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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서상희 사건 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 보죠. 복면을 쓴 남성들, 누굽니까?

며칠 전 보도해드린 3인조 복면 강도 용의자들인데요.

나흘 만에 붙잡혔습니다.

길을 걸어가는 세 명의 남성 복면으로 얼굴을 가렸죠. 

3인조 복면 강도 주택에 들어가서, 80대 할머니 포함해 일가족 4명의 몸을 묶고 때렸습니다. 

가족 중 한 명이 잠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지금 보시는 것처럼, 맨발로 뛰쳐나왔는데요. 

집에 "강도가 들었다" 신고했습니다.

[이길종 / 마을주민]
"휴대전화 좀 빌려달래요. 경찰에 신고해야 된대요. 무슨 일이냐고 하니까 자기 가족이 다 묶여있대요. 지금"

경찰은 신고 나흘 만인 오늘 도망쳤던 3명 모두 붙잡았는데요. 

다 한국인이었고, 피해 가족과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였다고 합니다. 

Q2. 두 번째 사건 이어가죠. 약을 제조하는 건가요?

네 그런데 약국이 아니라, 주택입니다. 

영상을 보시죠.

기계가 빠르게 돌아갑니다.

가루도 보이고요.

네모난 알약들 하나 둘 만들어져 나옵니다.

약을 만드는 장면 같죠.

부산의 한 주택에서 발견된 이 알약 만드는 기계. 

뭐에 쓰이나 했더니, 합성 마약을 만드는 데 쓰였습니다.

저 가루들 마약이었는데요. 

동남아 국적의 30대 남성이 필로폰, 엑스터시 같은 마약 가루를 섞어  환각 효과가 더 큰 합성 마약을 알약 형태로 만든 겁니다.

다른 영상도 보실까요.

남성이 골목길을 걷다가 고무 통에 뭔가를 스윽 집어넣죠.

만든 마약을 '던지기' 수법으로 판매까지 한 겁니다. 

결국 구속됐습니다.

Q3. 다음 사건을 보겠습니다. 고속도로 한복판 같은데요

아찔했던 역주행 추격전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흰색 트럭 주행 방향이 이상합니다.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역주행을 하고 있는 겁니다. 

마주 오던 차량들 깜짝 놀라 비상등 켜고 서행합니다. 

그런데 이 차량 순찰차를 마주치더니 경로를 바꿔 그대로 달아나기 시작합니다. 

추격전이 이어지는데요

정차 명령에도 멈추질 않습니다. 

차선을 넘나들며 아슬아슬하게 달리다 멈추는가 싶더니 순찰차를 들이받아 버립니다. 

다시 속도를 올려 그대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데요 

사고 충격으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아찔한 역주행 30km 가까이 이어졌는데요.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Q4. 다음 사건은,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이네요.

네, 김소영이 피해 남성에게 보낸 메시지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화면 보시죠. 

택시 사진과 함께 "타고 가고 있다. 택시비 쓰라고 현금 다발 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셔서 고맙다 자서 서운하다." 이런 내용입니다.

김소영이 이 메시지를 보낸 시점, 언제일까요? 

김소영,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나와 검은색 비닐봉지 들고 택시 탑니다. 

남성에게 약물 넣은 음료를 먹여 숨지게 한 직후  택시 안에서 메시지를 보낸 겁니다. 

당시 택시 기사 이렇게 말했습니다. 

[택시기사 / 지난달]
"쫓기듯이 좀 빨리 가달라고. 빨리 가달라고만 했었어요. 기사님 빨리 좀 가주세요."

수사당국은 자신의 범죄를 숨기려는 알리바이용 메시지 아니냐 의심하고 있습니다. 

[앵커]
5번, 마지막 사건을 보겠습니다.

택시가 완전히 부서졌습니다.

어제 낮 서울 강동구로 가보시죠

학교 인근인데요.

택시가 빠른 속도로 질주합니다.

