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오늘의 7임, 안규백 국방부 장관입니다.
00:07국민의힘에서 이 안규백 장관을 향해서 경적기록부를 공개하라, 안 하면 탄핵할 거다, 이렇게 경고했습니다.
00:17지금 민주당이나 또는 국방부에서 전혀 사실 무근이다, 제대로 근무했다라고 반박을 하고 있는데 누구 말이 진실일까요?
00:26관련 목소리 확인하시죠.
00:30만약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과거 탈영병 체포조에 쫓기던 도망자가 자신을 쫓던 국사경찰과 45만 장병을 지휘하는 셈입니다.
00:41만약 의혹해서도 자진 사태도 없다면 국회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에 따라 즉각 탄핵소추에 나설 것입니다.
01:08국민의힘에서 안규백 장관을 향해서 탈영 의혹에 대한 해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병적기록부를 내지 않으면 탄핵하겠다.
01:19장동혁 대표는 탄핵, 탈영 의혹은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이다.
01:24저거를 안규백 장관을, 방위병 출신인 안규백 장관을 처음에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할 때부터 의심스러웠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에
01:32민주당에서는 지금이 무슨 청문회 전국이 다 끝났는데 지금 이제 3군 4관학교 통합 문제 이런 것들 등등 때문에 논란이 되니까 메신저를
01:41공격하고 있는 것 아니냐 이렇게 반박하고 있습니다.
01:43저는 지금 국민의힘의 이러한 주장은 정치적 공세 측면이 강하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01:50그런 측면에서 지금 이재명 정부의 국방개혁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안규백 장관에 대한 흔들기, 개혁 추진 흔들기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을 것
02:02같아요.
02:03지금 안규백 장관에 대해서 제기된 의혹은 이미 작년에 인사청문회 때 제기된 내용이고 그 당시에 안규백 장관이 충분하게 저는 소명을 했다고
02:13봅니다.
02:14특히 본인이 탈영을 했다라고 얘기하는데 85년 1월에 소집 폐지를 받고 85년 3월부터 지금 대학에 복학을 해서 당시에 수업을 듣고 또
02:30성적 증명서까지도 제출을 했어요.
02:32그렇다고 하면 안규백 장관 집에서 근무 부대까지 한 2, 3분 정도의 거리였다고 하는데 만약에 그 당시에 출근을, 방위병이니까 출퇴근을 할
02:44거 아닙니까?
02:45출근을 안 했다 그러면 부대의 어떤 간부 사관들이 그 집에 방문한다든지 하는 방법이 분명히 있었을 거예요.
02:53그리고 8개월 동안 어디로 지방이나 이런 데로 도망다닌 게 아니라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고 하는데 그 부분을 못 찾았다고요?
03:03그건 뭐 저희가 볼 때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어서 지금의 이러한 국민의힘의 주장, 의혹 제기 이런 것은 굉장히 무분별한
03:13주장이라고 보이고
03:16지금의 국방개혁을 흔들려고 하는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03:20홍석준 전위원님, 지금 병적 기록표로 저도 한번 제 거 들어가서 병무청 들어가서 보니까 군본도 나오고 다 나오더라고요.
03:27이 병적 기록표를 떼보면 온라인으로 떼는 것도 보니까 어려운 것도 없어요.
03:32이제 병무청 갈 필요도 없어요. 온라인으로 떼면 돼요.
03:35병역에서 등급 못 받는다든지 군번 나오고 소속 부대 어디서 근무했는지 나오고 언제 들어갔고 언제 제대했고 다 나옵니다.
03:43그리고 사고 및 군무 이탈 기록이 있다면 이런 것까지 나와요.
03:46이거 한 장 떼서 제공하면 14개월 그때 방위병 복무 기간인데 22개월 동안 있었으니까 뭔가 좀 이상하지 않냐.
03:54거기지 않고 이거 한 장만 떼면 되는데 이걸 왜 안 내고 있을까요?
03:57그래서 말입니다. 병적 기록표는 군대 갔다 오신 분은 잘 알지만 사실상 군대 근무의 가장 핵심적인 정보입니다.
04:05조금 전에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온라인으로 하면 한 2, 3분 만에 뗄 수 있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정보가 저기에 다
04:11있는데
04:12이렇게 안교백 장관 본인이 공교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문회 때부터 지금까지 떼지 않고 있다?
