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0시간 전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4년 전 선거보다 높았고 지방선거론 역대 최고였습니다.

누구에게 유리한 건지 알아봅니다.

지역별로 후보들, 마지막 한 표를 끌어내기 위해 유세 총력전을 펼쳤는데요, 그 현장에 저희 기자들 함께 했습니다.

달걀 프라이가 준비되지 않았다며 노예처럼 차이고 밟힌 안타까운 사연 최주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지역 일꾼을 뽑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전국 투표율 11.6%,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기록으로는 역대 최고입니다.

누구에게 유리한 걸까요?

먼저, 방금 들어온 첫 날 최종 투표율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용산구선관위에 정성원 기자 나가 있습니다.

Q. 정 기자, 뒤에 보이는 게 소중한 한 표들이 담긴 투표함이에요?

[기자]
네, 맞습니다.

첫날 사전투표가 저녁 6시 마감되면서 용산 투표소 곳곳에서 행사된 소중한 표들이 밀봉돼 이곳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오늘 첫날 사전투표율은 11.60%로 집계됐습니다.

2014년 사전투표 도입된 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전체 유권자 4천400만여 명 중 500만 명이 투표를 한 셈인데요, 4년 전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10.18%보다도 약 1.42%p 높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가장 높았고 대구가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격전지인 부산 북갑이 포함된 북구는, 사전투표율 11.72%로 전체 부산보다 높았습니다.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혜연 / 서울 용산구]
"본투표 장소가 여기보다 되게 멀리 있어서 사전투표를 하게 됐어요. 오늘 이렇게 사람들이 되게 많을 줄 몰랐고."

[견다혜 / 경기 용인시]
"제가 생활하는 지역이 거주지와 좀 멀어서 최대한 (선거에) 참여하고자…"

이재명 대통령도 김혜경 여사와 함께 청와대 인근 주민센터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내일도 사전투표 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든 투표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용산구선관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장규영
영상편집 : 이은원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4년 전 선거 때보다 높았고 지방선거론 역대 최고였습니다. 누구에게 유리한 건지 알아봅니다.
00:10지역별로 후보들 마지막 한 표 끌어내기 위해 유세 총력선을 펼쳤습니다. 그 현장에 저희 기자들 함께 했습니다.
00:17달걀프라이가 준비되지 않았다며 노예처럼 차이고 밟힌 안타까운 사연. 최주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24네 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지역 일꾼을 뽑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00:32전국 투표율 11.6%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기록은 역대 최고입니다.
00:38누구에게 유리한 걸까요? 먼저 방금 들어온 첫날 최종 투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00:42서울 용산구 선관위에 정성훈 기자 나가 있습니다.
00:46정 기자 그쪽에 투표함들이 모이는 거예요 이제.
00:50네 맞습니다. 첫날 사전투표가 저녁 6시에 마감되면서 용산투표소 곳곳에서 행사된 소중한 표들이 밀봉된 채 이곳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01:04오늘 첫날 사전투표율은 11.60%로 집계됐습니다.
01:092014년 사전투표 도입된 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01:14전체 유권자 4,400만여 명 중 500만 명이 투표를 한 셈인데요.
01:214년 전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10.18%보다도 약 1.42%포인트 높습니다.
01:29지역별로는 전남이 가장 높았고 대구가 가장 낮았습니다.
01:33특히 격전지인 부산 북갑이 포함된 북구는 사전투표율 11.72%로 전체 부산보다 높았습니다.
01:44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1:49본 투표 장소가 여기보다 되게 멀리 있어서 그냥 사전투표를 하게 됐어요.
01:55오늘 이렇게 사람들이 되게 많을 줄 몰랐고.
01:59제가 생활하는 지역이 제 거주지랑은 좀 멀어서 최대한 참여를 하고자.
02:06이재명 대통령도 김혜경 여사와 함께 청와대 인근 주민센터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02:12내일도 사전투표 하실 수 있습니다.
02:16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든 투표가 가능합니다.
02:24지금까지 용산구 선관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42아침 6시까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점검差합니다.
02:43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