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가상 양자대결… 하정우 37.6 한동훈 44.1
가상 양자대결… 하정우 42.6 박민식 32.4
하정우 32.9% 박민식 20.5% 한동훈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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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2어제 채널A가 실시한 부산 북부갑 3자 구도 여론조사를 보여드렸는데요.
00:08양자대결도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00:10어제는 3자 대결만 저희가 자세하게 짚었었는데
00:12양자대결 결과 한번 보실까요?
00:15하정우, 박민식 두 사람을 붙였을 때는 42.6 대 32.4
00:19하정우 대 한동우는 37.6 대 44.1%로 나왔습니다.
00:25어제 보여드렸던 3자 여론조사 구도에서도 그동안의 양상과는 조금 다른 결과가 나왔는데
00:31앞서 보여드린 양자대결 같은 경우도 조금은 특징이 있는 것 같아요.
00:36최진문 교수님, 물론 저희가 다음에 준비한 다른 여론조사도 있습니다만
00:41뭔가 흐름이 좀 있다는 생각은 들거든요. 어떻게 보셨나요?
00:44흐름은 크게 하정우, 한동우 두 분이 약진을 하고
00:47박민식 후보가 조금 추격하는 모양새, 이게 흐름이죠, 사실은.
00:51말씀하신 것처럼 여론조사 결과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어서
00:53누가 앞선다고 얘기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00:56접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건 분명해 보이고요.
00:58다만 지금의 구조로 간다고 하면 한동우나 하정우 이렇게
01:01이강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01:05박민식 후보 입장에서 이런 거 어떻게 뒤집을 거냐 하는 부분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01:09이렇게 되면 단일화에 대한 압박은 더 커질 수밖에 없어요.
01:11왜냐하면 이게 차이가 많이 나버리면 단일화에 대해서 별 의미가 없을 수 있지만
01:16예를 들면 진보, 보수 이렇게 두 후보가 있는데 거의 비슷한 상황이라고 하면
01:20단일화를 안에서 패배할 수 있다고 하는 그런 위기감이 있을 것이고
01:23또 패배했을 경우에 그 책임을 전부 다 떠안아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01:27이런 부분들 때문에 박민식 후보의 고민이 깊어질 것 같은데
01:30예전에 제가 여기서 말씀드렸습니다만 박민식 후보가
01:33개인이 판단할 수도 있는 문제지만
01:35장동욱 대표 체제가 갖고 있는 한동훈 후보에 대한 어떤
01:39뭐랄까요? 경계심? 좋게 표현하면
01:42이런 부분 때문에 사실은 어려움이 좀 있을 거예요.
01:45본인이 물론 결단하고 할 수는 있습니다.
01:47이제 본인이 후보가 됐으니까.
01:49그러나 그것이 당에서 정말 끝까지 반대한다고 하면
01:53박민식 후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논문이기 때문에
01:56그게 이제 넘어설 수 있느냐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01:59그래서 지금으로 보면 단일화가 좀 어려운 상황으로 저는 아직도 그렇게 보고 있는데
02:02지금의 여론조사 추이로만 보면
02:04하정호 한동훈 이강, 그다음에 박민식 후보는 추격
02:08이렇게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02:10흐름이 좀 그렇게 나타나는 건 맞는 것 같은데요.
02:12오늘 발표된 중앙일보 여론조사 결과도 저희가 한번 준비를 해봤습니다.
02:17먼저 3자 구도부터 한번 보시면요.
02:2135대 20대 31% 이렇게 나타나는데
02:24박민식 후보는 계속 20%대에 갇혀있다는 생각이 좀 들고
02:28두 후보와 비교를 해보면 오차범위 밖으로 좀 벌어집니다.
02:33이 조사에서도 양자 대결을 한번 저희가 가지고 와봤는데요.
02:36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9%포인트 정도 차이가 나고
02:40하정호 한동훈 두 후보는 38%로 독률로 나타났습니다.
02:45이현종 위원님.
