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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유시민 "'뉴이재명' 수장은 李 대통령" 주장 
유시민 "대통령, 수사·기소 완전 분리 원치 않아"
유시민 "李 대통령, 욕 먹을 일은 밑에 사람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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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유시민의 난 유통입니다. 유시민 씨가 썩은 애 나기 전 정화해야 한다라며 대통령을 향해 거침없는 언사를 쏟아냈습니다.
00:11뭐라고 얘기했는지 함께 보시죠.
00:16유시민 씨 주장이에요. 뉴 이재명 수장은 이재명 대통령이다.
00:21친명들의 난동이 아니다.
00:25대통령과 우리가 알지 못하는 누군가 참모들이 기획한 거다.
00:30대통령 수사 기소 완전 분리 반대 입장일 것이다.
00:35맞지도 않는 형사수원법 개정안 내놓고 보완수사 거론하는 거 보면 공사 구분도 우선순위도 잘못됐다.
00:43모든 게 엉망이다. 라고 비난을 했습니다.
00:50뉴 이재명들이 하는 건 친명들이 하는 게 아니라 대통령이 수장이고 대통령이 기획한 것이고 검찰개혁도 엉망진창이랬는데 이건 대통령 때문이다.
00:59라고 대통령은 검찰개혁에 의지가 없다라고 비난을 한 겁니다.
01:05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유시민 씨가 대통령을 직격한 겁니다.
01:11지난 15일에도 유시민 씨가 대통령을 비난한 바 있습니다.
01:18명피 꽂았다 망한다 필패다 당내에서는 저주냐 이런 반말까지 나왔던 발언도 최근에 있었죠.
01:26들어보시죠.
01:29대통령이 수사권을 일부 검찰에 남겨놓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봐요.
01:34그러면 본인이 책임성 있게 이걸 풀었어야 돼요.
01:37대통령이 어떻게 했냐면 법무부 장관시키고 총리시키고 그렇게 지금까지 해왔어요.
01:42마키아벨리죠.
01:43욕먹을 일은 밑에 사람을 시켜라.
01:45인기를 얻을 일은 내가 해라.
01:46그것이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는 거.
01:48그 선택이 실패로 끝날 거라고 봐요.
01:50서울시장 민주당 후보 경선을 불공정하게 만들었어요. 대통령이.
01:55SNS에 정원호 씨를 띄워가지고.
01:57당대표도 명픽을 넣은 거예요.
02:00지금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정청래는 나오지 마라고 말을 안 했을 따름이지.
02:04SNS에 여러 차례 국무총리 그냥 덕담 차원을 넘어서는 띄우는 작업도 했고요.
02:10이것이 옳다 그러다를 떠나서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02:14대통령의 지배를 받으면 당이 망하는 거예요.
02:20필연적인 실패의 길이다라고 얘기했던 유시민 씨가 이번에는 이렇게 얘기한 겁니다.
02:27뉴 이재명 수장은 이재명 대통령 난동을 부린 장본인이 대통령이다.
02:32이 말을 하는 거예요.
02:32친명 난동 아니다.
02:34대통령과 우리가 알지 못하는 참모들이 기억한 거다.
02:37맞지도 않는 형수법 개정안 내놓고 공사 구본도 우선순위도 잘못 모든 게 엉망.
02:43김윤정 의원님. 유시민 씨 왜 이러는 겁니까?
02:46이재명 정권의 성공을 위한 충원이라고 보려고 하는데 너무 쓰는 표현들이 저주의 언어를 쓰고
02:59또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하고 또 뉴 이재명의 수장이 이재명 대통령이다라고까지 하는 걸 봐서는
03:06지금 너무 지나치고 선을 넘었다라는 생각이 좀 들고요.
03:12아마도 유시민 작가의 의도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정권의 성공을 모든 후보들이 얘기하고 있잖아요.
03:21그런데 이재명 정권이 진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정권에게 쓴소리들 할 수 있는,
03:27견제할 수 있는 개혁 당대표가 필요하다라는 얘기들을 코어 지지층을 향해서 얘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03:34그래서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그런 생각들이 밑에 깔려 있는 거라고 저는 보여지고
03:39그걸 통해서 본인이 그동안 생각해 왔던 전통적인 지지층, 소위 코어 지지층 중심으로 한
03:45민주당을 만들어 가고 싶은 그런 생각이 있는 것 같은데
03:49그런데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의 이번 전당대회 시대정신과 관련해서
03:55세 후보가 공의 얘기하고 있는 것이 이재명 정권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란 말이죠.
04:01그럼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외연을 확장할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이 있는 거란 말이죠.
