 내란을 극복하며 맺어진 전후에는 있지만 영원히 함께 가야 하는 건 아니다.
01:08관계 유지하다 보면 비평할 수가 없다.
01:11이제 뭐 헤어질 때가 됐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01:14알겠는데 계속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01:17글쎄요. 지금 전당대회가 이제 본격화되면서 조금 더 본인의 목소리를 좀 키워야 될 필요가 있겠다 싶으니까 계속해서
01:27자주 지금 언론에 노출이 되는 걸 선택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33지금 저는 유시민 작가가 어제 하신 말씀 중에서 관계를 유지하다 보면 비평을 할 수 없다라는 말씀하시는데
01:41그런 말씀도 일견 동의는 됩니다. 그러면 비평을 하지 않기 위해서 관계를 선택하신 적이 있었다라는 말씀이신지
01:53정치 비평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시고 그동안 비평을 떠나 있었던 부분은
02:01그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저희가 또 이해하면 되는 것인가요?
02:06지금 물론 사람들이 같이 일상을 보내다 보면 또는 정치적으로 같이 어떤 길을 걷다 보면
02:17생각이 달라지는 부분들이 분명히 생길 수 있고 그러다 보면 다른 길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02:23그렇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대놓고 누군가를 비판하기 위해서 다시 관계를 정리하고
02:32그 정리된 관계 속에서 비평을 이어가겠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02:37사실상의 필연적 실패를 말씀하셨던 그때와 절반 크게 달라 보이지 않아서
02:45듣는 분들은 좀 경우에 따라서 저 같은 경우에는 좀 많이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
02:51그런 상황을 말씀 주고 계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54현재 진행되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도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03:00들어보시죠.
03:03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는 사람을 방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3:07왜 침묵하는 거예요? 유시민 작가의 이런 저주에 대해서.
03:10부처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왜 동료 후보들은 공격합니까?
03:142대1, 3대1 오늘도 정청례를 공격하고 있는 사람들 공격하려면 하고 때리려면 때리십시오.
03:23저는 맞겠지만 당원들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03:28비판할 때 비판하지 못하면 반면입니다.
03:32개혁 정치의 길을 떠나고 평론의 이름으로 과거의 민주주의의 일을 떠났던
03:39그 길을 떠났던 분들처럼 다시 오류에 들지는 마시기를 근거합니다.
03:48이현정님, 지금 유시민 작가가 이렇게 했어요.
03:51나를 폭탄 두르고 뛰어드는 자폭 테러범처럼 묘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03:58그때 보면 실패로 필패할 거다, 어물쩐 비린내 난다, 개파의 수장이냐.
04:03이런 내용을 두고 아마 자폭 테러범에 묘사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04:08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04:12유시민 작가는 늘 비판을 할 때 굉장히 자극적인 언어를 선택을 합니다.
04:16그래서 예전에 같은 경우에 유시민 작가는 참 맞는 말을 하는데
04:21우리가 상스러운 말로 네 가지가 없다, 이런 이야기를 할 정도예요.
04:27그런데 저거를 지금 계속적으로 지금 이어가고 있는 거죠.
04:31그건 뭔가 의도가 있다는 뜻일 것이고요.
04:33저는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를 보면서
04:35앞으로 이들이 과연 그러면 이 두 쪽 난 상황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04:41다시 어떤 재결합할 수 있을까? 저는 어렵다고 봅니다.
04:45오늘의 이 유시민 작가 이야기는 이제 헤어지자라는 이야기로 저는 비춰졌어요.
04:51그거는 결국은 정청래 지금 후보는 끝내 유시민 작가를 비판하지 않잖아요.
04:55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함께한다는 뜻이겠죠.
04:57어떤 전당대회 결과에 따라서 여러 가지 변화가 예상됩니다만 아마 이제 지금 친노, 친문 진영들 또 기존의 운동권 세력들은 결국 이제
05:06이재명 대통령과 뭔가 이제 좀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05:11그리고 이 대통령도 사실 뭐 경제나 이런 것들이 탄탄하게 돼서 지지가 세력이 확실한지 모르겠지만
05:17앞으로 이게 흔들리기 시작한다고 그러면 이게 굉장히 여건 내부의 해계모니 싸움으로 이어질 겁니다.
05:23이럴 경우에 우리가 몇 차례 봐왔잖아요. 옛날 민주당 즉 호남 중심의 민주당과 노무현 대통령 중심의 열린 우리당의 상태를 봐왔듯이 시즌2가
05:34진행되는 게 아닌가라는 그런 느낌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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