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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사퇴 일축' 장동혁, 징계 정국 예고
장동혁 "선거로 미뤄둔 징계, 결론 낼 때"
장동혁 "당 흔드는 게 쇄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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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당의 기강을 바로잡겠다고 했던 장동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 언론사 인터뷰에서는요. 사실상 징계 대상을 특정했습니다.
00:30이미 징계 요청이 들어왔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행위 문제를 다루고 징계를 함에 있어서 현역이냐 아니냐를 따질
00:37문제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0:41장도학 대표 오늘 목소리 듣고 오셨습니다. 당내 징계 요청이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 결론을 좀 내려야 될 때라고 하면서요.
00:50현역이냐 아니냐는 여부를 따질 문제가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맨날 약장수처럼 사퇴 역을 하고 있다 뭐 이런 얘기도 했는데.
00:58이현정 의원님 징계 요청서가 들어왔으니까 이제 미룰 수는 없다 이런 얘기긴 했는데 오늘 대안과 미래라든지 친한계 의원들을 겨냥한 말을 참
01:07많이 하더라고요.
01:08일단 최악의 리더십 상태로 일단 가는 것 같습니다. 가장 나쁜 리더십은 힘으로 누르는 리더십이죠.
01:17그런 면에서 장동영 대표는 본인의 책임에 대해서는 일체 이야기를 하지도 않고 또 말도 하지도 않고 지지도 않으면서
01:24이제 당에 있는 현역 의원들을 상대로 해서 전방위로 징계 카드를 꺼내든 징계 정치를 시작을 했습니다.
01:32이미 징계 정치는 1차로 한동훈 의원에 대한 제명 조치라든지 또 배현진, 김종혁 두 사람에 대한 일단 징계라든지
01:41이걸 통해서 사실 법원에 의해서 이미 판단이 이루어졌지 않습니까?
01:45그 이후에 사실은 당과 의원들에 의해서 장동영 대표의 어떤 저런 징계 리더십 자체가 사실상 거부된 것인데
01:55그거를 이제는 선거 끝나고 나서 또다시 카드를 꺼내드는데
01:59제가 곰곰이 생각해 보면 장동영 대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02:06가장 본인이 잘할 수 있는 거, 가장 할 수 있는 거를 지금 카드를 꺼내들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02:11제가 오랫동안 정치를 많이 봐오지만 이런 걸로 본인의 권위를 세운다는 정치인 저는 그렇게 보지는 못했습니다.
02:19정말 총재라고 했던 삼김 씨도 이러지는 않았습니다.
02:26늘 어떤 당에서 자기의 반대되는 의견에 대해서 경청했고
02:30또 그런 것들을 실제로 당내에서 포용하면서 이끌어갔던 게 바로 삼김 씨 정치였는데
02:36그런 어떤 정치를 배우지는 못할 망정 이제 가장 최악의 리더십으로 야당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2:45더군다나 이제는 보면 단지 친한계 의원뿐만 아니라 전방위 의원들을 더군다나 대안과 미래라고 하는 당내의 어떤 모임, 소속원들에까지 지금 징계를 하겠다는
02:55거 아니겠습니까?
02:56글쎄요. 할 수 있을지 한번 두고 보겠습니다마는 그러나 결국은 자신의 어떤 생명줄을 줄이는 저는 그런 효과를 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03:06네. 얼마 전에 저희가 이것도 정리해서 보여드렸었는데
03:10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요청서가 지난 9일에 접수가 됐다고 하고요.
03:14우재준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16일에 또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을 19일에 징계 요청서가 접수가 돼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03:22그러다 보니까 이걸 이제 좀 가동을 해보겠다 이런 얘기를 장동혁 대표가 오늘 한 건데요.
03:27박창환 교수님, 지금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만 해도 25명 가까이 된다고 하고
03:32친한계까지 포함하면 지금 거의 한 30명 넘어서 40명 가까이 될 텐데
03:37이 사람들을 다 징계하라고 하는 건 사실상 이제 당을 나가라, 당 쪼개자 이런 취지로 해석이 될 수도 있잖아요.
03:44그렇죠. 선거운동을 앞둔 상황에서도 징계를 강행을 했었습니다.
