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나라박 소식이 우리 증시록까지 번졌습니다. 화면부터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00:30많이 올라갔으니 좋아야겠죠. 그 요청이 더 오면 저희가 액면 분말 당연히 검토하겠죠.
00:38아직까지는 제가 그런 CFO로부터 그런 얘기의 서재션을 아직은 받은 바가 없습니다.
00:44그런데 들었으니 고려하겠죠.
00:49미국 상장 흥행이 국내 중시록까지는 이어지 않았습니다.
00:53오늘 SK하이닉스가 96년 상장 이후 30년 만에 처음으로 역대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고
01:00이 영향으로 코스피를 두 달 만에 처음으로 7천 선도 내졌습니다.
01:04제 옆에 경제 전문가 고란 대표 나와 있습니다.
01:08떨어지는 폭이 오늘 굉장했고 SK하이닉스 15%로 졌고 삼성전자도 거의 10% 가까이 떨어졌어요.
01:15이 정도 추세면 다들 팔고 있는 겁니까? 다 지금 차익실현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01:20뭐 차익실현 하시는 분도 있겠고 사실 이 정도 하락이 나오는 거면 공포에 약간 투매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요.
01:28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신용이나 아니면 미수를 써서 찾았던 분들이요.
01:34그분들 같은 경우에는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 하락하게 되면 사실 반대 매매가 나오거든요.
01:39증권사 입장에서는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려줬는데 그 담보한 주식의 가치가 떨어지면 그냥 무작정 기계적으로 내다 팔거든요.
01:46그런 아마 매도 물량도 나왔을 거고요.
01:48특히나 이번 하락을 더 부추긴 건 뭐냐면 아마 이렇게 투자하신 분들 가운데서는 좀 마음이 조급하니까 짧은 시간에 큰 돈을 벌어보고
01:56싶다라는 마음에 아마 레버리지 ETF 투자하신 분들도 상당히 많으실 거예요.
02:00그렇죠. 많이 얻고 많이 잃는 그 레버리지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02:04그런데 사실 아까 많이 얻고 많이 잃는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투자할 때 투자들의 마음은 많이 잃는다는 생각하지 않아요.
02:10보통 그렇죠.
02:10그렇기 때문에 많이 벌려고 들어갔는데 그게 많이 떨어지게 되다 보니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신용이나 아니면 미술을 써서 했던 그 물량들까지
02:20나오면서 아마 떨어진 것 같고요.
02:22그러면 과거에도 이렇게 보면 시장 흐름을 보자면 외국인의 매도세가 나오면서 주가가 밀리다가 다시 이렇게 상승, 반전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02:32그때는 보냐면 개인들이 무섭게 샀거든요.
02:35그런데 투자자 예탁금을 보자면 6월 말에 140조 가까이 됐었거든요.
02:39그런데 어제 기준으로 보니까 107조, 105조 수준으로 줄었더라고요.
02:43그리고 한 30, 40조 정도 줄었네, 예탁금이요.
02:45투자자 예탁금이라고 하는 건 투자자들의 매수, 개인들의 매수 대기자금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02:50그 대기자금 자체가 줄었다라는 거고요.
02:54줄었을 때는 주식을 샀으니까 줄어들었을 거잖아요.
02:58그런데 그게 아니라 과거에는 주식을 샀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불어났어요.
03:01이 얘기는 뭐냐면 외부에서 계속 돈을 끌어와서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샀다라는 얘기인데
03:06이제는 아까 떨어졌으니까 아마 저가로 매수하신 분들도 있을 거예요.
03:10그래서 줄었겠지만 그 줄었던 걸 과거에는 계속 메워줬다고 하면
03:14이제는 여력이 딸린 거죠.
03:16어디서 신용대출을 땡겨오거나 시천말로 그런 것도 지금 없는
03:21예탁금 줄은 게 좀 더 유념해야 될 것 같은데
03:24그런데 이런 게 있잖아요.
