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 전 대통령이 방문한 기장시장부터 보고 오셨는데요.
00:03이보다 하루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자갈치 시장을 찾았습니다.
00:07또 오늘도 부선 일정이 있었는데요. 김영삼 전 대통령을 언급했습니다.
00:13산업화 시대의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헌신처럼
00:17우리 선원들과 해양수산 종사자들의 묵묵한 발자취 역시
00:23대한민국 산업화 역사에 당당히 새겨져야 할 위대한 업적입니다.
00:30김영삼 대통령께서 꿈꾸었던 해양강국 대한민국으로의 힘찬 도약을 앞당길 것입니다.
00:40대통령이 지역 일정을 소화하느라고 부산에 방문을 했는데
00:44어제는 자갈치 시장을 비공개로 방문을 했었고요.
00:48오늘도 바다의 날 때문에 부산에 머물렀습니다.
00:51얘기한 것 중에 이게 좀 눈에 띄는 것 같은데요.
00:54김영삼 전 대통령도 언급을 했고
00:56산업화 시대의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헌신 얘기를 하는데
00:59박 전 대통령, 또 김영삼 전 대통령의 유산을 언급한 게 눈에 띕니다.
01:04김자석 의원님, 대통령의 어떤 선거 앞두고 지방행보
01:08유권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좀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
01:11있을 수 있죠. 그리고 늘 그런 오해가 있기 때문에
01:15선거를 앞두고서는 대통령들이 어떤 지역 행보나 이런 것들을
01:20자제하거나 내지는 강행했을 때 늘 야당의 비판에 직면하게 됩니다.
01:26이번 같은 경우에도 당연히 부산시장 선거가 박빙 상황인 상태고
01:31또 아마 초접전 양상들을 보이고 굉장히 쟁점 지역구 중에 하나다 보니까
01:34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해수부 장관이었던
01:38전재수 후보가 직접 시장으로 나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1:42각별히 챙겨야 되는 정치적 의무감 같은 것들이 있을 텐데
01:45그런 어떤 선거 개입이라는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고 하면
01:49조금 메시지가 좀 더 드라이하게 나아내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드는 것이
01:55YS랄지 박정희랄지 부산에서 소구력이 있는 전직 대통령들을 언급했던 것은
02:02당연히 부산에 있는 유권자들, 보수 성향을 가진 분들이 유권자들의 표에 호소하는 거라고 볼 수밖에 없고
02:10나아가서는 더 중요한 것이 물론 보통상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02:15전재수 장관이 해수부 이전을 공약으로 크게 걸고
02:19그걸 굉장히 중요한 메인 슬로건스를 갖고 나왔는데
02:23비슷한 메시지를 이재명 대통령께서 또 하세요
02:26그런 걸 생각해 보면 어떤 해수부 이전을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02:32전재수의 공약을 완성시켜주는 듯한 인상을 저는 충분히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2:37이런 것들은 당연히 야당 입장에서는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할 수 있는 것이죠
02:41그래서 유권자들에게 맡겨야지 대통령께서 이렇게 나서는 것은
02:46오히려 부산이랄지 아니면 이런 광역단체장 선거에
02:49대통령이 오히려 좀 마음이 급한 게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오히려 좀 듭니다
02:53저는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이 픽한 분들이
03:00사실 지금 간당간당하거든요 대표적으로 서울 같은 경우에
03:06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에 이재명 픽이라고 부르는 분인데
03:08최근에 보면 여론조사가 뒤집힌 여론조사도 좀 있고
03:10그러니까 박빙세로 돌아섰거든요
03:12마찬가지로 하종호 후보도 대통령 시선에 있다가 나가신 분이고
03:15전재수 후보 역시도 해수부 장관에 있다가 나간 분들이니까
03:19만약에 여기서 대통령이 말 그대로 픽한 분들이 여기서 열세를 보인다 그러면
03:25본인에게도 지장 정책이 지장이 오기 때문에
03:27아마 마음이 급해서 그런 것인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03:30한동훈 후보도 그러다 보니까 부산에 내려온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03:34아까 박근혜 전 대통령을 존중한다고 했는데
03:36이재명 대통령은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다 이렇게 비판을 하더라고요
03:40그리고 당에서도 이런 얘기를 합니다
03:43국민의힘은 지금 대통령실이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한다
03:47관권선거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03:49청와대는 대통령으로서 할 일이고
03:52미리 뭐 다 짜여져 있는 일정이었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03:55김진욱 후보님 역대 대통령마다 선거 앞두고 지역만 가면 관권선거 얘기가 나오는데
04:01대통령실 설명을 들어보면 명분이 있어서 가는 거다 이런 얘기를 하네요
04:06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의 국정운영의 시간을 멈춰라라고 지금 말씀을 하시는 게 아니라면
04:13지금 5천만이 넘는 대한민국 국민의 민생을 살피는 대통령 보고
04:20일하지 마라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저는 아무도 없을 거라고 봅니다
04:24특히 이 부산 같은 경우에 지금 선거를 앞두고 방문했다고 그러는데
04:3024년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국을 다니면서
04:36유세에 비슷한 그리고 거기에는 더해서 각 지역의 공약까지 얘기하신 부분들이 있어요
04:43그 100조가 넘는 그런 돈까지 내가 풀겠다
04:48여기 발전시키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그랬던 국민의힘에서
04:53대통령께서 이렇게 지방 일정 특히 오늘 같은 경우에는 31주년 해양의 날을 맞이해서 간 날입니다
05:01그리고 해양수도라고요 해양수도 얘기 언제였는지 제일 먼저 얘기한 사람이 김영삼 전 대통령입니다
05:08그리고 작년에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서도 5극 3특을 얘기하면서
05:13부산의 해양수도를 얘기한 적이 있어요
05:15그러니까 이렇게 대통령이 하는 모든 일들이 선거에 직접적으로 개입이다라고 얘기한다면
05:22대통령 보고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있으라는 건데
05:25그건 대한민국 국민이 원하는 바가 아닐 겁니다
05:28어쨌든 부산은 상당히 핫플레이스가 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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