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진행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특위에서는요, 위철환 상임위원을 향한 야당의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00:07위철환 위원의 태도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00:30과정을 밟으셔야죠.
00:31관련돼서 개인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00:34어떤 방법을 강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37저희도 나름대로 그동안에 서면도 받고 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해보려고 합니다.
00:46졸리십니까?
00:48그냥 재선거다, 이런 것은 정말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0:53지금 정치권에서는 적어도 재선거다, 이런 걸 주장해서는 안 된다고 저는 봅니다.
00:58뭐라 그러셨어요, 지금?
01:00무책임하다고요?
01:01정치권이 무책임하다고요?
01:03재선거 관련해서 제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01:11과도하게 표현된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01:17의원들의 얘기에 항변도 했다가 눈을 감고 있다가 졸리냐는 지적도 받고 사과도 하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01:25특히 대통령의 밥 친구다, 사법연수원 동기다 보니까 저런 의혹을 받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좀 강하게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1:34윤희석 대변인님, 그러면서 얘기한 게 대통령의 나이가 내 셋째 동생 나이가 똑같다, 이런 얘기를 하던데 굳이 뭐 동생 얘기까지 꺼낼
01:41필요가 있었을까요?
02:42재선거가 없다는 예단을 갖고 그 소청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데 그게 맞는 거냐.
02:48예단을 갖고 무엇을 판단해야 하는 위치에 있으면 안 되는 분인데 이분이 이런 말씀을 거리낌 없이 국회에서 했다는 것을 보면 상임위원으로서도
02:58제대로 업무를 못하고 계신 분이 맞다.
03:00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3:03위철원 위원의 태도 문제도 있었고요.
03:05노태학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해외 출장에 대한 질타도 오후까지 계속 이어졌습니다.
03:10그 모습도 보고 오시죠.
03:13특히 국민은 노태학 증인이 부부 동반으로 해외 출장한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분노하고 있습니다.
03:22증인의 배우자가 어떤 선거 관련돼서 무슨 전문성이 있습니까?
03:26그런 건 없습니다.
03:26선관위에서 먼저 그냥 선관위원장이 출장한다고 하니까 배우자 동반을 하시라고 선관위 측에서 먼저 제안을 한 겁니까? 아니면 증인이 먼저 요구한 것입니까?
03:38제가 먼저 요구한 바는 없습니다.
03:40부부 동반이 가능한 것은 지금까지 전부 다 드림없이 그렇게 해왔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무런 이해되게 안 봐도 적극을 당연히 그런
03:48것으로 생각을 하고 그렇게 이제 특별히 큰 의문을 갖지 않았습니다.
03:54나라의 세금으로 공무원이 아닌 사람까지 같이 동반 출장 가는 거 이상하다 생각이 들 법도 한데 그냥 그렇게 해왔다고 하니까 의문을
04:02갖지 않았다 이런 답변을 하네요.
04:04김진욱 대변인님, 이 해명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04:07요구는 안 했고 반행이라고 하니까 의문을 가지지 않고 그냥 이걸 다 누렸다라는 거잖아요.
04:12매우 부적절한 답변 아닙니까?
04:15본인이 공직자 신분 아니신가요?
04:18그것도 가장 깨끗하다라고 우리 국민들이 신뢰한다라는 법관을 30년 이상 하신 분입니다.
04:27그런 분이 저렇게 무책임한 답변을 무감각하게 하셔도 되는 겁니까?
04:34지금 상임위원장, 노태아 선관위원장께서 그동안 본인이 재판하신 중에도 이런 유예 사건들이 저는 적지 않았을 거라고 보입니다.
04:48그랬다면 본인 스스로가 더 엄격한 공무원으로서의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했어야 되는 것이고
04:55소위 선관위에서 이거 다른 분들도 그렇게 해왔습니다.
05:01관례적으로 다 그렇게 한 것이고 아무 문제 없습니다라고 얘기했어도 다시 한번 확인해라.
05:06그리고 이런 부분들을 내가 알기로는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05:10이렇게 하면 이거 공직자의 자세가 맞느냐라고 엄중하게 따져 물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05:15그런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된다고 하니까
05:18다들 그렇게 했으니까 나도 그래도 되겠지라고 생각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05:24그리고 저 자리가 어느 자리입니까?
05:26지금 전 국민들께서 지금 선관위가 해체돼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자리인데
05:32거기에 장을 맞고 계셨던 분이 이렇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05:37안일하게 무사 안일하게 업무를 처리했기 때문에 오늘의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다.
05:42이런 비판을 피할 길이 없을 것이다.
05:45저는 매우 부적절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05:47그리고 출장 시점도 좀 논란이 되고 있는데 기억하실 겁니다.
05:51소쿠리 투표가 논란이 됐던 2022년.
05:54그 이후에 출장을 여러 차례 좀 가게 됐거든요.
05:57구자리 변호사님, 이런 중이면 사실 굳이 출장이 잡혀있더라도 취소할 법도 한데
06:03한창 조사 중인 기간에 해외 출장을 갔네요.
06:06그러니까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고 있었고
06:09스스로도 니들이 어쩔 건데 라는 마인드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다.
06:13이런 걸 알 수 있거든요.
06:14소쿠리 투표에 대해서도 감사원 조사 시작했을 때
06:17굉장히 여론의 지지를 얻고서 시작한 직무 감찰이었는데
06:20선관위가 이거 권한 침해다 그래서 권한쟁이까지 걸었었거든요.
06:25그래서 결국은 직무 감찰을 무력화시켜버렸어요.
06:27그러니까 그래놓고 나니까 더 기세등등해가지고 겉봐 못 건드리잖아.
06:31그리고 거기에 방패막이로 법관 출신들이 선관위원장을 맡고 있다 보니까 선관위는
06:37법원 조직으로 스스로를 인식하거든요.
06:39우리가 잘못을 저질러도 어차피 법원에서는 선관위원장들 흠집날까 봐 영장
06:44기각해줘. 이런 마인드가 굉장히 광범위하게 퍼져
06:47있다는 말을 제가 수사기관에서도 많이 들었었어요.
06:50수사가 정말 어렵다.
06:51그런데 거기에 자기들이 일도 제대로 안 하고 실무도 잘 모르면서
06:54얼굴마담으로 얹혀져 있는 거를 기꺼이 저런 출장을 누리면서
06:59서로 간에 품하시를 해준 게 아닌가.
07:01저거는 법원 조직에서 반드시 분리되어야 하는 또 하나의 필요성이다.
07:05이렇게 생각합니다.
07:07선관위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습니다.
07:09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보겠습니다.
07:14팬이었습니다.
07:1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7:17가수 오키 씨에 대한 댓글 보내주셨네요.
07:20정치인들 너무 싸우지 말고 국민들 생각해 민생을 챙겨야 된다.
07:25앞으로 싸우지 않는 국회 기대해보겠습니다.
07:29선관위 먼지 날 때까지 철저하게 파헤쳐야 한다.
07:32앞으로 선관위는 좀 뿌리 뽑힐 때까지 아마 이런 작업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고요.
07:39여의도에 속 터지는 사람 많겠다.
07:42누구를 말씀하시는 건지 여러 가지 생각들이 드네요.
07:45마지막 댓글입니다.
07:47퇴원하고 사퇴하고 여야 대표들이 주인공인 하루다.
07:51두 대표가 주인공인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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