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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올공' 집중하는 장동혁, 연이틀 선관위 겨냥
장동혁, 별다른 반응 없이 곧바로 대화방 퇴장
한동훈, 국민의힘 의원 중심 연구모임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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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청년들과 함께 선관위 쇄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00:49네 연희틀 청년들을 만나서 선관위 쇄신 선관위 개혁을 외치고 있습니다.
00:55어제는 입주 청소 수준으로 선관위를 청소하겠다라고 했고요.
00:59오늘은 거의 매일 올림픽 공원을 갔다 눈물 날 정도로 감사했다.
01:03청년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1:06조금 전에 이 토론회가 끝나고 장동혁 대표의 발언이 또 공개가 된 것 같습니다.
01:12제가 당대표로 있는 한 소송의 당사자는 국민의힘이다.
01:15선거와 관련된 소청 소송에 대해서 담당하겠다.
01:19당대표인 제가 직접 변론을 담당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1:23당사자인 제가 국민의힘 대표로서 소청을 제기한 당사자이기 때문에
01:27제가 직접 소청과 재판 변론에 나서겠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31윤기찬 부위원장님 판사 출신이고 법조인이니까요.
01:35당연한 얘기 같긴 한데 저걸 또 해석을 해보자면 저거 끝날 때까지 나는 당대표 계속 유지하겠다 이렇게도 들리네요.
01:42그렇게도 해석이 될 것 같고요.
01:44어쨌든 장동혁 대표가 지금 어린하고 있는 저 부분은 현안이에요.
01:50모든 국민들이 갖고 있는 현안이기 때문에 저거를 본인의 당대표주의를 유지하는 데 활용한다.
01:56이런 시각은 저는 동의하기 어렵고.
01:57다만 이제 국민적 여론이 계속 식지 않고 불을 붙여줘야 되지만 선관위 제도 개선 등에 대한 정치권의 노력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02:07이런 시각도 많이 있어요.
02:08그러니까 국민적 여론을 주도해 가는 이 부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02:14그러나 현장에 자꾸 나가는 거는 저는 조금 그런 것 같아요.
02:17올림픽 공원 현장 가는 거요?
02:19현장 가는 것은 한두 번 가서 우리 당에서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정도의 해당 집회 대상자들에게 알려줄 필요는 있죠.
02:27우리 당이 공당에 관심 갖고 있습니다라고.
02:29너무 자주 가서 오히려 그런 본인의 노력이 조금 폄화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좀 조심하면 될 것
02:36같고.
02:37소청에 직접 소청에서 변론이 열리는지는 제가 아닌 걸로는 알고 있지만 재판에 직접 가서 재판을 담당하겠다는 것은 장동혁 대표가 본인이 주도적으로
02:47이슈를 끌고 가겠다.
02:49이런 취지도 있는 것 같아서 저 부분을 정치적 시각에서 볼 필요까지는 없는 거고.
02:53공당의 대표로서 어쨌든 선안을 직접 챙기겠다라는 관점으로 볼 필요도 있다.
02:58이렇게 봅니다.
03:002030 젊은 층 끌어안기에 또 집중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오늘 한 가지 눈에 띄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03:06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 바로 옆자리에서 같이 행사장에 참석을 한 모습이었습니다.
03:12이동학 최고위원님, 청년 행사다 보니까 청년 최고위원이 간 것 같긴 한데 면전에서 사퇴 얘기를 하다가 오늘은 또 사이가 그렇게 나뻐
03:22보이진 않더라고요.
03:24그래도 좀 불편하긴 했었을 겁니다.
03:26그리고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지금 2030 올공이라고 해서 실제 올림픽 체육공원에서 있는 사람들 그리고 온라인에서의 여러 가지 여론들을 본인이 수렴하고
03:36본인이 그것을 버팀목으로 삼아야 되기 때문에
03:39저 이슈를 적극적으로 끌어가려고 하는 상황이거든요.
03:43그런 상황에서 옆자리에 우재준 최고위원이 지금 우리 물러나야 된다, 사퇴해야 된다, 그것이 국민에게 책임을 지는 행동이다라고 계속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03:52그 지점에서 좀 불편할 거고 그리고 당의 어찌 보면 청년의 대표 얼굴이 우재준 최고위원이잖아요.
