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정의한 전 부산시장 국보의 자작극 문제를 두고
00:07정치권이 이런 논쟁을 할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기이한 일입니다.
00:1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에게 책임의 공을 넘겼습니다.
00:21들어보시죠.
00:225월 19일은 정의한 후보가 우리의 연락을 다 받지 않고 끊고 잠적했던
00:30그리고 그 다음날 기자회견을 예고했던 날이었고
00:34그리고 그 기자회견을 예고하게 된 계기에는 뒤에 단일화를 누군가가 계속
00:41확실한 건 5월 17일 날 박형준 캠프의 모 인사가 정의한 후보를 접촉한 것을
00:47저희는 그때 이미 파악했었습니다.
00:49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얘기했으니까 혹시 박형준 캠프에서
00:525월 17일 날 정의한 후보 측에 접촉한 적이 없다라고 말씀하시면
00:56저희가 그것도 한번 다시 검증해 보겠습니다.
01:01이준석 대표 입장은 국내의힘이 뭔가를 제안한 것 아니냐며
01:06정의한 전 후보, 자당의 부산시장 후보인데요.
01:09국민의힘과의 어떤 거래 의혹을 제기한 겁니다.
01:16정의한 국민의힘 보좌진을 위했던 사람, 이상한 제안을 쓰면 끝장.
01:20그러자 누군가 접근에 단일화 사주했다.
01:23유리한 조건 만들기 위해 역기적 사건 벌었다면 범행동계 안성된다.
01:26개혁신당에서는 계속 자당의 부산시장 후보가 국민의힘과 뭔가 연관이 있는 듯한 주장을 합니다.
01:37그러자 국민의힘에서는 이렇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02:08이 부분은 말 그대로 물타기를 넘어
02:11물기신 작전으로 국민의힘을 끌어들이는 데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02:17본인이 알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
02:18지금이라도 경찰에 가서 본인이 알고 있는 내용들을 상세히 전달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2:26자, 이 무슨 사건입니까? 김정은 의원님.
02:28저는 이제 이 사건이 개혁신당과 이준석 대표의 상당히 위기 상황인 것 같아요.
02:34그러니까 나이가 점다는 이유만으로 청년 정치냐, 다 젊은 정치냐, 참신한 정치냐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02:40정의안 후보가 30대 청년 정치인으로서 어팩이 있다, 부산시장 출마했을 때라고 생각하는 분들 상당히 많았거든요.
02:48그런데 지금 이런 피습 자작극이라고 해야 될까요?
02:53이거는 정말 정치회사 쪽으로 역기적인 사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2:57그런 점에서 청년이 한다고 다 청년 정치라는 이름 붙일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03:02중요한 건 이 사건은 4월인가 언제 일어났을 거예요, 피습 사건은 소위.
03:09그래서 저희도 빨리 회복하기 바란다, 이렇게 응원했던 기억이 나는데
03:14좀 황당해요.
03:15정의안 후보에게 2만 7,400여 표가 갔는데
03:18부산 표를 줬던 부산 시민들은 얼마나 지금 황당하고 조롱당한 느낌 아니겠습니까?
03:25그런 상황인데 이게 지금 개혁신당에서 보이는 태도가
03:29우린 정말 몰랐지만 그래도 당대표로서 죄송합니다라고 하면 저는 끝난다고 생각해요.
03:36아무도 이준석 대표에 대해 죄송하다고 하면 책임 안 묻는다?
03:39그렇죠. 죄송합니다.
03:41그리고 이 상황이 이렇게까지 될 거 정말 생각지도 못했고
03:44그런 사람인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라고 얘기하면
03:47자초지종을 그대로 설명하면 저는 될 거라고 보거든요.
03:51그냥 국민 어느 누구도 이런 자작극에 대해 상상도 못해봤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03:56그런데 이제 단일화가, 단일화는 없다.
04:00그리고 끝까지 뛴다, 개혁신당 하면 그게 원칙이었는데
04:04국민의힘에서 단일화를 제안을 한 게 수상하고
04:07기자회견 5월 10글라 하기로 했는데 그때 연락이 안 됐고
04:11전후 관계를 잘 모르겠습니다.
04:13이게 잘 이어지지가 않습니다.
04:14단일화 제안과 자작극과 도시 무슨 상관이냐?
04:18그 자작극 그러면 지금 개혁신당의 아까 김성열 최고위인인가요?
