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분 전
방용철 前 쌍방울 부회장 "필리핀서 리호남 만나"
'리호남 필리핀 없었다'는 국정원 주장과 배치
與 "리호남, 돈 줬다는 주장은 檢 조작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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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박상현 검사인데요. 어제 국회에서 북한의 공장원 리오남에게 돈을 줬다라고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이 다시 한번 증인 선수하고 증언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32정확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왔습니다. 왔어요? 예. 리오남에게 돈 70만 달러 준 거죠? 돈은 제가 직접 주지는 않았고 돈을 회장님이
00:42전달해 주셨고 회장님이 계신 곳까지 안내는 했습니다.
00:45그래서 리오남 봤어요? 못 봤어요? 봤습니다. 필리핀에서 그날 대회에서 리오남 얼굴 봤다 이거죠? 예. 위증하면 어떻게 되죠? 위증 처벌받는 걸
00:54알고 있습니다. 예. 리오남에게 돈을 왜 줬죠?
00:56방북대가로 드린 거고요. 양심에 손을 얹고 이야기한 겁니다. 그날 봤죠? 예. 리오남이 제가 있는 곳으로 오셨습니다.
01:08여당 일각에서는 저 대북성금 수사 자체의 조작 가능성을 의심하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런 국정조사도 열고 있는 건데
01:18여당의 의심과는 달리 당시 돈을 건넨 인사 중에 한 명인 쌍방울 방용철 전 부회장이 리오남을 받고 대화를 했고
01:29방북대가로 회장에게 데려가서 돈을 건넸다라고 증언을 한 겁니다.
01:36그러면 여당의 의심과는 배치되는 진술이 나온 건데 사실 이 부분은 이미 이화영 전 부지사의 1, 2, 3심 대법원 최종 확정을
01:45통해서
01:46법원에서도 사실로 인정이 된 부분인데요. 지금 증인 선수 하고 한 겁니까?
01:51그렇죠. 제가 어제 국정조사특위 위원이기 때문에 현장에 있었거든요.
01:57그러니까 지금 국정조사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02:02그러니까 이화영 전 부지사가 대법원까지 확정이 된 상태거든요.
02:09그런데 연어회 술 파티를 했다. 진술 세미나를 했다.
02:14또 당시에 리오남은 필리핀에 가지 않았다.
02:18지금 나오는 모든 이야기들이 법정에서도 다 다투었던 이야기들이에요.
02:23약 2년 동안의 재판 기간 동안에 1심, 2심, 3심 동안.
02:27그러니까 얼마나 검찰과 변호인단 간의 공방이 있었겠습니까?
02:32그 공방 속에서 재판부가 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해서 유죄를 확정한 것이거든요.
02:41그런데 이것을 지금 와가지고 정상적인 주장이라면
02:46재심을 하는 게 맞겠죠, 그러면.
02:49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서.
02:50그런데 이것을 갑자기 국정조사로 국회에서 이거를 공세를 펼치겠다.
02:55이거는 사실 국정감사와 조사에 관한 법률상의 수사와 재판에 관여할 목적으로
03:02국정조사를 못하게 돼 있어요.
03:04그런데 유당에서 일방적으로 밀어붙여가지고 지금 사실은
03:08위법적인 국정조사를 하고 있는 겁니다.
03:11그러면서 또 재판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을 재탕, 삼탕 하고 있는 거예요.
03:16그런데 어저께도 나왔잖아요.
03:18그 증인들, 증거들이 이걸 뒤집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거예요.
03:23다만 지금 민주당 쪽에서는 재판 중지되어 있는
03:27이재명 대통령이 그러면 대북 송금에 대해서 보고나 지시를 한 사실이 있느냐.
03:33이 부분에 대해서 기소가 돼 있는 상태지 않습니까?
03:37이것을 지금 어떻게든 공소 취소하는 방향으로 몰아가고 싶은 거예요.
03:41그러니까 지금 국회에서 저렇게 무리한 국정조사를 하는 거거든요.
03:46저는 어저께 현장에 있으면서 정말 참 그런 거에 또 국가기관이라는 곳이 다 동원되고
03:53이런 것이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3:56그런가 하면 박상용 검사와 소용규 법사위원장의 신랑이도 있었습니다.
04:01들어보시죠.
04:03선서를 하지 않은 증인은 자리에서 일어나십시오.
04:08증인 선서를 거부하십니까?
04:10예, 거부합니다.
04:12박상용 증인은 증인 선서 거부의 이유를 소명해야 합니다.
04:16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기 어려울 경우 향후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04:21위원장님, 다른 위원들께서도 들을 수 있게
04:25제가 구두로 사유를 좀 구두로 들어보시죠.
04:31서면도 되라고요.
04:36받아오세요.
04:40위원회에서
04:43박상용 증인 조용히 하세요.
04:48서명서 안 내고 증인 선서 거부하겠다는 거죠.
04:51서명서도 내지 않고 증인 선서도 하지 않겠다고 하니 나가서 대기하는 겁니다.
