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모유가 면역력에 좋다는 얘기는 저도 정말 많이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제 아이 낳으면은 모유 수유해야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모유가
00:10다이어트에도 혹시 도움이 돼요?
00:11완전 되죠. 세계보건기구에서도 모유 수유한 아이는 비만 위험률이 최대 25%까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가 있고요. 그래서 이 BNR17을
00:24다이어트 유산균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 거죠.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원료이기도 합니다.
00:36개별 인정형 원료요? 말도 어려워. 그게 뭐예요? 그게 그렇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00:42개별 인정형이라는 게 엄격한 인체 적용 시험과 안전성 그리고 기능성 심사를 모두 통과해야만 받을 수 있는 아주 까다로운 인증이라고 보시면
00:53됩니다.
00:54그렇다는 건 그냥 단순히 좋다는 게 아니라 진짜 믿고 먹을 수 있는 기능성 유산균이다 이거죠. 국가에서 인정까지 받은 거라니까 신뢰가
01:04확 가네?
01:04믿음이 가요. 장이 건강해지면 이 다이어트의 최대 난관인 식욕 조절에도 도움을 받을 수가 있는데요.
01:12솔직히 다이어트 때 가장 힘든 게 뭐예요?
01:14먹는 거.
01:14식욕이요. 이거 식욕 식욕.
01:16어떻게 해요.
01:17미천경.
01:18정말 참을 수 없는 허기.
01:20직탐 이거잖아요.
01:21맞아요.
01:22제가 과거에 한참 다이어트할 때 이놈의 허기 때문에 정말 힘들었거든요.
01:28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 엄마표 김치찌개예요.
01:32돼지고기인데 이게 살코기랑 비계가 약간 단반씩이 돼야 돼요.
01:38맞자마자.
01:39알라톤.
01:40숨덩숨덩 썰어서 그냥 뽀악 구우면 이게 진짜 저의 최애인데
01:45제가 헬스걸 할 때 있잖아요.
01:48집에서 김치찌개 냄새가 나는 거예요.
01:50그래서 옆집에서 김치찌개 그렸나?
01:53아 맛있겠다 하고 집에 소파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01:57어디서 대가락 거리는 거예요.
02:00그래서 우리 집 쥐가 있나 하고 베란다를 이렇게 문을 열었는데
02:05저희 엄마가 거기 쭉 앉아서 김치찌개에 밥을 말아서 양파를
02:09아이고.
02:10비공이 왔어? 이렇게 된 거예요.
02:14진짜.
02:15딸이 보면 먹기 싫어.
02:17나도 우리 딸 한창 다이어트할 때 나도 그랬었어요.
02:20없을 때 홀라당 먹고 문 다 열어놓고.
02:23그래도 오면 탁한 냄새가 좀 나가지고 개코잖아.
02:27그때 다이어트할 때.
02:28맞아요.
02:28그때 얼마나 미안했는가 몰라.
02:30엄마 마음은 다 똑같다.
02:31그렇지?
02:32우리 사람이니까요.
02:34본능에 충실하죠.
02:34사실 눈앞에 맛있는 게 보이면 당연히 먹고 싶고
02:38한 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멈추지 못하는 게 어떻게 보면 본능일 수 있는데
02:42그런데 비만인 분들
02:46여러분들이 의지가 약해서 그런 게 아니에요.
02:48우리 때문이 아니에요?
02:49아니에요.
02:50바로 장래 유해균이 만든 독소가 뇌의 포만감 신호를 방해해서 벌어지는 일일 수 있습니다.
02:57여러분의 탓이 아니었어요.
02:59어머어머.
02:59장관 뇌가 도대체 무슨 상황이 있습니까?
03:02우리 몸에는 뇌 틈이 나는 호르몬이 있어요.
03:05그래서 배가 이렇게 부르고 가득 차면 이제 그만 먹어 라고 뇌 신호를 보내면
03:10일종의 뭐라고 그럴까 식욕을 멈추는 브레이크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는데
03:14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장래의 균형이 깨지고 유해균이 많아져서 독소가 뿜어지기 시작하면
03:20이 뇌에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03:24그래서 마치 브레이크가 안 되는 자동차처럼 뇌는 배가 부른지 모르고 계속해서 음식을 찾고 계속 먹는 거죠.
03:33그럼 BNR17이 장독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 환경을 개선해 주니까 결과적으로는 식욕 조절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03:42네 그럼요. 실제로 비말 유발한 쥐에게 BNR17을 투여했더니
03:47뇌틴 호르몬 수치가 정상 수준으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03:53저도 다이어트하면서 BNR17을 꾸준히 챙겨 먹고 있었거든요.
03:59먹으면 확실히 일단 속이 좀 편안하고 폭식을 안 하게 되는 게 저는 좀 좋았던 것 같고요.
04:05사실 제가 올해 핫한 다이어트 제품이 매년 나와요.
04:09그럼 저는 매년 그걸 먹어봐요. 그러면 어? 이거 좀 괜찮은 건가? 하고 한 번 더 살려고 보면 이미 없어요.
04:18그러니까 그만큼 유행이 빨리 지나가버리고 이런 적 없으세요?
04:23맞아. 근데 나도 젊은 사람들 말 잘 알거든요. 급진급바 이런 거 있잖아요.
04:30급하게 찐 살 급하게 빼야 된다고.
04:33여름 휴가철에 예쁜 옷도 좀 입고 수영복도 입으려면 살을 빨리 빼고 싶잖아요.
04:37그래서 난 요즘 다이어트 주사 나 그게 그렇게 눈에 들어오더라.
04:42강해요.
04:43문 회장님. 제 주변에도 한다는 사람 많이 있는데요.
04:48제가 도시닥 사가지고 다니면서 말렸습니다.
04:51이게 부작용도 보호가 된다고 하던데 맞습니까 선생님?
04:55이 다이어트의 핵심은 얼마나 빨리 많이 빼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05:00얼마나 건강하게 살을 빼서 오랫동안 유지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거예요.
05:07유지가 중요하죠.
05:08그런데 요즘 유행하는 이 다이어트 주사는 이 위에서 음식물이 배출되는 시간을 지연시켜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게 주요 기전인 거죠.
05:18계속 머무르는 거죠. 위에서.
05:21그런데 문제는 이 약을 끊는 순간 마법처럼 식욕이 돌아온다는 거예요.
05:27그래서 연구에 따르면 이 주사형 비만 치료제를 맞은 후 1년을 추적 검사한 결과
05:33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인슐린 저항성 같은 심혈관 대사 관련 수치의 대부분이 주사를 맞기 전 상태로 되돌아갔다고 합니다.
05:44그러니까 우리가 평생 비만 주사를 맞을 수가 없잖아요.
05:50그러니까 오래 유지되는 체중 감량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05:57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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