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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모시라, 혼절하여 쓰러지셨다고.
00:05예, 오만방자한 소희 장 씨로 하여 녹이 탱천하시더니
00:09그런 변을 당하셨다 옵니다.
00:27마마, 아니 되옵니다.
01:07마마, 아니 되옵니다.
01:22마마, 아니 되옵니다.
01:45어떠냐, 곧 차도 있으시겠느냐?
01:51답답하구나.
01:52마마, 황금하고 깨도.
02:06마마, 마마.
02:12마마.
02:19마마.
02:21마마.
02:29마마.
02:32마마.
02:34마마.
02:39마마.
03:09진료
03:15어서 오세요
03:16우쩌네 병문 후차 납셨었다고요
03:23차도는 있으신지요
03:32다행히 정씨는 드신 듯하나
03:35한씨는 못쓰시고
03:36말문 또한 다치신 줄로 아옵니다
03:39전희의 말인즉
03:41조련이 일어나지 못하실듯하다 너희다
03:47모두
03:49불효한 나로 하여 비롯된 일이고 보니
03:52마음이 참담합니다
03:54마마
03:55그건 무슨 말씀이신지요
03:58마마
04:02장소희가 미구의 아들을 낳으면
04:04내전은 저희들 정각이 될거라
04:07이 뿌리를 놀리는 지선단 것들이 있다기에
04:10그 소문의 뿌리를 밝혀달라 하였지요
04:15그뿐만이 아닙니다
04:17아버님의 병환이 낫기를 비는 중전의 지성을
04:21대하를 저주하는 지성으로 누명을 씌운 것 또한 장소희라는 얘기가
04:25무성하기에
04:27그 소문의 뿌리도 밝혀
04:29왕궁의 기강을 세워 주십사 하였지요
04:34그 일로
04:36지선단 것들을 다스리려 하시다
04:38저런 변을 당하신 거랍니다
04:43우암태로께서도
04:44백부께서도
04:45그분의 병기 부심을 염려하고 계십니다
04:48마마를 위해서라도
04:50그분은 장소해야 된다 하시며
04:52안타까워하고 계십니다
04:54우리 당 남이 당 가릴 겨를도 없습니다
04:58내 명운이 어찌되건
05:01그 또한 관계 없습니다
05:04종묘사 지구 생각하면
05:05그분은 오래 사셔야 합니다
05:09내 가슴에 병색도록
05:12뽑지 못할 모지 박히지 않으려면
05:14오래오래 사셔야 합니다
05:48그분은
06:06아
06:07부족한
06:08обще
06:08아멘
06:38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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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아멘
10:48아멘
10:50위중해지셨을 때 내게 했던 말을 기억하시는지요.
10:58후궁인 나를 중전마마라 불러주시니
11:01후궁은 전궁을 삼을 수 없는 법은
11:03이 나라에 없는 줄로 안다고 하신 분
11:06대감이 아니셨는지요.
11:10참으로 위대하다고 하셨지요.
11:13구중궁궐 속에 나비 없이 피었다 시들어지는 꽃의 명운
11:17바로 내가 타고난 명운이래요.
11:20저 높은 담장을 나갈 날은 할일 없이 늙어 죽어서나 되려니
11:25이렇듯 그 모든 것을 팔자 속 안으로 돌리고
11:29눈물과 한숨의 세월을 보냈더라도
11:32설사 이런 기회가 왔다 한듯
11:33제왕의 정궁이요
11:35만 백성의 어미인 중전의 자리를
11:37감히 어찌 꿈이나 꿀 수 있겠느냐고 하셨지요.
11:42참으로 거룩하다고 하셨지요.
11:45한미양 가문의 딸 중에서 최초로 중전이 되는 사람이니
11:48보잘것없는 신분에서 몸을 일으켜
11:51자신과 일문의 처지를 대역전시키게 되었으니
11:54그 어찌 거룩하지 않느냐고 하셨지요.
11:58아마
11:59하곤아 그때와 지금은 경우가 다른 것이 아닐런지요.
12:04대박
12:05아들을 낳지 못하는 여자는
12:08그 또한 죽은 목숨이나 매한가지가 아닌가요.
