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시간 전
향긋한 세 가지 나물 재료: 청상추 200g, 깻잎순 또는 깻잎 100g, 쑥갓 200g, 소금 1큰술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깻잎순(깻잎) → 청상추 → 쑥갓 순서로 꺼내지 않고
이어서 재빨리 데친 뒤, 찬물에 두 번 정도 헹궈 물기를 꼭 짬.
향이 강한 깻잎을 먼저 넣어야 다른 나물의 향을 죽이지 않으며,
쑥갓은 살짝만 데쳐야 함
나물 무침 양념: 된장 1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된장 향을 살리기 위해 조금만 넣음)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 뒤, 들기름 1큰술, 참기름 1/2큰술, 통들깨 1큰술을 넣어 고루 무침
만능 부추장 재료: 부추 300g, 양파 1개, 청양고추 2개, 붉은 고추 2개
부추장 만들기: 부추는 1cm(또는 0.5cm) 길이로 잘게 썰고, 양파는 사방 0.5cm 크기로 썸.
고추는 반을 갈라 송송 썬다. 볼에 썬 채소들을 담고 다시마 우린 물 1컵, 국간장 3큰술,
진간장 5큰술, 고춧가루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물엿 2큰술을 섞어 양념장을 만듬.
냉장 보관 시 일주일간 활용할 수 있으며 비빔밥, 조림장, 볶음장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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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알겠습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3가지 재료를 준비를 했는데요. 요거는 그냥 깻잎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보통 이제 깻잎순도 많이 쓰거든요. 깻잎 하셔도
00:11되고 깻잎순 쓰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요거는 요새 고기 드신다고 상추 많이 사다 놓으셨을 것 같아요. 요거 냉장고 안에 있는 청상추예요.
00:21요런 것도 준비를 하시고요. 그다음에 매운탕 끓이려고 많이 사다 놨더니 푸짐하게 많이 남았던 게 있어요. 바로 바로 쑥가씨.
00:29쑥가씨. 이런 것들 이렇게 3가지로 묶어서 3가지 나물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꼭 이것만 쓰나요? 그렇지 않아요? 만약에 돌미날이 있고 참나물도
00:40조금 있고 실파도 있다 그러면 3개 묶어서 3가지 나물 만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집에 있는 냉장고 속을 잘 조사를 하셔서 어떤
00:49게 나물이 될지 보시고 이렇게 준비를 하시면 되는데 저는 오늘 청상추와 깻잎과 쑥가씨 궁합을 마쳤거든요.
00:57자 그러면 이 청상추는 그냥 아무런 거 필요 없어요. 우리가 가서 이제 바로바로 요거 데칠 거니까 그냥 요렇게 뚝 잘라서
01:10이렇게 준비를 하시고요.
01:12너무 편한데요. 굉장히 편해요. 이렇게 하시고. 그다음에 만약에 깻잎순이나 깻잎이 있다 그러면 깻잎순은 조금 정리를 조금 하셔야 돼요. 어떤 정리를
01:26하셔야 되냐면 깻잎순 같은 경우에는 줄기하고 잎이 이렇게 조금 뭐랄까 이렇게 나달나달하게 있거든요.
01:33그래서 그걸 좀 정리를 하셔야 되는데 만약에 고기 먹다 남은 깻잎이 너무 많은데 깻잎김치도 담아놨더니 그래도 깻잎이 남았다 하실 경우에는
01:43요 그냥 깻잎 하시면 되거든요.
01:45이럴 경우에는 깻잎의 위쪽에 있는 줄기 부분 있잖아요. 요기만 좀 잘라주세요.
01:53요렇게.
01:56자르고 요것도 그냥 손으로 쭉쭉.
02:00우와 향이 더 확 나겠다.
02:02네 확 올라오죠. 이게 칼로 써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아요.
02:05그리고 쑥갓 같은 경우에는 긴 줄기는 보통 우리가 안 쓰시잖아요.
02:09그러니까 요렇게 그냥 요런 식으로 그냥 다듬어 주시기만 하면 돼요.
02:14이렇게 짤룩짤룩하게 있는 거 요렇게 다듬어서 요거 준비할게요.
02:19자 그러면 예인씨 요즘 예인씨가 살림을 좀 하시더라고요.
02:24맞아요 요즘 요리합니다 집에서.
02:26예인씨 이렇게 세 가지 나물이 있는데 이 세 가지 나물을 데쳐야 되거든요.
