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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부산북갑 하정우 42.6%·한동훈 41.6%·박민식 15.8% [출구조사]
'최대 격전지' 부산 북갑… '3파전'의 결론은?
하정우·박민식·한동훈, 북갑 ‘3파전’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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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는 좀 차분하게 한 지역 한 지역 한 지역 다시 한번 좀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00:05먼저 아무래도 뜨거운 부산 북구갑 출구조사 결과 다시 한번 띄워놨습니다.
00:12함께 보시면 하정우 후보가 42.6 한동훈 후보가 41.6 1%포인트 차이면 사실은 뭐 이거는 정말 치킨 시켜야 돼요.
00:25새벽 개표 결과까지 지켜봐야 된다는 그런 상황이고 박민식 후보가 지금 15.8인데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도 정영진 변호사님
00:33실제 개표 결과 만약에 15.8이 아니라 14.9나 이렇게 나오게 되면 선거 비용 전액 보존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도
00:43지금 결부가 돼 있는 거잖아요.
00:45충분히 예측됐던 결과 아닌가 싶습니다.
00:48왜냐하면 보수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내 표가 사표가 되는 것을 싫어하지 않겠습니까?
00:54더군다나 더 중요한 것은 이번 북갑의 선거로 인해서 그래서 지금 정부 여당을 견제할 수 있을 것인가 없을 것인가가 거의 대표적으로
01:04그렇게 투표한 것이다.
01:06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을 텐데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가 선거 유세 중에 어떤 이야기 했습니까?
01:12윤 어게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그런데 이번에는 내가 너 한동훈을 찍어주겠다.
01:17이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그러했으니까 그러니까 이제 박민식 후보가 이게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생긴 게요.
01:24과연 15%라고 하는 그 득표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01:29그거를 걱정하게 되는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박민식 후보가 계속 내세웠던 게 내가 북갑 토박이었다.
01:36그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결과가 나와 만약에 이제 저런 결과가 저렇게 나온다고 하면 굉장히 유감스러울 것이고 박민식 후보의
01:45정치적 인생이 어떻게 될 것인가.
01:47그런 부분들도 고민할 수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01:49곽태우님 부산 잘하는 부산 잘할 러시니까 지금 한동훈 하정 후보 두 후보가 지금 경합하는 거로 나오고 있어요.
01:56경합 그러니까 출구조사 결과 해봤는데 우리도 모르겠어요.
02:01그게 지금 경합이거든요.
02:03부산 잘 아시니까.
02:04자 개표 결과 어떻게 되려보십니까?
02:06참 인심이 일단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02:09우리 국민의힘의 박민식 후보 부산 북갑에서 두 번 국회의원을 지냈던 또 인지도도 괜찮고요.
02:17그런데 지금 15% 정도가 예상되는 것이긴 한데 굉장히 좀 안타깝다는 생각은 들고
02:25원래 이 3자 구도로 갔을 때 저는 처음에 한 4대 3대 3 정도 433 구도가 아닐까.
02:35그런데 한 2주가 지나면서 지금 투표 결과는 결국에는 민심에 의한 단일화를 지금 된 상태다.
02:46이렇게 보여지네요.
02:47우파 후보들끼리는.
02:48사실상 민심에 의한 단일화다.
02:50그래서 정말 그 지역의 민심이라는 것이 정말 무섭고 또 현실을 잘 반영한다.
03:00그렇게 봐야 될 것 같아요.
03:02그리고 이제 보면은 하정우 후보나 한동훈 후보는 지금으로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수치인 것 같아서
03:09말씀은 드리기 어렵겠지만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에는 결국 2주 전에 선거운동을 시작할 시점하고
03:16지금하고 거의 같은 자리만, 같은 수치만 유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3:21지금 그런 좀 느낌이 드네요.
03:23그러네요.
03:24한동훈 후보가 지금 많이 치고 올라온 결과다.
03:27이런 말씀이시고.
03:28김윤정 의원님.
03:29어떻게 보십니까?
03:29지금 이게 뭐 누구의 승리를 예측할 수 없는 그런 결과.
03:34그런 결과예요.
03:36이거 몇 표 차이로 막 승패가 지금 갈릴 것 같아요.
03:39이 느낌이.
03:41하정우 후보, 한동 후보 사이에서.
03:43그러니까.
03:43열몇 표 차이.
03:44뭐 그런 거 있지 않습니까?
03:45가끔씩.
03:46그러니까 북갑의 인구 유권자가 11만 3천인가요?
03:50네.
03:51그러니까 정말 몇 표 차이로 당락이 갈릴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3:56이 정도의 경합이라면.
03:57이건 진짜 누구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들고.
03:59이건 누구도 모른다.
04:00막판에 블랙아웃 시점 5월 28일 돌입하기 직전 여론조사들을 보면 한 가지 분명했던 것은 한동훈 후보가 상당한 상승세였다라는 것은 맞는 것
04:10같고요.
04:11그게 이제 결과로서 드러나고 있는 것 같고요.
04:13또 민주당의 하정 후보 같은 경우에는 전재수 후보가 지난 총선에서 52% 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대선에서 그 지역에서 41
04:26%를 얻었는데
04:27그 중간 어디쯤으로 빨리 좀 치고 올라갔으면 좋겠다라고 제가 정말 선거 캠페인 내내 늘 그렇게 기대를 하고 말씀도 드렸었는데
04:35이제 이제 결과는 고쯤에서 나왔는데 최종 결과가 정말 궁금하고요.
04:40또 전재수 후보를 뒤이어서 이어달리기 해가는 하정우 후보에게 과연 북구 주민들께서 얼마만큼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셨는지 그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04:53모경준 의원님께서 어떻게 보십니까?
04:55기본적으로 하정우 후보에게 위기가 왔던 건 사실입니다.
04:59그러나 토론회를 거치면서 그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고 반대로 한동훈 후보에게는 기회가 계속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5:08여러 가지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자들의 어떤 불미스러운 일들 그런 것들이 결국 발목을 잡지 않았나 싶고요.
05:17민주당 입장에서도 되게 크게 걱정을 했던 점 중의 하나가 한동훈 후보에 아까 바람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만 한동훈 후보에 그 열풍이 분명히 거셌던
05:27건 사실이거든요.
05:27그렇군요.
05:28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경합으로 나왔다는 것은 그 바람 자체가 미풍에서 끝났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5:38내부적으로는 하정우 후보가 힘들지 않겠냐라는 이야기도 분명히 나왔던 건 사실입니다.
05:42그렇군요.
05:43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합이 나왔으므로 우리는 승리를 장담을 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5:49네.
05:50만약에 하정우 후보가 여기서 이기면요.
05:53부산에서 분명히 부은 거잖아요.
05:56한동훈의 바람을 하정우 후보가 잠재훈 평가가 되고
05:58만약에 이 지역에서 한동훈 후보가 이기면요.
06:02한동훈 후보의 바람이 부산 그 너머로 불 수도 있다는 시사성이 있는 거기 때문에
06:09이 지역 끝까지 개표 걸고 지켜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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