04:24현 최고위인인지 모르겠는데
04:27설명한 거에 따르면 무슨 역기적인 생각을 버린 게 아닌가
04:32단일화를 염대든 그런 취지로 아까 문구를 읽었단 말이에요.
04:36단일화 사주 유리한 조건 만들기 위해 역기적 사건 벌였다면 범인 동기 완성
04:40제가 잘 이해가 안 되고요.
04:42그러니까 우리는 단일화 없이 끝까지 간다는 게 당의 원칙이었고
04:46그렇게 최선을 다했는데 자작극 이런 상황이 벌어졌고 우리는 그런 사람인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04:52너무 죄송합니다.
04:54당도 피해자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마는 그런 얘기는 정말 저는 사족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하고요.
05:00국민께 너무 면먹었고 죄송합니다.
05:01당대표로 책임지겠습니다.
05:03이러면 끝날 일이에요.
05:04저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05:06그런데 아니 보수 쪽에서 단일화 제안할 수도 있는 거죠.
05:11그렇지만 당의 원칙이 그게 아니었다면 정의한 후보에게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05:15이를테면 진짜 단일화 요구가 들어와서 이런저런 상황이 놓여 있는데
05:20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상의를 했어야 당 후보로서의 원칙인데
05:25그런 거 없이 전화도 안 받고 잠적했고 그렇다고 한다면 그건 후보의 문제일 수도 있는 거예요.
05:32정말로.
05:32그런데 그런저런 설명 없이 그냥 뭔가 음모론적인 걸 제기하고 국민의힘의 보좌진이었고
05:39그건 몰랐습니까.
05:41알았잖아요.
05:42후보로 선출될 때 알았던 거 아닙니까.
05:44그런데 그게 왜 이것과 연결이 되는지 저는 조금 선뜻 납득은 안 되기 때문에
05:49일단 이준석 대표가 이 부분은 그냥 명쾌하게 맨날 민주당이 요구한 거 있잖아요.
05:57그냥 왜 사과하면 될 일을 이렇게 질질 끄냐 이런 취지의 이야기들.
06:01그러니까 개혁신당도 이렇게 딱 깔끔하게 죄송합니다.
06:05몰랐습니다 하고 정리하고 넘어가면 어떨까요.
06:08제 생각이니까요.
06:11그런데 이 이슈가 한동훈 의원의 복당 이슈로도 불똥이 번지고 있습니다.
06:17한동훈 의원이 자작극을 언제 알았냐라고 묻자 이준석 대표는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06:25자작극 언제 알았냐.
06:27그러자 이준석 대표.
06:28전혀 몰랐다.
06:29한동훈 본인 의혹 처신 어떻게 했냐.
06:32개혁신당은 국내매 단계 논란에 말 보태지 않았다.
06:36그러나 지금부터는 말을 보태고 있습니다.
06:37안철수 의원과 이준석 대표의 얘기 들어보시죠.
06:42저 안철수는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공식적으로 반대합니다.
06:50당시 당사에 함께 모여있던 분들로부터 먼저 당사로 가자고 한 것은 한동훈 대표라는 말씀을 들었고 이후 당의 공식 자료를 통해 그것이
07:02사실임을 확인했습니다.
07:0412월 3일 개혐은 대한민국 모두의 상처였습니다.
07:08그 상처를 가장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할 세력 안에서 만약 누군가 그 상처를 자양분 삼아 본인의 정치를 하려 했다면 이것은 정말
07:15마음 아픈 일입니다.
07:17안철수 의원이 중요한 증언을 했다고 평가합니다.
07:19다시는 대한민국의 상처로 남은 개혐을 자신의 정치적 분치를 위해 이용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07:27정의한 사건에서 지금 이 사건으로 이어졌는데 지금부터는 이준석 대표도 말을 보태고 있는 건데 어떻게 보십니까?
07:34정치인의 마이크는 되게 소중하거든요.
07:36저희가 이렇게 말 한마디 한마디 건네는 게 세상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그 이슈를 바탕으로 세상이 바뀔 수 있는 힘을 정치인의 마이크가
07:43들고 있어요.
07:44특히 공당의 대표직으로 최고위원으로 그리고 정론관 소통관 앞에 쓰는 마이크의 힘들이 굉장히 큽니다.
07:51본질을 벗어난 다른 일들이 그 마이크의 힘을 허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07:54본질은 정의한의 범죄입니다.