03:50그런데 선거가 끝나고 본인이 생각할 때는 장동혁 대표가 생각할 때는
03:55분위기 좋은 상황인데 왜 징계 못하겠느냐 이런 자신감이 좀 있는 것 같아요.
04:01결국은 본인의 사퇴 주장에 대해서 나 건들지 마라, 나 건들면 다시 한 번 전가의 보도,
04:08징계 정치를 다시 시작하겠다 이렇게 명확하게 밝힌 거고요.
04:12이번은 그냥 단순하게 언포용이 아니라 실제로 분당을 각오하고 분당까지도 염두에 두고
04:19나를 반대하는 세력, 보수를 흔드는 세력, 보수가 단합하는 걸 막는 세력에 대해서는
04:25끝까지 일전을 불사하겠다.
04:27이런 저는 배수진을 친 거라고 봐요.
04:30놓고 보면 결국은 물러날 의사가 없을 뿐만 아니라 누구도 장동혁 대표를 쉽게 밀어낼 수도 없는,
04:37그러다 보니까 힘의 권력의 공백 상태, 리더십의 공백 상태가 이거 상당히 오래 가겠구나.
04:44그냥 단순하게 올 겨울, 또 내년 2월 달 돼서 전당대회로 다시 문제를 푸는 형국으로 가는 게 아니라
04:51어쩌면 이 노선 차이가 도저히 같은 한 지붕 안에 있을 수 없는 그런 상황까지도 갈 수도 있겠구나.
04:59이게 저는 오늘 그 단초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봐요.
05:03장동학 대표는 또 다른 유튜브 채널 인터뷰에서는요.
05:06아예 국민의힘 의원 3명의 이름을 콕 집어서 거론했습니다.
05:4180년대생 젊은 의원들 3명을 콕 집어서 거론을 한 건데요.
05:45장동학 대표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5:48적과 싸워야 할 때는 숨어 있다가 지도부 공격할 때는 맨 앞장 서는 사람들이다.
05:53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김용태 의원, 김재석 의원, 또 우재준 최고위원까지 3사람을 좀 거론을 했습니다.
05:59문종영 대변인님, 우재준 최고야 그렇다 치고 저는 김재석 의원이 좀 의아한데
06:05선거 앞두고 민주당 정원호 후보를 가장 앞장서서 공격했던 거는 김재석 의원 같은데요.
06:11적과 싸워야 할 때 숨어 있었다라는 표현이 적당할까요?
06:15그러니까 장동학 대표가 조금 대표로서 사실 김재석 의원이나 김용태 의원 같은 분들이
06:22어떻게 보면 굉장히 젊은 당내 자산인데
06:27적과 싸워야 할 때 숨어 있다라는 표현은 조금 너무 사감이 들어간 것 같다는
06:33제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06:35하지만 장동학 대표가 의도했던 것은 아무리 나이가 어린 의원일지라도
06:41당대표한테는 시종일관 조롱과 비판으로 해오다가
06:45결과적으로 본인이 사퇴하라는 목소리, 장동학 대표 나가라는 목소리만
06:51열렬히 뒤에서 외쳤다.
06:53이런 어떤 일종의 불평을 토론했다고 저는 봅니다.
06:57그래서 유튜브 어떤 채널이었고 조금 편하게 그렇게 얘기를 하신 것 같은데
07:01그렇다고 장동학 대표가 실제로 저 의원들에 대해서
07:05어떤 징계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한다든지 이런 말은 또 없었습니다.
07:10다만 이제 어떤 비판을 한 것인데 제가 봤을 때는
07:14김재석 의원 같은 경우도 이번에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을 위해
07:18정말로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지금 이렇게 평가받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7:22저렇게 특정 어떤 의원들을 지정해서
07:25너무 이렇게 당대표가 비판하는 것도
07:28지금 이제 당대표가 돌아와서
07:32첫 행보이기 때문에 저는 좀 국민들이나 당원들 보실 때
07:36조금 불편할 수 있는 모양새가 있다.
