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정청래 "대표직 이용해 대선 출마 안 한다"
정청래 출마 선언… 與 전당대회 '5파전'
정청래 "李 정부 성공 위해 모든 것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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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하루 대한민국의 정치 토크는 이걸로 갈머리를 하려고 합니다.
00:04토크 막차 타실 분들 지금부터 읽어보시면 됩니다.
00:07유명 논기 두 분 함께하겠습니다.
00:09서영주 소장 김병민 전 부시장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2안녕하세요.
00:13오늘 정치 이슈는 아무래도 이게 첫 번째일 겁니다.
00:17정청래 전 대표가 결국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겠다.
00:21이렇게 출사표 던졌습니다.
00:23그 목소리부터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44성경균은 우리 딸 아들도 민주당이 정청래 전 대표가 이끌면 안 찍겠다고 했어요.
00:49김병민 전 부시장께 상대당으로서 이걸 어떻게 보는지 물어보고 싶어서
00:53정청래 전 대표가 연임 도전하면서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00:59당대표직을 이용해서 이런 표현을 썼는데
01:02저게 오늘 출마 선언 핵심인 것 같아요.
01:04어떻게 평가하시겠어요?
01:05출마 선언하면서 본인이 김민서 전 총리와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 메시지죠.
01:11그동안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서 자기 정치한다 이런 비판들이 있었는데
01:15정치 중에 자기 정치의 가장 끝판왕이라 불릴 수 있는 모델은
01:20내가 당대표도 하면서 대통령까지 하겠다.
01:23사실은 민주당에는 과거 당권 대권 분리 조항이 있었습니다.
01:28그런데 이재명 대표 시절에 사실상 이 부분을 형예화시켰다라고 하는 지적들이 있었는데요.
01:33결과적으로 김민석 전 총리를 저격하면서
01:35이재명 대통령이 대표하던 시절 민주당의 정통성을 훼손시켰다라고 하는 측면
01:41늘 정청래 전 대표가 얘기하고 있는 게 정통성을 중시하잖아요.
01:45이런 측면에서 대립각을 가져왔다 생각하고요.
01:48마지막 다목적 포석에서 한 가지 포석을 더 얘기하자면
01:51뭡니까?
01:51투자의 격언에서도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01:56당권에서 대표화되는 사람이 대권까지 가져가게 되면 권력이 너무 한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02:01지난번 총선 과정에서도 비명행사, 친명공천 이런 논쟁이 있었던 만큼
02:07다음번 총선에서 공천 문제에서 걱정과 두려움을 갖고 있는 의원들을
02:12겨냥한 정치적 행보가 아닌가 이런 생각도 받습니다.
02:15김민석 부시장 생각보다 화두를 던지면서 꽤 괜찮은 포석을 뒀다고 평가하시는 거예요?
02:20정청래 전 대표 입장, 포지션에서는 할 수 있는 최대치의 수를 뒀다고 생각합니다.
02:25당대표에 나서면서 일단 전제를 달긴 했어요.
02:30100% 안 난다는 것보단 당대표를 이용해서 차기 대선 안 나가겠다고 하니까
02:36각자 친명과 친척들의 입장이 좀 다르던데
02:40최민희 의원 같은 경우는 맞다, 대권 딥떨 뜻으로는 안 된다고 해서
02:46당대표로서 덕목을 못 갖췄다는 거 아니냐라고 했는데 서영주 소장님.
02:49그런데 저 정도면 김민석 총리나 송영길 의원도 어느 정도 뭔가 화답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02:56어떻게 봐요?
02:56그런데 지금 민주당, 집권여당의 당대표 선거에서 대권 얘기가 나올 이유가 뭐가 있어요?
03:02지금 이 민주당의 미래 비전, 그다음에 지방선거를 제대로 치르지도 못했어요.
03:07성적표가 좋지 않았잖아요.
03:09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의 집권 2년 차를 어떻게 뒷받침할 건지
03:14그런 부분을 얘기해야 되는데 결국엔 주호가 본인이잖아요.
