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7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네. 일명 다이어트 유산균이라고 알려져 있는 BNR 17의 정식 명칭은 락토바실러스 가셀이 BNR 17입니다. 2017년에 식품의약품안전초로부터 체지방
00:13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으로 기능성 인정받은 최초의 유산균인데요. 게다가 한국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장영실상까지 받았습니다.
00:22사실 우리는 탄수화물을 많이 두려워하잖아요. 이게 BNR 17이 탄수화물 섭취를 좀 자유롭게 해줄 수 있는 건가요?
00:31사실 탄수화물은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잖아요. 그래도 필요 이상으로 섭취했을 때 문제가 되는 거고 사진을 좀 보시죠. 뇌 사진인데요.
00:42왼쪽이 마약에 중독된 뇌, 오른쪽이 탄수화물에 중독된 뇌 사진입니다. 비슷합니다. 비슷한데요?
00:49실제 탄수화물은 마약과 같은 강한 중독성으로 쉽게 끊기가 어렵다는 의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00:57사실 탄수화물 중독인 거잖아요. 이거 뭐 어떻게 하루아침에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01:03네. BNR 17이 과하게 먹은 탄수화물의 흡수를 막아주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01:09어떻게 그게 가능한 건지 간단한 실험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13이제 수조를 우리의 몸, 체망을 소장, 그리고 작은 구슬을 단당류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01:21우리가 탄수화물을 섭취를 하면 그 크기가 작은 단당류 형태로 변해서 빠르게 흡수가 되는데요.
01:28이때 BNR 17을 함께 섭취를 하시면 흩어져 있던 단당류들이 서로 달라붙어서 큰 덩어리, 그러니까 다당류로 변화하는데요.
01:37크기가 커지니까 체내에 잘 흡수되지 않아서 살이 덜 찌게 되는 거죠.
01:42실제로 쥐를 대상으로 12주간 실험을 한 결과가 있는데요.
01:47BNR 17을 먹인 쥐의 변을 검사를 했더니 배출되는 다당류의 함량이 무려 5배나 증가했습니다.
01:54즉, 체내로 흡수되지 않고 밖으로 배출됐다는 증거입니다.
01:59사실 중련의 골칫거리는 뱃살이거든요. 아무리 빼려고 해도 빨 수가 없는데 어떻게 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02:06네, 실제 비만인 성인 그룹에게 BNR 17을 12주간 섭취하게 했더니 허리둘레는 한 5cm 감소가 있었고요.
02:16복부 내장 지방도 함께 감소를 했습니다.
02:19또한 비만이 개선이 되면서 비만 합병증을 대표하는 당뇨병 개선에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02:27네, 일단 도움받으신 분이 여기에 나와 계시니까요. 실제로 체중 감량 외에 다른 변화도 있었습니까?
02:35제가 BNR 17을 수년째 꾸준히 먹고 있거든요.
02:40일단 다이어트 때마다 제일 저를 괴롭혔던 게 변비였어요.
02:46그런데 그 변비 개선을 하는데 많이 도움을 받았고요.
02:50BNR 17을 꾸준히 챙기면서부터 뭘 먹어도 소화가 잘 되는 것 같고
02:55그러다 보니까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02:59그러면 재영쌤, 사실 제가 화장실을 잘 못 가요.
03:04그래요?
03:05왜 이렇게 안 하는데?
03:06아니, 뭐 그러실 수 있죠.
03:07그런데 BNR 17이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될까요?
03:10BNR 17이 유산균이기 때문에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03:15또 유해균을 억제하는 등의 장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3:20실제 한 연구에서 과민성 대장전원군을 앓는 환자분들에게
03:24BNR 17을 섭취하게 했더니
03:26설사와 복통, 복부 팽망감, 평균 배변 빈도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03:33또 유해균이 감소하고 유익균이 증가하면서
03:37장내에 세균총 변화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03:42경태훈 씨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셨으니까
03:45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전문가들이 얘기를 듣고 나니까
03:48마음이 좀 놓이시겠어요?
03:49저도 식욕관리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03:54예전에 극단적으로 관리할 때는 그냥 입 터지면 막 먹었거든요.
03:58그런데 지금은 맛있는 음식이 눈앞에 있어도
04:01예전처럼 막 먹어야겠다는 그게 간절하지 않고
04:05어느 정도 배가 차면 젓가락을 딱 내려놓을 수 있는
04:09그런 게 된 것 같아요.
04:11사실 진짜 다이어트는 시국과의 싸움이잖아요.
04:14너무 부러운 게 저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04:17이 상룹살 먹고 이 옆에 된장찌개 클리어한 다음에
04:21냉면까지 먹어야 되거든요.
04:23그런데 BNR 17이 폭식을 또 제어해주는데 도움이 될까요?
04:28정답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4:30그러니까 이제 비만해주면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04:33렙틴이라고 하는 호르몬이 증가가 되거든요.
04:36그런데 이 렙틴이라고 하는 호르몬이 하는 역할이 뭐냐 하면
04:39충분히 먹었으니까 더 이상 먹지 말라라고 하는 신호를 보내는
04:42식욕조절 호르몬이거든요.
04:44그런데 이게 이제 지속적으로 계속 분비가 되게 되면
04:49뇌가 이 렙틴 신호에 대해서 둔감해지게 되는
04:51렙틴 저항성이라고 하는 현상이 생겨요.
04:54그러니까 이제 몸속에 렙틴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04:56계속 이제 배고픔을 느끼는 거죠. 배고픔을 느끼고
05:00식욕조절에 실패를 해가지고
05:02체중이 더 늘어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이 됩니다.
05:05실제로 2013년도에 비만 모델 쥐한테 10주간
05:09BNR 17을 섭취를 시켰더니
05:11렙틴, 그다음에 이제 우리 포도당을 분해하는 인슐린
05:16이러한 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관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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