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오세훈 "장동혁 노선 실패, 의원들 결단해야"
오세훈 "국민이 국민의힘에 보낸 메시지는 명확"
오세훈 "중도 거친 바다 나아가라는 국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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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바로 이번 선거의 큰 공신 중 한 명이죠.
00:08오세훈 시장입니다. 수도 서울을 역전승으로 국민의힘 입장에서 지켜낸 공신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0:17오세훈 시장이 장동영 현 지도부와 국민의힘을 향해서 쓴소리를 했습니다.
00:24장 대표가 지향하는 노선은 실패했다는 의미다라는 걸 명확히 규명했어요.
00:29당선 후 첫 인터뷰인데 장동영 대표의 노선은 실패했다는 뜻이다.
00:34본인의 역전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00:37중도의 거친 바다로 나아가느냐.
00:39강성층 가려운 곳 긁어주는 유튜브 정당에 전략하느냐에 기도했었다.
00:43오세훈 시장이 굉장히 강하게 장동영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00:49김우중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0:52사실상 다 맞는 이야기죠.
00:54그리고 선거에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책임지지 않는 장동영 대표의 무책임을 질타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01:04그래서 이번 선거 결과를 놓고 봤을 때 민주당으로서는 뒷맛이 개운치하는 승리라고 저희가 계속 얘기하고 있고
01:14이기고도 진 선거라고 하는 것들이 바로 서울시장 선거에서 저희가 무참하게 역전패를 당했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01:20오세훈 시장의 귀한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가 당선돼서 돌아온 것.
01:27그런 것들이 그야말로 보수 재건의 어떤 실오탄이 된다는 측면에서
01:33저희 민주당으로서도 상당한 경각심을 가지고 이 선거 결과를 바라봐야 된다라는 거고요.
01:41그리고 이제 오세훈 시장의 저런 이야기는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당의 어떤 지도체대 개편이랄지 이런 것에 대해서 신호탄을 울린 거다라고 생각을
01:53합니다.
01:54그게 이제 내일 있을 국민의힘의 원내대표 선거의 결과가 일정 부분 좀 말해주게 될 텐데 그 결과도 잠옷 궁금하고요.
02:03과연 지금의 어떤 당권파가 계속해서 이어갈지 아니면 변화와 쇄신을 주문하는 새로운 인물이 원내대표에 당선될지.
02:12그렇죠. 대체적으로 다 예상하는 바는 아무래도 소위 언더찐윤이라고 하는 당내 다수파를 차지하고 있는 지지를 받는 정정시 부원이 되지 않을까라고 얘기는
02:23하고 있습니다만
02:24또 다크호스로 부각하고 있는 김도우 부원에 대해서도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김도우 부원이 되지 않겠나.
02:32이런 얘기들도 저희가 하고 있는 그런 마당이니까 아마 오세훈 시장의 첫 일상이 저렇게 강력하게 어떤 비판적인 발언.
02:40당이 극우 유튜브에 휘둘리거나 또 그런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된다는 굉장히 직설적으로 표현한 거 아닙니까.
02:48그렇죠.
02:48그런 것들이 국민의힘이 제대로 과거의 어떤 건전한 부수 합리적 부수로 가는 길목에서 신호탄을 쌌는데
02:58과연 내일 원내대표 선거 결과부터 해서 그 방향으로 갈 수 있을지
03:04장정기 대표의 그 무책임이 물러남으로써 회복이 될 수 있을지 국민의힘이 이런 것들이 다 주목하게 하는 그런 발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3:13국민의힘 지하체 후보들이 거의 다진 참패한 상황에서 홀로 수도 서울을 지켜내 오세훈 후보, 오세훈 시장, 오세훈 당선인의 목소리이기 때문에 당을
03:23향한 이 비판의 목소리는 더 힘이 실리는 건데요.
03:26저희가 개표방송을 통해서 봤던 결과는 송파구 일대의 투표 결과가 반영되지 않았던 수치입니다.
03:35그래서 그런 투표까지 모두 다 합친 최종 서울시장 선거 결과 함께 보시죠.
03:4749.2%, 48.07%, 표 차이가 많이 났어요.
03:53257만 5천 8백 19, 최종 득표입니다.
03:56251만 5천 560표.
