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리위에 회부된 것으로 알려진 오세훈 서울시장 사실 과거 지난 민선 4기 때만 하더라도 부동산이나 한강버스나 이런 어떤 민생 문제에 집중해왔다면
00:11요즘엔 국회에도 자주 오고 또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적극적으로 내고 있습니다.
00:17특히 외교 안보 분야에 대해서도 여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관련 영상 준비했습니다.
00:30내가 얼떨결에 푸시야 100번 씩이 됐어. 이랬더니 팔굽혀펴기인데 왜 푸시 아니라고 그러냐. 200회 씩이 뭘 해야 되냐. 억울해서 눈물이 나오네.
00:44생동생활하는 게 재미있지만 또 힘들죠.
00:48아마 역대 시장 중에 제가 안보에 대해서 가장 관심이 많은 시장으로 분류가 될 겁니다.
00:55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매우 취약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안보에 대해서 당연히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고민할 수밖에 없고요.
01:04지금 군에서 육해공, 공사,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하자는 논의가 있습니다.
01:14여기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겁니다.
01:16국가 안보 100년 대기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
01:19주요 군사관학교들은 다 사관학교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데 굳이 통합해서 운영할 필요가 있느냐.
01:27아니, 미대도 따로 있고 음대도 따로 있고 최대, 예체능 다 따로 있는데 이걸 다 통합해서 하자는 것과 뭐가 다르냐.
01:34이렇게 지금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1:36육군 중위로 전역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발언.
01:39홍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1:40저도 오세훈 시장의 통합 반대에 대해서 전폭적으로 찬성을 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01:45왜냐하면 사실은 우리가 한번 생각해 봅시다.
01:48통합하기 이전에 각자의 전문성을 기본적으로 쌓아야 됩니다.
01:53그렇기 때문에 지금 통합 어떤 군체제가 중요하다고 해서 사관학교부터 이걸 통합을 한다?
01:59전 세계에 유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일단 생도시저에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서도
02:06지금 육사회사 공사로 되어 있는 이런 시스템을 미국에서조차도, 미국이 지금 통합 방위체제가 가장 많이 발전되어 있지 않습니까?
02:14그러니까 미국에서도 이 사관학교를 통합하려는 그런 계획은 1도 없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02:19또 한 가지 굉장히 중요한 게 특히 우리 대한민국은 휴진선 인근에 서울이라는 정말 수도가 있기 때문에
02:26굉장히 서울의 방위를 굉장히 중요시해야 되는데
02:28태능에 있는 지금 육군 사관학교 같은 경우는 생도 교육도 교육이지만 그 하나가 큰 부대입니다.
02:35유격 때도 브람산 유역대로 해서 그 생도들이 유격 활동도 하는 어떤 기록도 있지 않습니까?
02:42그런데 통합을 한다는 이유로 태능을 또 비우게 된다면 큰 부대 하나 자체가 없어짐으로 해서 수도 서울에 있던 방위에도 큰 구멍이
02:52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죠.
02:54그리고 또 지금 육사를 옮기는 그리고 통합하려는 이유가 결국 거기에 주택 공급을 하려는 그런 어떤 이유도 있는데
03:01지금 그 부근에 있는 주민들이 그곳에 좋은 환경을 파괴한다는 이유로 강력하게 지금 반대하고 있다.
03:09그렇기 때문에 또 오세훈 시장도 시장 입장에서 이런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충분한 또 근거도 되는 것 같습니다.
03:16네. 일단 성취후부 대표님 정부에서 이런 안을 추진하고 있는 이유가 정말 부동산 공급 때문입니까?
03:23아니면 육사 출신들을 하는 어떤 계엄 관련해서 육사 출신들이 많이 포함됐다는 이유로 계엄과 관련돼서 뭔가 선을 긋기 위한 그런 통합
03:32논의인 겁니까? 뭡니까?
03:34아니 뭐 계엄 때문에 징계성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요. 부동산 토지 때문에 그런 것도 아니고요.
03:39현대전의 핵심은 합동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다른 나라들도 생도는 통합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을 합니다만 군사 7대 전쟁을 치르는 나라들 보면
03:48다 합동작전입니다.
03:49그렇기 때문에 거시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는 생도 시절부터 원팀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그런 인재를 글러내는 건 좀 필요하다고
03:55보고요.
03:56또 우리나라의 특성이 있지 않습니까? 뭐냐 하면 인구 절벽입니다.
03:59그러니까 결국 지금 각각의 군들이 지금 사간생도 모집하는 데 상당히 애를 먹고 있거든요.
04:03그렇기 때문에 지금 다른 나라들은 그런 죄송합니다.
04:06인구 절벽에 부딪히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랑 직접적인 비교를 하기는 힘들다.
04:11그리고 마지막 한 가지가 더 있는데 지독한 고질적인 자군중심주의가 있죠.
04:15각 육해공이 다 각자의 중심적으로 생각하면서 서로에 대한 협조나 이런 것들을 비협조적으로 했던 그런 역사들이 있기 때문에
04:22이런 것들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는 관점에서 지금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04:27저는 야당의 입장에서는 우려되는 부분 지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4:31논의해 보면 될 겁니다.
04:32정광지 대변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요즘에 국회도 자주 와서 많은 의원들과 만나서 행사도 같이 하고 밥도 많이 먹는다고 하고
04:41또 이 외교안보 이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또 국무회의에도 곧 참여를 해서 부동산 문제 의견을 내겠다고 하잖아요.
04:49이런 것들이 결국은 나 대선 후보야, 4년 뒤에는 나 서울시장 더 이상 안 하니까 그리 알아, 이런 겁니까?
04:57정치적 맥락으로 충분히 그렇게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5:00오세훈 시장이 이번에 5선 서울시장이 됐잖아요.
05:04더군다나 이번 서울시장 임기가 다음번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시기에 딱 마무리가 됩니다.
05:11어느 때보다 본인은 2030년에 치러지는 대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크고요.
05:19지금 오세훈 시장에게 지적되는 여러 가지 약점이라고 하는 것들이
05:24오랫동안 여의도 국회에서 떨어져 있다 보니까 당내 기반이 굉장히 취약하다.
05:29친오세훈계 의원이 없다.
05:31그렇죠. 이른바 친오라고 불릴 수 있는, 구분할 수 있는 의원들이 없다라는 점인데 저는 사실 오세훈 시장이 대권 후보로서의 경쟁력만 보여주면
05:42당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상당한 세를 불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5:48결국에는 2030년에 보수 후보가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중도 확장성이 있는 후보가 정권 재창출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고
05:59보기 때문에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06:01그게 오세훈 시장이든 한동훈 의원이든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면 시너지를 통해서 정권 재창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06:10네,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소식 여기서 정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