03:18본인이 대선 출마할 건지 안 할 건지 누가 물어봤습니까?
03:22대통령 얘기한 30번하고도 당원 얘기 30번 했어요.
03:24그러니까요.
03:24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거론하긴 했으나 사실상 보면 명청대전.
03:31본인의 어떤 이번 전당대회의 연임 도전 자체가 대통령에게 맞서는 구도 자체가 부담스러운 거예요.
03:38그러니까 본인은 사심이 없다.
03:40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서림보내치면서 대통령의 어떤 뒷받침을 하겠다.
03:46이걸 강조하는 건데 이거는 사실 당원과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거죠.
03:51왜요?
03:52아니, 예를 들면 당대표 인기는 이번에 연임 돼도 2028년입니다.
03:56끝나요.
03:57대권 도전은 2030년입니다.
03:592년의 텀이 있어요.
04:01그러니까 당대표직을 이용해서 대권을 출마할 수 없어요.
04:04그러니까 연관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대권 출마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함으로써
04:09저는 사심이 없습니다라는 표현을 지금 당원들한테 해서
04:14제가 이재명 대통령한테 어떤 목에 칼을 겨누고 나오는 건 아니다라는 명청대전을 희석시키는 그런 저런 메시지라고 보는 거죠.
04:22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공천권 갖고 있으니까 그 발판으로 대선 나가는 건 안 나가겠다라는 선언인 거잖아요.
04:29차라리 이 공천권을 본인의 사람을 공천하지 않겠다.
04:35본인이 가지고 있는 친천계에 대한 공천을 배제하겠다.
04:38차라리 이런 선언이 훨씬 현실적이지.
04:4028년에 당대표의 인기가 끝나는데 뭘 발판으로 갑니까?
04:44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상은 명청대전의 부담을 느낀 정청래 대표의 또 한 번의 당원들에 대한 속임스러워가긴 그렇고요.
04:56정치적 수사다.
04:57정치적 수사다.
04:58김명민 의사님, 그런데 이게 있어요.
05:00오늘 나 당대표 이용해서 차기 대선 안 나겠다는 말과 더불어서 이거 또한 전략일 수 있는데
05:07제가 저 단어는 읽지 않을게요.
05:11뭐 굳이 방송에서 자주 쓸 말은 아닌 것 같아서.
05:14대신 근데 이제 그만큼 내가 다 집단적으로 내가 당하고 있고
05:18나 차기 대선도 안 나가고 나 이렇게 피해자 하고 개혁은 완수해야 되나
05:23이런 게 그래도 당원들도 좀 먹힐 수 있는 거 아니에요?
05:26지난번에도 비슷한 글 한 번 썼는데 2대1, 3대1로 싸우면 아픕니다.
05:30많이 아픕니다.
05:32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05:33지금은 당의 가장 강력한 권력을 지고 있는 게 사실은 정청훈의 전 대표가 아니라
05:38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은 위시로 권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05:42아무래도 대한민국 국민들 입장에서는 가장 강력한 권력과 권력 주변에 있는 사람 중심으로
05:48특정한 정치를 계속 밀어붙이게 되면 여기에 대한 동정 여론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05:53그런 측면에서의 정치 캠페인을 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05:57정청훈의 전 대표 입장에서는 과거 이준석 전 대표가 그랬던 것처럼
06:02아마도 본인 스스로가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서는
06:07중간에 좀 거리를 두면서 이쪽 분야에서의 자기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06:11민주당에 도움을 준다라고 하는 캠페인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6:16본인이 할 수 있는 저는 최대치를 하고 있다고 봐요.
06:18그 최대치. 결국은 나 차기 대선 안 나간다.
06:23나 이렇게 집단적으로 당하고 있고
06:24대신 나는 이재명 대통령 마지막에 지킬 사람은 나다라고 하면서
06:28추사포 던지기 전에 딴지 일보 게시판에 글을 썼는데
06:31저는 여러 가지 말 중에 제일 인상적인 건
06:35뭐 검찰개혁, 검찰개혁 하도 많이 했으니까
06:37그런데 저기 보면
06:39닥치고 지금 당장이라고 있어요.
