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최애 뉴스입니다. 살인적인 폭염에 역대 최고 기원 하루 만에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00:06폭염 중대 경보 지역도 크게 늘었습니다.
00:09BTS가 그래미 보이콧을 선언한 직후 그래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BTS 영상이 삭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7민주당 전당대회 첫 승부처인 충청권 투표 결과가 잠시 뒤 발표됩니다.
00:23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25강한 햇볕이 폭염을 더욱 부채질한 하루였습니다.
00:28경남 양산 41.6도. 하루 만에 바뀐 기상 관측 사상 최고 기온입니다.
00:36폭염 중대 경보는 남부지방 21곳으로 확대됐습니다.
00:40오늘의 첫 소식 공국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4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된 보송 녹차밭에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00:51생각보다 많이 더워서 놀랬고요. 이렇게 좋은 곳에 사람이 없는 게 좀 속상하더라고요.
00:57많이 더워서 못 오셨나 봐요.
00:59도로 곳곳을 사수차가 다니며 연심물을 뿌립니다.
01:04시내 도로 위에 온도계를 올려놨더니 45도 넘게 치솟았습니다.
01:08거리에는 인적이 뚝 끊겼습니다.
01:12마을 주민들은 무더위 심터로 모여 잠시나마 더위를 피해봅니다.
01:16정말 덥죠. 122년 만에 날씨라면서요.
01:21너무 더워요. 여기 거의 밥 먹고 여기 와서 있는 시간이에요.
01:27집에 가서는 잠만 자는 거예요.
01:29오늘 폭염 중대 경보 발효 지역은 11곳이 추가됐습니다.
01:34경남에 이어 보송과 여수 등 호남 남부지역으로 확대돼 21곳으로 늘었습니다.
01:40경남 양산은 오늘낮 최고 41.6도를 기록하며 하루 만에 또다시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습니다.
01:49국내 기상관측 이후 122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을 나타낸 겁니다.
01:55양산을 비롯해 김해, 부산, 창원 등 경남 지역 대부분이 40도를 웃돌았습니다.
02:01지금 완전 덥고 40도가 넘어서 너무 놀랐고 비가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02:10생명을 위협하는 극한 폭염의 기세는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02:17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02:31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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