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분 전


오세훈 "엄중한 참정권 침해이자 헌정 유린"
오세훈 "선거 관리, 원점에서부터 다시 설계"
오세훈 "행안부장관과 대통령, 큰 책임감 느껴야"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4이 투표함이 개표소 바깥으로 나오고 있지 못하죠.
00:08정치권의 목소리 준비했습니다.
00:10들어보시죠.
00:38단순히 몇 사람 옷 벗고 끝날 문제가 아니다.
00:40문정영 대변인.
00:41오세훈 서울시장 오늘 직접 저렇게 담화할 입장을 카메라 앞에서 했어요.
00:47이번 부실 투표 사태 이재명 대통령도 큰 책임이 있다고 어제 방송에 나와서 얘기하기도 했고요.
00:55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 선관이 주도 부실 선거 이번에야말로 끝장을 내야 한다면서 여러 가지 제도 개혁을 주문했다고요.
01:03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도 지금 굉장히 강한 메시지를 냈는데요.
01:08국정조사까지 거론하는 것은 제가 봤을 때 정치적으로나 제도적으로나 굉장히 당위성이 있어 보입니다.
01:14이게 그냥 종이 몇 장 부족한 게 아니라 무려 50개의 투표소에서 이런 심각한 하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01:22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세훈 시장이 당선자이긴 하지만 서울시장으로서
01:29그리고 이번 투표 부실 문제에 있어서 가장 지금 목소리를 크게 내고 있는 이 세대가 20대, 30대 젊은 층이거든요.
01:37이번에 오 시장 같은 경우는 20대 남성한테는 70% 넘게 투표를 했기 때문에
01:43정치적으로도 오세훈 시장이 저렇게 강하게 부실 선거에 대해서 국정조사를 얘기하는 것은
01:48저는 굉장히 큰 당위성이 있어 보이고요.
01:51제가 봤을 때 이게 단순히 그냥 이번 선관위의 어떤 부실을 넘어서
01:55이 전반적인 시스템을 관리하고 있는 것은 이재명 정부이고
01:59또 선관위가 헌법기관이기 때문에 국민한테 설명하는 책임은 다른 기관보다 훨씬 큰 것이거든요.
02:06그렇다면 이때까지 내놓은 설명, 유권자 수 대비 50%를 배정했고 누가 배정한지는 모르겠다.
02:13아직 검토를 해봐야 된다.
02:15이런 식의 설명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기 때문에
02:19그 부분에 대해서 오세훈 시장 또는 한동훈 의원이
02:23정말로 이번에는 이 선관위에 대해서는 끝장을 내버리자.
02:27이렇게 가한 메시지를 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2:29강성필 부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도 큰 책임이 있다.
02:32사실 투표 직전까지 이재명 대통령은 투표를 하지 않으면
02:36저질들에게 지배받는다고 하면서 투표를 독려했단 말이죠.
02:40투표를 하러 갔는데 투표 용지가 없어 투표를 못했어요.
02:43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이 있는 겁니까?
02:45사실 대통령이 국가 행정의 최고 수반이기 때문에
02:49단 1%도 책임이 없다고 말을 할 수는 없겠죠.
02:52하지만 그건 정치적으로 도의적인 책임을 물을 수는 있겠지만
02:56아니, 선관위라는 게 대통령과 별개, 국회하고 별개로 독립된 기관인데
03:02사실 그것을 대통령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03:06조금 과도한 것 같습니다.
03:08그런데 저는 국민의힘의 오세훈 서울시장이라든지
03:11한동훈 무소속 의원 다 좋습니다.
03:13부실선거 끝장내자.
03:14저희도 바라는 바입니다.
03:16그러면 뭔가 좀 대안을 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03:18그런데 대안이 없어요.
03:19지금 전 세계적인 추세로 대표적인 선거제도가
03:23미국식, 독일식, 일본식이에요.
03:25미국식 같은 경우는 주에서 관리를 하는 것이고
03:28그다음에 영국식 같은 경우는 행안부 장관이 주도를 하는 겁니다.
03:31그리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일본식을 받아들여서
03:35독립된 기관에서 대법관이 주도를 하는 겁니다.
03:39그래서 이거와 관련해서 집행부는 어떤 잘못이 있고
03:43실무적으로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03:45사실 이미 오랜 시간 동안 제기되어 왔어요.
03:47제가 이 자리에서 다 길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03:50그래서 먼저 저는 국민의힘이 이 상황에서는
03:52부정선거인지 부실선거인지 확실히 규정을 하고
03:56부실선거를 인정을 한다면 국회에 들어와서
03:59무소속 한동훈 후보도 같이 참여를 해가지고
04:02저는 대안을 마련하는 게 좋다.
04:04그리고 국정조사는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04:07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4:07정 변호사님.
04:08글쎄요. 대통령이 왜 책임이 없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04:12일단은 지금 사의를 표명한 사람이 노태학 선관위원장이 있어요.
04:19노태학 선관위원장은 대법관 아니겠습니까?
04:21실질적으로 제가 봤을 때 별로 관여를 안 했을 거예요.
04:24그렇다고 하면 이와 같은 선거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모든 것들을 관장했던 사람
04:29제가 봤을 때 두 명 있거든요.
04:31첫 번째는 이번에 사의 표명했다고 하는데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 있습니다.
04:36허철훈 사무총장 누가 임명했습니까?
04:39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8월에 임명하셨어요.
04:42더 중요한 건 누구냐면 이 선관위원장하고 선관위 사무총장하고 사이에
04:47누가 있냐면 선관이 상임위원이 있단 말이에요.
04:50선관이 상임위원이 누굽니까?
04:52위철환 상임위원 아니겠습니까?
04:54위철환 상임위원이 어떤 분이냐면요.
04:56변호사 출신인데 변협회장도 하고 그러셨던 분인데
04:59어떤 분이냐면 이재명 대통령하고 사법연수원 동기란 말이에요.
05:04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상임위원도 임명하고
05:07그다음에 사무총장도 임명했는데
05:10지금에 와가지고 그런 사람들을 임명해놓고
05:13내가 아무런 책임이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05:15그건 좀 과도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들고요.
05:19제가 봤을 때는 위철환 상임위원도 마찬가지로 사의 표명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5:23이재명 대통령이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05:27어쨌든 여당 내에서도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고 있는데
05:31이번 사건이야말로 정말 아주 중차대한 일이기 때문에
05:35정부 여당도 적극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될 것 같습니다.
05:40감사합니다.
05:40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