06:41이건 한 번만 제가 읽겠습니다.
06:42닥치고 지금 당장이라는 건
06:43당내 일부에서도, 일부가 아니죠 대부분이
06:47검찰 보안사건을 좀 유지해야 된다는 취지의 얘기를 하니까
06:51마치 이건 그런 재론의 여지가 없다라고
06:55닥치고라는 표현을 썼는데
06:56이거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06:57그러니까 이게 사실상 대권 출마를 하지 않겠다라고 한 자체가
07:02결국에는 눈속임용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07:06지난번에 대표가 됐을 때도
07:08이재명이 정책내고, 정책내고가 이재명이다.
07:12그런 수사를 하면서 대통령과의 지금거리에 있음을 강조하면서
07:15당대표가 됐습니다.
07:17그런데 이번에는 좀 상황이 다른 게
07:18대통령한테 정권이 짧다라고 했어요.
07:21그다음에 보안수사건 얘기만 할까요?
07:23보안수사건에 대해서 국민이 피해받지 않도록
07:26수기하는 과정을 해달라고 대통령이 여러 번 읍소를 했는데
07:29단칼에 잘라냈죠.
07:32폐지, 국물도 없다.
07:34티클조차 남기지 않겠다.
07:36그런데 마지막에 출마 전에는
07:38그것도 민심의 척도인 딴지 게시판에
07:40닥치고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07:41민심의 척도는 정 전 대표 주장이죠.
07:43그러면 닥쳐야 될 상대들은 뭐냐 하면
07:44당내에서 보안수사건에 대한 수기를 하자는 분도 있지만
07:47사실상 형직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도 해당되는 말이고.
07:51잠깐만요. 거칠게 표현하면 대통령한테
07:53그런 표현을 썼다라고 보시는 거네요?
07:55아니, 학태에서 가면 그런 것이고
07:56문재인 전 대통령도 7월 1일 날
07:59이재명 대통령을 만났을 때
08:01보안수사건 부분은 국민들에게
08:03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08:05폐지가 논의돼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08:07그러면 우리 진보 진영 내에서
08:09오직 혼자만
08:11그리고 강성당원이 있는
08:13딴지 게시판의 당원들만
08:15수사권의 전면 폐지, 닥치고 폐지를
08:17외치고 있는 겁니다.
08:18그러면 누가 싸우고 있는 거예요?
08:20지금 현재 이 정창래 전 대표의 출마는
08:24이재명 대통령과 싸울 수밖에 없는
08:26그런 고도인데
08:27그냥 말로써 눈가리고 앙호하는 거죠.
08:30지키겠다는 얘기가 30번 정도 한 것 같아요.
08:32그렇죠.
08:32알겠습니다.
08:34글쎄요, 이렇게 민주당이 전당대회 거의
08:36내전 수준이라면
08:37상대당인 야권에게는 꽤 호재고 기회일 텐데
08:40여기도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08:43최근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08:46정의안 전 후보의 이른바 음료,
08:49테러 자작극 의혹으로 꽤 곤혹을 치르고 있는데
08:52오늘은 한동훈 의원을 정조준했습니다.
08:55화면을 만나보겠습니다.
08:58개혐을 자신의 정치적 분치를 위해 이용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09:03특히 자신의 분치를 위해서 다른 사람을 모해까지 할 수 있는 사람들은 경계해야 합니다.
09:08안철수 의원이 중요한 증언을 했다고 평가합니다.
09:11법정에서 선수하고 한 증언의 무게는 페이스북에서의 논박과는 다릅니다.
09:16제가 할 일이 없었겠습니까?
09:20김병민 부시장님, 야권 상황을 잘 아시니까
09:23이게 시간대별로 오면 한동훈 의원이 정의안 전 후보 의혹 지적했고
09:28그런데 주말에 또 안철수 의원이
09:31한동훈 의원 계엄 때 본인만 영수하스냐라고 비판하니까
09:34오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또 안철수 의원 편들면서
09:38한동훈 의원 비판했거든요.
