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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정원오 "오세훈식 부동산 안 돼"
오세훈 "부동산 문제 원인은 文·李정부"
서울 집값 책임… 정부냐 서울시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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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 이제 25일밖에 안 남았습니다. 정원호 오세훈, 오세훈 정원호 이 두 후보들의 설전이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00:11화면으로 만나보시죠.
00:14어떻게 하면 빠르고 안전하게 할 것인가 그리고 조합원 내의 갈등을 최소화할 것인가 그런 것에 제가 방향을 모아서 착착 개발이라는 것을
00:24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00:25시간이 지날수록 인물 경쟁력에 초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을 거고요.
00:31질소 포장지를 뜯어낸 상태에서 아마 과대 포장 상태가 조금 해소되는 그런 단계가 아닌가.
00:37시간이 지날수록 격차는 좁혀지지 않을까.
00:41예, 오세훈 시장 오늘 빨간색 넥타이를 맺군요.
00:45정원호 후보는 용산을 방치한 건 오세훈 시장의 실패다.
00:52심의의 병목을 풀어 착착착착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했고요.
00:56오세훈 시장은 질소 포장지 아시죠?
00:58이 과자 봉지에 꽝꽝에 들어있는 질소.
01:01그런 포장지가 뜯겨나가고 과대 포장이 해소가 되면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줄어들 것이다.
01:08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1:09진짜 그렇습니까?
01:10그러니까 이게 지금 저 용산 방치나 이런 것들이 다 부동산 관련 얘기들입니다.
01:16일단은 용산의 지금 아주 핵심 지역에 대해서 거기에 아파트를 짓느냐 아니면 조금 더 아파트 말고 여러 가지 산업시설들을 좀 넣어서
01:26그 지역을 어떻게 발전시키냐.
01:28이 얘기에 대한 어떤 논쟁인 것인데요.
01:30지금 사실은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는 성동구청장을 세 번이나 했지만 서울시의 주택에 대한 전체적인 총론, 컨셉 이런 걸 전혀 제지
01:42못하고 있어요.
01:43그에 비해 지금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본인이 어떤 아이콘적인 어떤 정책이라고 저는 보는데 이 신통기획이 실제로 많이 여러 가지
01:54서울 노량진, 목동 이렇게 실제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사례를 기반으로 많이 근거도 제시하고 정책적으로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요.
02:02정원호 후보가 지금 저런 식으로 용산 같은 경우도 마치 오세훈 시장이 용산을 방치해서 이렇게 방치해서 문제가 많이 야기됐다 이런 식으로
02:14하는 것이 사실관계도 맞지 않을 뿐더러 본인이 주장하는 저 착착 개발의 내용을 살펴보면 예를 들면 2주 착공, 중공 이런 걸
02:23다 3년 안에 끝낸다고 해놨어요.
02:25아니 무슨 서울에 아파트 짓는 게 종이집 짓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2주 중공 착공을 3년 안에 합니까?
02:31이게 지금 서울 시민들 그리고 집을 갖고 있고 재개발, 재건축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 이주하고 다시 건설사 선정하고 이 지난한
02:40과정이 얼마나 연기되는지 박원순 시정 때부터 다 지켜봐 왔거든요.
02:44박원순 시정 때 이 뉴타운 출구 전략이라고 해서 재개발 지역을 해제한 데가 거의 393곳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02:52이런 어떤 최근에 있었던 일들을 다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정원호 후보가 주장하는 저 착착 개발, 내용부터 너무 부실하다.
03:01알겠습니다.
03:02이런 여론을 잘 한번 좀 들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3:04지금 서울시에서는 족발집 또는 아구찜집, 원조 논쟁이 있지 않습니까?
03:10우리 집이 원조다.
03:11부동산 개발 관련해서 원조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3:15화면으로 만나보시죠.
03:16모든 재개발, 재건축이 결국 통합심의가 걸려가지고 거기서 그냥 길게 걸리지, 당장도 걸리지.
03:25저 건너편이 35층이죠.
03:28착착 개발 공약에 심의위원의 횟수 늘리는 거예요.
03:31심의위원들을 늘리면 되거든요.