03:58그러니까 6만 300표 차이가 발생한 겁니다.
04:02이거 굉장히 큰 차이죠.
04:046만 표 차이로 크게 오세훈 후보가 막판에 송파구 일대의 투표함이 더해지면서 정원호 후보를 눌렀습니다.
04:14개표율 100%를 선거 끝나고 한참 뒤에 이렇게 본다는 것도 이례적 상황입니다.
04:19이게 다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때문입니다.
04:26곽 대표님, 전국적으로 국민의 후보들이 참패한 상황에서 사실 지방선거의 절반의 그 이상의 어떤 중요도를 갖고 있는 수도 서울을 이렇게 6만
04:36표 차이로 모두의 예상과 지상파 출구조사를 깨고
04:40역전승에는 오세훈 시장의 말이기 때문에 더욱더 무기가 실리는데
04:44앞에 다시 보면 거친 중도의 바다로 나아갈지 당의 노선이 굉장히 걸려있는 중요한 시점이다.
04:51장 대표의 노선은 틀렸다.
04:55오세훈 시장이 이렇게 지금 지적했어요.
04:56어떻게 보십니까?
04:57사실 지방선거가 시작되기 전에 예상이 원래 대통령 선거 직후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는 여당이 굉장히 유리한 상황이다.
05:092018년, 2022년 다 그랬죠.
05:13그래서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도 민주당에서는 15대 1로 민주당이 승리할 것이다.
05:20이런 식의 예상을 갖고 지방선거가 시작이 됐거든요.
05:23그런데 물론 수치상으로는 국민의힘에서 굉장히 고전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지만
05:30그래도 서울과 부산을 국민의힘에서 이기면 그래도 승리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패배하지 않았다.
05:38이렇게 말할 수 있는 선거다.
05:40이렇게 이야기를 했었죠.
05:42그런데 참 교묘하게도 서울 쪽에서는 국민의힘이 이겼어요.
05:46그런데 부산에서는 졌습니다.
05:48그런데 이제 후보들의 어떤 당과의 관계, 또 당 대표와의 관계가 조금 노선 차이가 있었어요.
05:56저는 그런 부분이 조금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이렇게 보여지고요.
06:01그런데 조금 전에 보셨듯이 서울에서 저는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이
06:05정부의 부동산 관련된 정책과 세금 문제에 지금 한강 벨트를 끼고 있는
06:12쉽게 말해서 부동산 가격, 아파트 가격이 높은 지역들이 전부 다 국민의힘 후보에게 승리를 준 곳이거든요.
06:22저곳이 굉장히 부동산 가격에 민감했던 것이 아닌가 보여지고요.
06:27반면에 부산은 아직까지는 부동산 아파트 가격을 봤을 때 그렇게 부동산 이슈에 민감한 상황은 아니다.
06:35이렇게 보여져요.
06:36그러니까 부산과 서울의 승패가 갈린 것이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06:42저는 이렇게 봅니다.
06:442030들의 선택이 서울시장 결과에서는 매우 주목할 만합니다.
06:49함께 보시죠.
06:53일단 20대 전체의 선택을 보면 20대 전체 남녀가 오세훈 시장이 56.8%
07:02정원 후보에게는 35.9%
07:0420대 남성은 압도적입니다.
07:0675.3% 오세훈 후보
07:0920대 남녀는 여성이 정원 후보를 좀 더 골랐습니다.
07:1248.5%
07:1330대를 한번 보세요.
07:1530대 전체가 오세훈 후보 59.7%
07:1830대 남성도 66.8%
07:2030대 여성
07:23이게 지금 놀라운데요.
07:2530대 여성이 53.6%가 오세훈 후보를 찍었어요.
07:3030대 여성은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을 지지했던 유권자들입니다.
07:35그런데 2030 전체뿐 아니라
07:3920대 30대 남녀 모두가 오세훈 후보를 선택했다?
07:47라는 게 굉장히 주목되는 건데
07:50양태훈 변호사는 어떻게 보십니까?
07:53사실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있어서
07:55민주당이 최소한 청년 정책이나 청년 대상으로 한 공약에 있어서는
08:00국민의힘에 많이 부족했다.
08:02그렇게 평가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8:03이게 공약의 문제일까요?
