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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오늘 두 번째 김종석의 왜로 이어갑니다.

"파병 반대" 왜?

일단 오늘 광화문 광장부터 가보겠습니다.

"우리 청년을 죽음의 바다로 내몰 수는 없다”

벌써부터 중동 파병 반대 집회가 열린 겁니다.

원경 스님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대한민국 군인의 생명을 트럼프의 압박에 호르무즈로 보낼 수는 없습니다. 즉각 파병 거부를 해야합니다.

박정인 목사 /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상임의장
정부는 참전 압박에 굴복하지 말고 자주적인 평화 외교의 길로 즉각 돌아오십시오.

박세희 / 진보대학생넷 전국대표
파병을 강행한다면 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반대 한다! 반대 한다! 반대 한다!

종교계를 포함해 600여 개의 시민단체가 모인 건 정부가 지난 주말 미군 기지가 있는 아랍에미리트로 현지 조사단을 보냈다는 소식이 어젯밤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친명 의원들까지도 공개적으로 파병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의원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나토 회원국이나 일본도 다 손사래를 치고 있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이라크 전쟁 때(파병 결정)보다 더 명분이 없다 이렇게 봅니다. 일단 이거 미국을 설득을 해야죠. 이게 쉽지가 않다. 국회 통과도 쉽지 않고 헌법상 논란도 발생할 뿐만 아니라 민심도 그렇다.어떤 다른 제 3의 대안을 찾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부는 실제 파병을 전제한 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결정된 게 없다는 겁니다

성기홍/대통령비서실 홍보소통수석(유튜브 '[팟빵] 최욱의 매불쇼')
최종적으로 정부가 어떠한 문제에 대한 방침이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실무적인 단계의 각파트의 논의들이 흘러나가면서 너무 앞서나간 보도로 전개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요. 또 그렇기 때문에 현재 정부는 그 문제에 관련해서 아직까지 최종적으로 방침을 정한바가 없고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이 늦어도 11월까지 한국에 파병을 요청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이재명 정부가 파병 뜻을 굳힌 것 아니냐는 해석까지 나오죠.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우리를 압박하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미국은 통상과 안보를 하나의 의제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지난 8월)
그분은 '아니요, 괜찮습니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우리는 바로 옆집에 사는 김정은으로부터 당신들을 지키기 위해 그곳에 3만 9천 명의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는데, 이란에서의 아주 간단한 군사 작전은 도와주지 않겠다는 겁니까? 참 이상하군요.'

크리스 라이트/미국 에너지부 장관(그제, CNN 'State of the Union')
다른 나라들도 호르무즈 지원에 참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무역은 분명히 중요합니다. 미국만의 책임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보신 그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까지 다섯 차례나 공개적으로 압박했고 그 수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좋든 싫은 현실은 세계 초강대국 우리 우방국 미국의 파병 데드라인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셈입니다.

한미 관계도 좋고 대통령 국정 지지율도 안정적이라면 미국에는 사실상의 파병이라면서 떵떵거리고 국내에는 기본적인 군사적 지원만 하는 거다, 반대 여론도 달랠 수가 있는데 지금은 미국에게도 압박 국내 진보층에게도 반대를 받고 있는 딜레마입니다.
 
그 무엇보다 걱정되는 건 우리가 군사적 지원을 결정할 경우 이란의 보복입니다. 

이란 사법부 수장은 다음 주 방한 일정을 돌연 취소 통보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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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럼 오늘 두 번째 김종석의 회의로 바로 이어가 볼까요?
00:05파병 반대 외에 일단 본격적인 설명을 드리기 전에 오늘 광화문 광장부터 먼저 가보겠습니다.
00:15우리 청년을 죽음의 바다로 내몰 수는 없다.
00:18벌써부터 일부 시민단체가 모여서 중동 파병 반대 집회가 열린 겁니다.
00:27대한민국 군인의 생명을 트럼프의 압박에 호주무르로 보낼 수는 없습니다.
00:34즉각 파병 거부를 해야 합니다.
00:36정부는 참전 압박에 굴복하지 말고 자주적인 평화 외교의 길로 즉각 돌아보십시오.
00:42파병을 강행한다면 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00:47반대한다! 반대한다! 반대한다!
00:50파병 반대한다! 이렇게 종교계를 포함해 600여 개 시민단체가 같이 모인 건요.
00:57정부가 지난 주말 미군기지가 있는 아랍에미리트의 현지 조사단을 파견했다는 소식이 바로 어젯밤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01:06그런데 이런 시민단체 말고도 민주당의 친명 의원마저도 공개적으로 파병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01:15나토 회원국이나 일본도 다 손사래를 치고 있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01:19이라크 전쟁 때마다 더 명분이 없다 이렇게 봅니다.
01:22일단 이거 미국을 설득을 해야죠. 쉽지가 않다.
01:26그게 동과도 쉽지 않고 헌법상 논란도 발생할 뿐만 아니라 아니라 민심도 그렇다.
01:32어떤 다른 3회 대안을 찾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1:36여론이 안 좋다. 미국 설득해야 된다.
01:38일단 정부는요. 실제 파병을 전제한 조사단 파견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01:44아직 파병이 결정된 게 없다는 겁니다.
01:48최종적으로 정부가 어떤 그런 문제에 대한 방침이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01:54실무적인 단계였던 각 파트의 어떤 논의들이 흘러나가면서
01:59너무 앞서나간 보도로 지금 논의가 전개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요.
02:03또 그렇기 때문에 현재 정부는 그 문제에 관련해서 아직까지 최종적으로 방침을 정한 바가 없고
02:09신중히 판단하고 있습니다.
02:11아직 방침을 정한 건 없다.
02:14그럼에도 미국이 늦어도 11월까지 우리나라에 파병을 요청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02:19어쩔 수 없이 이재명 정부가 파병 뜻을 굳힌 건 아니냐 이런 해석이 여당 내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2:26트럼프 대통령이 보시는 그대로 시점별로 보면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02:32우리를 압박하는 게 시점상 가장 큰 문제입니다.
02:36지금 미국은요. 통상과 안보를 하나의 의제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02:51이 논의에 의견을 보도합니다.
03:16보신 그대로 시점상 파병 전제 아니라고 하지만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이 거세지기 때문에 얼마 안 남았습니다.
03:24심지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까지 다섯 차례나 공개적으로 우리를 압박했고 그 수위도 시간이 갈수록 파병 압박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03:33좋든 싫든 지금의 현실은 세계 초강대국이자 우리의 우방국 미국의 파병 데드라인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는 겁니다.
03:47한미 관계가 예전만큼 좋고 혹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도 꽤 안정적이라면 미국에는 사실상의 파병이라면서 떵떵거리고
03:59국내 여론에는 아니야 우리는 기본적으로 군사적 지원만 하는 거다 이렇게 반대 여론도 동시에 달랠 수가 있는데
04:07지금은 미국에게도 파병 압박 그리고 국내 진보층에게도 파병 말라는 반대를 받고 있다.
04:15이게 지금 양쪽의 쉽사인 딜레마일 겁니다.
04:19무엇보다 걱정되고 있는 건요.
04:22우리가 만약에 11월 전에 군사적 지원을 결정할 경우 이란의 보복입니다.
04:29벌써부터 이란의 사법부 수장은 다음 주 방한 일정을 돌연 취소하는 통보를 했습니다.
04:39김종석의 외에 파병 반대 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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