07:57보시면 저 사진이 나왔던 것처럼 저 목 이거를 쓰고 선거를 치렀잖아요.
08:02저도 선거 때 너무 정신이 없어서 다른 선거를 못 봤습니다마는 속보, 정의한, 긴급 테러 이게 웬일인가.
08:08정의한이라는 사람은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08:11그리고 다니면서 어떻게 저런 일이 안타깝네라고 생각을 했죠.
08:14그런데 이런 일들을 중간 5월달 어느 순간 경찰이 사건을 수사하면서 확인을 했다는 거예요.
08:21사건의 본질은 정의한의 범죄와 그 상황을 경찰이 인지했는데 인지한 상황 속에서 그 내용을 6월 3일 선거가 끝날 때까지 아무도 몰랐다는
08:30겁니다.
08:31서울시장 선거를 잠깐 얘기해 볼까요?
08:34서소문 고가가 무너지는 정말 안타깝고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08:38사전선거가 시작되는 날 압수수색이 들어와요.
08:42경찰이 얘기하는 정치적 중립의 의무를 과연 서울시 선거와 부산시 선거로 동등하게 적용했는 것인가 묻지 않을 수가 없는 내용들입니다.
08:50이 내용들이 만약에 그 당시에 정의한에 대한 수사를 했잖아요.
08:55경찰은 알았다는 겁니다.
08:56알았으면 어떻게 해야 되죠?
08:57사건의 본질을 경찰은 실체적 진실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았다고 하는데
09:02실체적 진실이 확인되지 않았으면 즉각적인 강제 수사에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09:06최소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면 이게 뭐지라고 세상 사람들은 봤을 것이고
09:10그런데 그것도 아닌 게 경찰이 수사 단계에서 정의한 후보가 자작극을 시인했다는 거예요.
09:14시인했죠.
09:15경찰은 실체적 진실을 알았다는 거예요.
09:16알았으면 실체적 진실을 알고 난 다음 거기에 대한 추가적인 조치를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9:21선거가 끝날 때까지 뭉개했어요.
09:23경찰이 물어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09:24이 내용이 윗선 어디까지 보고가 됐을까요?
09:28누구는 이 상황들을 어디까지 알고 있었을까요?
09:31여권의 핵심 관계자 중에 과연 이 사안에 정말 깜깜히 6월 3일 끝날 때까지 모르고 있었습니까?
09:36이런 내용들을 확실하게 짚고 그 내용의 진실을 밝혀내도록 노력하는 게
09:41야권의 마이크를 쥐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 해야 될 일들입니다.
09:44서로 싸울 때가 아니라.
09:46경찰은 이에 대해서 공무상 비밀로설 피의사실 공표에 해당해서
09:49우리가 얘기할 수 없었다라고 반박하고 있다는 경찰 입장도 전해드리는데
09:54경찰 입장 어떻게 보세요?
09:56짧게 김관석 변호사님.
09:58아니 저 사건 자체가 자작극인지 아닌지 불분명해요.
10:02그래서 정의한한테 물어보니까 자작극 아니에요.
10:05그런데 둘이 자작극 내용 녹취력이 나왔죠.
10:09정의한이 자백했잖아요.
10:10자백에 대한 증거가 유일한 자백이 아니에요.
10:14나머지 보강 증거들 다 있잖아요.
10:16그건 명백한 거 아니에요?
10:17그러면 저런 후보가 출마를 하게 내버려 뒀다.
10:21그건 말이 안 되죠.
10:21더군다나 공무상 비밀에서 이런 핑계를 대고 있는데
10:25저런 엄청난 사건이거든요.
10:28경찰 정보가를 통해서요.
10:31수뇌부, 행안부 장관, 대통령, 민정수석 씨까지 다 보고가 됩니다.
10:35라인에.
10:37그런데 왜 압수수색 않고 선거를 출마할 수 있도록 내버려 뒀죠?
10:41그러면 이건 정치적으로 경찰을 이용한 게 아니냐.
10:44그렇게 판단할 수밖에 없어요.
10:46더군다나 그 이후에 물론 제가 볼 때는 자작극에 이준석 대표가 가담했겠습니까?
10:52그렇지만 이준석 대표가 지금 정치적인 어떤 감각이 굉장히 떨어진 상태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봅니다.
11:00김광선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견해 전해드렸습니다.
11:03경찰의 입장도 저희 소개해드렸습니다.
11:05김광선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견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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