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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덥다덥다 했는데, 한반도 역대 기록을 깨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이제 검찰 수사 못합니다.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습니다.

우리 군이 동맹인 미군의 드론을 격추할 뻔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한미 양쪽 이야기들이 서로 좀 다른데, 자초지종 알아보겠습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연이틀 40도를 넘더니 우리나라 역대 최대 기온을 갈아치웠습니다.

41.4도.

대체 얼마나 더운 수치인지 바로 양산으로 가보겠습니다.

배영진 기자, 괜찮습니까?

[기자]
네, 경남 양산 워터파크 공원에 나와있습니다.

저녁이 되면서 산책하는 시민들이 조금씩 보이고 있는데요.

아직도 낮시간의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로 매우 덥습니다.

오늘 경남 양산의 낮기온은 41.4도까지 올랐습니다.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 기온입니다.

벌써 사흘째 4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공원에 설치된 바닥분수엔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모여 더위를 식혔습니다.

[서진 / 경남 양산시]
"양산이 너무 더워서 옥수수가 모두 팝콘이 된다고 하던데, 그 정도로 더워서 물놀이하러 나왔어요."

연일 폭염에 가뭄까지 걱정입니다.

비가 오지 않는 날씨가 이어지자 단비를 기원하는 기우제까지 열렸습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중인 부산에선 금정구의 기온이 40도까지 올랐습니다.

부산지역에서 기상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연일 경신하는 가운데 해수욕장엔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바닷물에 뛰어들고 파라솔이나 나무 그늘에서 더위를 피합니다. 

[송경희 / 대구 수성구 ]
"부산에 오니까 바닷가 너무 시원하고요. 그늘에 와서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만 명 이상 늘었습니다. 

이밖에 경남 김해와 진주, 창원 등도 관측 이래 최고기온이 경신됐습니다. 

내일도 폭염의 기세가 이어집니다.

경남 양산의 낮기온은 41도까지 오르고, 부산과 울산이 39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남 진주와 밀양, 창녕, 의령과 울산 동부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됩니다. 

지금까지 경남 양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김현승
영상편집 : 남은주


배영진 기자 ic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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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오늘의 쇼 뉴스입니다.
00:19덥다 덥다 했는데 한반도 역대 기록을 깨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00:24이제 검찰 수사 못합니다.
00:27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습니다.
00:30우리 군이 동맹인 미군의 드론을 격출할 뻔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00:34한미 양쪽 이야기들이 서로 좀 다른데 자초지종 알아보겠습니다.
00:39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41연이틀 40도를 넘더니 우리나라 역대 최대의 기온을 갈아치웠습니다.
00:4541.4도. 대체 얼마나 더운 수치인지 바로 경남 양산으로 가보겠습니다.
00:52배영진 기자, 가늠이 안 되는 41.4도. 대체 얼마나 더운 거예요?
00:56괜찮습니까?
00:59네, 경남 양산 워터파크 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1:02저녁이 되니 산책하러 나온 시민들이 조금씩 보이고 있습니다.
01:06아직 낮 열기가 식지 않다 보니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로 매우 덥습니다.
01:13오늘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은 41.4도까지 올랐습니다.
01:17국내 기상광측 사상 최고 기온입니다.
01:20벌써 사흘째 4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01:24공원에 설치된 바닥 분수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모여 더위를 식혔습니다.
01:29양산이 너무 더워서 옥수수가 다 팝콘이 된다고 하던데 그 정도로 더워서 우리는 물놀이하러 나왔어요.
01:38연일 폭염에 가뭄까지 걱정입니다.
01:41비가 오지 않은 날씨가 이어지자 단비를 기온하는 기후제까지 열렸습니다.
01:47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부산에선 금정구의 기온이 40도까지 올랐습니다.
01:52부산 지역에서 기상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연일 경신하는 가운데
01:57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02:00바닷물에 뛰어들고 파라솔이나 나무 그늘에서 더위를 피합니다.
02:10해운대 해수욕장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만 명 이상 늘었습니다.
02:16이 밖에 경남, 김해와 진주, 창원 등도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이 경신됐습니다.
02:21내일도 폭염의 기세가 이어집니다.
02:24경남 양산의 낮 기온은 41도까지 오르고 부산과 울산이 39도에 달아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02:30내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남 진주와 밀양 창령, 의령과 울산 동부에도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됩니다.
02:38지금까지 경남 양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55기상캐스터 배혜지
02:5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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