09:39이거 어떻게 돌아가는 겁니까?
09:40야권 내부에서 주도권 경쟁이 시작된 것 아니냐
09:44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09:46사실 주도권 경쟁으로 보기에는 아직까지
09:48그 다음에 전당대회라든지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라든지
09:52가야 될 길이 굉장히 먼 것 같습니다.
09:54정치인들의 행보라는 건 일단 첫 번째로
09:56내가 갖고 있는 내 경쟁력과 내 자리를 지키기 위한 게 제일 우선인데
10:01누군가 나에 대한 공격이 들어왔을 때
10:03여기에 대한 방어기재로서 상대방을 다시 공격하는 일들이 돌아가는 것 같거든요.
10:08이준석 대표 입장에서 정의한 후보 문제가 사실 굉장히 큰
10:12여러 가지 곤혹스러운 상황인데
10:14이걸 한동훈 의원이 직격하니까 여기에 대한
10:17정청래 대표의 말을 빌리자면
10:19정당방위 성격으로 이렇게 한 대 때린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10:22지금 야권이 이렇게 공방을 벌이고 있을 시간이 없거든요.
10:26지방선거 이후로 새로운 기회를 줬고
10:29그 기회라는 건 대통령이 잘못 간 길에 접어들 때
10:32여기에 대한 대한 세력으로 좀 잘해달라는 의미인데
10:35이 장면을 보고 있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10:37야권의 기대와 희망을 걸 수 있겠냐라는 한숨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죠.
10:41부동산 문제부터 시작해서 조금 전에 나왔던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는
10:45특히나 민주당과 정부 내에서 서로 말이 다르고 엇박자가 나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10:50김민석 전 총리가 우리 정부의 입장은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라고 얘기를 했어요.
10:55그리고 난 다음 지금 당과 정부가 돌아가는 내용이
10:58엇박자가 나고 있으니 이런 본질적인 문제에 집중해야 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1:02그런데 저는 이제 거창하게 보수 야권의 주도권 경쟁까지는 잘 모르겠고
11:06소영주 소영이 상대당으로 보셨을 때
11:08저 말에 누구 말이 가장 힘이 실리고 맞다고 봐야 되는 거예요?
11:13세 명 중에?
11:14뭐 그냥 주관적으로 봤을 땐 한동훈 의원이 맞겠죠.
11:19책을 썼잖아요.
11:21그러면 그 책에 거짓이 있다면 전 국민한테 거짓말을 쓴 거잖아요.
11:25그래서 저는 사실 세세의 진실공방에서는 한동훈 의원이 좀 유리하지 않냐 평가는 되는데
11:31저는 그냥 세 분의 어떤 여러 가지의 발언들을 보면서
11:35이분들도 나름 정치권에서 좀 이렇게 엄력을 키워왔는데
11:40요새 들어서 정치권의 풍토가 자꾸 긁혀요.
11:45감정적으로 이렇게
11:46긁고 긁히고?
11:46긁고 긁히고 조금 감정이 상하면 바로 내뱉어요.
11:50이게 과연 의정활동을 하는 정치인들의 자세가 맞느냐
11:54조금 성숙돼야 되잖아요.
11:56일반인들도 어른이 된다면 좀 감정적으로 긁혀도
12:00좀 참고 인내하고 이 말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생각할 텐데
12:04저는 주장한테 뭐라는 게 아니라 민주당도 성숙하지는 않아요.
12:06민주당 얘기는 아까 이제 끝나서
12:08지금 국민의힘이나 보수 쪽을 얘기하면
12:11전반적으로 이런 개인적인 감정들이 드러나는 발언들이다.
12:16전혀 근데 도움은 되지 않을 겁니다.
12:18진실공방도 진실공방이지만
12:19이준석 대표의 지금 한동훈 안철수의 싸움에 끼어든 거는
12:26최소한 정의한 후보의 이슈를 좀 한번
12:29튀어보자는 그런 전략적 구도도 있지 않냐 생각합니다.
12:32알겠습니다.
12:33오늘 하루 이슈 두 분과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12:35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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