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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오세훈, 장동혁에 최후통첩 "오늘이라도 노선 결정"
오세훈 "여론 성적표 참담…역사 변방 밀려날 것"
오세훈 "반헌법은 보수 될 수 없어…노선 결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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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지방선거가 96일 남은 상황에서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장도혁 대표 취임 후 최저치인 17%를 기록했죠.
00:10당내 후폭풍은 더욱 커지는 상황입니다.
00:30지하로 내려간 느낌이고 당신과 민심의 힘이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00:37다시 한 번 더 절윤 그리고 윤어게인에 대한 절연이 필요하다는 것을 수치로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00:47뭐 쓴소리 하실 일 있으면 쓴소리 하셔야죠.
00:49당연히 하셔야 되고 또 그 부분을 장도혁 대표가 중진들이 나한테 왜 이러지라고 또 서운하게 생각하셔도 안 되는 것이고요.
01:00네 어제 중진들 또 재선 의원들에 이어서 오늘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또 SNS에 글을 올렸는데요.
01:08국민의힘이 받아든 여론 송적표는 참담하다.
01:11그렇기 때문에 반헌법은 보수가 될 수 없다.
01:13아마 전륜을 거부했던 계엄에 대해서 약간 옹호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던 것에 대한 얘기인 것 같은데
01:19이제는 정말 노선을 결단해야 될 때다 이런 얘기를 올렸습니다.
01:23강전하 대변인님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뭔가 장도혁 대표의 메시지는 명확하지도 않고
01:29명확하게 지금 전륜 메시지 더 내줘야 된다 이거 강조하는 것 같거든요.
01:34어떻게 들으셨나요?
01:35그렇죠.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는 장도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직접 내기도 했었죠.
01:41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으로 다시 출발할 것이 유력하게 보이는데
01:46본인이 사실상 제일 하고 싶은 것은 서울시장에 대해서 연임을 하는 것보다도
01:51그 다음번 대선을 준비하는 것일 거라 생각합니다.
01:54그렇다면 본인 입장에서는 그냥 보수를 넘어서서 중도보수, 중도층에게까지 확장을 해야 되는
02:01이러한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오히려 어떻게 보면 당의 노선이 본인이 생각하는 노선의 발목을 잡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고요.
02:12당에서 그렇기 때문에 기자들이 탈당을 할 것이냐라는 질문이 나올 정도이지만
02:16본인은 탈당 생각은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2:20결국에는 오세훈 시장도 당의 중진으로서 앞으로 국민의힘이 나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2:28장도혁 대표가 그렇다면 갑작스럽게 지금 지난주에 있었던 그 입장 발표에 있어서 전환이 될 것인가
02:36그 부분은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2:39그러니까 이 부분은 결국에는 오세훈 시장도 계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당의 중진들로 더 강한 목소리를 내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02:47네. 계속해서 얘기를 해왔던 의원 같은데 최다선 의원이죠.
02:52조경태 의원이 장도혁 대표에게 노선 변경을 빨리 결단하라면서 그 결단 시한까지 못 박았습니다.
03:00장도혁 대표가 빨리 태세 전환을 하지 않으면 노선 변경을 하지 않으면 본인의 정치적 생명력도 그만큼 짧아지겠죠.
03:09제가 지난번에 2말 3초라는 표현을 했는데 벌써 3월 초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03:15네. 그렇습니다.
03:153월 초순까지는 저는 장도혁 대표가 빨리 결심을 하고 결단을 내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3:23네. 조경태 의원은 늦어도 3월 초까지는 노선 변경 결단해야 된다.
03:29뭐 오세훈 시장은 당장 오늘이라도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3:32대구시장에 역시 출마 선언을 한 유영하 의원은요.
03:35이미 노선 변경을 암시를 했다. 선거 앞두고 곧 전륜 얘기할 거다. 이런 전망을 내놨습니다.
03:41박지원 최고위원님. 민주당은 사실 이런 식으로까지의 큰 갈등은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03:47국민의 상황이 좀 심상치 않아 보이는데
03:49장도혁 대표가 곧 전륜 얘기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3:54약간 희망 섞인 전망이신 것 같죠. 사실 장도혁 대표께서 과거에도 그런 전륜을 빨리 하라는 요구에 대해서 나는 나만의 타임라인과 스케줄을
04:06가지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04:08라고 이야기를 한 번 하셔서 다들 그 시점이 2월 19일 윤석열에 대한 내란 본재판 선고일이 될 거라고 예측을 했었어요.