12:14대단히
12:15미구의 왕자를 낳으며
12:17내전은 우리 정각이 될 거라는 소문은
12:19바로 내가 은밀히 버티린 것이랍니다.
12:25친정아비의 평안이 낫기를 비는 중전 마마의 지성은
12:29태아를 저주하는 지성으로 누명을 씌운 것 또한
12:32바로 나랍니다.
12:37그 사이에 어찌 됐거나 내게 오늘이 있게 한 것은
12:40대왕 대비 마마의 공덕이라는 것을 모를 내가 아니지요.
12:44어디 그 뿐입니까.
12:46중전 마마의 어지심이 아니었더라도
12:48내 어찌 이 꿈을 꿈이나 볼 수 있었겠습니까.
12:51그 은혜 또한 모를 내가 아니지요.
12:57허나 그분들께 배음망덕의 죄를 짓지 않고는
13:00내 꿈이 내 한이 풀릴 길 없으니 어쩝니까.
13:03내가 이래도 나더러 배음망덕한 사람이라고 따지고 싶으시지요.
13:18마하마.
13:20마하마.
13:22마하마.
13:24마하마.
13:31마하마.
13:35마하마.
13:36마하마.
13:36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옵소서.
13:38진정 아우님께서 하마도 모셔올 것이옵니다.
13:42마하마.
13:45마하마.
13:59마하마.
14:00마하.
14:02소의 장식께서는 산월이 가까워지고 보니 기동하기가 불편하신 모양이옵니다.
14:09매우 서운히 여기지 마시오소서.
14:20사운히ject Shen Email Comment JESUS이ünden judged Young Moins,
14:21끊고 편안하게 해드리는 것이 첫째니
14:23부디 명심하거라.
14:27마하마�.
14:28부디 명심하거라.
14:29나만rif 좀요ctor D receive theierung in vain
14:29너는 보았겠지.
14:31대굴 안에 젤 어른이라데
14:34아무런 힘도 없는 이 뒷밤 늙은이 동안에
14:37분명히 보았겠지.
14:44옥정아
14:45이 늙은이 한을 불어다오
14:49마음아
14:51내 친정과
14:55평생토록 기령화복을 같이 하겠다고 하노냐고
14:59부디 잊지 말거라
15:03마음아
15:11어서오
15:12마마
15:14승은을 입은 후궁을 불러드리는 일로 여쭈 것이 있어 왔사옵니다
15:24승은을 입은 후궁을 계속 권받게 두면 나라의 채통에도 아니될 일인 줄로 아옵니다
15:30이제 불러드려 은의로 대하게 하여 주옵소서
15:39전날 마마께 우선 소인을 위하여 당신의 아끼는 사람인 장녀의 입궁을 막으신 것으로 아옵니다
15:48소인의 몸에서 원자가 태어나기를 3년이나 기다려 주셨으니
15:52그만하면 과분한 영광인 줄로 아옵니다
16:00마마
16:02연유는 또 있사옵니다
16:04소인으로 하여 은혜하던 후궁을 3년이나 멀리해 오신 상간마마께
16:10더 이상 기다리게 함은 전궁의 도리가 아닌 줄로 아옵니다
16:19마마
16:21내게 이롭지 못하다 하여 남의 길을 막는다는 것은
16:24어진 사람이 할 짓이 못 되는 줄로 아옵니다
16:29마마 깨워서 아끼시던 사람이라면
16:31그 또한 어둔 사람일 줄 아옵니다
16:34허락하여 주시옵소서
16:51마마
16:52마을 수 모으소서
16:59마마
17:3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8:0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8:2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8:2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9:0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9:3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9:37장열왕후 조씨.
19:39조선조 16대 임금이신 인조의 계비로 본관은 양주, 영동용 부사 한원부원군 해목공 조창원의 따님이시다.
19:50나이 열다섯대던 해인 인조 16년에 인열왕후 한씨의 뒤를 이어 왕비로 책봉.
19:57어이동 본궁에서 가래를 올리니 그 후 여인으로서 한창 나이인 스물여섯에 홀로 되어 일점 혈육 없이 살아오기 40여 년.
20:12서력 1688년인 숙종 14년 8월 26일 장경궁 네바논에서 승하시니 춘추 65세였다.