08:05그러니까 전반적으로 공약의 문제일 수도 있고
08:08아니면 당 차원에서 대응 못하는 문제일 수도 있고
08:10아니면 후보의 차이일 수도 있는 거죠.
08:12그러니까 여러 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있는 거고
08:14또 서울이라는 지역에 갖는 특수한 상황도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08:17특히 부동산 부분도 어느 정도 책임이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08:23특히나 패배한 지역이 이른바 한강벨트를 따라잡고 있는 그 구간이기 때문에
08:27사실 저 부분에 있어서 그래도 이재명 정부에서는 투기 수요를 최대한 억제하고 있지만
08:32그 억제를 더 넘어서는 것만큼의 계속 집값 상승 같은 게 조금씩 보이고 있고
08:37사실 부동산은 2030과는 좀 거리가 있는데
08:40아니죠. 요즘 2030들도 어떻게 영끌족이라도 그런 표현이 나올 정도로
08:44집을 사고 주택을 어떻게 해서든 있는 거 다 끌어서라도 주택을 사려고 하는 수요가 있기 때문에
08:49그런 면에 있어서 사실 누구나 내 집이라든가 자기가 원하는 집에서 살 수 있는
08:55그런 주거에 대한 욕구는 있는 거기 때문에
08:57그런데 민주당에서 선거 전에 했던 분석은 좀 달랐어요.
09:00제가 어디서 봤는데 이재명 정부가 주식시장을 이렇게 끌어올렸기 때문에
09:03주식에 굉장히 민감인 2030은 이재명 정부를 선택할 거다.
09:08그렇죠. 그러니까 저는 이런 분석이었잖아요. 원래.
09:10그러니까 2030 자체가 이재명 정부에 대한 신뢰라든가 지지를 거뒀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9:14왜냐하면 대통령 지지도가 아직도 50% 이상 높게 나오고 있고
09:17또 주식으로 상당 부분 투자로 돈을 번 사람들이 주택을 사기 위해서
09:22또 그걸 주식을 팔아서 한다는 그런 게 나오기 때문에
09:24그런데 서울에서는 왜 그런 겁니까?
09:25그런데 다만 어쨌든 간에 아직까지 공급 부족이라든가
09:29여러 가지 투기 수요이라든가 투기 세력의 문제로 인해서
09:32부동산 집값이 아직까지는 완전히 잡히거나
09:35완전히 공급면이나 수요면에 있어서 원활하지 않았기 때문에
09:39그런 면에 있어서의 불만이라든가 불만족스러운 게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09:43또 이제 정원호 후보에 대해서 초기에 터져나왔던
09:46이른바 무슨 여러 가지 의혹들
09:48주폭 의혹
09:49그런 문제라든가 해외 출장 갔을 때의 그런 의혹 같은 것들
09:53칸쿤 의혹
09:54사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적극적이고
09:56공세적으로 대응했으면 어땠냐라는 그런 아쉬움을 있습니다.
10:00그런 면에 있어서 저는 오세훈 시장이 더 노련하게 선거를 치렀다.
10:04이렇게 평가하고 있고요.
10:05사실 이번 일 계기로 2030 청년들에 대해서 어떻게든 마음을 다시 좀 사로잡을 수 있는
10:11또 청년들에 맞추면 공약이나 정책 같은 게 더 적극적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16당 안팎은 아니지만
10:18그 친여 진영에서 김호준 씨나 아니면 매불쇼에 나왔던 한 교수가
10:2520대들에 대해서 몽둥이와 권력으로 제압해야 된다.
10:28혹은 뭐
10:30뭐랬더라?
10:32탱크로 밀어버려요.
10:33뭐 하여튼 공작에 다
10:35이런 얘기 많이 나왔었거든요.
10:38제가 그 방송 직접 듣지는 않았지만
10:40그런 말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말이고
10:42그러면 2030의 마음을 더 살 수 있을지가 좀 걱정입니다.
10:45그러니까 그게 민주당 입장은 아닌 거죠.
10:46그거는 굉장히 저는 잘못된 발언이고
10:48그런 표현에 있어서 동주에서는 더더욱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0:51더더욱 안 된다.
10:51어쨌든 간에 국민이나 유권자, 청년 유권자가 선택한 것도
10:54준엄하게 받아들여야지
10:56그거는 뭐 이번 선거에서 지지하지 않았다고 해서
10:59그런 식으로 외도하는 발언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11:03동의할 수 없는 발언이다.
