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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전


대통령실, 김남국·강훈식·김현지 내부 감찰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 인사청탁 의혹에 사퇴
강훈식 "대통령실 인사기준은 원칙적…측근 기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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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대통령실이 이재명 정부 출범 6개월간의 성과를 보고했습니다.
00:06여러 가지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이런 얘기들 많이 했는데
00:10강훈식 비서실장의 여러 가지 이야기 중에 한 대목을 골라봤습니다. 들어보시죠.
00:19저는 해당 직원에게 엄중 경고했고 본인의 불찰임을 양지하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0:25대통령실은 부적절한 청탁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처하고 있고
00:29이에 해당 직원의 사의도 수리 완료했습니다.
00:33저를 포함해서 김남국 전 비서관, 김현지 실장의 조사와 감찰을 실시했으며
00:39실시 결과 김 전 비서관의 관련 내용을 전달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00:43직원들 관리에도 저 또한 더욱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00:50최선평입니다.
00:51김남국 전 비서관이 현지 누나와 훈식이 형한테 알리겠다 했던 그 문자
01:00관련해서 문자는 지켰지만 전달은 되지 않았다.
01:05그러니까 실패한 인사 청탁이라는 거 보니까
01:07아니면 아예 뭐 그냥 혼자 김남국 비서관이 저러고 있었던 거다 이렇게 본 건가 보죠?
01:14저는 이게 법률용으로 하면 그거 아닙니까? 미수에 그쳤다.
01:19기수범이 아니라 우리 미수범이니까 이건 그냥 자체 감찰로 했다는데
01:22지금 얘기를 들어보면 본인도 감찰받았다는 거 아닙니까?
01:26그렇죠.
01:26공직기관 비서관이 수석 위에 있는 실장을 어떻게 감찰합니까?
01:31저건 사실 말이 안 돼요.
01:32그러니까 그래서 우리가 특별감찰관을 두는 겁니다.
01:34특별감찰관이 수석 이상을 모두 감찰하도록 돼 있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는데
01:38셀프 감찰한 거잖아요.
01:39그러면 이게 미수에 그쳤으니까 이게 기수에 그러니까 성과가 나중에 결과가 나타난 게 없으니까
01:45우리는 깨끗해라고 실장이 주장하면 저희는 믿어야 합니다.
01:48그런데 이걸 이게 진실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합니까? 주장인데.
01:51그래서 빨리 저는 특별감을 임명해야 된다.
01:54그러니까 지금 저 얘기는 셀프 감찰받았으니 아무 문제 없습니다 얘기하는데
01:57이게 만일 미수에 그쳐서 다행이지 끝까지 갔으면 저렇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02:02저는 그런 측면에서 오늘 실장의 말은 면피성 변명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02:07김주 대변인?
02:08그러니까 저게 문자가 찍힌 게 과연 저게 한 건이었겠느냐.
02:12과거에도 다른 여러 사람들의 청탁을 받아서 이런 식으로 전달이 됐고
02:17그것이 결국 김현지 실장의 어떤 뒤에 배우가 있는 것 아니냐라는 게
02:23국민의힘의 의심인 것 같아요.
02:26그건 아니라는 건가요?
02:27아니라는 거죠.
02:27저런 문자가 적절하지 않았다, 부적절했다라는 것은 바로 나왔고
02:34또 그것 때문에 엄중히 경고하고 그 엄중 경고 이후에 본인이 자진 사퇴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02:40지금 김현지 실장과 강훈식 비서실장이 자체 감찰을 받았다고 합니다.
02:46그런데 여기서 끝일 일이 아니에요.
02:48끝이 되지 않습니다.
02:49왜냐?
02:50이미 국민의힘 소속의 서울시 의원이 이 두 사람과 또 본 문자를 주고받은 두 사람까지
02:56해가지고 네 사람에 대해서 고발을 경찰에 해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 이것은
03:02입건된 상황이고 수사가 진행될 상황입니다.
03:04앞으로 보시면 알 거예요.
03:06그래서 그 상황들 속에서 과연 이 감찰 결과가 자체 감찰이기 때문에
03:12정말 솜방망이처럼 두루뭉실하게 넘어갔는지 아니면 꼼꼼하게 점검이 됐는지
03:18그건 이제 확인할 수 있을 거라고 보고요.
03:19지금 김현지 실장에게 모든 이 사안의 어떤 본질이다라고 하면서 공격하려고
03:27드는데 이건 너무나 정치적인 공세라는 것이고요.
03:30지금 정부 초기에 김현지 실장이 총무비서관을 맡아서 했던 청와대 내의 인사
03:38이것은 합법적인 권한 내에서의 인사를 했기 때문에 그 부분과 지금 아무런
03:44인사 권한이 없는 현재 상태에서의 인사가 있다, 있을 것이다 라고 의심하는 것은
03:49완전히 다른 얘기다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3:53김경 대비님, 강훈 씨 실장이 오늘 이런 얘기도 했어요.
03:56저의 인사 기준은 굉장히 원칙적으로 그런 분들 동기라고 해서 이재명 대통령 동기라고 해서
04:02발탁되는 경우도 없고 또 반대라고 해서 안 되는 경우도 없고 라고 얘기했는데
04:06지금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선 18개 동기들이 많이 임명이 됐었고
04:12그만둔 사람도 있고요.
04:13또 대장동 변호인 출신들도 아무래도 정부에 많이 들어가 있다 보니까
04:17너무 측근 변호사들을 중용한 것 아니야? 라는 얘기를 국민의힘에서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4:24팩트를 말씀드리면 제가 볼 때 변기남 인사라고 제가 말씀드리는데 변호인이 너무 많습니다.
04:31그리고 기는 경기도의 기 그리고 성남의 남해서 변기남 인사라고 하는데
04:36친소관계에 따라서 공직이라는 자리를 이렇게 알받게 하는 것은
04:42제가 볼 때 권력을 사유화한다고 보는데요.
04:44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아쉽게도 피고인입니다.
04:47그렇기 때문에 그 공직에 변호인들을 넣는다는 건 거대한 이해 충돌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04:53그래서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 언론에 누구가 임명이 되면 18기냐 변호인이냐 이렇게 묻습니다.
05:00오늘도 이제 감사원장이 임명되다 보니까 몇 기지? 이걸 먼저 보도록 합니다.
05:04민변 출신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결국은 같은 코드 인사라는 그런 어떤 지적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05:11저는 모두의 대통령이 된다고 하지만 한 진영의 대통령으로 전락하는 게 아닌가에 대한 어떤 비판을 마지막으로 충심으로 드립니다.
05:19예 연하야나 인재를 폭넓게 쓰는 게 좋겠죠.
05:24탕평인사 그래서 이게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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