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이번에는 민주당 얘기로 자연스럽게 이어가 볼까요?
00:03당대표 경선 룰과 관련해서 공방이 뜨거웠죠.
00:09그런데 이제 결정됐습니다.
00:11선호투표제,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최고위에서 오늘 의결했습니다.
00:16그런데요, 선호투표제를 찬성했던 쪽도 그리고 반대했던 쪽도 모두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00:24왜일까요? 일단 들어보시죠.
00:27전당대회와 관련돼서 당대표 선호투표 방법을 결정을 했고 분노합니다.
00:34지도부가 일주일 이상 이렇게 이 문제와 방식을 갖고 계속 표류했던 상황이었습니다.
00:42이렇게 발목을 잡고 당원들은 분열하고 국민들은 염려하고 이렇게 만드는 것이 최고위원의 도리입니까?
00:50정청대 대표 대답하시라. 그리고 지난 지방선거 진짜 압승이었냐? 이게 1인 1표제냐?
00:58정청대 당대표의 일련은 당원 중심의 정당이 아니고요. 당대표 중심이었습니다.
01:04어떻게 보면 1인 1표제를 가장 철저한 정청대 대표 중심의 당이었다.
01:12선호투표제를 반대하는 위원들이 발목을 잡아서 당원들의 분열이 더 커졌다.
01:18이렇게까지 분노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01:21선호투표제가 당헌당규 위반이라고 주장했던 위원들 반발도 상당합니다.
01:26들어보시죠.
01:27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솔직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01:35당헌당규까지 위반하면서 특정 투표 방식을 이다지도 집요하게 밀어붙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01:44이 부조리가 당헌 주권을 지향하는 더불어민주당의 현실이라는 것이 차마 믿기지 않습니다.
01:53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고요. 최고위원으로서 더 이상 직무수행이 어렵다고 생각하면 통과시키자는 건데요.
02:00당헌당규에 위반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02:04부분들은 한 달 넘이로 그 룰을 바꾼다는 것은 당헌에 위반되는 단계는 해선 안 된다.
02:10그런 생각을 갖고.
02:13급기야 이성위원 최고위원 선호투표제 반대 입장이었는데 이게 결정이 되니까 이제 사퇴까지 했어요.
02:20최고위원 사퇴하겠다까지 밝혔습니다.
02:24룰이 결정됐잖아요.
02:25그런데 사퇴까지 한다. 저렇게 강경하게 나온다.
02:28그럼 어떻게 되는 겁니까? 후보들도 이걸 거부하는 겁니까?
02:32어떻게 되는 거예요? 며칠 안 남았잖아요.
02:34네, 그럴 수는 없겠죠.
02:35그런데 저는 지금 선호투표제가 당헌당규 위반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공감이 전혀 되질 않아요.
02:41그래요?
02:41원래 전준휘가 뭐 하는 거고 전당대회가 뭐 하는 거냐면요.
02:46전당대회에서 당대표만 뽑는 게 아니라 당헌당규를 개정하는 그 대회가 바로 전당대회입니다.
02:53그리고 그 당헌당규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정하는 기구가 전준휘인데
02:58전준휘에서 정하는 여러 가지 결정들을 최고위에서 다시 반대하고 의견의 토를 내는 것 자체가 저는 약간은 좀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봐요.
03:10그러니까 결국에는 뭔가 당대표 선거에 불리하기 때문에 뭔가 다른 의견을 내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해석을 할 수밖에 없는 것 같고요.
03:19전준휘의 의견에 대해서 최고위원들이 왜 이야기를 냅니까?
03:22그럴 필요 없습니다.
03:23그리고 그게 본인들의 권한도 아닙니다.
03:25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어쨌든 지금 오늘 당 최고위에서 선호투표제 의결을 했기 때문에
03:30여기에 대해서는 각 후보들이 유불리 따지지 말고 일단 룰대로 결정한 룰대로 따르자.
03:37그냥 전당대회 정책 경쟁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03:40알겠습니다.
03:41우리 여성 대변인께서 후보들은 이거는 받아들여야 한다.
03:44그게 마땅하다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만
03:46그래서 어제 출마 선언을 하면서 대권 도전을 하지 않겠다라고 선언까지 한 정청래 전 대표죠.
03:55선호투표제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3:58자칫 이번 전당대회가 무효가 될 수 있다라는 분석까지 냈습니다.
04:04당 대표직을 수행하면서 사리사욕을 채우지 않겠습니다.
04:10저는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습니다.
04:17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04:22만약에 이런 상태에서 전당대회를 치르게 되면 나중에 전당대회 원인 무효 소송에 들어가면 인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04:31그러면 전당대회가 원인 무효가 될 수도 있어요.
04:37이거 전당대회에 원인 무효 소송 들어가면 인용될 가능성 크다.
04:41이거는 뭔가 엄포를 넣는 느낌이거든요.
04:44이대로 가면 가만히 아닐 수도 있겠다 이거예요.
04:46그런데 지금 정청래 전 대표께서 이 인터뷰를 하고 난 이후에 최고위원회가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의결을 한 거 아닙니까?
04:56그렇기 때문에 이 인터뷰의 내용과 같이 될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05:01그리고 정청래 전 대표가 쿨하게 수용하겠다라는 표현을 썼기 때문에 당에서는 지금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에서 혹여라도 이런 지금 정청래 전 대표가 문제
05:13제기하고 우려한 상황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05:16그런 충분한 재반적인 조치들을 마련해 낼 것이다.
05:19충분히 합법적인 틀 안에서 치러질 수 있는 전당대회가 될 것이다 라는 생각입니다.
05:26알겠습니다.
05:27저는 행여나 전당대회 결과를 수용하지 않을 상황도 생기는 거냐 이런 우려 때문에 여쭤본 거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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