03:58청년 최고위원 대표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청년 최고위원의 말은 또 애써 계속 무시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04:05그리고 본인이 대응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최고위원이 자꾸 그런 식으로 얘기하지 마라고 해서 실제로 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최고위원이 대응을 하고
04:14있어요.
04:15그러니까 약간 이질적인 모습으로 좀 읽혀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는 저 길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겁니다.
04:23당내에서는 우군이나 지지 세력이 별로 많지 않은 상황이니까 자꾸 장 외에서 그 세력들을 규합하려고 하는 그 흐름을 통해서 본인의 지지세를
04:32계속해서 유지 또는 확대해 나가려고 할 텐데
04:35실제로는 장 내에서 저러한 움직임이 또다시 비토적인 어떤 성격을 만드는 데 있어서 일조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04:47오늘 국민의힘이 공개한 장동혁 대표의 공식 일정은 이 토론회 하나였습니다.
04:53그런데 토론회에 가기 전인 한 4시간쯤 전인 오전 11시에요.
04:58이런 일이 있었는데 장동혁 대표가 소속돼 있는 포럼에 한동훈 의원이 가입을 하고 이제 가입 인사를 남겼거든요.
05:06그랬더니 장동혁 대표가 그룹에서 나갔습니다.
05:10이현정 의원님 이게 방에 고스란히 남다 보니까 인사하자마자 나간 게 이렇게 붙어가지고 사진까지 있던데요.
05:17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05:19참 보기가 뭐한 장면인 것 같습니다.
05:22지금 이제 각종 의원들 공부하는 포럼들이 꽤 있습니다.
05:26지금 이제 김기현 의원이 주도하는 미래혁신 포럼 같은 경우는 거기도 한동훈 의원이 이제 가입을 해서 활동을 하고 있죠.
05:34마찬가지로 윤재욱 의원이 주도를 하고 있는 글로벌 외교안보 포럼이라는 게 있는데요.
05:39여기에 이제 단체 대화방이 있는 모양이에요.
05:42이게 또 여야 의문 다 포함되어 있는 부분이죠.
05:45그래서 이제 단체 대화방에 텔레그램이 있는데 한동훈 의원이 이제 가입을 했는 모양입니다.
05:50그래서 가입 인사를 하니까 바로 즉시 그냥 퇴장을 해버렸어요.
05:55저는 이걸 참 보면서 이게 지금 야당의 대표로서의 어떤 리더십과 아량.
06:02과연 이런 것들이 있는가라는 건 정말 불편했습니다.
06:04왜냐하면 정치인들은 서로 어떤 이슈를 가지고 싸우더라도 지금 보세요 정청래 대표, 전 대표와 송영길 지금 의원이 그렇게 설전을 벌였잖아요.
06:16그것도 둘이 만나면 웃으면서 악수합니다.
06:18그게 정치인이지 않겠습니까?
06:21그러니까 그만큼 리더로서의 어떤 아량과 또 포용력을 보여주는 것인데 그런데 장정혁 대표가 본인이 계속 이런 어떤 대표직 어떤 고수 입장
06:30이것도 중요합니다마는
06:32그러나 이런 과정을 통해서 과연 이분이 앞으로 더 중요한 일을 맡을 수 있는 리더의 자격이 있는가?
06:38이런 것들에 대한 실험장이에요 사실은.
06:41국민들이 다 지켜보고 계시거든요.
06:43그런데 한동훈 의원이 들어오면 환영합니다.
06:45열심히 해봅시다 라고 하면 누가 더 플러스를 받겠습니까?
06:49아유 역시 장동영 대표 아량 있고 역시 배포가 크네.
06:53역시 대인이야 라는 평가를 받지 않겠어요?
06:55그런데 딱 인사하자마자 바로 즉시 그냥 탈퇴를 해버리니까
06:59너무 소인배 같은 그런 행동이 아니냐 이런 지적을 받을 수밖에 없죠.
07:05아니면 본인이 이 회의를 탈퇴한 것도 아니고 단체 대화망이 나갔다는 것은 불쾌감을 표현한 거 아니겠습니까?