02:32그렇죠.
02:33어떤 순서로 데칠까요? 그냥 한꺼번에 쫙 넣을까요?
02:36순서가 있어요?
02:37순서 있을 것 같아요.
02:38그렇죠.
02:39일단 우리가 뭐 시금치를 데칠 때도 그렇고 강한 어떻게 보면 뭐 줄기 먼저 넣고 이런 거 있잖아요.
02:47잎이 좀.
02:48맞아요?
02:48정답.
02:50진짜에요? 맞은 거예요?
02:52네 맞아요.
02:53그래서 제가 오늘 요거 가지고 이제 데칠 건데.
02:56자 그러면 청상추와 깻잎과 쑥갓.
03:001번이 뭘까요?
03:021번은.
03:03저는 1번은 모르겠는데 쑥갓은 제일 늦게 넣을 것 같아요.
03:06아 그래요? 좀 강할 것 같아요.
03:07딩동댕.
03:09오.
03:09그럼 1번은 뭘까요?
03:111번은 모르겠네요.
03:12상추.
03:12가 아니라.
03:14정말 깻잎.
03:14아 깻잎.
03:15아 깻잎이에요?
03:17자 1번은 깻잎입니다.
03:19바로 이보은의 꿀팁인데요.
03:21빠밤.
03:22깻잎과 청상추와 쑥갓이 있을 경우 가장 먼저 넣고 데쳐야 될 게 바로 깻잎.
03:28그 다음에 청상추.
03:30그 다음에 쑥갓이에요.
03:31아까 국장님이 그게 맞은 게 뭐냐면 쑥갓은 우리가 그냥 센 것만 올려놔도 김에 의해서 살짝 사그러들면 그냥 먹잖아요.
03:40그러니까 요거는 좀 덜 데쳐야 맛있어요.
03:43자 그래서 물이 한번 끓었나 보겠습니다.
03:47팔팔팔 끓고 있잖아요.
03:48여기에다가 소금을 좀 넣으세요.
03:50왜냐하면 오늘 데치는 나물들이 다 파란색이잖아요.
03:54초록색이잖아요.
03:55조금 더 싱그럽게 데쳐주는 게 좋겠죠.
03:58그래서 두껍한 1작은술 정도 이렇게 넣어요.
04:01그 다음에 아까 제가 뭐라 그랬어요?
04:03깻잎부터 넣는다고 그랬죠?
04:05깻잎을 먼저 넣어주세요.
04:07네.
04:07깻잎.
04:08향이 너무 좋을 것 같잖아요.
04:10완전히 향이 좋죠.
04:12근데 만약에 깻잎을 중간에 넣잖아요.
04:15향이 너무 살아있으니까 다른 나물들의 향을 죽여.
04:18그러니까 깻잎을 처음에 넣고 살짝 이렇게 데쳐주고 숨이 어느 정도 죽으면 꺼내지 마세요.
04:26바로 청상추 넣어요.
04:28꺼내지 않고.
04:29네.
04:30꺼내지 않고.
04:30이렇게 해야지 우리가 나물에, 그러니까 채소가 갖고 있는 질감이 이렇게 끓는 물에 데쳐질 때 익혀지는 순서가 있는 거예요.
04:41이렇게 해야지 훨씬 더 맛있어요.
04:44자, 이렇게 됐죠.
04:46자, 그 다음에는 우리가 왜 예전에 제가 상추 꼭 했을 때도 상추를 살짝 끓여 먹으면 훨씬 더 맛있다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04:54그거랑 마찬가지예요.
04:55그리고 마지막에 이제 쑥갓을 넣어요.
04:59쑥갓.
05:00색이 너무 예뻐요.
05:01그렇죠.
05:02쑥갓은 이렇게 넣고 난 다음에 바로 이제 꺼내면 되는데 거의 다 데쳐졌어요.
05:10그러니까 이 세 가지의 나물 데치는 거는 너무 오랜 시간이 안 걸리는 거예요.
05:15후다닥 처리하면 돼요.
05:18후다닥.
05:19향이 좀 이렇게 오는데요.
05:22와.
05:23와.
05:23숯속이 온 것 같아.
05:24뱃잎 향이 강하다.
05:25그렇죠.
05:25확실히.
05:26그래서 처음부터 넣으셔야 돼요.
05:28네.
05:29그래서 찬물에 얼른 담가야 돼요.
05:31오 향.