04:20이건 누가 보더라도 이상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04:23특히 최근에 김영수 지금 소장께서 구체적인 어떤 자료를 하면서 분명히 이것은 이제 안교백 장관이 당시에 탈령을 했고
04:33그래서 당시에 헌병대 DP 디저트 폴리스 DP 조회에서 체포됐고 그런 어떤 이야기를 하면서
04:38이것이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자기 어떤 고발이 사실이 아니라면 자기를 고발해줘다.
04:44이렇게 강하게 이야기를 하고 또 몇몇 언론에서 안교백 장관의 고향인 전북 고창에 가서 사실을 확인도 하는 그런 어떤 보도들이 나왔지
04:52않습니까?
04:52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여기에 관련된 병적 기록표를 제출하지 않고 국민들에게 공개하지 않는다.
04:59저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것 자체가 사실을 인정하는 게 아닌가.
05:03아니면 병적 기록표를 제출하면 또 다른 문제 때문에 우려 때문에 하는 게 아닌가.
05:09그런 우려 때문에 제출하지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을 끌면 깰수록 안교백 장관은 물론이고
05:14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도 부담이 갈 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여러 가지 국방정책에서도 국민의 신뢰를 잃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5:24헌병대 출신이죠.
05:26이기인 계약신당 사무총장과 안교백 청문회 당시에 당시에는 국방부 장관 후보자였죠.
05:33당시의 발언 함께 들어보시죠.
05:35당시 방위병 신분이었던 안교백 장관은 휴가 미기, 현재 이 차례 아니라 출근 미기, 그러니까 출퇴근하는 그 와중에 출근을 하지 않은
05:45군무이탈죄에 해당된다고 저는 보여지고요.
05:48체포조가 가동됐다고 하는 것은 헌병대가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라는 거고
05:53왜 탈흥을 했는지에 대해서 해당 부대나 과거 자료를 찾아보면 안교백 장관의 탈흥 여부를 금방 확인할 수 있을 거라고 좀 봅니다.
06:01저는 한 점 부끄럼 없이 세상을 살았습니다.
06:06현재 관리되고 있는 이 병적 기로사항에는 실제와 다르게 돼 있습니다.
06:12사실 어찌 보면 병미 행정의 피해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06:16군정과 군정을 관장하는 국방자 후보자로서 섣불리 공개할 수가 없는 내용입니다.
06:23병무 행정의 피해자라고 안교백 장관이 청문회 당시에 주장을 했죠.
06:28그러니까 제일 궁금한 건 83년 11월에 방위병원은 입대를 했고 1985년 1월에 소집 폐제가 됐었어야 하는데 그게 1월이 아니라 8월까지 갔다.
06:417개월을 더 복무를 했다.
06:43다음 장이요.
06:46소집 폐제가 있은 뒤에 3월에 복학을 했었는데 이 당시에 뭔가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냐.
06:51그래서 소집 폐제가 늦어진 것 아니냐라는 그런 의혹인 거잖아요.
06:56그런데 우리가 생각할 때 한 일주일 또는 보름 명창 갔다 이렇게 될 수는 있어도 이렇게 7개월간의 공백이 있다는 것은 선뜻
07:07군대 갔다 온 사람들로서는 납득이 좀 안 될 텐데 너무 억울해서라도.
07:10그냥 병적 기록부 떼주면 모든 게 클리어해지지 않을까요?
07:14병적 기록부 떼는 것도 방법일 거고 정정 청구를 좀 미리 해놨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있고요.
07:20그런데 저도 지금 방위로 갔다 오신 거잖아요.
07:23일반 사병으로 갔다 온 저도 일반 사병으로 갔다 왔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영창의 최대 기간은 15일입니다.
07:29그리고 군복무기간이 늘어난다는 것은 딱 영창을 갔다 온 기간동안만 군복무기간이 늘어나죠.
07:35우리가 알고 있다시피.
07:37그러니까 군복무기간이 일반 군인에게 영창을 막 여러 번 갔다 오면 15일짜리 두 번 갔다 오면 군복무기간이 30일이 늘어나는 겁니다.
07:44그런데 그럼 8개월이 늘어났다는 것은 영창을 여러 번 갔다 오거나.