11:04그럼요.
11:06그게 맞죠.
11:082030의 지지에 오세훈 시장도 깜짝 본인도 놀랐습니다.
11:13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11:15물론 현장을 다니면서 2030 젊은이들이
11:18멀리서부터 뛰어와서 격려도 하고 지지도 하고
11:21사진도 찍자고 그러는 일이 굉장히 자주 있긴 했습니다만
11:24이번처럼 그렇게 몰표가
11:2520대 남성 청년의 경우에는 75%가 넘었거든요.
11:29이건 정말 예상 밖입니다.
11:31그런 셈이죠.
11:31결국 중도 확장성이 있는 후보들이 다 생존했지 않습니까?
11:35그런 의미에서 그동안의 제 당의 노선에 대한 문제 제기는
11:38타당한 문제 제기였다는 게 입증이 된 셈이죠.
11:44장동영 대표 등이 주장하는 전면 재선거에는 오세훈 시장이 선을 그었습니다.
11:49입장이 명확히 지금 나온 거예요.
11:51선거법상 당낙 바뀔 위법 아니라면 재선거 치를 수 없게 돼 있다.
11:54투표형 부족 상태.
11:55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
11:56모든 강력한 수산을 통해 진상으로 규명해야 된다.
11:58진상을 규명하는 것과 서울시 선거를 아예 다시 치르자는 것은 분명히 다른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12:04김건선 의사님.
12:06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진상 규명이겠죠.
12:09그래서 일반주의 재선거 자체는 뭔가 선거병부에 누락이 됐다든가
12:14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를 못 했다든가
12:18아니면 사전투표 중에 문제가 많이 있었잖아요.
12:22그런 것들을 진상 조사를 해야 하는 거죠.
12:24그래서 재선거로 인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무효표랄지
12:29이런 걸로 인해서 그 당시 선거의 당락이 뒤바뀌어질 수 있을 정도다.
12:34그러면 그건 제가 볼 때는 선별적으로 재선거하는 게 맞다 이렇게 보는데
12:40이건 뭐 제가 볼 때는 대법원 판결까지 기다릴 게 아니고
12:45여야가 일단 합의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12:49그래서 그 대신 합의를 하려고 하면 진상 조사가 먼저 돼야겠죠.
12:53그다음에 선관위에서 입장을 밝히고
12:55그다음에 여야도 거기에 대해서 결정에 존중을 하고
12:59이런 과정으로 가야 하는데
13:01그게 아니고 투표 일부 문제 있는 것들에 대해서 했는데
13:07이게 당락의 여행이 없다.
13:09그러면 선거 자체가 엄청난 혈세를 쓰는 거잖아요.
13:14그리고 국민을 또 어떻게 보면 갈라치게 하는 그런 행사이기 때문에
13:18재선거를 안 하면 좋겠죠.
13:21안 하면 좋은데 당락이 여야 미쳤다고 한다면
13:24아무리 돈이 많이 든다 하더라도
13:26또 아니면 엄청난 국가에너지가 낭비된다 하더라도
13:30낭비라고 볼 수 없는 거예요.
13:32그러면 재선거 치료하는 거죠.
13:34그런데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13:36지금 오세훈 시장에게 유리한 지역에 문제가 있었잖아요.
13:41그런데 결과적으로 다시 해서 검표했는데
13:44그게 반영이 됐잖아요.
13:45그래서 다른 지역은 몰라도 적어도 서울시장 선거만은
13:50재선거를 치를 그런 필요가 없지 않을까
13:54저는 그렇게 봅니다.
13:55그럼 장동혁 대표 사퇴 압박을 일축했습니다.
13:59선거 결과는 객관적 데이터를 보라는 겁니다.
14:03거치에 관한 말씀을 하시는 분들은
14:06올림픽 공원으로 나가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14:09이 문제를 거치 문제와 관련시키는 것은
14:12전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14:15많은 의원들이 우선 지성 결과에 따른 대표의
14:17거치 표명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20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4:27제가 되물을게요.
14:29객관적인 데이터를 놓고
14:31여러분은 이번 지성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14:39많은 전문가들은 참편하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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