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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민주당 전당대회, '충청·부울경' 경선 결과 발표
김민석 충청·정청래 부울경 승리… 당권 초반 접전
충청·부울경 누적 결과 0.99%p 차로 정청래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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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전당대회가 이렇게 가열이 되면서 후보들 간의 발언 수위도 점점 더 독해지고 있습니다.
01:00대통령과의 의리는 제가 끝까지 지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01:05한 번 배신한 사람 또 배신합니다.
01:08대통령과 이렇게 맞지 않고 잠을 모일 정도로 당첨 문제로 고민하고 계시는데 왜 나오는 거야.
01:15이재명 대통령과 소통이 될 수 있는 후보 뭔가 바꿀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01:24명청 대전 이제 끝내자.
01:26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한다.
01:28서로를 향한 공세가 갈수록 독해지고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01:33이틀 전 정청래 후보의 연고지인 충청권에서 오히려 김민석 후보가 승리를 했죠.
01:39그리고 어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부울경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승리를 했습니다.
01:45다양한 해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01:49어제와 그제 당원 투표 결과에 3명의 후보 각각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01:551,200표 선방한 겁니다.
01:58그렇게 나쁘지 않다.
02:00호남이름과 수도권에서 앞설 거라고 보는데요.
02:03고맙습니다.
02:04부울경에서 역전했습니다.
02:07노무현 대통령이 2인재를 이겼듯이 정청래가 김민석을 이길 것입니다.
02:14선거가 다 끝난 다음에 유세를 하니까
02:16이 유세 내용이 투표 결과에 전혀 반응이 될 수가 없는 구조라서
02:20사실 맥이 빠집니다.
02:24김민석 후보, 정청래 후보 각각 승리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02:28송영길 후보는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02:301승 1패로 시작한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02:34글쎄요, 지금 충청권과 부울경 굉장히 의외의 결과였거든요.
02:40이제 남은 게 수도권과 호남인데
02:43이렇게 되면 아무도 예측을 할 수 없는 상황인 거죠?
02:49굉장히 좀 예측이 어려운데요.
02:51이를테면 첫 스타트를 끊은 충청권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고향이 금산이다 보니까
02:57많이 앞서는 거 아니냐.
02:58그래서 김민석 후보도 7% 내가 지더라도 이거는 내가 나중에 역전할 수 있다고 했는데
03:05300표 차에 신승을 거뒀고 부울경 지역에서는 일단 역전을 또 허용한 측면이 있고요.
03:13그런데 부울경에서는 친노, 친문, 어떤 기류의 당원들이 많이 있다 보니까
03:18정청래 대표가 더 많이 이겼어야 되는 거 아니냐.
03:22아니면 이 정도도 선방이다.
03:23또 평가도 엇갈리는 것 같고요.
03:25그리고 말씀 주신 대로 저희 진짜 당원들이 많은 지역은
03:29서울, 수도권 그리고 호남입니다.
03:3270%가 넘는 그런 지역을 갖고 있기 때문에
03:35다른 지역에 가중치를 부여하더라도 진짜 승부수가 아직 남아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3:42이렇게 1승 1패 성적표를 나란히 받은 김민석, 정청래 두 후보는요.
03:46급기야 이제 과열되는 분위기입니다.
03:50서로 윤리위 재속 카드까지 꺼내들었습니다.
03:53신경전이 아주 날카로워지고 있죠.
03:56이번 선거 과정에서 잘못된 개파 행위를 한 사람들
04:01상대 후보가 연설하는데 잘못된 비난과 선동을 한 사람들
04:06모조의 윤리위에 재수해서 윤리위에 심판을 받게 하겠습니다.
04:11신천지 육재기록
04:13당을 공격하고 당원들에 가슴에 상처를 준
04:19위원 정당의 위험에 빠뜨린 김민석 후보는
04:23제가 당대표가 되면 반드시 윤리위에 재수해서
04:28심판받도록 하겠습니다.
04:32들으신 것처럼 김민석 후보는 개파 행위를 한 사람들
04:36그러니까 명청 갈등을 주도한 사람들
04:39모조리 다 윤리위에 재수하겠다고 예고를 했고요.
04:42정청래 후보는요.
04:43김민석 후보의 실명을 아예 언급을 했습니다.
04:46그러면서 자신이 당대표가 되면 윤리위에 또 재수를 하겠다.
04:50신천지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까지 다 포함해서요.
04:53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04:55전 궁금한 게 이겁니다.
04:56정치인들 아니겠습니까?
04:58지금 전당대회를 치르고 당대표 선거를 하면서
05:01자신의 지지자들을 좀 결집시키기 위해서 하는 말일까요?
05:05아니면 진짜 끝나면 서로 윤리위에 재수하고 전쟁이 이어질까요?
05:10지금 누적 지지율이 1%포인트 정도 차이가 나고 있는
05:15아주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05:17자기 진영을 조금이라도 더 결속시킬 수 있다면
05:21어떤 카드든지 다 꺼낼 수 있는 상황입니다.
05:24그래서 윤리위에 재수를 한 것은 사실상
05:26같은 정당 내에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꺼내야 하는 카드인데
05:30지금은 그걸 따질 결의는 없는 거예요.
05:32내가 1%포인트 차이로 이길 수도 있다.
05:35또는 질 수 있다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05:37윤리위 카드를 꺼내서라도 내 지지층이 환호하고
05:40나를 지지한다 그러면 나는 윤리위 카드를 충분히 꺼낸다.
05:42그런 상황이 되는 것 같습니다.
05:45얘기 들어보면 이거 누구 하나 당대표되면
05:49맞은편은 윤리위 카드로 인해서
05:51아주 처절하게 보복을 당한다고 해야 되나요?
05:56어떻게 얘기를 해야 될까요?
05:57결과적으로 그렇게까지 진행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06:00민주당의 경우에도 과거에
06:01선거용이다?
06:02전당대회에서 거친 원사가 오한 경우가 많았죠.
06:05그것은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06:07선거 과정에서 여러 가지 접점, 박빈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06:10지지층들, 결집 확인, 그런 여러 가지 효과 중에 하나로
06:13거친 원사를 할 수가 있죠.
06:15윤리위 제조선은 그 연장선이라고 봅니다.
06:18정당은 사법기관 같은 그런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 것이죠.
06:23정치적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가 있는 그런 부분 분명히 있습니다.
06:25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여러 가지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06:29윤리위 제소라든가 그런 발언들을 하실 수는 있지만
06:33저는 아마 전당대회 이후에는 통합하고 화합하는
06:36그러한 모습을 당대표가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06:39저건 그냥 빈말이라는 소리예요?
06:41지금 현재로서는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우려되는 지점이 있다 보니
06:44그런 발언을 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06:46그렇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이루어질 것인가?
06:50지금 특정 후보가 압도하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지 않습니까?
06:53어찌됐건 간에 절반의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그런 당원들과 시민들도 있기 때문에
06:58그런 부분들도 충분히 고려해서 추후에 정치적인 판단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7:03알겠습니다.
07:05부원장님 말대로 만약에 진짜 이건 선거용 말이고
07:08워낙 박빙이라서 하는 그런 말이다.
07:12그래서 선거가 끝나고 나면 원팀으로 또 갈 것이다.
07:15만약에 그렇게만 된다면 명청 갈등에 대한 얘기를 이제 더 이상 못할 수도 있어요.
07:20그렇죠? 글쎄요. 어떻게 될지 선거 이후의 상황을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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