04:06왜냐하면 지난 지방선거 결과가 얘기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04:09탄핵 이후에 치러진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49%로 승리를 했는데
04:1516곳의 광역에서는 저희가 저희 이재명 대통령이 당시 적거든요.
04:19그렇게 보수화되는 그런 상황에서 중도와 합리적 보수까지 외연 확장하지 않으면
04:25정권 창출을 할 수가 없고 정권 창출을 할 수가 없으면
04:28하지 못하면 민주개혁 진영에서 얘기하고 있는 개혁 이런 것들도 할 수 없기 때문에
04:35그렇게 한다고 누누히 얘기했지 않습니까?
04:38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대통령을 저렇게 직격하고
04:42저렇게 코어 지지층의 결집을 위한 저런 발언들로 일관한다고 하면
04:46오히려 이재명 정권의 진짜 성공을 바라고 있는
04:51많은 우리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입장에서는
04:55그런 주장을 하는 후보들한테 오히려 역극과가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04:59이거는 뭐 충원의 말이 아니다. 저주의 언어다.
05:02자 여수성 대변인님.
05:03특히나 그 친명들이 하는 일.
05:07예를 들어 그런 거 있잖아요.
05:09문조, 뭐래유 이런 말 이런 것들이 다 대통령이 수장이다.
05:16대통령과 우리가 모르는 듣도 보지 못한 무슨 참모들이 벌인 짓이다.
05:21라고 하면서 엉망진창이다.
05:23어떻게 보세요?
05:25이게 사실은 저 뉴스를 보고 이게 진짜일까.
05:27그러니까 유시민 작가가 지난번에 같은 경우에는
05:31어쨌든 뭐 예둘러서 이야기도 하고
05:33대통령이 잘못됐다고 이야기는 하지는 않고
05:35본인은 그냥 실패할 거다.
05:38대통령의 길은 존중하는데 실패할 거다.
05:40이런 식으로 약간 빠져나가는 듯한 발언을 했었는데
05:43지금은 아예 그냥 대통령이
05:45지금 뭐 뉴 이재명의 난동의 수장이 이재명 본인이다.
05:50당신이다. 이렇게 이야기한 거잖아요.
05:51실제로 그렇게 했나.
05:53이거는 유시민 작가의 사실상 절명 선언 같은 거죠.
05:58이제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갈 수 없다.
06:01썩은 뇌가 난다.
06:03후각이 예민한 사람은 바로잡아야 된다 이거잖아요.
06:07자신이 바로잡겠다고 이야기를 하신 거니까
06:10그리고 또 타깃을 대통령으로 명확히 하신 걸로 보여요.
06:15지난번에 노무현 재단 무슨 직을 던지면서 나왔던 게
06:19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06:23지난번에 매부쇼에서 그 발언들
06:25오늘 거 어제 저녁이었죠.
06:28어제 저녁에 저 발언들을 보면
06:29진짜 지금 작정을 한 것 같습니다.
06:32작정했다.
06:33그런데 유시민 씨 발언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06:37이거보다 더 갑니다.
06:41여기 보세요.
06:42이게 트리거예요.
06:44절대 권력은 100% 부패한다.
06:48신선한 생선판 어물존도 비린내 나기 마련이다.
06:52썩은 뇌 나기 전에 후각이 예민한 사람이 말에 정화해야 한다.
06:56그러니까 본인이 후각이 예민한 사람이고
06:58지금 뭐 대통령이 썩은 데가 난다는 말입니까 그러면?
07:01반 어물전 선동 아니냐 하며 쫓아버리면 아무도 그 말 못해.
07:07그다음은 썩는다.
07:09썩었다.
07:10썩은 뇌.
07:14후각이 예민한 곽규택 의원님.
07:16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07:17유시민 씨 발언은 무슨 뜻이에요?
07:19유시민 씨 발언 중에서 일부는 맞는 말도 있는 것 같아요.
07:23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07:26너무 당연한 말이고
07:27또 이재명 대통령이 욕먹을 만한 일은 밑에 사람한테 시킨다.
07:33그러고 있잖아요.
07:34그런 말은 맞는데
07:35그런데 이것을 지금 저렇게 강한 어조를 쓰면서 비판하는 게
07:40보안수하권의 존치 문제를 가지고 갑자기 저런단 말이에요.
07:44그런데 보안수하권을 존치할 것이냐 문제는
07:48정말 우리 형사사법 시스템에서 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07:53어떤 것이 맞느냐 이런 각도로 봐야지
07:56지금 정청래 후보 김어준 유시민
08:00이 과거 친문연대에서 보안수하권의 존치 문제를 가지고 정치적인 이슈로 딱 걸었어요.