07:39저는 그래서 장동학 대표가 실제로 의도했던 것은
07:42저렇게 김용태 의원이나 김재석 의원처럼 당대표 비판에만 열을 올리고
07:48정말 한 번도 어떻게 보면 당대표나 지도부가 가는 방향에 있어서는
07:52한 번도 도와준 적이 없는 그런 의원들
07:55또는 원의 어떤 인사들에 대해서
07:57오해적으로 다 같이 비판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8:02사실 그런데 당대표 비판했다고
08:04이게 징계 사유가 돼서 실제 징계까지 이어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8:09투톱으로 분류가 되죠.
08:11당대표와 투톱을 이루고 있는 정점식 원내대표는
08:14사안마다 장대표와 미묘하게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입니다.
08:18정점식 원내대표가 징계 정치에도 제동을 걸지 주목이 되는 상황인데요.
08:23오늘 장동혁 대표는 정점식 원내대표와의 관계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08:29거치에 대해서 대두력이면 언급을 차지하고 싶습니다만
08:34내년 2월까지야 갈 수가 있겠습니까?
08:37많은 바른 시일 내에 공결은 되어야 된다는
08:40당 지지율이 올라갈 때는 장동혁과 관계없는 것이라
08:44당 지지율이 우리가 잘해서 오른 것이 아닙니다.
08:49정점식 원내대표하고는
08:51제가 초선 때부터 계속 법사위에 같이 있었고
08:55예결에 대해서 쭉 같이 활동을 해왔어요.
08:57정책위장으로서 당 지도부, 예의원으로서 같이 계속 일을 해왔었습니다.
09:04둘 사이는 문제가 없다, 사이가 좋다라는 게 장동혁 대표의 얘기였는데요.
09:102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요.
09:12자신의 블로그에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판하는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09:16장동혁 대표는 사이가 좋다고 하고
09:18특히 정점식 원내대표의 행보에 대해서 별 비판을 하지 않는 상황인데요.
09:23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걸로 알려져 있는 당무감사위원장 같은 경우는
09:27원내대표의 지금 행보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09:32이거는 제가 여성웅 대표님께 여쭤보겠습니다.
09:35실제로 문제가 있다고 거론만 한 것일 뿐인데
09:38혹시 원내대표가 대표 거치와 관련해서 의견 수렴하고 다니는 거 있잖아요.
09:43그거 관련해서 혹시 또 나중에 징계나 이런 것들을 검토하려나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09:49사실은 원내대표도 당원이기 때문에 아마 징계 대상에는 속할 것 같습니다.
09:54그런데 어쨌든 지금 정점식 원내대표를
09:57만약에 장동혁 대표와 그 주변에 계신 분들이
10:00약간 적대적으로 대립적인 관계로 아예 설정해버린다고 하면
10:04정점식 원내대표는 그냥 대놓고
10:07한동훈 의원이나 친한계 의원들과 그냥 함께할 것 같아요.
10:11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지금 정점식 원내대표가
10:13본인이 당선될 때는 어쨌든 장동혁계의 용인 아래, 무인 아래
10:18이렇게 당선이 됐기 때문에
10:20전면적으로 장동혁 대표를 이렇게 공격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10:25우리가 방금 아까 봤던 영상에서도
10:27정점식 원내대표가 지금 당장 사퇴가 아니라
10:30내년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10:32사실상 지금 당장 사퇴를 요구하지 않으면 내년도 불가능하다.
10:37사실은 지금도 물리적으로는 불가능한 상황인데요.
10:40어쨌든 정점식 원내대표가 본인은 약간은 장동혁 대표와
10:45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10:46장동혁 대표 사퇴까지 이렇게 끝까지 드라이브를 걸지는
10:50저는 약간 좀 회의적인 생각입니다.
10:53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징계를 추진하는 것 리스크도 큽니다.
10:58지방선거 이전에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11:00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11:03중징계를 내렸었는데요.
11:05법원이 제동을 건바가 있었습니다.
11:35당의 민주적 질서를 무너뜨렸던 장동혁 지도부는
11:36장 대표 입장에서도 어떤 징계 절차를 내렸는데
11:40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서
11:42모두 제동이 걸린 그런 상황 잘 알고 있을 겁니다.
11:46그러다 보니까 오늘은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11:48징계 사안을 절차적으로 내용적으로 면밀하게 검토해서
11:52지난번처럼 법원에서 새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
11:56새 논란이라는 게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11:59인용된 것을 얘기를 하는 겁니다.