07:11왜 이런 사람을 가입시켰냐 이런 거 아니겠어요?
07:14그런데 정치라는 것은 어떤 직책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리더십을 평가하는 장이기도 합니다.
07:23그런데 본인과 불편한 관계라고 해서 그 사람이 들어오면 탈퇴한다든지
07:28그다음에 지금 아직까지 6.3 지방선거 이후에 한 번도 두 사람이 국회 본회의장에 조호한 적이 없어요.
07:35본회의장에 정동영 대표가 잘 안 오시더라고요.
07:38그렇죠. 본회의장에 안 가고 올림픽 공원에 가고 이런 식으로 안 가잖아요.
07:42글쎄요. 언젠가는 만날 텐데.
07:44두 사람의 지금 사진기자들이 제일 중요시하게 보는 게
07:47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만날까라는 모습들을 지금 포착하기 위해서 굉장히 예를 쓰고 있는데
07:52웬만하면 좀 그거 보여주셨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7:56그런데 이 여야 의원이 한 2, 30명 정도 가입돼 있는 모임이라고 합니다.
08:02장도혁 대표가 모임 자체에서 탈퇴를 한 건 아니고 일단 단체 대화방만 나간 건데요.
08:07성치윤 부대변인님.
08:09이게 정기적으로 모임을 자주 하는 단체라고 해요.
08:12그럼 언젠가는 마주칠 텐데 굳이 아무 얘기 안 하고 방에 남아있었어도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08:18그러니까 굳이 저 장동영 님이 나갔습니다 흔적을 남겨서
08:23이런 것들이 언론에 보도될 거를 몰랐을까요?
08:26거기에 있는 여야 의원들 30명이 넘는 분들이
08:28그런 것들을 언론에 알리지 않을 거라고 믿었을까요?
08:32알고도 저런 거거든요. 알고도 저랬으니까 저 문제가 있는 겁니다.
08:35저는 글쎄요. 장도혁 대표가 본인의 거치나 이런 압박을 하고 있는 의원들이 모여 있는
08:40의총에는 가지 않고 청년들이 모여 있는 저런 토론회 가는 거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08:45하지만 저기도 가면서 당연히 의총 의회에서도 역할을 당대표인데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8:50의회가 왜 생겼습니까? 의회가 생기기 이전에 사실 그런 막 칼로
08:55뭔가 의견이 다른 사람들은 칼로서 해친 다음에 이긴 사람의 의견대로 따르던
08:59그 문화를 잠재우기 위해서 의회 어원이 말하답니다. 말하다.
09:03의회에 모여서 다 의견이 있는 사람들 모여서 말해서 해법을 찾아라.
09:07이거 의회를 만든 이유인데 이유 이제 목적인데
09:09한동훈 의원과 좀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09:11같은 공기조차 숨쉬고 싶다가 아니라
09:14같은 공간 그러니까 같은 텔레그램 공간에도 있기 싫다라는 그런 편협한 모습을
09:19보이면 국민들께서 과연 저 사람에게 보수 정당이 당대표를 맡겨도 되겠는가
09:24생각하시겠습니까?
09:25저는 글쎄요. 지적할 게 많지만 저 텔레그램에서 나간 거 하나만으로도
09:29모르겠습니다. 실수로 나갔다고 할 것 같아요. 이렇게 얘기를 하면
09:32그런데 그 행동 하나만으로도 참 그릇이 작은 분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9:37이게 저희가 좀 과하게 해석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09:40이 포럼에는요. 신동욱 최고위원 또 정의용 사무총장, 강명구 조직 부총장,
09:45송원석 원내대표와 김민전 의원까지 다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09:49당권파로 좀 분류가 됐던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요.
09:52윤기찬 부위원장님. 장동혁 대표는 나갔고 나머지 분들은 별 반응은 없었던 것 같아요.
09:58여기서 좀 저희가 읽어야 될 포인트가 있을까요?
10:01저는 장동혁 대표가 메시지를 낸 거라고 생각을 해요.
