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의 접견을 두고 두 사람이 이견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00:08바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입니다.
00:11국민의힘 내부 이야기 해볼텐데요.
00:13당대표로 취임한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윤석열 전 대통령 접견을 놓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00:21두 사람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0:22저는 지금은 인선도 해야 되고 당을 빠르게 정비해야 될 시간입니다.
00:31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면허나 접견에 대해서는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결정을 하겠습니다.
00:38저는 사실 접견 신청을 미리 내놓은 상태예요.
00:41원래 일반 접견 신청은 10분 정도 유리막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하게 돼 있어서
00:48이게 좀 장소나 내적 절치가 않다고 생각해서 장소 변경 신청을 해놨는데
00:54계속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00:57장동혁 대표는 당 정비가 우선이다라는 입장인 건데요.
01:01기존보다는 살짝 톤다운이 된 것 같습니다.
01:04이민찬 부위원장님, 사실 이게 내년 지선이 있잖아요.
01:07그걸 먼저 이겨야 되겠다라는 판단이 좀 깔린 발언일까요?
01:12글쎄요. 여러 가지 장동혁 대표의 구상이 있을 텐데요.
01:15저는 이 발언은 조금, 이 두 사람의 발언은 사실관계를 조금 제대로 짚을 필요가 있어요.
01:21경선 와중에 김민수 최고위원이나 장동혁 대표나 두 사람 모두 공의,
01:25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하겠다고 밝히고 당선이 됐습니다.
01:30그 이후에 김민수 최고위원 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지금 이견이 있는 것 아니냐.
01:35장동혁 대표는 추후에 가려고 했는데 김민수 최고위원이 마치 거기에 반항을 해서
01:41먼저 선제적으로 가려는 것 아니냐. 이런 이런 우려가 있고 지금 갈등이 있는 것 아니냐.
01:46이런 얘기를 지금 당내에서도 나고 있는 것이잖아요.
01:49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01:51그러니까 김민수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전당대회가 끝나기 전에 이미 접견 신청을 해놓은 상태예요.
01:58그리고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 저 답변을 한 거는 전당대회 이후에 한 겁니다.
02:02김민수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아직 접견 면회 날짜가 잡히지도 않았고 언제 갈지도 정해지지가 않았어요.
02:09이 부분은 장동혁 대표 말대로 당내에서 어느 정도 조율이 있고 향후에 논의가 거쳐서 결정될 문제이지
02:17마치 두 사람이 이견이 있고 시점이 있고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2:23물론 이 부분을 두고 당내에서 여러 가지 갈등처럼 보는 비판을 하는 목소리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02:30저는 지도부가 출범한 지 아직 일주일도 안 됐습니다.
02:33제대로 된 최고위원 회의도 별로 거치지 않았어요.
02:35이런 상황에서 벌써부터 지도부를 흔들려는 여러 가지 당내 목소리가 있는 모습을 보고 참 씁쓸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02:43사실 이견은 없었다라고 짚어주셨는데 사실 당의 관계자인 박상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이를 놓고 SNS에 글을 올리면서요.
02:53배신이라는 키워드를 꺼냈습니다.
02:55장 변호사님께서 보시기에는 이게 이견이 있다고 보십니까?
02:58어떻게 보십니까?
02:59그러니까 국민의힘에서 비교적 합리적으로 국민의힘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분들은 당 구성원 중에서도 장동혁 당대표가 바뀔 거다.
03:06그래서 지방선거 체비하기 위해서도 윤 어겐 세력과는 절연할 거다라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김민수 최고는 일반 여론조사에서 1등으로 올라온.
03:15그래서 종합적으로는 2위를 한 최고위원이에요.
03:17지금 강성 본인이 대변인 당말을 왜 했습니까?
03:20계엄군을 선관위에 보낸 걸 과천 상륙작전이라고 이야기해서 그랬어요.
03:25그런데 그 인식과 그 상황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03:29두 사람의 괴리가 이제 앞으로 발생하는 거 아니냐.
03:31두 사람의 어떻게 보면 정치적인 갈등이 노정되는 거 아니냐라는 내부의 우려가 이런 맥락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03:38이민찬 부위원장님 혹시 반박하실 말씀이시죠?
03:41글쎄요.
03:41민주당 내에서 검찰 내에서 다른 목소리가 나오면 건전한 토론이고
03:44국민의힘 내에서 이런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갈등이 노정된다고 평가를 하는 것은 조금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보고요.
03:51여러 가지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에 대해서 비판적인 목소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03:56다만 저는 이번에 선출된 당대표나 최고위원이나 모두 이 부분을 공략을 하고 당선을 됐어요.
04:03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어떤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사법 문제를 다 끝냈기 때문에
04:09지금 개인 자격으로 면회를 가는 것이 그렇게 비판받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04:14민주당 입장에서는 국민의힘이 탄핵을 부정한다고 공격을 하죠.
04:18그런데 국민의힘 내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04:20탄핵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04:22오히려 민주당에 여쭙고 싶어요.
04:24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이 난 사람들까지 무죄라고 주장하면서 검찰을 비판하고 다시 재판을 받게 하려는 이런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는데
04:33저는 오히려 이런 민주당의 행태가 반헌법적이고 법치를 유린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04:38구 부장께서는 취재를 굉장히 오래 하셨잖아요.
04:41이번 모습을 보면서 이게 김장대첩의 전초전이다.
04:44이런 평가가 있는데 구 부장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4:47일단 김장대첩이라는 말 자체가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4:51대첩은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한산도 대첩이 있지 않습니까?