03:25금요일에 어쨌든 SK하이니스 성공적으로 나스닥에 흥행했고
03:29그런데 오늘 아침 보자마자 이렇게 30년 만에 큰 하락폭이면
03:34고란 대표 말씀하셨던 것처럼 뭔가 지금 반도체 조종기가 온 거냐
03:37그러면 반도체 지금 잇따라도 팔아야 되냐라는 생각
03:41혹은 이런 질문들을 꽤 많이 하거든요 주변에서.
03:45지금 팔아야 되냐라고 하면 이미 1차로 차익 실현할 기회는 약간 놓쳤다라는 게 맞을 것 같아요.
03:52지금 오히려 하락폭을 보자면 투매에 따른 과매도에 따른 오히려 반등이 나오는 지점일 수 있기 때문에
03:58이런 날 같이 매도를 하는 거는 좀 맞지 않는 투자 전략 같고요.
04:01오히려 실적을 좀 기다려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4:05사실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을 냈는데도 불구하고 해당일에 주가가 빠졌거든요.
04:10이 얘기는 뭐냐면 삼성전자가 실적을 냈는데 이게 1분기와 다른 점은 뭐냐면
04:16어닝 서프라이즈 맞아. 그런데 엄청 어닝 서프라이즈는 아니야였던 거예요.
04:21아니 되게 1일 했는데 얼마나 더 감동을 줘야 되는 거예요? 삼성전자가.
04:24사실 1분기에 시장이 예상한 거는 40조 원 초반대를 예상했었거든요.
04:28그런데 실제 뚜껑을 열어보니까 50몇 조가 나왔어요.
04:31그런데 이번에는 다들 80조 대를 예상을 했었어요.
04:35그런데 그것보다 조금 더 잘해서 85.4천억이 나오거든요.
04:40그러다 보니까 약간 더 잘한 거고요.
04:41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걱정하는 게 그건 것 같아요.
04:44이렇게 잘 벌고 있는데 앞으로도 잘 벌 거야? 라는 부분인데
04:48앞으로도 잘 벌 거야를 하려면 앞으로도 잘 벌려면 누군가 물건을 사줘야 될 거 아니에요.
04:53그 물건을 사주는 게 바로 비테크라고 하이퍼스켈러라고 하는 건데
04:57요즘 이곳들이 AI 버블론에 휩싸이면서 앞으로도 계속 사줄까라는 부분에 의구심이 있는 거거든요.
05:05저기 보면 그래서 일부 모건 스탠이나 키움증권도 목표 주가를 조금 조정하는 느낌도 있어서
05:10목표 주가를 185만 원으로 좀 하향 조정한 데도 있어요.
05:15그런데 제일 중요한 건 이런 것 같아요.
05:17여기까지는 조정기라고 누군가가 볼 수 있고 나중에 다시 반등할 수 있다고 하지만
05:21오늘 밤부터 SK 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이 미국에서도 되면
05:26그런데 저는 올라갈 때도 있고 떨어질 때도 있지만
05:29레버리지 상품이 미국에서도 출시가 되면
05:32이 변동성이 이게 앞으로 우리나라에 미치면 저게 좋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도 들어서요?
05:37단기적으로는 확실히 안 좋을 것 같습니다.
05:39변동성이 낮에만 신경 써야 했던 변동성이 이제는 밤에도 신경 써야 되는 변동성이 됐고요.
05:43밤에 그렇게 변동성이 커진 그 가격이 아침에 우리 장이 문을 열었을 때
05:48우리 장에도 이제 영향을 주게 되거든요.
05:51이 때문에 변동성이 커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05:53그런데 이렇게 거래가 활발하게 된다는 얘기는
05:56글로벌 자금들이 SK 하이닉스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다는 거잖아요.
05:59유동성 측면에서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06:03알겠습니다. 오늘 검은 월요일 왜 이렇게 됐는지 고란 대표와 함께 집중 분석해봤습니다.
06:0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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