10:04저 부분이 감정 표현일 수 있겠지만 아까 성 대변인께서 말씀하셨듯이
10:09다 뻔히 알려질 텐데 알려질 것을 대비해서 본인이 의사표시를 한 거다.
10:13이런 생각을 해요. 의사표시의 내용은 모르겠어요.
10:16어쨌든 한동호 무소속 의원의 복당에 대한 부정적 의사표시겠죠.
10:21나는 싫어. 이거겠죠.
10:23그거를 이게 감정적 처리라기보다는 고도의 의사표시인데
10:28이것이 정치적으로 도움되는 방향으로 상황 전개가 될지
10:32아니면 장 대표한테 불리한 방향으로 상황 전개가 될지 모르겠어요.
10:37그런데 한 번까지 분명한 것은 의사표시를 조금 더 명시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10:41이 단톡방 내에서는 여러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저 부분은 저도 굳이 저렇게 나가는 방식의 표현으로
10:48의사표시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10:50왜냐하면 거기 있는 분들이 또 불편해하잖아요.
10:52그러니까 거기 있는 하나의 사회에서의 본인의 역할은 역할대로 하고
10:57그다음에 당대표로서의 역할은 최고위나 이런 곳을 통해서 말로서 분명히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1:04저 부분은 저도 조금 적절치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11:06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김기현 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미래혁신포럼에도 가입을 했고요.
11:13최근 국회 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스킨십을 점점 늘려가고 있습니다.
11:22김동헌 산업통상부 원전수총 협력 가장 늦는 걱정을 하겠습니다.
11:27앞으로 같이 나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48김기현 의원이 주도한 모임
11:50오늘도 저렇게 행사장에 같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자리를 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
11:56국민의힘 의원들은 점점 자리를 많이 만들면서 두 사람 간의 사이를 풀어주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아요
12:03윤재호 의원도 그런 취지에서 초대를 한 것 같은데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12:08이동학 최고위원님, 장도혁 대표는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반응을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전망이 되시나요?
12:17저도 감정적으로는 아마 같은 공간에 있기 싫다라고 하는 것을 표하면서도
12:22실제로는 지금 친한계 의원들 징계 예고를 한 셈이잖아요
12:28지난 지방선거 때 서울에 지역을 둔 국회의원들이 실제로 한동훈 전 대표를 지원하기 위해서 간 것으로 저는 읽혀지는데
12:38실제로 가서 치킨 먹방을 했잖아요
12:40그것이 방송에 다 보도가 됐고
12:42그 이후날에 김민수 최고위원이 아니 이게 제정신입니까? 라고 하면서 굉장히 강도 높게 비판을 했었습니다
12:50미적 행위라고 했었죠?
12:51그렇습니다. 이거를 가만두지 않겠다 선거만 끝나봐라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12:55그러면 지금 기분 좋게 악수하고 웃으면서 이렇게 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13:00그런데 통상적으로는 본인이 강자거나 여유가 좀 있으면 실제로 누군가 왔을 때 아마 포용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할 텐데
13:08장도혁 대표는 제가 볼 때 그 여유가 지금 없어 보입니다
13:11그렇고 지금 텔레그램에서 나가는 그 모습 그리고 주변 의원들이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해주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13:19그 노력에 대해서 본인 스스로가 그걸 답할 수 없을 정도로 약간 주변부로 지금 밀려나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
13:27아마 본인 중심으로 지금 국민의힘이 돌아가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분개하고 있을 텐데
13:34그런데 저 흐름은 앞으로 계속될 거거든요
13:36장도혁 대표도 지금 뾰족한 수가 없을 겁니다
13:39아마 징계 국면으로 넘어간다 하더라도
13:41그것에 대한 반감, 반동 이런 것들이 오게 되면
13:44오히려 본인의 지도력만 또 훼손될 수도 있고 지금 안 그래도 권위가 좀 훼손된 상태인데
13:50그 자체를 다시 복원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워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3:54한동훈 의원의 등장에 저렇게 대화방을 나가버렸던 장도혁 대표가
14:00징계 국면을 지난주에 예고한 바가 있었습니다
14:03다음 주에는 윤리위원회까지 소집이 된 상태인데요
14:06징계 대상과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4:09다음 주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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