02:46이게 양자 대결로 만약에 정리를 해봤을 때는
02:49확실히 누가 경쟁력이 있느냐 이런 게 조금 드러나는 조사인 것 같아서요.
02:53그렇죠. 그러니까 이제 박민식 후보가 오늘 삭발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02:58뭔가 이제 그런 퍼포먼스를 통해서
03:01지지층들을 다시 한번 결집해보겠다라는 의도인데
03:04문제는 지금 이 부산 북갑의 선거가 단일화한 문제가
03:09단지 그 지역 내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03:11이게 이제 부산 전체로 연결됐거든요.
03:14그래서 지금 부산 지역 의원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03:19왜 그러냐면 지금 처음에는 사실 이제 여러 가지 여론조사 상황을 보면
03:23박형준 후보가 굉장히 많이 따라가는 듯한 느낌이 있다가
03:26지금 최근에 들어서 다시 좀 벌어지는 현상이 있거든요.
03:30그게 이제 조작기소 특검.
03:33이제 그런 것들이 나왔을 때
03:34그다음에 이제 또 시계 문제.
03:37이게 나왔을 때는 이제 박형준 후보가 꽤 따라갔었는데
03:39추격을 막 열심히 하다가
03:41그렇죠. 그런데 이게 뒷심이 이제 없어져 버린 거예요.
03:43뒷심이 없다는 이야기는 뭐냐면
03:44지금 보수층들이 전체가 똘똘 뭉쳐지지 않는 거예요.
03:48그 똘똘 뭉치지 않는 이유 중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03:50일단 저는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거부감들이 꽤 많다는 거예요.
03:55그러다 보니 이번에는 만약에 내가 투표를 하게 되면
03:58장동혁 지도부를 더 영속하는 거 아닌가라는 것에 대한
04:02어떤 걱정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는
04:04그럼 제 이야기가 아니고 박수영 의원의 본인의 이야기입니다.
04:07지역 돌아다니면 그런 이야기하는 분이 많다는 거거든요.
04:1015%는 된다는 이야기가 제 이야기가 아니라 박수영 의원인 이야기예요.
04:14그러면 박수영 의원조차도 그런 이야기 한다는 거는
04:16현장의 분위기가 그렇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4:18그러면 만약 단일화를 하게 되면 부산 지역 전체의 어떤 보수적인 지휘자들이
04:24결집할 수가 있는 거예요.
04:26투표를 할 수 있는 이유를 주는 거거든요.
04:28제일 중요한 건 사실 투표는 내가 왜 투표해야 되는가에 대한
04:32근거와 이유를 후보자들은 만들어내야 됩니다.
04:35그런데 지금 이거 같은 경우는 혹여 장동혁을
04:39예를 들어서 대표를 계속하게 만든다.
04:42이런 것 때문에 지금 거부감이 있다는 거거든요.
04:43그래서 지금 이 부산 지역 의원들이 이 북갑의 문제가 부산 전체의 문제다.
04:49박경료 시장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문제다라는 거기 때문에
04:52지금 단일화를 계속 압박하고 있는 겁니다.
04:54보시면 알겠지만 일단 양자대결했을 때의 경쟁력은
04:58박민식 후보보다는 한동훈 후보가 더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5:01그러니까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본인의 마음이 급한 거죠.
05:05빨리 이걸 회복해야 되는데 지금 아마 다음 주 초에 아마
05:09저희 언론사들이 이론사 한 번 더 할 겁니다.
05:11그게 마지막 조사가 되겠죠.
05:12네. 28일날 부터는 못하니까 할 텐데
05:14네. 공개를 못하니까.
05:15그때도 만약에 상승 분위기가 없다 그러면
05:18제가 볼 때는 이제 사전투표 전에
05:21뭔가 어떤 결단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05:25네. 사전투표가 29일부터 시작이 되니까요.
05:29다음 조사를 좀 보고 얘기를 이어가 볼까 하는데요.
05:33국민의힘 지지층에게 단일화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05:37그랬더니 해야 된다는 의견이 70.7% 하지 말아야겠다는 의견은
05:433분의 1토막이 났는데 20.6%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거든요.