05:32저러면 색도 더 진해지는 것 같은데요.
05:34그렇죠 훨씬 더 진해지죠.
05:36자, 그랬으면 우리가 이 세 가지 나물을 무쳐 먹었을 때 가장 맞는 양념은 뭐가 있을까요? 뭘로 무치면 가장 맛있을까요?
05:46음.
05:47저는 된장 양념 아닐까 싶기는 한데 된장에 무쳐 먹어도 맛있다.
05:52요새 요리 고수르가 되는 거 같아요.
05:54아, 그래요?
05:55네.
05:56된장 맞아요.
05:57아, 진짜요?
05:58또 맞췄어?
05:59대단한데?
06:00물론 고추장도 있고 초고추장도 있고 뭐 참기름에 그냥 간장 양념만 해도 좋은데 된장으로 하면 이 세 가지의 양념이 훨씬 더
06:11나물이 된장 때문에 훨씬 더 싱그러워요.
06:15그래서 된장 양념을 무치는다.
06:18이렇게.
06:19깻잎 장아찌 맛있게 먹었는데.
06:22너무 맛있죠 뭐.
06:23다른 밥반찬 필요 없이.
06:24준비가 다 됐어요.
06:26어차피 두 번이나 씻어내는구나.
06:28그래야 열기가 좀 빠져서 좋거든요.
06:32자, 그랬으면.
06:33꽉 짜야 되잖아요.
06:34완전히 꽉 짜야죠.
06:35아까 요만 했는데 요만해졌어.
06:37그렇죠.
06:37완전히 꽉 짜요.
06:39꽉!
06:41눈 뭉치듯이.
06:44이야.
06:46꽉 짜 이제 양념을 해야 되니까.
06:51저기 요리하려면 힘도 좋고 머리도 좋고 그래야 돼요.
06:54그럼요.
06:56그럼 제가 힘도 좋고 머리도 좋고.
06:57머리도.
06:58그럼요.
06:59자, 이렇게 다 됐어요.
07:01이렇게 다 됐으면 이거 그냥 이렇게 도마에 올려놓으시면 되는데.
07:05제가 미리 혹시라도 물이 많이 안 끓거나 이럴까봐 미리 준비해 놓은 게 있어요.
07:12요게 지금 청상추에요.
07:15청상추.
07:16그리고 요게 깻잎이에요.
07:18깻잎은 아무래도 데쳐놓으면 요렇게 색깔이 살짝 짙어져요.
07:23그리고 요게 이제 쑥가시거든요.
07:24요거를 합한 게 요거에요.
07:27근데 아까 우리가 제가 찢으면서 했잖아요.
07:30네.
07:30굳이 안 자르셔도 괜찮아요.
07:32그래서 요거 그냥 고대로였다가 놓을 거예요.
07:35이제 묻힐 거니까.
07:37그리고 나서 제가 이제 양념을 할게요.
07:41요거 진짜 맛있어요.
07:43자, 양념은 아까 우리 예인 씨가 맞췄어요.
07:46된장으로 하라고.
07:48된장을 한 큰술만 넣어요.
07:50그리고 다진 파를 조금 넣으세요.
07:53다진 파를.
07:56그리고 다진 마늘은 기존의 마늘 양보다 소금이나 아니면 간장이나 아니면 고추장에 넣었던 양념보다 조금 덜 넣어요.
08:061작은술 정도.
08:08덜 넣어요.
08:08덜 넣어요.
08:09네.
08:09더 넣는 게 아니라 덜 넣어요.
08:11왜냐하면 마늘의 향 때문에 된장의 향이 조금 없어질 수 있어서 이렇게 덜 넣어요.
08:18그리고 요기에다가 제일 먼저 해야 될 게 이제 요거.
08:22어?
08:23참기름.
08:23참기름하고 들기름하고 섞어요.
08:25왜 참기름하고 들기름하고 섞으냐면요.
08:29저는 이렇게 나물 먹을 때 들기름의 향과 참기름의 향이 같이 있으면 훨씬 더 맛있거든요.
08:34그래서 이걸 섞어요.
08:36이렇게.
08:39먼저 조물조물하고.
08:41네.
08:42처음부터 기름을 넣게 되면 기름이 코팅이 돼서 양념이 잘 안 배이니까 이렇게 다 묻히고 나서.
08:50그 다음에 이제.
08:52네.
08:55그 다음에 이걸 이제 넣어요.
08:57들기름.
08:58들기름부터 넣어요?