12:01이현중 의원님, 장 대표가 판사 출신이잖아요.
12:05그러다 보니까 뭔가 지난번에는 좀 허술했다, 우리가.
12:08그래서 가처분이 받아들여진 건데
12:10이거를 차질 없이 하겠다, 이런 얘기를 꺼냈거든요.
12:14참, 장동혁 대표가 여당을 비판할 때마다
12:18제기하는 게 독재 정당이다, 이런 걸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12:22그런데 과연 지금 우리나라가 정당 민주주의, 그리고 우리나라 정당은 국민의 세금으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국민정당입니다.
12:31그러한 정당에서 야당 대표라는 사람이 의원들의 어떤 사퇴를 요구했다고 해서 당대표의 권위를 흔들었다?
12:40이거는 이제 징계 사안이다라고 해서 지금 마구 칼날을 휘두르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2:46심지어 원내대표까지 당무감사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저렇게 저격하고 나왔어요.
12:52이거야말로 정말 당의 민주주의가 거의 이거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12:57그런 상황에서 이제 법원에 좀 더 교묘하게 하면 되겠다.
13:00그런데요, 잘 보시면 지난번 이 법원에서 웬만하면 법원에서도 건드리지 않습니다.
13:07그런데 법원에서 단지 절차장 문제만 지적한 건 아닙니다.
13:11기본적으로 이런 사안을 가지고 어떤 이 정치적 생명을 끊는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가 없다라는 의미들이 함의가 돼 있어요.
13:19재량권 일탈 남용 이런 표현이 있죠.
13:21법원의 어떤 정신이었는데 본인은 알잖아요.
13:24그럼 본인은 예를 들어서 법원에 있을 때 그렇게 했나요?
13:27그런 걸 이제는 절차만 잘하면 되겠다?
13:30제가 볼 때는 이거는 말이 안 된다는 생각이 들고.
13:33그리고 이제 예전보다 훨씬 더 전선이 넓어졌어요.
13:38본인한테 지금 이런 상황을 동의하고 있는 사람은 몇 명이지 않습니까?
13:42본인 옆에 있는 조광환, 김민수 이런 몇 명밖에 없잖아요.
13:46그러면 의원들 전원을 상대로 해서 지금 본인이 싸우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3:51그런데 과연 이 싸움이 이루어질까요?
13:52더군다나 지금 본인은 자꾸 적과 싸우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13:57지금이야말로 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 여당의 어떤 여러 가지 문제점들, 당내 갈등 등 이런 것들이 많이 지금 거론돼야 될 사안이 있습니다.
14:07그런데 그걸 다 제껴두고 만약에 징계 국면으로 간다고 그러면 저희 언론들이 뭘 보도할까요?
14:13시종일간 이것만 보도하지 않겠어요?
14:15그러니까 말로는 왜 싸우지 않느냐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정작 본인은 그 싸움 이전에 지금 당내 인사들하고 싸움을 벌이고 있잖아요.
14:23그게 과연 야당 대표가 할 일입니까?
14:25그러니까 결국은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심한 상태에서 김호준 씨나 일부 여당에 있는 사람들은, 여권 사람들은 전략 자산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14:35즉 여당이 어려울 때마다 등장해서 여당에게 도움을 주는 상황들.
14:39그러면 본인은 지난 선거 전에 왜 8박 10일 동안 미국을 갔습니까?
14:46그거에 대해서 아직까지 해명도 하고 있지 않잖아요.
14:48누굴 만났습니까?
14:49그런 거는 괜찮고 그리고 자기에 대해서 물러나라고 했던 사람에 대해서는 해당 행위다?
14:55누가 해당 행위일까요?
14:56아마 국민들은 판단하고 계실 거로 저는 생각이 듭니다.
14:59장도영 대표가 이렇게 원낸 의원들을 향해서 사실상 선저포고에 나선 상황에서요.
15:05스스로 나는 징계 대상에 올랐다고 밝힌 의원이 있습니다.
15:09직접 밝힌 징계 사유 들어보시죠.
15:13저도 저 징계 명단에 지금 들어있습니다.