04:16그래서 2월 19일 날 뭔가 메시지를 줄 때는 완벽하게 절연을 메시지를 내지 않을까라고 기대 섞인 희망을 가지셨었는데
04:23사실 그날 나온 것도 전혀 그런 기대와는 반대되는 이야기였죠.
04:28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 가지 계속해서 희망 사항들은 있겠으나
04:33장도혁 대표가 과연 그렇다면 어떤 일을 계기로 해서 지금까지의 노선을
04:37명분이라는 게 있어야 되잖아요.
04:38그런데 뭘 명분으로 삼아서 전환을 할지도 잘 생각이 되질 않고요.
04:42오히려 민주당에서는 장도혁 대표께서 지방선거의 승리보다는 그 이후에 일어날 후속 절차들
04:51가령 지도부가 사퇴하면 비대위 체제로 전환이 될 수도 있고 새로 전당대회가 치러질 수도 있는데
04:55그 뒤에 당권에 조금 더 관심을 비중을 두고 있는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 의원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05:03지금 지지율이 17%가 나온 조사가 어제 나왔는데 당 내에서는 우리에게는 100만 당원이 있다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05:11이상규 당협위원장의 한 얘기인데요.
05:15가장 중요한 표심은 당원의 표심이고 국민의힘이 100만 당원을 넘은 것은
05:19이번이 처음이다 라고 하면서 당원들 표심은 장도혁 대표를 지지한다 이렇게 좀 힘을 실어주는 말을 했습니다.
05:26이현정 위원님 물론 당원 수가 많기는 합니다만 당신만으로 선거 치를 수는 없는데요.
05:32이 해석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셨나요?
05:34제가 좀 심하게 이야기하면 어디 섬에 가서 정치하시죠.
05:38100만 당원 이끌고.
05:40아니 세상에 정당이 지금 당내 선거하는 거 아니잖아요.
05:44지방선거 어디 뭐 섬에 있는 100만 명 모아놓고 그거 선거하는 겁니까?
05:48우리나라 유권자가 4,400만입니다.
05:514,400만 중에 100만이 얼마나 비중일까요?
05:55그런데 지금 이제 와서 100만 당원 가지고 지금 뭘 어디다 명함을 내밀겠다는 이야기죠?
06:00그럼 자기들 당내 대표 뽑고 그냥 당에서 그냥 후보 뽑으면 그 사람이 시장되고 그 사람이 단체장됩니까?
06:08저 분이 정치하신 분 맞아요?
06:10어떻게 저렇게 이야기를 할 수가 있죠?
06:12저러니까 지금 저런 사고방식이 국민의힘의 당권파들에게 일부 가지고 있기 때문에
06:18지금 국민의힘이 17%라는 정말 유례없는 이 지지율을 보고도 변하지 않는 겁니다.
06:25그러니까 결국은 자기들 내에서만 자기들끼리만 제가 예전에 열었을 때 텔레톱이라는 게 있었어요.
06:34텔레톱이.
06:34아시죠?
06:35네.
06:36네 명인가요?
06:36세 명이 이제 나와서.
06:37네 명입니다.
06:38매일 아침에 모여서 같이 네 명 놀다가 또 가고 또 그 다음날 네 명이 와서 놀고 매일 얘들만 놀아요.
06:44네.
06:45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은 없어요.
06:46똑같은 겁니다.
06:47매일 그 사람들끼리만 모여서 그냥 자기들끼리만 고립되는 거죠.
06:50그런데 정당인과 지금 선거라는 것은 전체 국민들을 상대로 하는 거지 않습니까?
06:56그런데 국민한테 어떻게 표를 얻을 건지를 고민하지 않고 연구하지 않고 결단하지 않으면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거죠?
07:03그럼 결국은 모든 어석들 다 읽고 모든 단체당도 다 읽고 그러면 자기들끼리 모여서 뭘 할 겁니까?
07:11저는 정말 글쎄요 저런 사고방식을 한다는 것 자체가 과연 이분이 정당과 선거를 하려고 하시는 분인지 저는 의심이 들지 않을 수가
07:20없습니다.
07:20네.
07:21어쨌든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장동혁 대표를 저격하는 목소리들 때문에 힘이 모이지 않는다.
07:30이런 얘기를 하고 있다는 점도 짚어드리겠습니다.
07:31감사합니다.
07:32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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