08:59참기름부터 넣어요?
09:00그건 제 마음이에요.
09:02참기름.
09:03나 이제 겁나서 혼자서 못하겠어요.
09:06고은 선생님한테 다 물어보고 해야 될 것 같아요.
09:08하나부터 열까지.
09:09저 숨 쉬어도 돼요?
09:11자.
09:12다 됐거든요.
09:13금방이죠?
09:14네.
09:14세 가지 나물은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09:17만약에 참나물이 있다.
09:18미나리가 있다.
09:19실파 있다.
09:20세 가지 데쳐서 이렇게 만드시면 돼요.
09:23요기에다가 이제 맛있게 더 드시라고 통들개를 이렇게 넣었어요.
09:29통들개를 이렇게 넣어서.
09:30와, 된장.
09:31오, 된장 향기도 좋아.
09:32오, 좋다.
09:33그쵸?
09:34이거 정말 맛있어.
09:35향긋하네.
09:35오, 맛있겠다.
09:37이렇게 해서.
09:38접시에다가 이렇게 담을 거예요.
09:39네.
09:41요기 이제 딱 한 끼 분량이에요.
09:43오, 끝났어요 벌써?
09:44네, 끝났어요.
09:46만들기도 정말 쉽죠.
09:48오늘같이 꿉꿉한 날은 저런 음식은 기분 전환이 돼요.
09:51맞아요.
09:52그리고 이제 입맛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09:56그런 분들한테는 요렇게 나물 반찬이 좋아요.
10:00우리 입맛 없으면 찾게 되는 게 뭐예요?
10:02달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이잖아요.
10:05그렇지 않고 이렇게 나물 반찬으로 해서 맛있게 잡수시는 게 좋아요.
10:09자, 그랬으면 나물도 있겠다.
10:12좀 비벼 먹었으면 좋겠어요.
10:13그렇죠?
10:13그래서 제가 오늘 준비한 게 뭐냐.
10:16바로 부추장이에요.
10:17부추장.
10:18바로 만능 부추장이에요.
10:19자, 요거 부추를 이제 준비를 할 건데요.
10:23부추는 요새 정말 부추가 얼마나 실한지 몰라요.
10:29그렇죠?
10:30요거 이제 잘 다듬어서 이제 준비를 하시는데
10:32보통 이제 부추 다듬기가 가장 힘들어요.
10:35그치, 예인씨?
10:37그럴 경우에는 부추 요렇게 묶어서 팔잖아요.
10:40네네.
10:41그랬으면 위에만 가위로 요렇게 좀 잘라주세요.
10:44위에 있는 것들을 이렇게 좀 잘라주세요.
10:48아, 풀기 전에.
10:50그렇죠.
10:50풀기 전에.
10:51그러고 난 다음에 신문지 펼쳐놓고 아니면 쟁반 펼쳐놓고 쫙 펼쳐서 다듬으시면 돼요.
10:59잡티가 있나 없나.
11:01요거는 저희가 미리 다 다듬어서 씻어서 갖고 나왔기 때문에 요렇게 준비를 할 거예요.
11:06자, 그랬으면 요걸 가지고 장이니까 비벼 먹어야 되잖아요.
11:10네.
11:11그래서 되도록이면 조금 사이즈가 작아요.
11:13그렇죠?
11:14그래서 이렇게 놓고
11:18한 0.5cm로 이렇게 잘게 썰어주세요.
11:21나한테 딱 맞다.
11:22나 입도 작아서 잘 안 들어갔는데.
11:24아니, 소리 너무 좋죠.
11:28요렇게 해서 요거 이제 준비를 하시면 돼요.
11:32근데 이 부추장은 만들어 놓잖아요.
11:34예인씨 요거 부추장 만들면 뭐에 쓰고 싶어요?
11:37비벼만 먹을래요?
11:38비벼먹을 때도 좋을 것 같고 아니면 뭐 고기 구웠을 때 곁들여 먹어도 맛있을 것 같고요.
11:43아, 그것도 굉장히 맛있고요.
11:45우리가 예인씨 같은 경우에는 이제 아무래도 이제 신혼이라
11:49그냥 둘이서 그냥 달걀 후라이만 해도 맛있잖아요.
11:53아, 맞네.
11:53그럴 때 달걀 풀어서 요 부추장 조금 올려서 스프링블 같은 거 할 때 같이 하면 한 끼 반찬이 되고요.