15:16아, 그래요?
15:17한동훈 전 대표 해피마켓 대구에서 할 때 구경하러 갔었거든요.
15:28한동훈 대표하고 옷깃만 스쳐도 징계 감이기 때문에 어디까지 어떻게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실 저희 지금 당에 윤리 위원장께서도 지난번 한동훈
15:40전 대표 저희가 보기에는 부당 징계 제명하는 과정에서도 온갖 기행을 보이셨거든요.
15:48뭐든지 하실 수 있지 않을까.
15:53네, 참 웃픈 표현인 것 같은데 한동훈 의원과 옷깃만 스쳐도 징계 감이다 이런 얘기를 하네요.
15:59박정환 교수님.
16:01물론 여러 가지 무소속 의원이기도 했고 무소속 후보이기도 했고.
16:05그러다 보니까 당 소속 의원들이 무소속 후보 지원하는 게 맞냐 이런 논란은 있었는데
16:11한동훈 의원과 얽혔다고 해서 징계 대상에 다 올려버리는 거 이것도 좀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16:17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어차피 사퇴 요구를 받았기 때문에
16:20그 사퇴 요구에서 당의 주도권을 넘기지 않겠다라고 하는 의사가 분명한 겁니다.
16:26그러니까 명분은 사실 징계의 명분은 선거 전에도 명분이 뚜렷했습니까?
16:31그때도 아니 선거 앞두고 징계하는 게 말이 되냐.
16:34그것 때문에 당 지지율이 15%까지 떨어졌었어요.
16:38그럼에도 불구하고 징계를 강행을 했었습니다.
16:42그럼 지금 선거도 없는 마당에 징계 못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16:45명분은 갖다 붙이기 나름이고 얼마든지 사실상 당 후보가 있는데
16:50국민의힘 후보가 있는데 무소속 후보를 지원했다?
16:54또는 그러려고 했다? 그럼 얼마든지 해당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16:58또 이렇게 할 수 있는 거는 법원에서 아무리 가처분신청을 인용을 하고
17:03자기가 틀렸다고 얘기하더라도 오히려 그것이 본인이 믿는 구석이 있는 거죠.
17:09그러니까 강성 당원들 쉽게 얘기해서 과거에 자신을 당대표로 만들어준
17:15소위 윤어게인 세력부터의 지지도 있는 거고
17:19그리고 소위 영남권에 기반한 지금의 어떤 참정권 시위에 대해서 강력하게 지지하는 층도 있는 거고
17:29그렇기 때문에 선명성으로 나아가면 본인이 얼마든지 버틸 수 있다.
17:34이런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징계가 되냐 안 되냐 이거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 거라고 봐요.
17:42그런 점에서는 충분히 징계를 저지르고도 남을 오히려 그런 강성 모드가 지금 있어서
17:50자신의 그런 주도권을 갖다 잃지 않는 하나의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17:56오히려 그걸 더 즐길 수도 있다.
17:58그것이 오히려 이렇게 부닥치는 모습이 자신이 당대표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18:04강행할 수도 있다고 보는 거죠.
18:05장동혁 대표가 자신의 거취를 둘러싼 문제에 대해서 당심을 거스르는 해당 행위다.
18:12이렇게 일축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18:15오늘 발표된 한국결랍 여론조사를 좀 가지고 와봤는데요.
18:18장 대표 거취에 대해서 여론조사 기관들마다 다 조사를 합니다.
18:23전체 국민들을 대상으로 물어봤더니
18:25사퇴해야 된다는 의견이 48 그리고 그대로 유지해야 되는 게 28이었고요.
18:30그런데 국민의힘 지지층만 살펴보면 유지가 49, 사퇴가 39로 유지해야 된다는 의견이 조금 더 높았습니다.
18:38문종영 대변인님.
18:40그러니까 당심 얘기를 하는 거겠죠.
18:42전체 국민들이 봤을 때는 장 대표 이대로 계속 유지 못할 것 같은데
18:46이런데 당원 국민의힘 지지층으로만 좁혀보면 유지해야 된다는 게 더 많네요.
18:52네, 그렇습니다.
