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JTBC 채권에 투자했다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채권 발행 당시부터 부실 징후가 있었는데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증권사의 책임을 주장했습니다.
00:11변호인단을 이끄는 이북현 전 금감원장은 형사 절차를 언급했습니다.
00:16오은선 기자입니다.
00:19JTBC 등 중앙그룹 채권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00:24뉴스를 도도하고 이런 방송국을 믿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00:28당장 망할 리는 없다는 의견도 들었으며 자기가 10년을 모은 돈이 갑자기 계좌에 영원히 돼 있으니 대규모 회사체를 발행하고 4개월 만에
00:41회생신청을 했는데 경영진이 이 사실을 정말 몰랐을까요?
00:46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보면 채권 발행 전부터 이미 부실 징후가 뚜렷했다는 게 투자자들 주장입니다.
00:52장부상 자본은 190억 원이지만 빌린 돈을 걷어내면 사실상 마이너스였다는 것.
00:59이런 상황에 대표 주관사는 상환 무난이라는 결론을 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01:15이에 JTBC는 기업 회계 기준에 따라 재무 상황을 적절히 공시했고 자본시장법을 준수했다며 투자자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5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40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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