20:22능은 경기도 양주에 있는 회릉이다.
20:54어색해 오십시오.
20:563월에 임박하였는데 이렇듯 소풍하셔도 되는 곳이옵니까?
21:02천상궁의 성화지 뭡니까?
21:05아이는 작게나 크게 키워야 된다나요?
21:08아침 저녁으로 소풍을 시킵니다
21:10그 마음 압니다
21:13내 나이 서른이 아닙니까?
21:17늦게나 눈 쳐다리고 보니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 모양입니다
21:22그러고 보니 내 앞길을 막던 이들은 하나같이 떠나고 없군요
21:29인경왕우, 대비마마, 청풍부원군 김석주
21:33이제와서 가장 큰 적은 어제의 한편이었던 대왕 대비마마시더니
21:41내 운세가 참으로 강한 모양입니다
21:44내 앞길 한사코 막으려 하시더니 비명해 가시는 거 보십시오
21:49마마, 말씀 삼가소서 시신이 아직도 권한해 계시옵니다
21:57그렇군요
21:58버르장머리 없는 년이라 괘씸해하시겠죠?
22:06마마에 대한 세간의 평판을 알려드리옵니다
22:09뭐라 욕질을 하든가요?
22:12평판이 좋지 않다는 것만 말씀드립니다
22:15중전 마마에 대한 평판 어떻습니까?
22:20마마와는 정반대의 평판이다
22:30마마와는 정반대의 평판이다
22:31이번 일로 부쩍 평판이 나빠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2:35그런 무지랭이 파지쩌고리들 얼마든지 욕하라지요
22:41눈 하나 까딱할 내가 아닙니다
22:44두 분 내가 함께 내 말은 전했던가요?
22:49무슨 말씀인지요?
22:52이 아이가 왕자일 때 내가 뭘 선물로 줄 건지 묻더라 하지 않았던가요?
22:58말을 삼가는 것이 죽을 듯하여 전하지 않았습니다
23:02세간의 평판을 말씀드린 것은
23:04그것이 노론 측에서 부채질을 하는 것일지도 모르기 때문이옵니다
23:09마마, 호사 담하라 하지 않습니까?
23:12저들이 언제 또 어떤 짓을 쳐질지 모르니
23:15조심 또 조심하셔야 될 줄 아옵니다
23:20내가 뭐라 하든가요
23:22내 운세가 참으로 강한 모양이라고 하지 않든가요?
23:26내 앞길 막을테면 막으라지요
23:29비명해 가고 싶으믄
23:33그나저나 중전 마마가 참으로 딱하게 되셨습니다
23:36대왕 내비마마 하세하시니 더더욱 아득할 겁니다
23:42이제 기대를 언덕도 없는데
23:44내배 점점 불러 오늘 내일 하니
23:49기가 막힐 겁니다
24:09issors 2개의 이름은
24:10조각의 이름은
24:11제발
24:12가족들의 이름은
24:13제 이름은
24:13예전의 이름은
24:13도저히
24:35오늘로
24:36아멘
25:07아멘
25:36아멘
25:36아멘
26:02중전 마맘은 배웠드냐?
26:04예
26:06혹여 옥채 미령하시지는 않더냐?
26:09지난번 아버님의 상을 당하신 후부터
26:12상중인 죄인의 몸이라 하여
26:14육창과 비린 곳을 멀리하시고
26:17소참만 들어오시던 터라고 들었사옵니다
26:21하온데
26:23근래에는 조석으로 대왕 대비 전하에
26:26제전에 참례하시어
26:27슬퍼함을 과도히 하시니
26:29옥채 매우 상하셨다이다
26:35과란에 다른 소식은 없는가?
26:38곧 산실청이 배설될 모양이옵니다
26:47왕비나 후궁의 출산을 앞두고
26:50미리 마련되는 것이 산실청이다
26:52산실청이 배설되면
26:55야곤의 제조들이 돌아가며 수직을 하고
26:57의관들이 산모가 있는 차비 근처에 대령하는 등
27:01본격적으로 산실청의 임무가 시작되며
27:05출산이 임박해지면 부형이 들어와 입직을 하고
27:09친정 모친은 들어와 산바라지를 도와주는 것이
27:13우리의 전례였다
27:27마마 소희장씨 상기가 있는 모양이옵니다
27:31그래?