08:08그런데 그것은 저는 맞지 않다.
08:11맞지 않다.
08:11이렇게 보는 거죠.
08:12그래서 전당대회 중에서 어떤 정당의 정책이라든지 방향 이런 것에 대해서 논란은 있을 수 있지만
08:21국가적인 어떤 시스템, 제도를 가지고 이것을 정치적인 문제로 전당대회에서 해결을 하겠다.
08:28저는 이것은 맞지 않다고 보고요.
08:30유시민 작가의 말을 감안 보면
08:32도대체 어떤 현상을 가지고 썩었다고 하는지 부패했다고 하는지
08:37그것을 잘못 짚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08:39오히려 지금 부동산 정책이라든지 또는 주식시장의 레버리지 사태라든지
08:46이런 문제를 가지고 언급을 해야지
08:49검찰의 보안수하권 존치 문제
08:51과연 이것이 정권의 부패하고 관련된 것인가
08:55저는 의문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08:57유시민 씨 얘기 들어보면
08:58박규태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08:59비단 보안수하권 문제 갖고 썩은 내 얘기하는 것 같지 않아요.
09:03총체적인 류 이재명이 하는 짓은 대통령의 수장이다.
09:06이런 걸로 봐서는 전반적으로 마음에 안 드는 것 같은데
09:11이거 전쟁이죠.
09:12전쟁이에요.
09:13정혁진 변호사님.
09:14썩은 내 얘기하잖아요.
09:16그런데 일단 저는 유시민 씨 말이 맞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9:20예컨대 조국 혁신당의 수장 누구입니까?
09:23조국이잖아요.
09:24그러면 뉴 이재명의 수장은 누가 되겠습니까?
09:27이재명 대통령이 되는 게 맞는 말이고요.
09:29그다음에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재명 대통령도 수사와 기소에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9:37이재명 대통령이 보안수사권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09:40그다음에 입법료를 봤을 때 전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제대로 된 그 어떤 나라도
09:45여기 부장검사 출신의 곽 의원님 계시지만 수사와 기소를 완전하게 분리한 나라는 제가 알고 있는 발언은 전혀 없습니다.
09:53그럼 썩은 내 발언은요?
09:54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요. 썩은 거는 모르겠어요.
09:59지금 이재명 정권에서도 이런저런...
10:01이게 진짜 중요한 말이에요. 앞에 거는 이제 잊어버리세요. 이거예요, 이거.
10:04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오니까 그러니까 지금 안규백 장관 이야기도 나오고 누구누구 나오고 여태까지 그냥 덮은 것도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10:12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썩은, 썩었다는 이야기를 적어도 유시민 씨는 할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10:20왜요? 왜요?
10:21제가 봤을 때 누가 더 썩었습니까? 뉴 이재명이 썩었습니까?
10:24이제는 686이 되어가는 586들이 더 썩었습니까?
10:28제가 봤을 때는요. 우리나라 국민들한테 투표 한번 해보라고 해서요.
10:32뉴 이재명이 더 썩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여기에다가 찍고 그다음에 586이 더 썩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여기에다가 찍고 제가 봤을 때는요.
10:41그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은요?
10:42그 사이에서 왔다... 뭐 둘 다 찍겠죠, 제가 봤을 때는.
10:45그렇군요. 아니, 그 두 개 겹쳐 있는 사람도 있거든요.
10:47뉴 이재명이다가 686이었다가.
10:50그런데 중요한 거는 지금 대통령 임기가 1년밖에 안 지나는데 어떻게 대통령 보고 썩었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10:56이 금도를 넘은 거죠?
10:57제가 봤을 때 이건요. 어떤 생각이 드냐면 유시민 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혀 어렵지가 않은 거예요.
11:04왜냐하면 유시민 씨 입장에서 보면요.
11:07이재명 대통령은 나이로 보나, 나이도 유시민 씨가 더 많습니다.
11:11그다음에 경력으로 보나.
11:12그다음에 유시민 씨 60이 넘었지만 아직 뇌가 그냥 쌩쌩한 것 같아요.
11:16어쨌든 그런 면으로 보나.
11:18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건 뭐냐면 지금 민주당의 주류, 메인스트림은 누구인가.
11:23민주당의 정통성은 누가 갖고 있는가.
11:25유시민과 그 유시민의 동지들이 가지고 있는 거지.
11:29뉴 이재명이 아니라는 그런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11:32제가 봤을 때 그러니까 저런 이야기를 겁도 없이 함부로 한 이야기 아니었겠습니까?
11:37윤석열 대통령 때도요.