12:01그다음에 요새 곱창김 구워드시는 분 많잖아요.
12:03그렇죠.
12:03그럼 곱창김 구워서 요 부추장 올려서 그냥 잡수셔도 좋고요.
12:08그리고 일단 뜨거운 밥에다가 밥을 비벼.
12:12부추장에다가.
12:13맛있겠다.
12:13그러고 난 다음에 한 김 식혀서 김밥 말아도 맛있죠.
12:17아, 그러네.
12:18네.
12:18그리고 요새 감자 많이 드시죠.
12:21네.
12:22그러면 감자 같은 경우에는 감자 채로 이렇게 부침개를 부치잖아요.
12:27아니면 감자 갈아서 부침개 부치잖아요.
12:31그 따로 양념장 만들 필요 없이 요 부추장 찍어 드시면 훨씬 더 맛있고요.
12:36네.
12:37그다음에 요새 생선이 등푸른 생선이 조금 나오더라고요.
12:40시장 가니까.
12:41등푸른 생선 졸릴 때도 다른 거 하지 않고 이렇게 부추장에다가 고춧가루 또는 된장 조금 더 해서 고등어 조림, 꽁치 조림
12:52이런 거 하시면 맛있어요.
12:53아, 그래서 앞에 만능이라 하셨구나.
12:55네.
12:56그리고 두부도 살짝 부쳐가지고.
12:59아, 두부.
13:00그 위에다가 같이 해요.
13:01요거 만능 양념장 올려서 살짝 졸여 놓으면 부추를 넣은 두부조림이 되겠죠.
13:11그렇게 준비하시면 돼요.
13:12진짜 만능인데요.
13:13네.
13:14자, 이제 요렇게 다 준비가 됐으면 요건 이제 다른 채소는 필요도 없어요.
13:19양파.
13:20양파.
13:20양파가 좀 들어가야 맛있어요.
13:23양파.
13:26그다음에 고춧가루.
13:31고춧가루랑.
13:32그다음에 진간장.
13:34또는 양조간장.
13:36그다음에 국간장이 5대 3이에요.
13:39이것도 같이 드시는구나.
13:41그다음에 뭐 저 같은 경우에는 청양고추 좀 많이 넣었는데 집에 아이들이 있다 그러면 청양고추 안 넣으셔도 돼요.
13:48그리고 빨간고추 좀 넣고요.
13:52그리고 마늘 넣고요.
13:55그리고 단맛 좋으면 매실청이나 물엿, 올리고당 아무거나 넣으셔도 돼요.
14:01네.
14:01요렇게 넣고.
14:03여기다 가장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지금 굉장히 뻑뻑해 보이죠.
14:07네.
14:07그래서 요거 다시마 우린 물을 넣으세요.
14:11그래서 다시마 우린 물을 넣기 때문에 많이 보관이 안 되고 딱 일주일만 보관하시면 돼요.
14:17자 요렇게 해서 이제 부추장에다 만들었어요.
14:20우리 인선 씨 나물 좀 가져가실래요?
14:22네.
14:23아우 맛있겠다.
14:26와 향기가 장난하네요.
14:28향기 벌써 나요.
14:29그래서 요 부추장은 만들어서 바로 잡수셔도 좋은데 부추가 살짝 숨이 죽도록 한 시간 후부터 잡수시면 훨씬 더 맛있어요.
14:38야 이거 된장 향도 너무 좋다.
14:40자 요렇게 해서 제가 잡곡밥을 드렸거든요.
14:42네.
14:43잡곡밥에다가 부추장 비벼드시고 또 잡곡밥에다가 나물 반찬에서 잡수시면 돼요.
14:49음 이거 진짜 이거 진짜 계절이다 딱.
14:52이거 씹을수록 선생님 나물 향이 살아있어서.
14:55그렇죠.
14:55근데 세 가지 맛이 다 나지 않아요?
14:57깻잎 향 났다가 숯같이 향 났다가.
15:00너무 맛있는데요?
15:02야 입맛 없을 때 이거 먹어야 된다고 하신지 알 것 같아요.
15:07진짜 건강에도 조금.
15:09향도 너무 좋죠?
15:11뭐야 이거?
15:12입안 가득 향이 삭해.
15:13찝을수록 향도 더 나아서 정말 맛있습니다.
15:16향 채소가 있었나?
15:17네.
15:17우리의 기자Qué.
15:1719
15:1720
15:17Ta
15:17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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