05:48김상일 평론가님 이게 그냥 전체 응답자들에게 물어본 게 아니고
05:53국민의힘 지지층에게 물어봤는데도 이런 얘기가 나왔고
05:55지금 말씀 주신 대로 박수영 의원조차도 단일화 필요성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6:00이게 뭐 남은 기간이 며칠 안 됩니다만 가능성은 정말 없는 걸까요?
06:03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보죠. 왜냐하면 한동훈 후보가 상승세고
06:10박민식 후보는 정체 내지 하락세이기 때문에
06:15마지막에 가서 선거를 승리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누가 되느냐
06:22이런 부분을 보게 될 것이고
06:24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래로부터의 압박, 유권자들로부터의 압박, 지지자들로부터의 압박이 거세게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06:35그런데 지금 제가 박민식 후보의 지지율을 보면
06:43서정욱 변호사가 뭐 방송에 나와서 숨겨진 10%가 있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06:48박민식 후보에게요?
06:50네. 그렇게 얘기를 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06:52그거는 보수의 10%지 박민식의 10%는 아니지 않겠습니까?
06:59그런데 지금 보수 유권자들이 보면
07:03한동훈 후보를 더 이상 타당 후보로 보지 않는다는 경향성을 보여주고 있는 거예요. 저게.
07:10그러면 타당 후보로 보지 않으면
07:12우리 내부의 경쟁으로 지금 보고 있는, 보기 시작했다. 이미.
07:18그래서 그런 흐름으로 간다면 단일화 압박은 더 커질 것이고
07:24가능성은 이 추세로 계속 간다면 상당히 높아질 것이다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07:32네. 뭐 표로 단일화 할 수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옵니다만
07:36부산 지역에서 부산 북구 갑 선거만 있는 게 아니고요.
07:39부산 시장 선거도 있고 기초단체장 등 선거가 많습니다.
07:43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당 내부적으로도 계속해서 압박 목소리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7:49일단 지도부에서는 단일화의 디귿도 나올 수 없다라면서 강경한 입장입니다.
07:53그런데 서정욱 변호사는요. 당권 파워도 좀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있죠.
07:5827일까지 여론조사 흐름을 보고 단일화 결단을 해야 된다고 말합니다.
08:04단일화를 할 수가 없죠.
08:07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우리 당원들이 한동훈 후보가 당에 끼친 해악,
08:14그리고 내부 총질, 그리고 당원들한테 준 상처는 너무 크더라고요.
08:20박민식은 자력으로 1등이다. 그럼 단일화 할 필요 없죠.
08:23박민식 후보가 좀 많이 떨어져요. 당선가선이 없다.
08:26단일화를 해서 하정우를 막아야죠.
08:31서정욱 변호사도 원래 저렇게 얘기하시는 분이 아닌데
08:34안 될 것 같으면 단일화해서 하정우 후보를 막아야 된다.
08:38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8:39정혁진 변호사님, 이대로 두면 둘 다 안 되고 하정우 후보가 될 것 같으니까
08:45뭐라도 해서 막아야 된다. 이런 기계가 좀 형성이 된 모양이네요.
08:48조금 전에 봤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은 단일화해야 된다고 하는 게 70%가 넘지 않겠습니까?
08:55그게 저는 민심이라고 생각하고,
08:57그다음에 다른 사람이 아닌 박민식 후보에게 있어서 최악의 상황은 어떤 거냐면
09:02하정우 후보가 당선됐는데 한동훈 후보가 아깝게 떨어지고
09:07그리고 난 다음에 박민식 후보는 한 20% 정도, 지금 여론조사 나오는
09:12그 수치밖에 안 나오게 된다고 하면
09:14그러면 보수 진영에서 박민식 후보가 설 수 있는 자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09:19그다음에 저는 더 우려가 되는 게 어떻게 되냐면요.
09:23나중에 되면 일반 유권자들은 사표 방지 심리가 있다고요.
09:28그러니까 될 사람을 밀어줘야 되겠다.