깜짝 놀란 시민들 멈춰 서고요 뭔가를 바라봅니다 

택시가 학교 인도로 돌진한 건데요 이 사고로 택시 승객이 숨졌고, 보행자 2명 중 1명도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영상취재 : 박영래
영상편집 : 차태윤


서상희 기자 wit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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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서상희 사건 팀장 나왔습니다.
00:04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6복면을 쓴 남성들 누굽니까?
00:08며칠 전 보도해드린 3인조 복면강도 이야기인데요.
00:11나흘 만에 붙잡혔습니다.
00:14길을 걸어가는 3명의 남성, 복면으로 얼굴을 가렸죠.
00:183인조 복면강도 주택에 들어가서요.
00:2180대 할머니를 포함해 일가족 4명의 몸을 묶고 때렸습니다.
00:26가족 중 한 명이 지금 보시는 것처럼 잠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맨발로 뛰쳐나왔는데요.
00:33집에 강도가 들었다 신고했습니다.
00:45경찰은 신고 나흘 만인 오늘 도망쳤던 3명을 모두 붙잡았는데요.
00:50모두 한국인이었고 피해 가족과는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이였다고 합니다.
00:56두 번째 사건 이어가죠.
00:59약을 제조하는 건가요?
01:00약국이 아니라 그런데 주택이었습니다.
01:03영상을 보시죠.
01:04기계가 빠르게 돌아갑니다.
01:06가루도 보이고요.
01:08네모난 알약들이 하나 둘 뚝딱뚝딱 만들어져 나옵니다.
01:12약을 만드는 장면 같죠.
01:13그런데요.
01:14부산의 한 주택에서 발견됐고
01:17이 알약 만드는 기계, 뭐에 쓰이나 했더니
01:20합성 마약을 만드는 데 쓰였습니다.
01:23저 가루들 모두 마약이었는데요.
01:25동남아 국적의 30대 남성이 필로폰, 엑스터시 같은 마약 가루를 섞어서
01:30환각 효과가 더 큰 합성 마약을 알약 형태로 만든 겁니다.
01:35다른 영상도 한번 보실까요?
01:37이 남성이 골목길을 걷다가 고무통에 뭔가를 쓱 집어넣죠.
01:43만든 마약을 던지기 수법으로 판매까지 한 겁니다.
01:46이 남성 결국 구속됐습니다.
01:49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1:51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벌어진 일인가요?
01:54네, 아찔한 역주행 사건입니다.
01:56역시 영상을 보시죠.
01:57자세히 보시면 저 멀리서 흰색 트럭이 주행 방향이 좀 이상합니다.
02:02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역주행을 하고 있는 겁니다.
02:05마주오던 차량들 깜짝 놀라서 비상등을 켜고 서행을 하는데요.
02:11그런데 이 차량, 이번에는 순찰차를 저렇게 딱 마주치더니
02:14경로를 바꿔서 그대로 달아나기 시작을 합니다.
02:18추격전이 이어지는데요.
02:20정차 명령에도 멈추질 않습니다.
02:22차선을 넘나들면서 아슬아슬하게 달리는가 싶더니 순찰차를 그대로 들이받아 버립니다.
02:28다시 속도를 올려서 가드레일도 들이받는데요.
02:32사고 충격으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02:35아찔한 역주행, 30km 가까이 이어졌는데요.
02:38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2:40네, 다음 사건은 모텔 연쇄살인사건 피의자죠.
02:45김소영인데요.
02:46네, 김소영이 피해 남성에게 보낸 메시지가 새롭게 공개가 됐습니다.
02:51먼저 화면을 보시죠.
02:53택시 사진과 함께 김소영이 택시 타고 가고 있다.
02:56택시비 쓰라고 현금 따발 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셔서 고맙다.
03:01그런데 자서 서운하다.
03:02뭐 이런 내용입니다.
03:04김소영이 이 메시지를 보낸 시점이 중요합니다.
03:08언제일까요?
03:08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나와서 지금 보시는 것처럼 검은색 비닐봉지를 들고 택시를 탑니다.
03:15남성에게 약물을 넣은 음료를 먹여 숨지게 한 이후 이 택시 안에서 메시지를 보낸 건데요.
03:22당시 채널A와 만난 택시기사 이렇게 말했습니다.
03:33수사당국은 자신의 범죄를 숨기려는 알리바이용 메시지가 아니냐 의심하고 있습니다.
03:39네, 마지막 사건도 보겠습니다.
03:45네, 이 사건은 택시가 완전히 부서졌는데요.
03:48네, 어제 낮 서울 강동구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3:51네, 학교 인근인데요.
03:53보시는 것처럼 택시가 빠른 속도로 질주를 합니다.
03:56깜짝 놀란 시민들 멈춰서고요.
03:58뭔가를 바라봅니다.
04:00택시가요, 학교 인도로 돌진을 한 겁니다.
04:04이 사고로 택시 승객이 숨졌고 보행자 2명 중 1명도 중상을 입었는데요.
04:11경찰은 사건 경위를 현재 조사 중입니다.
04:13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4:15서상희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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