11:38그때 윤석열 대통령 1년 차 때 감히 윤 대통령한테 누가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까?
11:43성근혜 얘기는 못하죠.
11:45제가 봤을 때 그때는요.
11:46민주당에서도 윤석열 대통령한테 저렇게까지는 이야기 못했었는데.
11:50어떻게 유시민 씨가 저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가.
11:52더군다나 전당대회를 코앞에 두고.
11:55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보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11:58그런데 저는 지금 이런 생각이 좀 들어요.
12:01어떤 생각이요?
12:03그러니까 이제 대통령은 그래도 한나라를 대표를 하는 분이시잖아요.
12:08그런 분에게 저런 표현들, 썩은내가 난다라든지.
12:12무슨 반명, 친명 난동을 부르는 자의 수장이다.
12:17이런 표현들은 정말 이건 금도를 넘은 거예요.
12:19금도를 넘은 거다.
12:20아니 그러니까 왜 그런 용어를 써야 됩니까?
12:23얼마든지 그런 용어 말고도 분열의 용어 말고도 통합적인 용어를 통해면서 자기 의견도 얘기할 수 있잖아요.
12:30사실 야당에서도 이렇게까지는 안 해요.
12:32저는 대단히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종전에 처음에 본인이 나가서 얘기했을 때 반응이 별로 안 좋았고 비판들이 상당히 많았어요.
12:41그러니까 이제 뭐랄까 자기 체면을 걸었다고 하나?
12:44더 세게 나가도록 작심을 한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데.
12:48중요한 것은 그럼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12:51목적이.
12:51목적이 뭐냐 이거죠.
12:53전당대회를 앞서고.
12:53보완수사권 때문에 저럴까요?
12:55그렇게 생각하시는 분 있을까요?
12:57저는 그건 하나의 예를 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13:00왜 저렇게까지 할까라고 보면 결국은 사람들은 당연히 전당대회로 연결시킬 수밖에 없고.
13:07그러면 명청 대결이라는 게 프레임화되는 거예요.
13:11지금 유시민 작가가 하는 얘기들에 대해서 김민석 후보나 송영길 후보는 강하게 비판하잖아요.
13:18그런데 딱 후보, 정청래 후보는 노코멘트하고 있지 않습니까?
13:22노코멘트죠.
13:22그거에 대해서 노코멘트가 사실은 우리가 침묵하되 지금 긍정의 의미로 많이 받아들이는 거잖아요.
13:28동의의 의미다.
13:29그러면 이미 우리 당원들이나 지지자들은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13:32벌써 정청래 당대표 만들기를 하고 있는 건 아니냐라는 식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을 지금 만들고 있는 거잖아요.
13:39그렇죠.
13:39그럼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것이 과연 정청래 후보한테 도움이 될 것이냐.
13:44저는 그렇게 보이지가 않는다는 거죠.
13:47이렇게 당을 전당대회 이후에 더 크고 확장적이고 이재명 대통령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 가야 되는데
13:55아무리 당과 청이 수직적 관계가 아니라 수평적 관계여야 된다는 거를 그런 취지로 얘기하는 거를 하더라도 너무 심하잖아요.
14:06너무 심하다.
14:07그럼 저거에 대해서 당연히 우리 당원이나 지지자가 봤을 때에는 이렇게 가서는 당연히 잘못하면 쪼개지겠다라는 우려까지 하지 않겠습니까?
14:15제가 걱정하는 게 그건데 여성대변인 김현정 의원님 굉장히 중요한 지적 주셨어요.
14:20이대로 전당대회 했다가 지금 보세요. 썩은 얘기까지 나왔잖아요.
14:24썩은 내. 나는 후각 예민해. 썩은 내.
14:28100% 권력은 썩어.
14:31그런데 전당대를 해서 어느 쪽이든 이기는 쪽이 있고 어느 쪽이든 지는 쪽이 있잖아요.
14:36그럼 이렇게까지 했는데 졌다.
14:41그럼 이렇게 얘기한 사람도 어떻게 될지.
14:44혹은 이렇게 얘기한 쪽이 이겼다.
14:47그러면 썩은 내.
14:49사람 들은 쪽은 같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건지.
14:52김은지영 의원님 이러다 분당되게 생겼다.
14:54걱정하잖아요.
14:55그러니까 이게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14:57쉽지 않다.
14:58지난번에 유시민 작가가 지난번 방송에서 무슨 얘기를 했냐면
15:03당이 대통령의 지배를 받아들이면 당이 해체해야 된다.
15:07해체가 시작됐다. 이랬잖아요.
15:08당 해체.