09:30내가 한동훈 후보가 별로 마음에 안 들어도
09:33그래도 하정우 후보가 되는 것보다 낫지 않겠는가.
09:36내가 그냥 봤을 때에는 박민식이 한동훈보다 더 낫다라고 생각을 하더라도
09:41이번만큼은 한동훈 찍어야 되겠다.
09:43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09:45지난번 총선에서 장해찬 후보가 나와서 몇 퍼센트 얻었습니까?
09:50처음에는 기세가 등등했었어요.
09:52장해찬이 당선될 수 있다고 본인에게 이야기를 했었단 말이에요.
09:55하지만 10%도 얻지 못했단 말이에요.
09:58그런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지금 고민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박민식 아니겠는가.
10:03더군다나 이번에 울산시장 이번 주 주말에 단일화 여론조사하지 않습니까?
10:08민주당하고 진보당하고 민주당하고 진보당은 저렇게 하는데
10:12만약에 국민의힘과 한동훈 후보가 저걸 못한다고 하면
10:16그리고 난 다음에 그 역풍을 과연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10:20그러니까 저는 개인적으로는요.
10:23박민식 후보가 현명하게 잘 판단을 할 것이라고 저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10:29일단 두 사람은 오늘 배식 봉사 마친 이후에 서로를 향해서 배신자라고 했는데요.
10:34배신자 논쟁을 좀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10:36조금 전에 출정식 끝나고 나서도 박민식 후보는요.
10:40과거 한동훈 후보가 했던 수사를 거론하면서
10:43보수의 어떤 중요한 사람들을 다 수사했던 사람이다 이런 얘기를 하던데
10:47보수 진영에 상처를 많이 준 보수 배신자다 이렇게 공격을 했고
10:51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10:53박민식 후보가 부산 지역을 떠난 것을 계속 언급을 하면서
10:57부산을 배신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1:00일단 함께 싸워야 될 후보는 하정훈 후보인 상황이긴 한데
11:03두 사람 신경전도 거션데요.
11:05최진문 교수님 여론조사도 계속 나오고 있고
11:08이렇게 두 사람이 날선 반응 계속 보일 것 같은데
11:10앞으로의 여론 흐름은 좀 어떻게 될 거라고 보시나요?
11:13일반적으로 지금 지지율의 여론조사 결과는 크게 변동은 없을 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요.
11:20그러니까 이 추세가 계속 갈 거라고 저는 보는데
11:22문제는 단일화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11:26저는 아직까지는 좀 어렵다고 보는 관점이거든요.
11:30지도부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 되느냐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해요.
11:33그러니까 장도혁 지도부가 과연 이 부분을 끝까지 막고
11:37정말 극렬하게 반대를 했을 때
11:39박민식 후보가 그걸 그냥 뛰어넘어서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 의문이 남아있는 거죠.
11:43지금도.
11:43모르겠어요.
11:44물론 선거 끝나고 나면 현 지도부가 계속 유지될 수 있을까
11:48저는 개인적으로 어렵다고 보는데
11:49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본인을 공천해줬고
11:52또 본인이 어쨌든 지지하는 지지층은 장도혁 대표체제를 지지하는 사람도 주로 지지를 하고 있잖아요.
11:59그것마저 무너질 수 있다는 그런 위기감도 있을 거고 이런 부분들이 고민의 대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2:04그러니까 압박이 어느 정도 커지냐의 문제라고 봐요.
12:06그래서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 만약에 압박이 계속 오는데
12:09본인이 계속 버텨서 패배했을 경우에 본인한테 올 수 있는 질타.
12:13그것까지 고민을 하면 고민은 될 거라고 봐요.
12:15이게 사실은 중간에서 장도혁 체제에서 오는 압박과
12:19그다음에 여론이나 본인의 미래 정치에 대한 압박
12:22이 두 가지 사이에서 뭘 선택하는 건 본인의 선택이에요.
12:24그 선택이 본인의 정치 활동이나 여러 가지 정치적인 어떤 행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12:32고민을 깊게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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