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가 편학원을 오랫동안 운영했어요. 12시부터 7시까지 앉아서 애들 레슨만 했거든요. 제가 움직이는 거는 손가락하고 입 밖에 없었고 집에서 학원까지 왔다
00:13갔다 하니까 운동량이 거의 없었어요.
00:16중년이 되면 삶이 편해질 줄만 알았죠.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무게는 더욱 무거워지기만 했습니다.
00:26그럴 때마다 수화실을 달래주던 건 칼로리 높은 간식들이었습니다. 살이 찔 수밖에 없었죠.
00:37뱃살이 볼록하게 나오고 또 배가 출렁거리는 느낌이 있었고 뱃살이 나오니까 허리가 굽어지고 황포짐한 의상 그런 원피스 종류의 의상을 많이 입었었어요.
00:50몇 킬로까지 찌신 거예요?
00:5272킬로까지 쪘어요.
00:55미운 살들이 옷으로도 가리기 힘들 때쯤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일단 무작정 굶기 시작한 거죠.
01:02식욕 억제제도 먹어봤어요. 근데 약도 잘못 먹어가지고 잠도 제대로 못 자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01:12더욱 괴로웠던 건 요요 현상이었습니다. 죽어라 굶어서 살을 빼도 금방 돌아왔던 거죠.
01:20이렇게 요요를 반복하다 보니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속은 늘 더부룩했고 화장실을 가도 도무지 시원하지 않았죠.
01:29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마음 먹었는데 제 몸이 더 상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01:39맞아요.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하는 법이잖아요.
01:43강수아 씨는 생활습관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01:47먼저 지쳐있던 스스로를 보살폈죠.
01:51업무 시간을 줄이고 근육을 만들 수 있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01:55친구와의 여행 모임도 만들었죠.
01:59물론 예전에 자주 먹던 달달한 간식이 생각나기도 했죠.
02:04그럴 때는 식욕을 잠재워주는 필수템이 있습니다.
02:09여름절에는 가방에 항상 갖고 다녀요.
02:15장 건강과 근육 형성이 도움을 주는 유산균이었죠.
02:19제일 중요한 건 역시 식습관입니다.
02:24무작정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 된 강수아 씨.
02:30중년 이후에는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을 만들어 지속가능한 식습관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는데요.
02:39여기서 포인트는 늘 먹던 음식을 먹는 겁니다.
02:43나이가 들면 굶으면 하루 종일 기력이 없더라고요.
02:48그래서 제가 밥은 분든히 먹고
02:51그리고 칼로리를 좀 낮추려고 고기는 삶아서 자주 먹고 채소도 먹고 있어요.
03:00하지만 과식은 안 되겠죠.
03:03식사량을 지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03:06이거 어린이용 식판이에요.
03:09여기다가 밥을 먹을 거거든요.
03:13먹고 싶은 음식을 조금씩 덜어 먹을 수 있는 식판 다이어트.
03:22사실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연예인들도 즐겨하는 방법이라죠.
03:27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라고 하면 무조건 밥부터 줄이기 시작합니다.
03:32하지만 극단적으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은
03:36중년 영양 결핍은 물론 요요 현상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데요.
03:43강수아 씨는 평소처럼 탄수화물을 섭취하되 잘 배출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03:49그 비결은 냉장고 속에 있는데요.
03:53다이어트 유산균 BNR17을 먹고 나서 속이 굉장히 편해졌고
03:57그리고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받아서 5년째 먹고 있어요.
04:02아하 외출을 했을 때도 집에서도 BNR17 유산균을 챙기시는군요.
04:12강수아 씨가 꾸준히 노력한 결과 체중을 18kg이나 감량했을 뿐 아니라
04:18건강도 되찾을 수 있었답니다.
04:22이제는 뱃살을 가리기 위해 입던 펑퍼짐한 원피스를 벗고
04:27자신감 있는 인생에 살고 있다는데요.
04:30와 멋지신데요?
04:34이제는 여름이 기다려져요.
04:37예쁜 옷도 마음껏 입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04:40저희 같은 아줌마들은 살 빼기가 좀 힘들잖아요.
04:44젊은 사람들은 굶거나 운동을 하면 눈에 띄게 살이 빠지잖아요.
04:49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내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껴요.
04:55몸속 건강부터 챙기면서 다이어트 하세요.
04:59장 건강을 되찾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수아 씨.
05:03앞으로도 쭉 날씬한 몸과 건강 습관 유지하시길 바라요.
05:10제가 살면서 정말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 진짜 많이 봤거든요.
05:16그런데 우리 주민님은 단순히 몸무게 숫자만 줄이신 게 아니라
05:20진짜 속부터 건강하게 바뀐 게 눈에 보여요.
05:24맞아요.
05:26저는요. 지금까지 다이어트라고 하면 굶는 것만 생각했거든요.
05:30그런데 저분은 어떻게 저렇게 잘 먹고도 여유 없이 딱 유지를 했는가.
05:34대체 그 비결이 뭔가 했더니 주민님도 장부터 챙기셨네요.
05:39맞습니다. 우리가 장독서가 비만을 유발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05:45장독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내 환경을 잘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요.
05:51비만인 사람의 장 속에는 이른바 뚱뚱균이라고 불리는 유해균이 훨씬 많거든요.
05:56뚱뚱균이라고 하셨어요?
05:58지금도 기분이 나빠.
05:59벌써부터 그냥 이름부터가 지금 살짝 기분이 많이 나빠요.
06:03정확히 뭘 하는 균이길래 애를 뚱뚱균이라고 했을까요?
06:07이 뚱뚱균은 우리 장 속에서 지방 저장 공장을 가동시키는 미생물입니다.
06:13보통은 우리가 먹은 음식에서 필요한 만큼만 에너지를 쓰고 나머지는 배출해야 되잖아요.
06:21그런데 이 뚱뚱균은 똑같이 밥 한 공기를 먹어도 그걸 다 지방으로 바꾸는 일을 합니다.
06:28다 지방으로?
06:28반면에 유익균인 날씬균이 있습니다.
06:32얘네는 대사를 활발하게 해줘서 에너지를 오히려 태워버리는 그런 역할을 합니다.
06:38그러니까 이제
06:38자연스러운igare가지
06:38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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