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두바이 쫀득쿠키, 두쩡쿠가 열풍이라고 하는데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습니다.
00:07원재료인 피스타치오를 사려고 마트 문이 열리기도 전에 줄을 서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00:15저희 같은 사람들은 안 먹고 말자 하는데 안 그런가 봐요.
00:17홍지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22이른 아침부터 대형마트 입구 앞에 긴 줄이 생겼습니다.
00:30문이 열리자마자 모두 달리기 시작합니다.
00:39에스컬레이터도 뛰어내려가 여기저기 뒤지지만 찾는 물건은 보이지 않습니다.
00:44두바이 쫀득쿠키 주재료, 피스타치오 입구 소식을 듣고 오픈런에 나선 겁니다.
01:03그러나 결국 빈손입니다.
01:05유행이 커지며 원자재 수급을 흔들고 그 여파가 자영업자에게 닿고 있는 겁니다.
01:20피스타치오 1kg 가격은 한 달 새 156% 올랐고 피트코인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습니다.
01:28유행을 노린 납품사기도 기승을 부립니다.
01:47두 쫑쿠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납품할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 알고 보니 사기 글이었다는 경험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01:55채널A 뉴스 홍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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