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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정청래 "대표직 이용 대선 안 나가" 연임 도전
정청래 '대선 불출마' 발언에 친명·친청 신경전
與 최고위서 당대표 선거 '선호투표제'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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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송영길 의원이 김민석 전 총리의 이른바 페이스메이커를 하지 않겠다.
00:11독자적 후보 노선을 걸으면서 민주당의 전당대회 구도가 더 흥미로워졌습니다.
00:18송영길 의원이 만만치 않은 상대거든요.
00:21일단 정청래 의원이 전 대표죠.
00:25당대표 출마 선언을 했는데 흥미로웠습니다.
00:28대선 불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00:30이거 갖고 민주당에서 반청기에서는 또 비판을 엄청 하고 있습니다.
00:33들어보시죠.
00:34오직 민심, 오직 당신만 믿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합니다.
00:44다시 한번 더 강력한 개혁 당대표가 되겠습니다.
00:49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당정청 원팀 원보이스로 이재명 대통령 곁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00:58두고 보십시오.
00:59저는 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습니다.
01:05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01:10대선 승리의 기백자가 되겠습니다.
01:14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저의 모든 것을 다 벌겠습니다.
01:18정정기, 알정기, 정정기, 알정기!
01:29그래서 친명계에서는 비판합니다.
01:37박성준 의원, 친명계 최고위원 후보죠.
01:40차기 집권 능력 축적해 잠령으로 성장하는 게 당대표의 중요한 역할.
01:44덕목을 못 갖췄다고 스스로 선언하는 것이다 라고 비판합니다.
01:47그러자 친명계 최고위원 후보인 최미우 의원,
01:50여당 대표 경선이 대권 딥돌이 돼서는 안 된다.
01:54옳은 선언이다 라고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02:00이 구도에 대해서 송영길 의원이 한마디 했습니다.
02:04들어보시죠.
02:06임기 4년이 남았는데 도대체 대한민국 헌정사의 1년 만에
02:10집권 여당의 대표와 대통령이 싸우는 명청 대전이
02:14언론 일면 기사다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습니까?
02:19정말 도저히 마음이 아파 견딜 수가 없습니다.
02:22송영길 전 대표님하고 마음도 똑같고
02:25드리고 싶은 말씀도 똑같은 이하 동물입니다.
02:30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 얼굴로 민주당을 끌고 가면
02:36우리 아들, 딸도 안 찍는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2:41우리 아들, 딸도 안 찍는다 라며
02:44지금 초반까지만 해도 정청래, 김민석이 싸움인가 했는데
02:50이게 노무현 전 대통령 때 갈아탄 논란이 불거지면서
02:58정청래 송영길 두 분이 또 치열하게 맞붙는 구도가 또 돼가고 있는 것 같은데
03:05대선 출마 안 한다를 선언한 정청래 후보와
03:10정청래 얼굴로 선거하면 우리 아들, 딸도 안 찍는다 라는 송영길 후보
03:14김주영님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3:17일단은 드디어 했네요.
03:19출마 선언을 정청래 전 대표가 언제 하나 했는데
03:21내일 모레 후보 등록인데 막차 타고 한 것 같아요.
03:25그런데 대선 출마에 관해서는 그 누구도 묻지 않았어요.
03:29사실 아무도 안 물어봤다.
03:30아무도 안 물어봤다.
03:31그다음에 당대표직을 이용해서 대선 출마하지 않겠다라고 했는데
03:35이번에 만약에 대표가 된다면 2028년 8월까지이기 때문에
03:38사실은 당대표직하고 대권하고 바로 연결되지도 않거든요.
03:44그런 의미에서는 당대표직 끝나고 나서 2년 뒤 대선이니까
03:50자연스럽게 그냥 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03:54그러니까 명확하게 2030 대선 불출마 선언이 아니었잖아요.
03:57그러니까 이게 조금 애매합니다.
03:59애매한데 최민희 의원은 바로 SNS에서 받아가지고
04:03대권 불출마 선언 환영이라고 얘기를 했더라고요.
04:06그러니까 어떤 건지 모르겠어요.
04:09대선 불출마는 어차피 이번 당권 도전하고
04:13바로 연결되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04:15그래서 송영길 전 대표가 굉장히 비판을 신랄하게 했던데
04:22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4:24그러니까 그 대선 불출마 이야기도 사실은 신뢰할 수 없다는 얘기를 하면서 했던 이야기가
04:30작년에 당대표 보궐선거를 출마를 할 때
04:33본인이 3개의 선택지가 있다고 얘기를 했다.
04:36정청래 의원이.
04:38그러니까 1년짜리 당대표 보궐선거를 할 건가.
04:40서울시장에 출마를 할 건가.
04:42아니면 공총권을 가진 2년짜리 당대표를 할 건가.
04:45그러니까 작년에는 출마 안 하고 올해를 얘기한 거겠죠.
04:48그 3가지 중에서 노밀기를 선택을 하겠다라고 하면서 1년짜리 당대표를 선택했다라고
04:54그 일화를 소개를 하더라고요.
04:57송영길 후보가.
04:59그런데 1년 해놓고 지금 또 연임하는 데 또 도전하고
05:02그러면서 당대표 당권 이용해서 대선 출마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이야기는
05:08또 어떻게 믿느냐라는 게 행간에 있는 것 같아요.
05:11그래서 한마디로 말하면 1년간 불협화원 많았는데
05:16지금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고 또 2018년 총선은 정청래 의원 얼굴로는 안 된다라고
05:23규정을 굉장히 세게 한 것 같아요.
05:25그러니까 오죽하면 내 아들, 딸도 안 찍을 거야.
05:28아들, 딸 있거든요.
05:29송영길 의원이 한 명씩.
05:31그러니까 아마 그렇게 신뢰하게 비판하고 김민석 후보도 이화 동문이다 하는 거 보니까
05:37같이 힘을 합치는 것 같지만 선호투표제로 결정이 지금 될 것 같아요.
05:42당규 개정하기로 최고위에 대해서 의결을 했다고 하니까
05:46전준위에서 결정한 대로 선호투표제로 간다고 하면
05:50사표가 없어진다는 그런 전제하에 송영길 후보도 끝까지 가겠죠.
05:56그러면 또 이제 이 경쟁의 구도가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는데
05:59하여튼 마지막에 정청래 후보의 어제 막차탄 출마 선언과 관련해서
06:07후보들의 반응도 제각각이고 당원들도 국민들도 이 부분을 어떻게 해석하고 계실까
06:13그것도 궁금합니다.
06:15네.
06:15선호투표제를 의결하기로 결정이 됐군요.
06:18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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