18:53정치를 우리가 이론적으로 얘기할 때는
18:55국민을 위해서 봉사하고 당원들의 어떤 뜻을 받들고 이런 얘기를 하는데
18:59정치인은 기본적으로 자기 지지층이 있어야 됩니다.
19:02그리고 지도자급의 어떤 정치자라고 한다면
19:05정치 지도자라고 한다면
19:07어떤 팬덤이라든지
19:08또 본인을 강하게 추종하는 어떤 그런 지지자들에 대해서는
19:13정말로 그들의 뜻을 거슬 수 없는 부분이 있거든요.
19:16저는 그 부분에 있어서 장대욱 대표가 현재 어떤
19:20일종의 딜레마에 처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19:22다만 장대욱 대표는 항상 예전부터 당의 원칙과 어떤 기강에 대해서 많이 강조를 해왔었습니다.
19:30그런 차원에서 방금 얘기가 나왔던 김종혁 전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19:35제가 장대욱 대표라도 이때까지 김종혁 최고위원 같은 분께서 한 언행이나
19:40메시지를 보면 사실 한 당에서 정치하기는 어렵거든요.
19:44그만큼 조롱조롱 당대표에 대해서 비판 일색으로 해오신 분들이 있어요.
19:49그런데 민주당은 보면 당대표한테 그런 류의 표현하시는 분들이
19:53꽤 같이 정치 많이 하고 계시던데요.
19:55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9:58왜 그러냐면 장대욱 대표에 대해서는
20:00정말로 실제로 장대욱 대표를 끌어내기 위해서
20:03정말 하루도 안 쉬고 그렇게 비판, 비난을 해오신 분들이
20:07소위 한동훈 의원과 좀 가깝다고 알려진 분들 속에서는
20:12정말 조롱으로 일색해온 부분이 있기 때문에
20:15장대욱 대표 입장에서는
20:16이거는 당의 어떤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20:20내가 나가야만, 장대욱 대표가 나가야만 한동훈 의원이 들어온다는
20:25이런 어떤 이분법적인 구도로 당내 어떤 개파 갈등을 이해할 수 있다는 부분인 거죠.
20:30그렇기 때문에 장대욱 대표가 어려운 시기를 거쳐서
20:34지방선거를 끝나서 돌아와서 첫 일성으로 했던 것이
20:38당의 기강을 다시 살리겠다고 한 것이고
20:40그 말에 있어서 비판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20:43장대욱 대표의 의도는
20:45이때까지 있어왔던 당내 내용 갈등이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20:50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당대표로서 어느 정도 정리를 해보겠다
20:54그런 의지로 저는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20:56역대 정당들을 보면요. 반대자들 다 있습니다.
21:01그리고 정말 심한 이야기를 하는 분도 있어요.
21:04그런데 정말 우리가 어떤 정치인의 리더십을 볼 때는
21:08본인이 잘하면 되잖아요. 비판받지 않을 일을 하면 되잖아요.
21:11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하면 자연스럽게 비판할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21:15별로 명분이 없어져 보여요.
21:17아니 이재명 대통령도 당연히 국민들 비판하는 분들 많죠.
21:20정말 뭐 길거리 가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심한 이야기를 하는 분 많지 않습니까?
21:25그런데 대통령이 잘한다는 목소리가 많고 하면
21:28그 사람들의 목소리가 소수가 되는 거예요.
21:30더 이상 듣지 않습니다. 어느 조직이든 마찬가지예요.
21:34그러니까 결국은 본인이 책 잡힐 짓을 하지 않고
21:37그리고 본인이 전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하면
21:41누가 뭐라고 그러겠습니까?
21:43그런데 본인이 그렇게 안 하니까 그렇게 비판을 받는 거 아니에요.
21:46내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옛날에 천주교에서요.
21:49내 탓이 운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21:51즉 어떤 문제에 대해서 모든 것이 내 잘못이다라고 먼저 생각을 하면
21:55그런 상황들이 상당히 쉽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22:00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자기가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요.
22:03다 나를 조롱하고 비판하는 그 사람들 잘못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22:07저렇게 계속 비판받는 거 아니겠습니까?
22:10비판하는 모임에도 좀 찾아가서 얘기를 좀 나눠보면 어떨까?
22:14이런 아쉬움은 좀 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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