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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한동훈 "당권파가 막아보려 하지만…흐름 못 막아"
한동훈 "정권 다시 찾아올 수 있는 정당 만들 것"
한동훈, 연이틀 반도체 호남 투자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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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장동혁 대표가 오늘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서 계속 갈등과 붕열을 일으킨다 이렇게 언급한 가운데 한동훈 의원은 부산에 머물면서 장 대표에 대한
00:11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35오늘 한동훈 의원은 부산지역에 머물고 있는데요. 부산지역 라디오 자갈치 아즈메라는 프로그램이 있나봐요.
00:44여기 인터뷰를 했는데 복당에서 보수 정치를 정상화시키겠다. 장동혁 당권파가 막아보려 하겠지만 장강의 흐름은 막을 수가 없다.
00:53요새 이런 취지의 말들을 참 자주 하고 있습니다.
00:55이현종 의원님 장강의 흐름 이런 얘기를 많이 쓰고 있는데 아무리 징계를 하고 어쩌고 하겠다 해도 못 막을 거다. 이런 얘기를
01:03하네요.
01:04그러니까 시간에 어떤 차이는 있겠지만 그러나 지금 이제 이번 63재선거를 통해서 여러 가지 민심이 확인이 됐지 않습니까?
01:14많은 보수 지지층들이 그래도 이 보수 정당을 살려주셨잖아요.
01:19그리고 보수 정당의 이제 사기 대권 후보라고 할 수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의원을 일단 살려줬지 않았습니다.
01:27그 이야기는 결국 보수 세력이 진보와 보수라는 게 양날개로 날아야 되는데 그동안 너무 한쪽 날개만 하다 보니까 정치적으로 굉장히 왜곡된
01:37일이 많았다.
01:39그렇기 때문에 뭔가 이제는 균형을 잡는 그런 어떤 정치적인 행동을 해야 된다는 게 이제 이번 민심이었다고 저는 봅니다.
01:45그런 상황에서 보수가 다시 윤석열 어떤 탄핵이나 계엄 이걸로부터 좀 벗어나서 뭔가 건강한 견제 세력으로서 태어나야 된다라는 그런 지상명령을 내렸지
01:58않습니까?
01:59그 명령은 뭐 앞으로 이제 진행이 되겠지만 결국 이제 시간의 어떤 차이지 그런 거대한 민심의 흐름들은 아마 거부할 수 없다.
02:07왜냐하면 이번 선거를 통해서 국회의원들이 느낀 바가 클 겁니다.
02:12그러면 2028년도 4월에 있을 총선에서는 당연히 이제 다수의석을 차지해야겠죠.
02:17그러기 위해서는 아마 국회의원들이 누구와 함께하고 어떤 노선으로 가야 될지 아마 마음속에 느낀 바가 있을 겁니다.
02:25그렇지만 또 현실적으로 이번에 재선거 이제 이 참여권 문제 이걸 통해서 좀 기존의 어떤 세력들이 좀 결집한 측면들이 있고
02:34이런 문제가 또 해결되지 않고 지금 지연되는 상황이 있지 않습니까?
02:38시간적으로 좀 걸리겠지만 그러나 거대한 흐름은 결코 막을 수 없다라는 것이 아마 한동훈 의원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02:45아무래도 본인의 어떤 복당 문제가 빨리 매듭이 지어져야 보수 재건이 가능하다.
02:50이런 얘기를 당부하게 계속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2:53박창환 교수님 그리고 한동훈 의원이 하는 얘기 중에 보면 앞으로 떳떳하게 지지할 수 있는 정당을 만들겠다.
03:01뭐 이런 얘기를 합니다.
03:02지금 장도혁 대표 체제로는 불가능하다.
03:04뭐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3:06한동훈 의원으로서는 뭐 당에 복당을 해서 당을 접수하는 과정 소위 말해서 이런 과정을 거치고 싶은 거고
03:13그 대세론을 이거는 시간 문제다.
03:16그리고 대세론이다.
03:17이러면서 분위기를 갖다가 점점 확산시켜 나아가려고 하겠죠.
03:21그러다 보니까 지난 원내대표 때 선거 때 과거에는 한동훈 의원과 입장을 같이 하는 의원들의 숫자가 적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많이 늘었어.
03:32아마 다음 달에 여론조사하면 더 늘 거야.
03:34이런 얘기들을 굉장히 많이 하거든요.
03:36그 얘기는 점점점점 이것이 대세론으로 가고 있고 장동혁 리더십을 계속 가지려고 하는 세력은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다.
03:46그래서 그것도 그래야지 많이 당이 개혁되는 거고 보수가 다시 재건될 수 있다라고 이렇게 계속 명분을 갖다가 부여하는 거예요.
03:54그런데 현실적으로 지금 소위 말해서 숫자가 쌓이면 의원들의 장동혁 대표에 대한 반감이 쌓이면 그럼 자동으로 장동혁 지도부가 와야 되냐.
04:06지금 못 쫓아내고 있잖아요.
04:07그런 측면에서 대세론이라고 하는 것, 또 시간 문제라고 하는 게 과연 정말 시간 문제일 수 있을까.
04:15내년 2월까지 장동혁 지도체제를 갖다가 연착륙이든 경착륙이든 어쨌든 장동혁 대표를 밀어낼 힘이 있느냐라고 하는 점에서는 과연 밀어낼 힘이 있을까라는 점에서는
04:29아직은 대세론이라고 보기에는 그 힘이 좀 부족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04:35헌동훈 의원, 복당은 어쨌든 당내 문제니까 굴러가게 두고 있는 것 같고요.