03:3810년 정도 영업을 했던 원조 갈비탑지 옆에 신장 대역을 하면서 자기가 더 원조 갈비탑지 옆에 약간 편을 내고는 것과 똑같은
03:51아주 비양심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04:01여성웅 부대변인 착착 개발을 오세훈 후보가 통째로 벗겨갔다라고 주장하고 있고요.
04:10오세훈 후보는 원조 갈비탑집 옆에 신장 개업을 하고 더 원조라고 주장하고 있다.
04:15누구 말이 맞는 겁니까?
04:16글쎄요. 저는 지금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 부동산 정책 관련해서 사실은 조금 할 말이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04:25왜냐하면 오세훈 시장이 작년에 이제 강남 지역의 토호제를 갑자기 느닷없이 해제를 하면서 그때 서울 부동산 가격이 엄청나게 폭등을 했습니다.
04:37그래서 이제 오세훈 시장도 깜짝 놀라서 한 달 만에 본인이 해제했던 거를 다시 철회를 하면서 원래 토호제가 아니었던 용산까지 토호제를
04:47확대했거든요.
04:48그때 이제 사람들이 오세훈 후보의 부동산 정책 그리고 부동산 관련된 이러한 비전 그리고 굉장히 불안하다 이런 말들을 많이 했었거든요.
04:59그런데 이제 이번에 정원호 후보가 오세훈 시장 관련한 여러 가지 정책 중에 사실은 신통기획은 괜찮은 정책이다 칭찬을 했습니다.
05:09그래서 본인은 거기에 더 나아가서 신통기획이 더 빨리 되게 할 수 빨리 되는 정책 그거를 착착 개발로 이루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05:17했거든요.
05:18저는 그것을 보면서 같은 당이지만 이거는 굉장히 잘했다.
05:22무조건 전임 시장의 정책들 다 잘못됐다고 하잖아요.
05:25그런데 정원호 후보만큼은 오세훈 시장의 그런 신통기획 이걸 이어받으면서 본인이 더 잘하겠다.
05:33더 잘하기 경쟁이다 이렇게 공약을 하는 것을 보고 저는 정원호 후보의 부동산 정책이 굉장히 안정적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05:41지금 나오고 있는 원조 논란 이거는 별 의미 없는 논쟁이다.
05:45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5:46네 구장구장 지금 정원호 후보와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 격차 41대 34.
05:52이 오차 범위가 플러스 마일스 3.5%포인트라고 하니까 거의 오차 범위 안팎이라고 볼 수가 있는 거예요.
06:02지금 판세가 어떻게 돼가고 있는 것 같으세요?
06:04지금 앞으로 선거까지 20여 일 남아있지 않습니까?
06:08그리고 후보 등록을 다음 주에 하고 그 며칠 뒤에 플랜카드가 걸리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이 될 텐데 지금은 여야 대진표가 확정이
06:18된 겁니다.
06:19여당 후보는 누구고 야당 후보는 누군지.
06:221대1로 치러지는 지역이 많은데 그러다 보니까 민심이 조금씩 결집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6:28양쪽 다 말이죠?
06:29그렇습니다.
06:30그래서 정당 지지율과 후보 지지율의 격차가 컸던 지역이 조금씩 좁혀지고 있기 때문에
06:36앞으로 후보 등록 이후에 그리고 전국의 후보들의 플랜카드와 공약이 붙은 이후에
06:43유권자들이 누구를 지지할지 결심을 할 것이기 때문에
06:47지금 나타나고 있는 이 지지도 조사가 앞으로 얼마나 출렁이느냐에 따라서 당락에 큰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6:55오늘 뉴스탑10이 준비한 순서가 여러 가지를 시사를 하고 있는데요.
07:00가장 먼저 부산 북구가업을 먼저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07:03이른바 부산, 울산, 경남.
07:06이른바 동남권에서 보수 결집 양상이 나타나는지.
07:10그리고 충청에서 과연 정진석 후보가 백의종군 한 이후에 보수 진영이 결집하는 양상이 나타나는지.
07:19이 영향이 서울 수도권에도 미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부울경 중원이라고 할 수 있는 충청권 그리고 수도권의 민심이 앞으로 20여일 동안
07:30어떻게 변화하느냐에 따라서 6.3 지방선거의 승패가 크게 좌우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07:37이른바 경부선 라인의 민심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따라서 격차가 더 벌어지게 될지 격차가 좁혀지게 될지 결정될 것 같습니다.
07:4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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