04:55아군이 적군을 상대로 해서 크게 이겼을 때 대첩이라는 용어를 쓰는데
05:00어떻게 보면 당내에서 대표와 최고위원 간의 이견이 노출된 거기 때문에
05:05이건 비판적으로 보면 자중질환이고 좋게 보면 다양성이 인정되는 정당의 모습이다.
05:12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5:14그만큼 지금 국민의힘이 대선 패배 이후에 전당대회를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05:20내부 갈등이 수습이 안 되고 있구나.
05:23지도부 내에서도 저렇게 이견이 노출되고 있구나.
05:27앞에 장동혁 대표가 출범한 이후에 백보드 간판이 이렇게 달려 있더라고요.
05:32새로운 미래로 다시 뛰겠습니다.
05:34새로운 미래를 지향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05:38다시 뛰기까지에는 아직 시간이 좀 필요하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05:43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와 신임 최고위원 간의 이견처럼 보이는 그 지점은
05:48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접견이었습니다.
05:52이것을 크게 보면 특검에 대한 수사 그걸 놓고도 이견이 보일 수도 있겠다.
05:57어떤 가능성이 보이는 거죠.
05:59그래서 우리가 관심을 집중하는 것 같고요.
06:01지금 특검 수사 관련해서는 가장 최근에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주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06:07우선 김 여사의 목소리를 듣고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06:12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이렇게 심혈을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06:21수사 잘 받고 나오겠습니다.
06:22김건희 씨를 도이치모터스 관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06:31명태균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06:34건진법사와 관련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06:39알선수죄 혐의로 구속 기소하였습니다.
06:44특검의 기소 소식이 알려진 이후 옥중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06:49함께 보시죠.
06:50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06:51국민께 송구하고 매일 괴롭지만
06:53어두운 밤 달빛이 밝게 빛나듯 이 시간을 견디겠다.
07:00이 구절을 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목소리가 떠올랐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07:07바로 이 목소리였습니다.
07:08이민찬 부위원장
07:10실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지시를 했니 지시를 받았니 뭐 이런 얘기들이 마치 그 어떤 호수 위에 떠 있는 달 그림자 같은 거를 쫓아가는 그런 느낌을 좀 많이 받았고요.
07:24이민찬 부위원장께서 대통령실에서 계셨는데 대통령 부부가 약간 그런 은유적인 표현을 쓰는 걸 좀 여러 번 보신 적이 있으실까요?
07:32지금 방금 보신 대로 여러 달빛 이런 표현들 때문에 김건희 여사의 입장문도 또 그 부분이 많이 주목이 되고 있다고 보는데요.
07:40저는 억울한 측면이 꽤 있다고 보여집니다.
07:42특검이 16개의 혐의를 법에 적시하고 별건으로 수사 광풍이 몰아치는 상황에서 본인에 대한 반론권은 크게 보장되지 않고 실시간으로 확정되지 않은 피의 사실이 공표되고 여론 재판을 받는 이 상황이 억울할 수 있겠죠.
08:00저는 이 입장문에서 주목할 부분은 따로 있다고 봅니다.
08:04이 부분이죠.
08:06국민께 심리학기처 선고하다.
08:08제게 주어진 길 외면하지 않고 묵묵히 재판에 임하겠다.
08:11어떤 경우든 변명하지 않겠다.
08:13저는 이 부분이라고 봐요.
08:15그래서 결국 앞으로 재판이 진행이 될 텐데요.
08:18이 과정에서 본인이 회피하지 않고 핑계대지 않고 여러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서 소상히 밝히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기 때문에요.
08:28아직 혐의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08:31그때까지 조금 사법부 판단이 나올 때까지 조금 지켜봐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8:36알겠습니다.
08:37김건희 여사가 받고 있는 혐의 중에 가장 최근에 주목받는 혐의는 바로 금품을 수수하고 이른바 매관 매직을 했다라는 의혹입니다.
08:46이 의혹과 관련돼서 지목된 통일교.
08:50통일교의 한 학자 총재가 오늘 저희 방송 전에 오늘 오전 예배에서 처음으로 입장을 냈는데 한번 보시죠.
09:00어떤 불법적인 정치적 청탁 및 금전 거래를 지시한 적이 없다.
09:05이런 것들은 다 허위 사실이다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했고요.
09:08이건 권성동 의원 관련한 입장인데요.
09:11김건희 여사 관련해서도 전반적으로 금품 수수 의혹이 다음 그림 보여주실까요? 나오고 있습니다.
09:18최근에는 금거북이도 있었고요.
09:20고가의 목걸이도 있었고요.
09:22구장 부장님.
09:23이것이 여러 건건이 나오니까 좀 복잡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만
09:28한마디로 하면 금품을 받고 인사 청탁을 받아줬느냐 안줬느냐 이것이 쟁점이잖아요.
09:33그렇습니다.
09:35지금 구속 상태에서 세 가지 혐의로 기소가 됐습니다.
09:38첫 번째는 도이치모터스 관련된 주가 조작 혐의고 두 번째는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
09:44그리고 건진법사와 관련된 청탁 의혹입니다.
09:48기소가 됐기 때문에 앞으로 재판 과정에서 시시비비, 옳고 그름이 가려질 것입니다.
09:53지금까지 의혹으로 제기됐던 것이 실체가 있는 의혹이었는지 아니면 실체의가 없는 그 의혹 제기였는지 비판을 위한 비판이었는지 재판 과정을 통해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10:09예 특검의 수사와 재판을 저희도 같이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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