04:56지난번처럼 나가서 그런 행동하지 말고 나가서 대기하고 계세요.
05:01선서 안 했다고 말은 못 들었고 어쩌네요.
05:04실패해 주세요.
05:05실패해 주세요.
05:06증인 및 참고인을 대상으로.
05:13지난번에 말씀드렸듯이 특검에 의한 공소 취소를 하지 않겠다고만 약속해 주시면
05:19특검에 의한 공소 취소는 불법이고 법치주의에 대한 위반이고
05:23삼검 분립을 완전히 평행화시키는 것입니다.
05:27그 부분만 약속해 주시면 지금 바로 선서를 하겠습니다.
05:33지금 박검사가 내세우고 있는 명분은 결국 이 국정조사가 특검을 통한 공소 취소,
05:40대통령의 혐의와 관련된 공소 취소를 하기 위한 것 아니냐.
05:43그렇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선서하겠다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는 건데
05:47여당 일각에서는 이 불법 대북 송금 수사 자체의 조작 가능성에 대한 의심과
05:55지적을 하고 있고요.
05:57그렇기 때문에 박검사가 선서 안 하고 있다라고 또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06:02양쪽 의견 지금 전해드리고 있는데.
06:04일단은 여전웅 대변인님.
06:08이 질문이 사실은 답변이 명확치 않거든요.
06:11공소 취소하려고 그러냐? 아니냐?
06:14그런데 저는요.
06:16지금 박상현 검사의 주장이 사실은 공무원 신분에서 해소되는 것인가?
06:21약간 이런 의문이 들어요.
06:23예를 들면 지금 국민의힘의 각규택 의원님이
06:25민주당의 국정조사가 잘못됐다, 위법이다 주장할 수 있죠.
06:30그런데 지금 박상현 검사는 전혀 그런 정치인이 아닙니다.
06:34그러니까 지금 현재 공무원이고 검사 신분인데
06:37본인의 진술에 나중에 형사처벌 받을까 봐
06:43본인의 재판에 영향이 있어가지고 진술 거부하겠다.
06:46이렇게 주장은 해도 되는데 이 국정조사 자체가 잘못됐다.
06:52자신은 지금 거학을 수사하고 있다.
06:55공소 취소 약속해주면 자기가 선수하겠다.
06:57자기가 그렇게 말해도 되는 입장인가요?
06:59그런 처지인가요?
07:00저는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의문을 가지고 있고
07:03박상현 검사가 공무원이라면 지금 정당하게 공식적으로 적법하게
07:09이루어진 국정조사에 나와서 성실하게 국정조사에 참여를 하면 되거든요.
07:14증언을 하면 됩니다.
07:15그런데 자꾸 여러 가지 이유를 다는 것 자체가 정치인 같아요.
07:18마치.
07:19그리고 지금 공식적으로 국정조사에 참여하지는 않으면서
07:22국민의힘 자체 행사인 이른바 국민의힘 청문회
07:28여기에는 가서 진술을 막 하고 증언하고 여러 가지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07:33저는 그것 자체가 박상현 검사의 정당성과 공정성
07:37이런 부분에서 많이 상실됐다.
07:39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7:40공소 취소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
07:42이런 의심인데요.
07:44어떻게 보십니까?
07:44공소 취소와 관련된 건 아니라고 우리 더불어민주당에서 누차에 걸쳐서 얘기를 했고요.
07:49누차 얘기했다.
07:49진상규명 그러니까 윤석열 정치검찰의 조작조사가 있었느냐에 대한 진상규명을 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고
07:58공소 취소의 문제는 검찰과 법원에서 판단을 영역이다라고 얘기는 했고요.
08:03저는 지금 박상현 검사는 모두 행위가 말씀하신 것처럼 정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08:08하고 본인이 할 발언의 범위를 넘어가고 있어요.
08:11자기가 뭔데 특검에서 이렇게 하라는 걸 조건으로 해서 증언을 하겠다.
08:16이렇게 얘기를 합니까?
08:17그건 아닌 것 같고 제가 이 건 관련해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8:21국조 관련해서는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8:22국조가 입업 위헌적이다라는 것은 이미 국회에서도 해석을 통해서 아니다라고는 한 그런 상황이고요.
08:30재심을 얘기하시는데 재심은 이게 대북손금권만 있는 것이 아니라
08:347개의 의혹에 대해서 국정조사를 하는 거거든요.
08:37그래서 그중에 하나가 대북손금이라는 걸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08:40저는 기본적으로 아까 박용철 부회장 나와서 증언한 거 있지 않습니까?
08:45그것도 지금 시작 자체가 틀린 거예요.
08:49국민의힘의 시각과 우리 민주당의 시각이 처음에 김성태,
08:55민주당 입장에서는 김성태를 형량거래 등을 통해서 조작 진술을 하게끔 해가지고
09:02그 외에 터져면서 기소를 했다.
09:03여기서 시작하는 거잖아요.
