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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트럼프 "호르무즈 입·출항 모든 선박 봉쇄"
트럼프 "이란에 통행료 낸 선박, 안전 보장 못 받아"
호르무즈 열라던 트럼프, '역봉쇄' 카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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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데 또 하나 우리가 짚어봐야 할 것은 이 협상 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작전을 단행했다는 겁니다.
00:06특히나 전쟁이 개시된 이후 단 한 번도 미국의 함정이 직접 이란이 봉사하고 있는 호르무즈 폐업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는데
00:15군함 두 척이 그 감시망을 뚫고 호르무즈 폐업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00:21역봉쇄, 도널 트럼프, 호르무즈 입출항 모든 선박을 봉사하겠다.
00:25이란에 불법적인 통행료 낸 국가의 선박들.
00:29안전한 항해 보장받지 못할 것이다.
00:31미 중부사령부가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항구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 봉쇄를 시작했습니다.
00:37이렇게 되면 역발상인데 지금까지는 이란이 호르무즈를 봉쇄하고 있었는데
00:42미 군함이 지금 호르무즈 안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호르무즈 안으로 밖으로
00:49이란이 중국에 계속 팔아왔던 원유실은 선박도 못 나가고요.
00:53호르무즈 밖으로.
00:53이란 안으로 식량이나 식생활 용품이 들어가는 배도 지금 밖에서 차단이 되는 거잖아요.
01:03그렇죠.
01:04지금 호르무즈를 오히려 미국이 봉쇄하겠다.
01:08저는 소위 역봉쇄라는 단어가 세계 협상 교과서에 남을 겁니다.
01:13정말 감탄할 정도의 묘수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01:20사실 이란 전쟁 났을 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거라는 것은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예상을 했었던 사안입니다.
01:28그런데 거기에 대응해서 미국이 역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출입 항구로 봉쇄할 거라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었어요.
01:35아무도 예측 못했어요.
01:36그럼 트럼프 대통령은 왜 저술을 썼느냐.
01:39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말로는 이번 전쟁 휴전할 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해로 했는데
01:45지금 기뢰가 부설되어 있다 등등의 얘기를 들어서 이란의 사실 구미에 맞는 일부 국가들만 통행령을 받으면서 지금 빼주고 있으니까.
01:55그렇죠.
01:56이건 합의 유관이다.
01:57그러면 기뢰가 부설되어 있다고 하는 지역은 우리 군함이 들어가서 기뢰 제거하겠다.
02:02그래서 이걸 깨끗이 청소할 테니까.
02:05그러면 이제 우리 들어가야 되는데 이란이 지금 서방 유저선의 출입을 막고 있으니까.
02:11그럼 역으로 이란도 역시 우리가 막겠다.
02:14말씀하신 대로 여기를 막아놓으면 이란이 항구에서 나와서 지금 출입이 안 되지 않습니까?
02:20석유 수출도 안 되고 이란에 들어가는 생품품 수입도 안 돼요.
02:24저거 이란한테 저거 오래 가면 상당한 큰 경쟁력 타격이 있어요.
02:27기가 막힌 작전이다.
02:28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란의 어떤 경제적인 압박을 어떻게 보면 가장 강하게 할 수 있는 수를 아무도 예상 못했던 수를 트럼프
02:36대통령이 썼습니다.
02:38이것도 사실 이제 이란으로서는 상당히 부담이 되고 저 문제를 가지고 전쟁을 할 수도 없고.
02:43지금 기뢰 제거할 때 어제 트럼프 대통령 얘기로는 다른 국가들도 좋아질 것이라고 얘기를 했어요.
02:48그러니까 영국을 포함해서 이게 장기적으로 가게 되면 일본까지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02:53이건 정전 상태이기 때문에 기뢰하면 들어갈 수 있어요.
02:56그러니까 이게 지금 저 한수로 인해서 호르무즈 헤브 이란이 가지고 있던 카드는 없어진 겁니다.
03:02와 그렇군요.
03:04이란이 갖고 있던 거의 유일한 카드가 호르무즈 봉쇄인데.
03:08아까 이번 종전협상이 결국은 1차 결렬된 이유도 호르무즈 헤브 봉쇄가 그중에 가장 큰 하나의 이유였잖아요.
03:15그걸 뺏어오는 전략이다.
03:18미국의 기습이었군요.
03:19엄청난 기습이고 말씀하신 대로 이거는 협상학 교과서의 하나의 중요한 사례로 남을 만한 굉장히 중요한 역사적인 카드로 역사에 남을 만한 카드라고
03:30저는 보고 있습니다.
03:33CNN에 이런 보도가 있었습니다.
03:35이란이 전쟁 중에도 계속 중국 등에 자기들은 석유를 팔아왔다는 겁니다.
03:40사실 이 전쟁을 놓고 미국과 중국의 어떤 해지몬이 싸움이다라는 분석도 많았거든요.
03:48CNN 보도를 보면 이란이 선박당 최대 200만 달러 통행료로 일부 유조선 통행 허용.
03:52전쟁 기간 하루 평균 185만 배럴 원위로 수출해왔다.
03:56직전 3개월보다 하루 평균 10만 배럴 증가한 규모다.
03:59이란이 석유 장사를 오히려 전쟁 때 더 늘렸다는 거예요.
04:04그렇습니다.
04:04지금 이거 막겠다는 거죠, 트럼프 대통령은?
04:06그렇습니다.
04:06왜냐하면 초기에는 세계 오일 시장이 불안해지니까 이란 석유라도 끌어내서 팔게끔 했지 않았습니까, 미국이?
04:15물론 그 석유의 90%는 중국으로 가는 거거든요.
04:18그래서 이렇게 미국이 호르무지 해업을 역봉쇄하게 되면 당장 또 피해를 보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04:25상당히 많은 원유를 이란으로서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04:28그래서 중국으로서도 이 문제를 그냥 지켜볼 수만은 없어요.
04:31중국도 좀 우리나라처럼 고통을 같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공유하면서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좀 나서야 되는 거 아닙니까?
04:40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04:44뒷선에서 굉장히 이번에 사실 이란이 협상에 참여한 이유 중에 하나도 중국 정부의 최종적인 보증이 있었습니다.
04:53안전 보장해 줄 것이고 이란에 손해가 가지 않게끔 우리가 노력을 하겠다는 보증이 있었고요.
04:58그런 상황에서 지금 중국이 이란 석유 시장에 어떤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조치가 역봉쇄로 인해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05:07중국 정부가 좀 더 강하게 이 문제에 개입하지 않을까.
05:11다시 말해서 중국, 러시아, 터키, 사우디, 이집트 이런 주변의 모든 나라들이 이 문제에 개입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05:19미국과 이란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05:24양측 모두 어떻게 체면을 살릴 수 있는 접점이 희망컨대 다음 주까지
05:31시간이 길어진다면 좀 연장을 해서라도 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이상을 합니다.
05:36자, 이스라엘 네터나우 총리도 압박하고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05:57자, 전쟁 소식 짚어봤습니다.
05:58자, 전쟁 소식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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