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남미 등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해 곧바로 국내 현안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00:08부동산 정책과 주식시장을 점검하는 회의라고 하는데요.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5정인용 기자, 귀국하자마자 회의가 열리는군요.
00:18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과 남미 3개국 독일 순방을 마치고 조금 전 서울공항에 도착했는데요.
00:25곧바로 청와대로 출근해 국내 현안 관련 비공개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00:30우선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있는 부동산 문제가 집중 다뤄질 전망입니다.
00:36이 대통령 출국 이후 환성숙 총리 주재로 추가 부동산 대토론회가 열렸던 만큼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세제는 물론 공급과 대출 등
00:45정책 전반이 논의될 걸로 보입니다.
00:48변동성이 심화하고 있는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대책 역시 주요 보고 대상입니다.
00:53주가 극등락 요인으로 지목되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을 둘러싼 금융당국 보안책이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행됐는데요.
01:02그에 따른 시장 효과를 분석하고 추가 대안에 대한 토의가 있을 걸로 예상됩니다.
01:07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회의에 대해 이 대통령이 순방으로 자리를 비운 시간이 길었던 점을 고려해 국내 주요 현안 모두를 살펴보는 자리라고
01:15YTN에 설명했습니다.
01:16이에 따라 부동산과 증시 외에 폭염 대책 등 국정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을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01:24회의에는 한성숙 총리는 물론 유관부처 장관들과 청와대 핵심 참모 모두 참석할 예정입니다.
01:30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4일 출국해 가장 먼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했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표들과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 협력을 다졌습니다.
01:41또 브라질과 칠레, 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순방에선 첨단 산업의 필수적인 핵심 광물 공급망 공조와 교역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01:51독일을 거쳐 귀국했습니다.
01:52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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