07:49그런데 그런 다음에 그만큼 군복무기간이 늘어나야 되거나 하는 건데 지금 혐의는 사실 뭔가 이거 추가적으로 지금 만약에 지금 가상 시나리오에
07:58따르면 7개월 동안 DP를 피해서 복학을 한 다음에 학교를 다니면서 타령한 채로 다니다가 그런 다음에 마지막에 잡혀서 그런 다음에 영창을
08:0615일 다니고 국은 15일 더해서 30일.
08:09그래서 8월에 소지피자는 게 그게 가능한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08:13그렇기 때문에 사실 타령을 해서 피해 다녔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고.
08:17그러니까 안규백 장관이 후보일 때, 장관 후보자일 때 인쇄청문회에서 설명을 했던 게 이게 우리가 일반 사명이 아닌 이게 방위기 때문에
08:24가능한 겁니다.
08:25어? 너 소지 폐지했어.
08:26그럼 소지 폐지해서 소지 폐지한 것 같고 학교에 서류를 제출해서 복학을 한 겁니다.
08:30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연락이 옵니다.
08:32너 며칠 계산이 잘못됐더라.
08:34너 며칠 계산 잘못된 거 와서 근무해야 돼.
08:36학교 다니고 있는데요.
08:37그럼 방학 때 와서 근무해.
08:38그럼 방학한 다음에 가서 근무를 채운 겁니다.
08:40그래서 소지 폐지가 된 겁니다.
08:42제가 생각할 때 그렇다면 그때 뭔가 착오가 있었다는 게 기록이 남아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있거든요.
08:47그런 것들은 아마 병적 기록부에는 안 나와 있을 것 같고.
08:50그런 것들을 증명할 수 있는 뭔가 서류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좀 그냥 당당하게 뭔가 공개를 하는 게 가장 깔끔할 것
08:57같은데.
08:57그래서 왜 장관 이후에 한다는 건 저도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습니다.
09:02다만 내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저는 해명을 했다고 보고는 있습니다.
09:05그래요?
09:06송영훈 전 대변인.
09:07사실 85년이면 전두환 정부 시절이에요.
09:11서슬퍼르털 시기인데 그렇게 군사 병무 행정이 엉망이었다고요?
09:16그러니까 그 시절에 행정착오가 있었다는 주장을 믿기 어렵고 더더군다나 안규백 장관이 본인의 병적 기록을 공개하면 될 일인데 인사청문회 당시에 야당
09:25의원들이 이 병적 기록을 공개하라고 20번을 거론했습니다.
09:29그런데도 인사청문회가 끝날 때까지 공개하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 장관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믿기가 어려운 거예요.
09:36앞서 김영수 소령에 관한 이야기가 잠깐 나왔는데 예비역 김영수 소령은 과거에 군납 비리와 맞짱 뜬 해군의 양심이라는 제목으로 2018년에 딴지
09:48일보가 대대적으로 조명했던 분입니다.
09:49그 이전에는 2009년에 MBC 피기 수첩에서 이분이 군납 비리에 맞서 싸우는 것을 조명하기도 했었죠.
09:55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어느 진영에 편중된 분이 아닙니다.
09:58이런 분이 안규백 장관에 대해서 30일 동안 구금되어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그것에 대해서 안규백 장관이 문서를 제시해서 소명하지 못하고 있다면
10:07이 의혹은 점점 국민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10:11김영수 소령이 육군 인사 명령서, 헌병대 수사 결과 보고서, 또 보안부대 사건 보고서, 육군본부, 육군기록정보관리단 자료 이런 것들을 보면 확인할
10:21수 있다고 하는데
10:22국방부가 이런 자료를 좀 공개적으로 국민 앞에 제시해서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해명해 주길 바랍니다.
10:29사실 방위병 출신이 국방부 장관 하지 말라는 법 없습니다.
10:32여성도 국방부 장관 할 수 있고요.
10:34하지만 타령을 했다면, 그래서 영창을 갔다면, 그래서 복무 기간이 너무 많이 늘어났다면 이거는 해명을 좀 해야 될 문제입니다.
10:42만약에 문제의혹을 제기한 사람이 잘못이라면 거기에 대한 무거죄 처벌을 받아야겠죠.
10:47이 부분이 깨끗하게 해명이 되기를 바라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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