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의문스러운 정황들이 하나둘 드러나고 있습니다.
00:07허현이 함께 보시죠.
00:11지난 3일 오전 피의자인 30대 카페 사장이 60대 피해 여성과 함께 카페에 왔다가 잠시 후 이렇게 혼자 나와서 차량을 타고
00:20이 자리를 떠납니다.
00:22범행 추정 시점의 모습인데요.
00:24그런데 경찰이 현장을 찾기 전까지 약 27시간 동안에도 카페를 여러 차례 오간 것으로 확인돼 그 이유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00:33범행이 이뤄진 냉동창고도 의문입니다.
00:36이동형 냉동 컨테이너 창고 안에서 피해자 시신과 함께 500억 원 상당의 위조 상품권이 발견됐는데요.
00:43범행 불과 8일 전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져 의문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00:47이런 가운데 경찰은 위조 사실을 들키지 않으려고 냉동창고를 만들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는데요.
00:55사기 상품권 깡을 유통시키는 과정에서 계획된 범행이란 의혹이 커지는 대목입니다.
01:01여기에 제3의 남성도 등장을 합니다.
01:04피해 여성은 상품권 진위를 확인해달라는 부탁을 받아 다른 남성의 차량으로 파주까지 왔고 카페 사장과는 이날 처음 만난 사이로 알려집니다.
01:13경찰은 피해자를 데려온 이 남성이 누군지 혹시 범행에 관여한 건 아닌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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