27:33신정어미를 부르러 보내고 산실을 꾸미는 듯
27:36취선당은 한참 부쩍대는 줄로 아옵니다
27:45소희가 부럽구먼
27:47마마
27:49내 속으로 왕자를 낳고 싶었네
27:54여인의 행복이 뭐겠나
27:57은혜하는 분의 아들을 낳는 게 아니겠는가
28:02튼튼하고 종명한 아이를 낳고 싶었네
28:05자애와 엄숙함을 병행하여
28:09어진 선비로 키우고 싶었네
28:12그 아이 훗날 보이에 오르면
28:15명군 성군 소리를 듣는 임금을 만들고 싶었네
28:20마마 희망을 놓지 마소서
28:27마마 소희장씨를 벗어서
28:31나이 서른에 첫 아이를 갖지 않았는지요
28:35마마 이제 천수 스물둘이 쉬옵니다
28:38희망이 있는 줄로 굳게 믿어옵니다
28:42얄밉게 짝이 없는 소희장씨를 하나
28:45배울 바도 많은 줄로 아옵니다
28:49나이 서른에 아이를 갖는 그 침념을 벗어서
28:54이렇듯 희망을 줬으니
28:56그저 많은 소희장씨도 이쁜 줄로 아옵니다
28:59마마
29:01이런데도 희망이 없다시겠는지요
29:06자신이 없구먼
29:08그인 말씀인지요
29:10무슨 일이 있어도
29:12원자에 계시는 마마께 어서 나오셔야 되옵니다
29:19마마
29:20하늘이 먼데 있다여
29:22만만히 보지 말라 하셨도이까
29:24볼 것 다 보고 들을 것 다 듣는 것이
29:27하늘이라 하셨도이까
29:28그 말씀이 맞는다면
29:30원자에 계시는 마마께 어서 생선하셔야 되옵니다
29:36참으로 하늘이 있다면
29:37소희장씨는 천벌을 받아야 할 것이옵니다
29:42오상궁
29:43이런 소리하면 천벌을 받을지 모르오나
29:48나이만한 난사근데
29:50잘못되기를 빌고 싶은 게
29:52소인의 본심이옵니다
29:56그리 되면 소인
29:58하늘이 먼데 있다여
30:00만만히 보지 말라 하는 말을 믿을 것이옵니다
30:03그러고 보니
30:05참으로 못됐구먼
30:06출산에 임한 사람에 대해 순산을 빌어줘야지
30:10흉측한 마음을 품다니
30:12밉다하여 잘못되길 바라다니
30:15황궁하옵니다
30:18어찌됐거나
30:20낫느라 수그럽기는 매한가지인데
30:23떡두꺼비 같은 왕자를 낳았으면 좋겠구먼
30:27상간마마 기꺼워하시는 모습을 뵙고 싶구먼
30:34내 이제 소희에게 고마워하려네
30:38내 대신 배를 빌어 낳아주느라 했었거니
30:42그 아이 태어나면
30:45참으로 이뻐해줄게
30:47그 또한 내 자식이거니
30:54왕실에 산실청이 배설된 게 몇 해 만인가
30:59인경왕후께서 공주를 낳으신 우유 처음이니
31:028년 만에 경사가 아닌가
31:06이보게
31:07우리 소희의 순산을 진심으로 부려주세요
31:20주왈
31:22동차 십보
31:30서차 십보
31:35남차 십보
31:38남차 십보
31:40북차 십보
31:48하차 십보
31:53벽방 지중 사 십녀보
32:04안산차지
32:10공유예보
32:15남차 십보
32:16복유
32:22동해신
32:28복서의 신왕
32:35봉담의 신왕
32:37복유
32:41복유
32:43벽
32:48복유
32:58한류장군 백호부인 원거십장
33:13산부 소이장시 안거무소방에 무소외기
33:57세월아, 어느 분의 행차요?
34:00치선당 마마의 본교도 어머니시요
34:14치선당 마마의 본교도 어머니시요
34:14치선당 마마의 본교도 어머니시요
34:15치선당 마마의 본교도 어머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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