04:40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투자서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04:46헌동훈 의원이 이런 표현을 썼는데 총수들을 불러서 호남 반도체 투자를 압박을 하고 있다.
04:52박근혜 정부 때 미르제단과 뭐가 다르냐, 이런 비유를 썼습니다.
04:56구재원 부장님, 박근혜 정부 때 저게 한창 문제가 돼서 수사까지 했었던 상황인데
05:01한동훈 의원은 이게 같은 선상에 있다, 이런 주장을 펴네요.
05:04그렇습니다.
05:05어떻게 보면 자본의 논리, 기업은 효율성을 높여야 되고 그리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최우선 아닙니까?
05:13그런데 이른바 정치 논리, 득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기업을 유치하려는 거 아니냐.
05:19이런 시각을 한동훈 의원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22그런 의심을 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 측면이 있죠.
05:27이재명 대통령이 SK 최태원 회장을 만나고 이재용 회장을 만난 이후에
05:33지금 반도체 공장이 호남에 지어질 수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다 보니까
05:37기업의 어떤 자본의 논리가 우선해야 되는데
05:41정치 논리로 지금 반도체가 호남으로 가는 거 아니냐.
05:45이런 점을 지금 한동훈 의원이 과거 박근혜 정부 때 미료 K스포츠재단을 예로 들면서
05:52정치 논리로 만약에 기업을 움직이게 된다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
05:57이런 점을 지금 경고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00물론 정부 여당에서는 기업이 주도적으로 하는 거고 정부는 뒷받침한다,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6:07요즘의 행보를 보면 오세훈 서울시장, 또 한동훈 의원이 각자 4편 만들기에 나선 것 같은데요.
06:13그런데 두 사람이 물과 기름처럼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06:21대한민국 화이팅!
06:32대한민국 화이팅!
06:51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은 실제로 여러 차례 만난 적도 있고 그런 사이인데요.
06:57정치권에서는 두 사람이 잘 안 맞을 것 같다라는 분석들이 많이 나옵니다.
07:01서정욱 변호사, 보수 농객이죠. 물과 기름처럼 안 맞다. 한동훈 의원은 강남 아주머니들, 오세훈 시장은 중도층에서 지지를 받는 후보다 이런 표현을
07:11썼거든요.
07:12여성농 부대변인님, 두 사람이 왜 안 맞는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걸까요?
07:17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지휘층이 사실은 겹칩니다. 지휘층이 겹치기 때문에 두 분은 어쨌든 대권을 바라보고 있다고 하면 서로 긴장관계일 수밖에 없을
07:27것 같아요.
07:27어쨌든 저는 두 분이 지금 장동혁 대표 체제, 여기에 대한 불만이 상당히 많은데 사실은 지금 한 자리에 모여서 장동혁 대표를
07:37동시에 협공을 해도 되는 사이인데 그런 모습은 사실은 없어요.
07:43그렇다고 하면 두 분 다 지금 어쨌든 계속 말은 장동혁 대표를 외치고 보수 재건, 건강한 보수 이런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은
07:51두 분이 힘을 합치면 어떻게든 지금 장동혁 체제 균열을 낼 수 있는데
07:55그것은 또 안 하고 있기 때문에 다들 한동훈 아니면 또 오세훈 시장 이렇게 각각의 이제 따로따로 간다 이렇게 생각을 할
08:04수밖에 없기 때문에
08:05아마 그런 상황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당연히 우위에 설 수밖에 없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8:10지금 어쨌든 한동훈 의원이든 오세훈 시장이든 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진짜 싫고 공동의 적이라고 한다면 지금 빨리 만나야겠죠.
08:19빨리 만나야 될 것 같다.
08:20이현정 의원님.
08:22서정욱 변호사의 분석에 너무 무게를 치지 마십시오.
08:25제가 볼 때는 별풍도 없는 이야기고.
08:28그래요?
08:29그러니까 이게 지지층이라는 게 무슨 딱 구별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별로 저는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08:36어쨌건 지금 두 분에 대한 지지층들은 그렇겠죠.
08:39그러니까 중도와 보수층에서 그래도 국민의힘이 변화돼야 된다라고 하는 그런 어떤 면에서 가장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08:48그런 것들이 이제 두 분의 존재로 인해서 어느 정도 시너지 효과가 저는 충분히 날 수 있다고 봅니다.
08:54그리고 뭐 나중에 이제 정말 두 사람이 어떤 대결할 지점은 오겠죠.
08:59대선을 앞두고 뭐 두 분 다 출마를 한다고 그러면 뭐 경선에 출마할 수 있겠습니다만
09:04지금에 있어서는 사실은 두 사람의 어떤 이해관계는 저는 같은 측면이 훨씬 더 많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9:10두 사람 물과 기름이라고 했더니 지금 패널분들이 서로 막 할 말 많다 하셔가지고
09:15그런데 구자원 구장님.
09:16보수 재건을 하는데 수단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09:21물을 중심으로 해서 보수를 재건할 거냐 아니면 기름을 중심으로 해서 보수 재건할 것이냐.
09:27한동훈을 물이라고 한다라면 오세훈은 기름이기 때문에 보수 재건이라는 공동의 목표는 같은데
09:33수단과 방법이 좀 다르다. 이런 해석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09:37요즘에 화장품 중에는 물 위에 기름이 떠 있는데 섞어서 쓰는 것도 있거든요.
09:42무조건 물과 기름이 안 맞다라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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