15:09그러니까 지금 본인은 대통령의 지배를 안 받은 사람.
15:13대통령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누군가.
15:16그들이 당대표가 되거나 당권을 잡으면 당이 해체된다.
15:20거기까지 염두한 발언이 지난번이랑 좀 이어지는 것 같아요.
15:23그러네요.
15:24그러니까 지금 김현정 의원님 말씀대로 전당대회가 어쨌든 서로 경쟁하고 끝나고 나서는
15:29통합하는 의미가 굉장히 중요한데
15:32이렇게 유시민 작가가 사실상 절명 선언하고 대통령을 향해서
15:37또 김현정 의원이 말씀대로 옳은 소리로 그냥 정당하게 누구나 공감하게 비판할 수 있는데
15:43너무 금도를 넘은 발언으로 비판을 하다 보면
15:47이거는 끝나고도 전당대회 끝나고도 나는 이건 용인할 수 없다.
15:51너네들은 대통령의 지배를 받아들인 사람들이야.
15:54당 해체야 된다.
15:55분열, 분당, 출당.
15:57여러 가지 분열의 씨앗을 지금 남기는 발언들을 계속 하시는 것 같아요.
16:02심각합니다.
16:03정청혁 대표는 노코멘트 했어요.
16:07그 노코멘트의 뜻은 뭘까?
16:11유시민 씨는 지난 26일에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16:14쨍라이프에 청와대 스티커 붙이고 다닌다.
16:19젊은 유시민이 20대에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어.
16:25맞아.
16:26온갖 일을 다 겪고 지금에 이르러서
16:30늙은 정국구 건달.
16:31왕연의 정국구였던 늙은 건달.
16:34이제 힘 빠지고 애들이 제크나이프 들고 덤비면 싸우지도 못하고
16:37그런 늙은 건달이에요.
16:41제크나이프.
16:42그래.
16:42요새 젊은이들이 제크나이프 들고 와서
16:45너 유시민이야?
16:46저는 그 광경을 보는 자체가 마음이 너무 아파요.
16:49제크나이프에다가 스티커 막 붙여가지고
16:52청와대 스티커 들고 와서 막 푹 찌르고 막
16:55나 이겼다 막 그러고
16:56너의 시대는 끝났어 막 이러면서
17:03흔히 뉴 이재명들이
17:04쨍라이프에 청와대 스티커 붙이고 찍으러 다닌다.
17:07이에 발언의 연장으로 봤을 때
17:10뉴 이재명의 수장은 이재명 대통령이다.
17:13대통령이 기획한 거다.
17:14검찰개혁도 진정성이 없다.
17:17절대 권력은 100% 부패한다.
17:19썩은내가 난다.
17:20후광 예민한 사람이 말해야 된다.
17:22안 그러면 진짜 썩는다라는 이야기들.
17:25지금 김현정 의원과 변호성 대변인 두 분 다
17:27이건 전당대회가 끝나고도 분열과 분당까지 갈 수 있는
17:31심각한 상황이다라는 이야기로 염려를 전해주셨는데
17:41전당대회만 전당대회만 전당대회 욕만으로 수위를 한참 넘어선 것 같긴 해요.
17:47글쎄요.
17:48제가 외부에서 바라봤을 때는요.
17:50누가 이기든 누가 지든.
17:51일단은 민주당 입장에서는 주적이 사라져버렸어요.
17:54옛날에 윤석열 대통령 정권이 있었을 때는 그때는 윤석열 대통령 자체가 주적이지 않았습니까?
18:00그러니까 민주당의 두 개의 그 거대한 스트림이 하나로 통합이 될 수 있었는데
18:06그런데 그 주적이 타도돼 버렸으니까
18:08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자기들의 해계모니 싸움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18:14그다음에 그러한 기류는 물 밑에서 이전부터 있었던 건데
18:17이번에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게 표면화된 것이 아닌가.
18:22더군다나 이번에 전당대회에서 당대표가 되면
18:24다음번, 내후년 이제 총선 얼마 안 남았습니다.
18:282년도 안 남았어요.
18:29그러니까 그때 그 공천권, 그다음에 그 공천권이 얼마나 막강한 것이었는지
18:34지난 2024년에 이재명 당대표를 보면서 모든 사람들이 느꼈던 거잖아요.
18:40그러니까 여기에서는요.
18:42뉴 이재명이든 아니면 기존의 586이든
18:44전혀 양보할 생각도 없고 양보할 수도 없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
18:49그러니까 한쪽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18:53또 한쪽에서는 유시민 씨가 전면에 등장해가지고
18:58그와 같은 지금 투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19:02이런 와중에 우리나라가 망가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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