09:05거기에 박용철 부회장은 김성태 회장의 측근 아닙니까?
09:08당연히 그렇게 주장을 하는 것이고 현재 피고인과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의 진술과
09:14국가기관인 현재 국정원과 통일부의 주장 중에 어떤 게 더 신뢰를 해야 되겠습니까?
09:20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09:21그런데 그 당시에 조작 수사했던 그 당시에 국정원은 유리한 증거만 제출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09:27그런 거에 대한 신뢰의 문제가 지금 있는 것이고요.
09:30기본적으로 저는 요건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면
09:33처음에 태국에서 김성태를 체포해서 국내를 소환할 때 생중계했잖아요.
09:39그때 공항에서 김성태가 일성으로 한 천마디가 나는 이재명 모른다였거든요.
09:45그런데 그때 소환했을 때 변호사업이 대납권으로 소환해서 수사를 시작했었잖아요.
09:51그런데 그게 갑자기 어느 순간 대북 송금 사건으로 뒤집어졌어요.
09:55그 관련해서 KH의 배상윤 회장은 그 당시에 그 800만 불은 쌍박물의 사업을 위해서 전달한 것이 이재명과 전혀 상관이 없다는 진술서도
10:05어제 또 북조에도 제출했단 말이죠.
10:07그분들은 김성태나 이런 측근이었지만 진실을 얘기하고 있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은 거 아니겠습니까?
10:13그래서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이번 국정조사를 통해서 밝혀야 되는 것이고
10:182차 종합특검에서도 이게 국가 권력에 개입한 초대형 국정론단 그리고 윤석열과의 연관성을 수사하고 있는 그런 단계이기 때문에
10:26박상윤 검사도 거기에 지금 피의자를 입건됐지 않습니까?
10:29거기에서 수사하고 또 이 국정조사와 관련돼서 의혹이 나타난 것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특검을 통해서 진실을 규명해야 된다.
10:37그렇게 진실을 규명하면 될 일이다 저는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10:40양측의 입장 공의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0:43그런가 하면 또 하나의 논란이 있습니다.
10:45특검, 특검 수사라고 있는 특검보가 과거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인이었다는 점입니다.
10:53과연 이 공정한 특검 수사가 담보되겠느냐라는 논란인 건데요.
10:57과거 이화영 변호인이 이화영 사건 특검보.
11:04법인카드 이화영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건넸다.
11:06허위 진술 후 자백.
11:10진술 회의에도 관여됐다 뭐 이런 논란도 일고 있는데 야당을 중심으로 도둑이 몽둥이 든 격이다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11:222차 종합특검의 권영빈 특검보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에서 이화영의 변호를 맡았을 뿐 아니라
11:31이화영의 소개로 쌍방울 방용철 전 부회장의 변호인까지 맡아 허위 진술을 모의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11:40권영빈 특검보의 행적은 변호사 윤리를 넘어 범죄 수준에 가깝습니다.
11:44이런 인물이 지휘하는 특검 수사를 누가 신뢰하겠습니까?
11:48더 이상 구차한 변명으로 버틸 것이 아니라 즉각 사퇴하십시오.
11:54이에 충돌, 변호사법 윤리 이런 것도 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12:00글쎄요. 저는 민주당에서 특검보를 추천을 하거나 했을 때 아니면 특검이 특검보를 선정했을 때
12:08이런 부분들을 스크린하지 않고 특검보를 임명했나 저는 그것부터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12:14제일 황당한 건 뭐냐 하면 저 권 변호사 자체입니다.
12:17권 변호사 자기가 어떤 누구를 변호했는지는 제가 본인이 제일 잘 알지 않겠습니까?
12:23잘 아는데도 불구하고 특검보 그 오퍼가 왔다고 해서 그걸 그대로 받아들인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12:31그다음에 저는 이런 국정조사를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2:34결국은 박상용을 정치인 만들어주기 위한 국조 아닌가 그런 생각 들고요.
12:38그다음에 방용철 부회장이 조금 전에 했던 이야기 다 제가 알고 있었습니다.
12:43어떻게 알고 있었냐면 기사 보고 알고 있었어요.
12:45왜냐하면 방용철 부회장이 법정에서 선서하고 증언을 했기 때문에 그게 기사로 나왔었는데
12:51그런데 그것을 기사로 보는 것하고 방용철 부회장이 직접 내가 70만 불 리오남 만나가지고 방북 대가로 줬다.
12:59이런 이야기를 생생하게 귀로 듣는 것하고 같습니까?
13:03이게 이재명 대통령한테 유리한 겁니까?
13:05제가 봤을 때는요.
13:06서용교 위원장은 도대체 어떻게 그 진행을 누구를 위해서 진행을 한 건지 잘 모르겠다.
13:12그런 생각 들고요.
13:13이 정도로 국정조사는 좀 마무리한 것이 그게 모두에게 더 유리한 것이 아닌가, 이로운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13:20양쪽의 이야기도 다양하게 전해드렸습니다.
13:22핫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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