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7오늘의 쇼 뉴스입니다.
00:19덥다 덥다 했는데 한반도 역대 기록을 깨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00:24이제 검찰 수사 못합니다.
00:27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습니다.
00:30우리 군이 동맹인 미군의 드론을 격출할 뻔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00:34한미 양쪽 이야기들이 서로 좀 다른데 자초지종 알아보겠습니다.
00:39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41연이틀 40도를 넘더니 우리나라 역대 최대의 기온을 갈아치웠습니다.
00:4541.4도. 대체 얼마나 더운 수치인지 바로 경남 양산으로 가보겠습니다.
00:52배영진 기자, 가늠이 안 되는 41.4도. 대체 얼마나 더운 거예요?
00:56괜찮습니까?
00:59네, 경남 양산 워터파크 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1:02저녁이 되니 산책하러 나온 시민들이 조금씩 보이고 있습니다.
01:06아직 낮 열기가 식지 않다 보니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로 매우 덥습니다.
01:13오늘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은 41.4도까지 올랐습니다.
01:17국내 기상광측 사상 최고 기온입니다.
01:20벌써 사흘째 4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01:24공원에 설치된 바닥 분수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모여 더위를 식혔습니다.
01:29양산이 너무 더워서 옥수수가 다 팝콘이 된다고 하던데 그 정도로 더워서 우리는 물놀이하러 나왔어요.
01:38연일 폭염에 가뭄까지 걱정입니다.
01:41비가 오지 않은 날씨가 이어지자 단비를 기온하는 기후제까지 열렸습니다.
01:47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부산에선 금정구의 기온이 40도까지 올랐습니다.
01:52부산 지역에서 기상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연일 경신하는 가운데
01:57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02:00바닷물에 뛰어들고 파라솔이나 나무 그늘에서 더위를 피합니다.
02:10해운대 해수욕장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만 명 이상 늘었습니다.
02:16이 밖에 경남, 김해와 진주, 창원 등도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이 경신됐습니다.
02:21내일도 폭염의 기세가 이어집니다.
02:24경남 양산의 낮 기온은 41도까지 오르고 부산과 울산이 39도에 달아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02:30내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남 진주와 밀양 창령, 의령과 울산 동부에도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됩니다.
02:38지금까지 경남 양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55기상캐스터 배혜지
02:5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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